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전남 광주 행정통합 고흥군 도민공청회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3일 고흥·순천·강진을 끝으로 약 2주간 달려온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도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개발제한구역 특례면적 확대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 공론의 장으로 운영했다.도민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깝게 듣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22개 시군을 방문해 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약 2주에 걸친 짧은 기간 동안 3일간은 하루 최대 3개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각 지역마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공청회에선 김영록 지사의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도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도정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첨단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재생에너지·해양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와 기대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김영록 지사는 “22개 시군을 모두 직접 돌며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정통합은 도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 제기된 도민의 우려와 제안 하나 하나를 면밀히 검토해 통합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 정책 제안집으로 제작해 통합특별시에 전달하는 등 도민이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실제로 이번 도민공청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관리카드로 체계적으로 기록·분석해 특별법안 특례와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실제 도민 의견을 반영해 특별법 발의안 중 특별시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특례 면적을 기존 300만㎡에서 500만㎡로 확대하고, 농업진흥구역 해제 권한 반영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도 함께 공청회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도민공청회 이후에는 지상파 방송 3사 주관으로 하는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온실가스 감축 위한 벼 마른논 써레질 연시회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한다.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해충 예측과 기상재해 대응 분야에 1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체계를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기술보급도 본격 추진된다. 벼 재배 분야에서 마른논 써레질, 논물관리 등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장립종 벼·내수발아성 가루쌀 등 기후적응형 신품종을 확대해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스마트농업 분야에는 124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노지 스마트농업과 농작업 자동화를 확대한다. 노지 원예작물의 양·수분 자동제어, 현장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자율주행 방제·운반 로봇 보급 등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축산 분야에서도 AI 기반 정밀 사양·번식 관리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화작목 육성과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 치유농업 및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 등 농업·농촌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박용철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은 AI와 저탄소 기술을 중심으로 농업 생산구조의 혁신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도록 농업인이 체감할 실용 중심의 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길 올라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3일 순천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 기념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차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전남도청 국제협력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캐나다로 수출되는 순천 참다래는 11톤이며 일본 외 국가로의 첫 수출 사례이다.순천 참다래는 매년 200톤 이상 일본으로 수출되는 대표 효자 품목으로 순천 낙안·별량·해룡·서면에서 생산된다.출하된 참다래는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출하 과정을 거쳐 고품질 농산물로 해외 시장에 공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차식은 단순한 수출 개시 행사가 아니라, 북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무안군,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모집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귀농·귀촌 정책 홍보의 현장성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무안군 귀농귀촌 동네작가’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네작가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참여형 정책 홍보 사업으로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농촌 생활과 정착 사례를 주민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선발된 동네작가는 무안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비롯해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 정착 사례, 우수 마을 소개 등을 주제로 사진·영상·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활동비는 콘텐츠 제작 건당 3만원으로 월 최대 3건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모집 대상은 개인 SNS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무안군민으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동네작가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삶을 전달하는 신뢰도 높은 홍보 방식”이라며 “귀농·귀촌 정책과 무안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담미소 김세트 기탁 사진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기를 전하는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해제면 김공장 카페 담미소가 470만원 상당의 김 세트를, △포미아구찜 오룡점과 △일로읍 이장협의회가 500만원 상당의 반건조 민어를 각각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나눔의 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무안군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와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고흥군, 조·명 연합수군 최초 승첩지 '절이도해전 기념관'조성 순항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금산면 거금도휴게소 일원에서 추진 중인 ‘절이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이 공정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절이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연합수군이 최초로 승리한 해전인 절이도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계승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기념관은 거금도휴게소 일원에 조성되고 있다.군은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88.5㎡ 규모의 절이도해전 기념관과 전시·체험 공간, 관람 동선, 주변 관광 생태 공간 등을 조성하고 해당 시설을 역사·교육·관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역사자원 조사와 건축 공사 1·2차분 추진, 전시 콘텐츠 제작 등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와 전시 콘텐츠 설치를 완료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준공 및 개관할 예정이다.특히 기념관에는 절이도해전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물 모형과 영상 전시, 해설 콘텐츠 등을 도입해 방문객에게 생동감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절이도해전 기념관은 고흥의 소중한 해전 역사와 해양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올해 준공 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새로운 역사·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고흥군, 생활폐기물 처리장 화재 예방 '빈틈없다'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폐기물 반입량 증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처리장 내 소각장 2곳과 자원재활용센터 1곳에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이동식 소화설비’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비 도입은 처리시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동식 소화설비는 기존 고정식 소화전과 달리 화재 발생 지점까지 신속하게 이동해 직접 분사가 가능하며 강력한 수압과 분사 거리로 소각장 내부 대형 폐기물 저장조 등 접근이 어려운 장소의 화재를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다.고흥군은 설비 도입에 맞춰 운영사 관계자들과 실전 대응 훈련을 진행했으며 주기적인 장비 점검과 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 대응 지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시설은 군민의 생활 편의와 직결된 필수 시설인 만큼 안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점검과 방재 장비 확충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고흥군,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본격 추진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사진·영상 중심의 SNS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흥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군 주요 관광지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촬영이 가능한 인스타존을 조성해, 관광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고흥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총사업비는 20억원 규모로 사업 대상지는 읍·면별 주요 관광지와 자연경관, 문화·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공간을 우선 발굴한다.2026년 10개소를 시작으로 2027년 20개소, 2028년 이후 70개소 등 5년간 총 100개소를 순차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군은 읍·면별 사업 대상지 발굴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차별 최종 대상지 선정을 거쳐 인스타존 설계와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단순한 포토존 설치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공간의 매력을 반영한 디자인과 촬영 포인트를 적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인스타존 발굴 사업은 고흥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SNS를 통해 확산되는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고흥을 대표하는 새로운 핫플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양시, 광양읍 용강지구~용강정수장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착공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광양읍 용강리 일원 공동주택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강지구와 국지도 58호선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9년 5월까지 총 520억원이 투입된다.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총연장 0.8㎞,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특히 남해고속도로 하부 구간은 비개착형 공법을 적용한 터널로 설치하고 백운로와 석정삼거리 접속점에는 회전교차로를 도입해 기존 왕복 2차로 수준이었던 용강지구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023년도부터 실시설계 보완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주민설명회 개최, 지하안전영향평가, 설계안전성 검토, 비관리청 시행허가 등 관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다.이후 지난해 7월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해 공사원가 사전검토와 적격성 검사 등 각종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대명건설 외 2개사와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현재 공사업체와 건설사업관리단이 착공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세부 공정계획과 품질·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3월 중 시공 측량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로 용강리 일대 주민들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도 “공사 기간 중 일부 도로 통제와 발파·굴착 작업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세밀한 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양시,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30일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성장개발원이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광장 캔버스가 되다’를 주제로 △현황 진단 및 주요 쟁점 도출 △기본계획 방향 △청년 의견 수렴 및 참여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은 교류·활동·참여가 가능한 복합 공간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청년들의 욕구 반영 등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후보지 선정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민원 등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이정아 지역성장개발원 대표는 “기존 사업들이 물리적 시설 조성에 치중해 실제 이용 주체의 행태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공간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복합 거점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밑그림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벤치마킹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양시는 차별화된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바탕으로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젊음의 광장 조성에 대한 사업 대상지와 공간 구성,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청년이 정착하고 머무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목포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총 1억 3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등 총 3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목포시는 지난해까지 총 1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801동을 처리해 왔으며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타 사업 연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으로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운반·처리 비용이 지원된다.다만, 건축물을 완전히 철거하는 경우에는 건축물대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일반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은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또한 우선지원가구인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동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한해 본인 부담이 발생한다.대상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일반가구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순으로 순차 처리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석면 슬레이트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목포시, 글로벌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도시로 도약 모색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전남 서남권 지역에 잇따르고 있는 AI·에너지산업 관련 대형 호재를 목포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최근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서는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비롯해 오픈AI-SK 합작 AI 데이터센터,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가 이어지며 전남 서남권이 국가 AI·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 대규모 인력 유입과 신산업 활성화가 예상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배후도시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항만·철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주거·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력양성 여건을 보유한 목포의 전략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목포시는 이에 대응해 ‘AI·에너지 배후거점 조성 TF’를 구성하고 전남 서남권 거점이자 배후도시로서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우선 시는 △주거·의료·문화 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접 산업단지 근무 인력 유인 △교통 접근성 개선과 물류 기능 고도화를 통한 산업 지원 △지역 내 학교 및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AI·에너지 산업의 성장 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목포를 포함한 전남 서남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발전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실무 부서 간 협의는 물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목포시 관계자는 “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은 전남 서남권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목포 발전의 절호의 기회”며 “국가 정책을 뒷받침하는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광역 차원의 상생 발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