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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 행정통합 고흥군 도민공청회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3일 고흥·순천·강진을 끝으로 약 2주간 달려온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도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개발제한구역 특례면적 확대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 공론의 장으로 운영했다.도민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깝게 듣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22개 시군을 방문해 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약 2주에 걸친 짧은 기간 동안 3일간은 하루 최대 3개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각 지역마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공청회에선 김영록 지사의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도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도정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첨단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재생에너지·해양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와 기대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김영록 지사는 “22개 시군을 모두 직접 돌며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정통합은 도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 제기된 도민의 우려와 제안 하나 하나를 면밀히 검토해 통합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 정책 제안집으로 제작해 통합특별시에 전달하는 등 도민이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실제로 이번 도민공청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관리카드로 체계적으로 기록·분석해 특별법안 특례와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실제 도민 의견을 반영해 특별법 발의안 중 특별시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특례 면적을 기존 300만㎡에서 500만㎡로 확대하고, 농업진흥구역 해제 권한 반영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도 함께 공청회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도민공청회 이후에는 지상파 방송 3사 주관으로 하는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온실가스 감축 위한 벼 마른논 써레질 연시회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한다.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해충 예측과 기상재해 대응 분야에 1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체계를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기술보급도 본격 추진된다. 벼 재배 분야에서 마른논 써레질, 논물관리 등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장립종 벼·내수발아성 가루쌀 등 기후적응형 신품종을 확대해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스마트농업 분야에는 124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노지 스마트농업과 농작업 자동화를 확대한다. 노지 원예작물의 양·수분 자동제어, 현장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자율주행 방제·운반 로봇 보급 등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축산 분야에서도 AI 기반 정밀 사양·번식 관리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화작목 육성과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 치유농업 및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 등 농업·농촌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박용철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은 AI와 저탄소 기술을 중심으로 농업 생산구조의 혁신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도록 농업인이 체감할 실용 중심의 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민 생활 곳곳이 달라진다 진도군 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한데 모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변화를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이번 책자에는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6개 분야의 총 81개 제도와 시책이 군민이 알기 쉽게 정리됐으며, 군민이 알아야 할 주요 변경 사항과 신규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자율 점검표를 새롭게 도입하고,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품목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한다.또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의 농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실천 시범, 중소규모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고체형 유용미생물 안정 생산·공급’ 등 현장 밀착형 시책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한다.‘해양·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전복 가두리시설 자율 감축 지원,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불법 어구 즉시 철거제 시행 등으로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어업 질서의 확립을 강화한다.온마을 수국밭 만들기, 저수지 주변 산림 경관 개선, ‘자연과 예술의 조화’ 분재정원 조성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진도형 경관, 관광 정책도 본격화된다.‘복지·보건·인구’ 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인상,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개선,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활동지원 단가 인상, 노인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이 전반적으로 확대된다.아울러 아동수당 지급 연령과 금액 상향, 무상보육 확대,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출산과 양육 지원도 한층 두터워진다.특히 청년 활동 포인트 제도, 보배섬하우스 조성 확대,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확대, ‘건강한 가정 맘 편한 생활케어 지원사업’ 등 진도군 실정에 맞춘 ‘저출생·청년·인구 정책’을 강화한다.‘관광·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일요일 영업 음식점 활성화 지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주말 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밀착형 문화 기반을 넓힌다.‘안전·건설’ 분야에서는 ‘임회 신동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하여 교통과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도로 배수 개선, 도로표지판 정비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사업을 추진한다.일반행정 분야에서는 고향사랑 기부자 예우와 지원, 전통 반려견 혈통인증 관리시스템 구축, 민원인을 위한 ‘똑똑’ 도움벨 운영 등 진도군만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마련했다”라며, “책자를 통해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이 되는 지원을 빠짐없이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는 진도군청과 읍면 사무소의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도군 누리집에도 게시돼 있다.
by진도군 2월 정례 조회 개최 군정 방향 공유와 소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지난 2월 2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by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주재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장성을 포함해 단 4곳에 불과하며 전남에서는 유일하다. 나노산업단지 조성 이후 규제 완화, 맞춤 지원 등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다.국가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장성군은 작년 말 전남 최초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가진 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전남도, 참여기업 등과 사업비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 데이터센터’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0MW 규모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군은 ‘AI 데이터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잇따른 호재는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결과도 낳았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장성군의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0.92%로 전남 1위다. 전라남도 평균인 0.3%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첨단3지구 개발과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등 대형 국책 사업이 시행되면서 토지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기대 심리도 작용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구 5만 시대를 앞둔 만큼, 늘어나는 인구와 기업이 장성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by영암군 농촌기본수당 홍보물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이달 4~27일 군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을 지급한다.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29일부터 영암군민인 사람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결혼이민자, 영주자격 취득자도 포함된다.수당 신청은 4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고령자·거동불편자 등은 마을 담당자가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된다.영암군은 농촌기본수당이 골목상권 소비 등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종이형 영암사랑상품권 둘 중 하나로 지급하고, 사용기한도 올해 말까지로 제한한다.나아가 영암군민 삶터 중심 현장 행정을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수당 지급계획을 수립해 신청 접수, 대상자 확인, 현장 지급 등을 담당하고, 영암군은 기준 마련, 총괄 관리 등만 맡는다.아울러 부정수급 방지, 환수 절차, 이의신청 처리 등 사후관리도 함께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사람과 농촌의 미래에 대한 투자다. 이번 1차 지급으로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영암형 농촌 정책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올해 농촌기본수당을 두 차례 지급할 예정인 영암군은, 2차 지급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by여암군 남도장터와 시군몰 연합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처 ‘영암몰’ 가입자를 올해 1월 현재 3만명에서 80만명 수준으로 크게 늘릴 기회가 열렸다.영암군이 지난달 28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남도장터, 고흥·완도군과 ‘남도장터–시·군몰 연합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영암몰 등 3개 군의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장의 주문·결제·정산·회원 관리 등 핵심 기능을 전남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장 ‘남도장터’의 관리 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암몰 등 지역 브랜드와 운영 독립성은 유지하면서 관리 시스템만 통합하는 방식이어서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마케팅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협약에 따른 연합시스템으로 영암몰 가입자들은 더 안전하고 강화된 보안 체계에서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영암군과 영암몰 입점업체는 남도장터 가입자 80만명에게 농특산품을 홍보할 길이 열렸다.남도장터 가입자가 ‘개인정보제공 동의’ 등 간단한 절차만 밟으면 영암몰 가입자로도 등록될 수 있어서다.영암군은 협약을 기회 삼아 ‘개인 동의 이벤트’ ‘추가 포인트 적립’ ‘3개 군 공동 특판’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영암몰 가입자를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판매 지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소통 강화, 매출 증진 등 운영 다각화에도 나서기로 했다.영암군은 영암군의회에 영암몰 가입자 늘리기의 긍정적 효과를 설명하고, 홍보 이벤트 등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영암군의회에 영암몰 가입자 배가 기회를 설명하고, 홍보 이벤트 등 관련 예산 책정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남도장터 통합 시스템 참여로 영암몰 가입자를 대폭 늘리고, 영암몰 매출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전남 시·군과 협력 판매로 영암 농특산품이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사랑을 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by영암군 공직선거법 교육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2일 군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6/3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화하고, 선거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배기범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와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관계법과 주요 제한·금지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선거의 핵심이다.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지방선거가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5/29~30일 사전투표, 6/3일 본투표가 실시되며, 영암군은 선거일까지 공직사회 중립성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by순천강남중앙교회, 4년째 이어진 백미 나눔으로 설 명절 온기 전해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남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순천강남중앙교회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백미 3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 나눔이 아닌 올해로 4년째 남제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선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교회 관계자는 “명절이 다가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큰 외로움과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뜻을 전했다.박미란 남제동장도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순천강남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강남중앙교회는 명절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제25회 광양매화축제 베이커리 디저트류 판매 참여자 모집 - 관광과 광양매화마을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일 베이커리·디저트류 판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광양시 관내 제과·휴게·일반음식점 운영자로, 모집 규모는 4개소 내외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 또는 광양시청 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업소 선정은 서류 및 제품 심사로 진행되며, △메뉴와 지역 특색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격 적정성 △메뉴의 희소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자는 2월 11일 개별 통지 및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업소는 축제 기간 열흘간 제품 판매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와 지역화폐 결제 단말기 구비가 필수다. 단, 커피류 음료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보건증 구비, 음식물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친환경·위생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베이커리·디저트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즐거움과 품격을 높이는 핵심 콘텐츠”라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와 이야기가 있는 먹거리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 구축에 함께할 경쟁력 있는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일정은 오는 4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순천만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장천동에 25포 기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만새마을금고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모금분 백미 25포를 ‘장천동 나눔곳간’에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내어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십시일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에 기부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계층 등 취약계층 2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순천만새마을금고 김형철 이사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은경 장천동장은 “귀한 쌀로 희망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쌀은 따뜻한 희망나눔의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순천만새마을금고는 매년 장천동을 비롯해 저전동, 매곡동, 왕조1동, 해룡면 등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백미 175포를 기탁했다.
by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농림축산부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관내 전통시장 4곳이 선정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광양시에서는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세부 참여 현황을 보면, 농림축산부 지원 사업에는 △광양5일시장 5개 △광양매일시장 9개 △중마시장 14개 △광영상설시장 4개 점포 등 총 32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양수산부 지원 사업에는 △광양매일시장 8개 △중마시장 24개 △광영상설시장 5개 점포 등 총 37개 점포가 참여한다.광양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여 상인회와 점포주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환급 부스 운영 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혜택을 누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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