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는 3일 평창의 미래를 지탱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평창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힘을 보태고자 하는 회원들의 공감대에서 비롯됐다.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 회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최기호 지부장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줄어드는 것을 보며 지역을 지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현진 사무국장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이에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최기호 지부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숙박업 지부가 보여준 이번 나눔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귀감이 될 것”,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평창군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평창군 숙박업 지부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와 인구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희망 저축 계좌Ⅱ와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 저축 계좌Ⅰ은 4차, 희망 저축 계좌Ⅱ는 3차 진행되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SOC 11개 사업 11조 2798억원 올해 착수… 전체 추진 사업의 절반 차지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 22조 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도내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은 총 40개, 22조 3276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착수하는 사업은 11개, 11조 2798억원에 달한다.이는 전체 사업비의 50.5%로 도 SOC 투자 역사상 가장 큰 착수 규모다.도는 그동안 SOC 확충을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계획과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던 대형 SOC 사업들이 실제 착수로 이어지는 '실행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올해 시작되는 사업들은 향후 10년간 강원의 교통 지도를 좌우할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신규로 본격 착수하는 주요 사업을 보면, 수도권 배후도시로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며 100년 넘게 이어진 숙원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떼게 된다.10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제2경춘국도는 지난해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올해 810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해 상반기 내 공사에 착수한다.강원 남부권의 핵심 교통축인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50억원을 확보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410억원을 반영해 상반기 중 공사에 들어간다.이와 함께, 서면대교, 광덕터널, 원주 신림~봉양, 홍천 동막~개야, 노동~자운, 영월 주천~판운, 주천~한반도 등 주요 도로 건설사업도 연내 착공에 들어가며 도는 이를 통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이 통과될 경우, 도로와 철도를 아우르는 강원 교통 서비스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이뤄지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김진태 지사는 "강원도의 SOC 사업이 순항 중인 가운데, 올해 대형 SOC 사업 11개가 총 11조 원 규모로 착수된다"며 "이미 추진 중인 사업만 해도 29개, 11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이어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도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OC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30분이내 고속도로 접근성과 기차역까지의 평균이동시간이 현재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서 전국 평균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과 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 등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한다.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이는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선순환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해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 골목식당 이용을 권장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우리 농수특산물을 애용하고 함께 사는 소비로 지역경제에 웃음과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속초에서 국립합창단·국립무용단 공연 열린다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문화예술회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 공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속초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공연은 국립합창단의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작 ‘클래식 세레나데’와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작인 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다.두 작품 모두 국내를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의 정수로 평가받는 프로그램으로 4월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달아 선보인다.이번 선정은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집중되기 쉬운 국립예술단체 공연을 속초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 여건상 접하기 어려웠던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됐다.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4월 1일 열린다.한국가곡부터 영화, 뮤지컬,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22인조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전날인 3월 31일에는 공연 이해도를 높이고 합창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합창 세미나 ‘즐거운 합창 이야기’’도 진행할 계획이다.공연 예매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는 4월 17일 무대에 오른다.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걸작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장르나 형식, 매체에 구애받지 않는 도전적 구성과 함께 음악, 의상, 무대, 영상 등 무대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받는다.4월 1일부터 전시되는 속초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조선화방’과 함께 관람한다면 그림과 공연을 동시에 감상하며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과 시민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두 공연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각 2만원이다.설악권 주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합창 세미나 참여 신청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신청을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농업인수당은 농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유지와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농업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올해는 총 876농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70만원을 지원한다.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 대상자 명의의 속초사랑카드 발급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고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농업경영체 가구로 농업경영체 역시 2년 이상 계속 유지돼야 한다.신청은 속초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다만 법인 농업경영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상자에 따라 경작사실확인서나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주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수당은 농업이 수행하는 공익적 역할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라며 “대상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산불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과 동해안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 맞춰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대형산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속초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과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1월 1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조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1월 26일부터는 산불예방 주야간 감시원과 드론감시원을 포함한 감시인력 100명을 산불 취약지 일원에 일제 배치해 운영 중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2월 2일 산불대응센터와 감시초소 등 9개소를 직접 돌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예방 활동 강화와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고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산불감시원들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순찰 활동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한편 속초시는 산불 대응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도 가동하고 있다.시는 지난 1월 22일 경찰·소방·국유림·국립공원·군과 지역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해 예방부터 초기진화, 주민 대피까지 현장 중심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최근 6년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감사를 전하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행 시 흡연 및 화기사용 금지, 불법소각행위 금지, 화목난로의 안전한 사용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정선군, 다목적산불진화차 도입'산불 예방·초동 대응 역량 강화'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기상이변으로 산불 위험성이 해마다 커지는 가운데,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다목적산불진화차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차량은 산림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이다.정선군은 사용 연한이 경과한 기존 산불진화차를 해당 차량으로 교체해 산불 발생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군은 특별교부세 3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다목적산불진화차 1대를 구입할 계획이다.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차량은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기능 장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해당 차량에는 2톤의 소방용수를 적재할 수 있는 구조와 함께, 분당 최대 210리터 방수가 가능해 현장 여건에 따라 물을 분사할 수 있어 불길 확산을 억제하고 초동 진화 단계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특화돼 있다.또한 장거리 조명 장비와 견인 장치, 산소통, 자동심장충격기 등 각종 안전·응급 대응 장비가 함께 장착돼 있으며 정밀 풍향·풍속 측정이 가능한 기상 측정 장비를 통해 산불 확산 방향과 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진화대응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차량 도입을 계기로 산불 대응 장비의 단계적 현대화를 추진하고 주요 산림 지역과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초동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불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한 장비 운용 교육과 합동 대응 훈련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도 장비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지형규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홍천군, 200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농촌지역의 무주택자와 본인 소유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주민,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15동을 대상으로 1차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물량은 상반기 실적에 따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주택을 신축, 증축 또는 대수선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주택은 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이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축은 최대 2억 5000만원, 증, 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업 대상자가 청년일 경우 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세제 혜택으로는 취득세 최대 280만원 감면과 최대 15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이 지원된다.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농촌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민의 귀농 귀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홍천군, 빈집 정비계획 수립 추진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농어촌정비법’제64조에 따라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빈집 250동을 정비하고 총사업비 12억 5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정비는 철거, 개량, 활용 등 우리 군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추진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홍천군, 설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소노벨 비발디파크, 홍천아산병원,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부서 및 관리주체는 물론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했다.합동점검반은 시설 주요 구조부의 균열, 누수 등 결함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및 피난, 탈출구 진입로 장애물 적치 여부, 가스용기 관리 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차단기 용량 적정 여부 등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 정비에 일정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개선계획을 공유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또한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때는 즉시 위험구역을 설정해 응급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출입 통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민용만 재난안전 과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홍천군, "귀농 귀촌의 이야기를 전한다" [홍천군 귀농 귀촌 동네 작가 모집]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귀농 귀촌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귀농 귀촌 동네 작가’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귀농 귀촌 동네 작가’는 귀농귀촌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홍천군의 귀농 귀촌 생활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콘텐츠 지원사업이다.도시보다는 여유로운 농촌 생활, 내가 먹을 직접 키운 쌈 채소 재배 현장, 성공적인 귀농 귀촌 선배 이야기와 지역민과 화합해 가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달하게 된다.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홍천군 귀농 귀촌 현황을 알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귀농 귀촌의 즐겁고 건강한 현장 등을 홍보할 수 있어서 2021년부터 시작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동네 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귀농 귀촌 플랫폼인 ‘그린대로’, 홍천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면서 다양한 홍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 동네 작가가 일상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새내기 홍천군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 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