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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는 3일 평창의 미래를 지탱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평창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힘을 보태고자 하는 회원들의 공감대에서 비롯됐다.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 회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최기호 지부장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줄어드는 것을 보며 지역을 지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현진 사무국장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이에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최기호 지부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숙박업 지부가 보여준 이번 나눔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귀감이 될 것”,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평창군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평창군 숙박업 지부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와 인구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희망 저축 계좌Ⅱ와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 저축 계좌Ⅰ은 4차, 희망 저축 계좌Ⅱ는 3차 진행되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촌 바르게살기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후원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두촌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1월 28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애 청년 가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두촌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년 농촌 일손 돕기 및 두촌면 바르게 살기 활동을 펼치면서 주거 취약계층 및 장애 청년 가구를 위한 후원을 하고 있다.남용우 두촌면장은 두촌면을 위한 바르게살기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소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두촌면 바르게살기협의회에 찬사를 표했다.
by주식회사 나라전기, 내촌면 지역 연계 모금 성금 전달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라전기는 1월 28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내촌면 저소득계층을 위한 지역 연계 모금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성금을 기탁한 강숙자 대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내촌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호림 총무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나라전기에 감사드리며 내촌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지역 연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y홍천군, 행복주택 '푸른 꿈애 아파트'입주자 모집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2월 11일까지 행복주택 ‘푸른 꿈애 아파트’입주자를 모집한다.입주 대상은 산업단지 근로자, 신혼부부, 한 부모이며 이번 회 입주자 4세대와 예비 입주자 10세대 총 14세대를 모집한다.신청 희망자는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거복지팀에서 접수하면 된다.푸른 꿈애 아파트는 대지면적 4678㎡에 건물 총면적 3387㎡ 규모로 총 50세대가 거주할 수 있으며 아파트 부대시설로는 체력 단련실, 게스트 하우스, 주민공동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푸른 꿈애 아파트’입주자 모집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푸른 꿈애 아파트는 홍천군 남면 설악로 341에 있으며 산업단지 근로자를 우선으로 하는 행복주택으로 2022년 9월 준공해 입주를 시작했다.
by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속초시는 29일 서울AI재단을 방문해 재단 측과 ‘관광·안전 분야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생한 현장 행정 데이터와 서울AI재단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속초시, 서울 AI 정책의 ‘살아있는 실험실’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서울AI재단이 개발한 AI 정책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양 기관은 향후 2년간 △관광 수요 및 이동·체류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 △관광지 다중운집 안전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 지표 개발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 평가 등을 공동 추진한다.‘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의 저력, AI로 완성한다 속초시는 이미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빠르게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싸이 흠뻑쇼’의 경제 파급효과를 빅데이터로 정밀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인구 기반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 왔다.또한, 전 직원 챗GPT 교육과 ‘속초 AI 경진대회’등을 통해 조직 내부의 AI 활용 역량을 탄탄하게 다져온 만큼, 이번 서울AI재단과의 협업은 속초시의 스마트 행정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병선 속초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AI 혁신 보여줄 것”이병선 속초시장은 협약식에서 “이제 행정은 막연한 경험이 아닌 정교한 데이터로 말해야 한다”며 “속초시의 현장 데이터와 서울AI재단이 만나 만들어낼 시너지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속초시에서 검증된 AI 성공 모델이 서울시는 물론 전국으로 확산돼 대한민국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공익사업이다.속초시는 5901명을 대상으로 총 8억 9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연간 지원금은 1인당 15만원이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3만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는 경우 2026년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자동 재충전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속초시 8개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예산이 소진될 경우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카드 이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사용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국고로 환수되며 이월되지 않아 반드시 연내에 사용해야 한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관광·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속초시 관내에서는 128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정책”이라며 “시민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 노학동 골목상권이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개 후원업체와 봉사단체 ‘희망지기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형 돌봄 모델로 빠르게 안착해 왔다.‘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후원업체가 자발적으로 기탁한 밑반찬과 식료품 등을 활용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관내 소외계층 60가구에 먹거리와 온정을 전하는 사업이다.전달은 노학동 봉사단체 ‘희망지기단’이 맡는다.희망지기단은 노학동 관내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물론 복지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다.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는 한편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지도 함께 진행한다.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찾아가는 돌봄’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사업 시행 이후 누적 6600여 가구에 온정을 전달했다.신오일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눔의 주역인 25개 후원업체와 발로 뛰는 희망지기단 덕분에 촘촘한 복지가 가능해졌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노학동만의 밀착형 복지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상구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문 앞까지 찾아가 안부를 묻는 이 사업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를 통해 노학동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노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원주시, 문화·교육·관광·체육 '체감형 정책'으로 일상 바꾼다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해 문화·교육·관광·체육 전반에서 기반 시설을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여가, 배움과 성장을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문화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원주시는 지난해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과 야외공연장을 준공하고 원주시립미술관을 착공하는 등 문화 기반 시설 확충에 주력해 왔다.올해는 단구동 어린이예술회관과 소초면 구룡사 명상센터를 새롭게 착공해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전문 문화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청년극단 상주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새해 첫 공연으로 치악예술관에서 ‘미녀와 야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와 함께 2월 전국 밴드 페스티벌, 3월 강원연극제 인 원주, 6월 에브리씽 페스티벌, 8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10월 한국옻칠공예대전, 11월 그림책 페스티벌 등 연중 다채롭고 의미 있는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활용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 가을에는 강원감영 일대에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법천사지 등 문화유산과 원주매지농악 등 무형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꿈 플러스로 확장하는 원주형 미래인재 양성 원주시는 청소년의 재능 발굴부터 진로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꿈이룸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꿈을 잇다·꿈이룸 나누기·꿈이룸 더하기로 구성된 이 사업은 지역 미래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원주형 교육 모델이다.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지원청·대학·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발전특구 본 지정을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북부권 청소년 문화의 집을 오는 10월 준공해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교육·돌봄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원주 원주시는 지난해 약 673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원주댄싱카니발 등 대표 축제를 활성화하고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개통과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 준공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됐다.2026년에는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을 준공하고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개최를 포함한 원주형 마이스 생태계를 조성한다.아울러 외국인 관광택시 운영,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일상 속 건강을 키우는 체육 인프라 확충 원주시는 동부·남부복합체육센터에 이어 기업도시 서부복합체육센터를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2028년까지 캠프롱 시민공원 내에 공인수영장과 엘리트 훈련 시설을 갖춘 북부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한다.캠프롱 내 존치 건축물인 옛 미군 볼링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스포츠 가상현실 체험센터 등 첨단 시설을 갖춘 태장문화체육복합센터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간현생태공원, 부론, 귀래 지역에 파크골프장을 신규 조성해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도 대응한다.동부권 종합체육단지와 스포츠가치센터 등 대규모 공공체육시설 조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역시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 복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원강수 시장은 “2025년이 문화·교육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해였다면, 2026년에는 그 결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히 체감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문화·교육·관광·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원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원주시, 어린이예술회관 설계 착수."어린이 문화예술 중심지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문화예술 꿈나무들을 위해 추진 중인 ‘어린이예술회관’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원주시 어린이예술회관은 단구동 985-1번지 일원에 연면적 1950㎡ 규모로 건립된다.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시는 2024년 건립 계획을 수립한 후 2025년 3월 건축기획 용역을 완료했다.이어 2025년 12월까지 설계 공모를 진행해 레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당선작은 공간별 활용 목적을 고려한 체계적 배치로 공간 사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전면 보행 구역과 야외공연장의 우수한 연결성을 통해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1월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이 향상되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원주가 어린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고금리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 악화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사업장이 원주시에 소재하고 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소재지로 개인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대상 대출은 신청 소상공인의 전년도 매출액 범위 내 최대 5천만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 이내다.시는 해당 대출에 대해 3%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연계 추진되는 협약 보증 지원은 원주시 협약 기관인 강원 신용보증재단에서 5천만원 한도의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담보력 및 자립 기반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 보증 발행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전에 강원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원신용보증재단 원주지점에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융자금 총액 및 협약 보증 규모 총액 소진 시까지 시청 9층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진행된다.신청서 서식, 소상공인 확인서 전년도 매출액 확인 자료 등의 구비서류 및 금융기관 대출 가능 여부 확인 등 사전 절차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고금리, 고물가 등 전례 없는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지표로 입증된 경쟁력.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가 최적지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개발연구원은 지역균형발전 전략 보고서를 통해 비수도권 거점도시 7곳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경우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과 함께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원주’가 거점도시로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이는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 전략에서 원주가 생산성 제고와 인구 유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이러한 가운데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특구 본부를 원주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점을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분명히 했다.원주, 특구 지정 요건 충족을 넘어 ‘우위’입증 원주는 연구기관 70개를 보유해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인 ‘연구기관 40개 이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또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강릉원주대학교, 상지대학교 등 이공계 학부를 둔 학사 이상 교육기관 3곳이 입지해 있다.이는 함께 특구로 지정된 춘천과 강릉보다 많은 수준으로 연구·교육 인프라의 안정성과 집적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특구 지정 면적에서도 원주의 비중은 크다.원주 지역 특구 면적은 5.52㎢로 춘천·강릉을 포함한 전체 특구 면적 11.7㎢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사업체 분포를 보면 원주에는 4만 3627개 사업체가 입지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21.5%를 차지하고 있다.제조업 생산액은 4조 9577억원으로 도 전체의 52.1%에 달한다.특구 대상지 내 제조 산업 육성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원주의 제조업체 수는 2508개로 도 전체의 25.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업체 내 연구소 및 연구개발 전담부서는 580개로 도 전체의 38.9%가 원주에 집중돼 있다.제조업 매출액 또한 원주가 5조 5810억원으로 도 전체의 37%를 차지해 특구 대상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보이고 있다.이는 원주가 제조업 기반, 연구개발 역량, 사업화 성과를 고루 갖춘 핵심 거점임을 보여준다.입증된 연구개발 경쟁력 연구개발 투자 규모 측면에서도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원주의 연구개발비는 106억원에 달하며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연구개발특구가 원주에 유치될 경우, 연구개발 투자가 실제 성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이미 구축돼 있음을 보여준다.갖춰진 교통 인프라 원주는 KT와 KT·전철,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특히 영동·광주원주·중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망은 원주역·만종역·서원주역 등 3개 KT역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며 세종·대전 등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전국 주요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교통 허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여기에 원주공항을 통한 항공 접근성까지 갖춰 국내외 연구·산업 교류에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인구 증가세가 이어지는 안정적인 정주 기반 원주는 인구 36만명으로 강원연구개발특구 대상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다.경제활동인구 비중도 69.4%로 높아 산업 인력 확보와 정주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는 연구개발 인력 유입과 기업 활동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의료·생명 중심 글로벌 신소재 융합 클러스터, 최적지는 원주 강원연구개발특구는 2030년까지 기업 500개 이상 유치, 매출 4조 2000억원 증가, 고용 7800명 창출을 목표로 단계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2040년에는 기업 매출 27조 4000억원, 고용 4만 9300명 확대와 함께 약 2조 2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원주는 이미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축적해 왔다.2023년에는 7개 기업과 1516억원, 2024년에는 14개 기업과 4256억원, 2025년에는 6개 기업과 12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성장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이러한 실적은 연구개발특구 본부가 원주에 설치될 경우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성과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원주시 관계자는 “제조업 생산과 사업체 분포, 연구기관 집적도, 투자 성과를 종합할 때 연구개발특구 본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창출할 최적의 입지는 원주”며 “KDI 지역균형발전 전략 보고서에서도 비수도권 거점도시 중심의 생산성 제고와 인구 유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원권 유일 거점도시로 원주를 주목한 점이 이러한 전략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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