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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9일부터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으로 사업 과제를 신청 받아 3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총 26억25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AI시제품·서비스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인공지능 창업 교육,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 컨설팅, 규제해소 컨설팅 등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 기업 지원 사업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창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안신걸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 지원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토대로 사업화하고 창업해 스케일기업,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정보통신 강국을 넘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한 인공지능 창업 지원 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시공테크, 광주 AI생태계 조성 적극 협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시공테크는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의 시공빌딩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6번째 업무협약이다. ㈜시공테크는 박물관, 과학관 등의 각종 전시관 시설을 제작하는 전시문화 전문기업으로 계열사로는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미디어이 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학습 빅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AI학습소통 플랫폼이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플랫폼 교사연수 플랫폼 코딩 교육 AR·VR 등이 있다. 또한 파블로아트컴퍼니는 신규 교육계열사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인터랙티브 예술 활동과 질문, 대화, 드로잉 등을 통해 학습자의 창의력을 고도로 향상시키는 특별한 미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라인 미술 교육 플랫폼 , 프리미엄 오프라인 미술 교육 센터 , 전국·해외 100여 개의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미술 교육 등이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시공테크는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형 맞춤 학습, 다양한 AR·VR 실감형 교육콘텐츠 기술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콘텐츠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사 설립 추진 AI유치기업 및 지역기업 교육사업 글로벌 진출 컨설팅 등 협력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시공테크 박기석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광주사무소를 설립해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AI를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AI서비스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유치기업들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환경 속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학대 피해 아동 보호 유관기관 회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부터 연 2회 이상 아동학대로 신고 되는 등 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즉시 피해아동을 분리해 적합한 시설이나 가정에 일시 보호하는 ‘즉각분리제’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시 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은 이날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각 기관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즉각분리제 시행관련 추진계획을 공유했고 교육청은 신속대응팀 ‘부르미’ 등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 시책 등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청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침과 합동점검 정례화 등에 대해 발표하고 각 기관별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논의하고 함께 대응방안을 찾기로 했다. 광주시는 즉각 분리된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시보호시설 1곳을 추가로 설치해 오는 7월 운영 예정이며 현재 2곳인 학대 피해아동 쉼터를 5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를 입은 0~2세 이하 영아는 전문위탁가정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6개 가정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신속한 학대조사를 위한 전담 공무원을 현재 12명에서 7월까지 19명으로 분리 보호된 아동의 양육 상황을 점검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은 현재 11명에서 내년까지 30명으로 늘리는 등 아동학대조사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공무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기관별로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협력을 강화하고 피해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K스튜디오에서 중국공상은행과 공동으로 온라인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는 지역 유망기업의 중국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와 중국 공상은행이 함께 마련했다. 중국 공상은행은 1984년에 중국 4대 국영상업은행으로 설립돼 현재 중국 내 16000개의 지점과 해외 49개국 1500개 지점 및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연매출은 1008조원으로 지난해 영국 ‘더 뱅커’에서 선정한 글로벌 1000대 은행 7년 연속 1위,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 7년 연속 1위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에 관심이 있는 중국투자자와 중국 정부기관, 중국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업 등 총 100여 개 기업,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의 광주경제자유구역과 투자환경 소개, 지역 인공지능 유망기업인 ㈜지니소프트, ㈜싸이버메딕, ㈜피티지 등 3개사의 기업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중국 공상은행은 자체개발한 글로벌 투자자정보 온라인 플랫폼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21년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대해 소개했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문화콘텐츠 기업인 ㈜지니소프트는 K-POP 음악을 활용한 VR리듬게임과 인공지능 헬스 트레이너 ‘지니’를 출시해 중국 잼머 VR마켓에 진출했다. 헬스케어 기업 ㈜싸이버메딕은 뇌건강, 재활훈련, 헬스케어분야 첨단의료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분야 기업 ㈜피티지는 자동차 구동계 기술특허 2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완성차업체에 ‘빌트인타입 e-스쿠터’의 모터와 시스템모듈을 납품한다. 이 밖에도 중국 공상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자정보 온라인 플랫폼은 세계 49개국 1만5000여 개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어 투자자와 투자희망기업이 24시간 언제든 교류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1월 33만㎡의 대규모 행사장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글로벌 500대 기업 80% 이상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 박람회로 관내 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매년 참석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동차, 에너지, 인공지능 융합 등 미래산업을 육성할 경제자유구역 마련 등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가진 광주에 투자하면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광주호 호수생태원, 봄철 나들이 명소로 ‘인기’ [국회의정저널] 광주호 호수생태원이 가족단위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호수생태원의 생태습지 등 주제별 단지와 광주호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누리길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호수생태원은 2006년 광주호 상류에 18만㎡ 규모로 조성된 후 연 30여 만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등 외부활동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도 방역 수칙을 지키며 1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지난 2월16일 재개장해 3월말까지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호수생태원의 인기 요인으로는 사계절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꽃과 나무를 꼽을 수 있다. 광주호 주변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조성된 호수생태원에는 나무 65000그루, 초화류 18만7000본, 생태습지, 자연관찰대, 구절초 동산 등 테마별 단지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돼 봄에는 수선화와 노란꽃창포, 여름 금사매와 수련, 가을 꽃무릇과 구절초 등 계절별 변화를 볼 수 있고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버드나무 군락지, 습지 등 다양한 동·식물 생태 과정도 살펴볼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학습장으로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휴식공간으로 즐겨찾고 있다. 호수생태원을 관리하는 푸른도시사업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봄꽃 1만여 본을 심고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심어 호수생태원의 사계절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호 주변 자연풍경을 걸으며 느낄 수 있는 누리길도 호수생태원의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25억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조성한 누리길 산책로는 지난해 12월 완공 1.8㎞로 조성됐다. 기존 생태 탐방 산책로와 연계돼 광주호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100억원을 투입해 호수생태원 규모를 20만㎡ 추가 확장키로 하고 2017년부터 사유지를 매입해 문화재 발굴조사 등 기본 사업절차를 밟고 있다. 2024년까지 사업을 마치면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자원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 소장은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본부, 대형공장 화재안전 특별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 북구 양산동 소재 KT&G 광주공장에서 화재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인 안전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연이은 공장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대형공장의 화재위험성 점검 및 공장 관계인 특별교육 등을 위해 실시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기계 진동에 따른 접촉 불량 확인 내부 먼지에 의한 트래킹 현상 예방 자동화 기계의 비이상적 과열 대비 등의 점검사항을 지도하고 북부소방서와의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공장화재는 대형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대형공장 관계인들과 협력해 평소 긴밀한 민·관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8일부터 13일까지 침수 예상 지역 하수도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침수피해 시설물 등 복구 상황과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무단덮개 제거 여부 등 하수시설물 관리 상태, 수방자재 확보 실태, 유관기관과의 비상근무 체계 구축 상황 등 전반을 살핀다. 특히 ‘우기철 대비 하수시설물 점검계획’에 따라 지난 3월 각 자치구가 실시한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침수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가 미흡하거나 보수가 필요한 하수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침수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후 정비가 필요한 하수시설물은 우기 전까지 정비하고 하수관, 맨홀,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 보수와 준설 작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한편 해마다 시와 자치구는 도심 침수를 예방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상기후로 지난해에는 7~8월 역대 최장 장마기간을 기록하며 500㎜가 넘는 비가 이틀 사이 집중되며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파손된 하수시설물을 복구하기 위해 46억원을 조기 확보해 침수 피해지역과 하수시설물을 응급 복구하고 올해 장마철 전까지 항구 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으로 하수시설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오매나 캐릭터 우수제품 공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관광산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시 상징물로 등록된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1 오매나 캐릭터 우수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국민 대상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오매나 캐릭터 상품에 대한 제작지원의 일환으로 공모전 시상금 외에 선정작 일부제품 구매를 통해 광주시 문화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다음달 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관광재단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선정은 디자인·상품·관광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장려상 10명으로 총 20개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념품 외에도 오매나 캐릭터를 활용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은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다. 당선작은 카탈로그로 제작해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시 배포를 통한 홍보와 우수디자인공모전 참여 지원,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 제품 전시, 오매나 TV와 연계한 제품 광고·홍보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지원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오매나가 광주의 문화관광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는 또 다른 하나의 장이 열렸다”며 “많은 시민과 사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을 선보여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인공지능 맞춤형 인재 채용하세요 [국회의정저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광주 인공지능 기업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함께 만들어갈 지역인재를 채용한다. 광주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동구 금남로 광주AI창업캠프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 기업 맞춤형 인재 채용데이’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맞춤형 인재 채용데이에는 광주에 설립되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인 NHN㈜을 비롯해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기업 등 21개사가 참가한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1일차 ㈜이스트소프트, ㈜솔트룩스 광주AI센터, 엔에이치네트웍스㈜, ㈜싸이버메딕, ㈜스프링클라우드, ㈜메가테라퓨틱스, ㈜디벨로퍼노아 2일차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텔스타홈멜㈜, 나무인텔리전스㈜, ㈜AI유나이티드, ㈜참좋은넷, ㈜고스트패스, ㈜디투리소스 3일차 NHN㈜, ㈜한컴엔플럭스, ㈜웨이브에이아이, 알바이오텍㈜, ㈜파인트리시스템, ㈜인포렉스, ㈜피노맥스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약 5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맞춤형 인재 채용데이 참여 대상은 광주 인공지능사관생도, 지역 고교생 및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으로 사전신청 및 현장 접수를 병행하고 채용기간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기업별 맞춤형 면접을 진행한다. 사전신청은 맞춤형 인재 채용데이 블로그에 있는 온라인 포스터 내 QR코드로 가능하다.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검색해 채팅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전문분야에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지역 취업준비생에게 취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난 2월4일 슈퍼컴퓨팅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착수식을 개최했으며 최근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생 모집, 8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 53개사가 광주에 둥지를 트는 등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기초시설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2차 계획기간을 운영한 결과, 11만30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17억원 상당의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광주시는 73만2000t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받았으나 약 85%만 배출했으며 감축량만큼 외부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에게 매년 배출권을 할당해 해당 업체가 할당량보다 배출량이 많으면 배출권을 구입하고 이보다 적으면 판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상기관은 산업체와 지자체 등 685개 업체이며 지자체는 광주시를 포함해 47곳이 지정·운영하고 있다. 광주시 대상시설은 매립장, 음식물처리장,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정수장 등 14개 환경기초시설이며 공정개선과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제1하수처리장의 경우 소화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을 회수해 슬러지건조시설 열원인 LNG를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으며 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가스를 포집해 전기를 생산하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으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공유재산심의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절차를 거쳐 정부의 인증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 중 8만8000t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방침이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사업장의 다각적인 공정개선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수익창출을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공정개선 및 신기술 도입을 통해 2045 탄소중립 도시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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