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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문화예술계 소통 강화…문화도시 위상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 특별주간’ 마지막 행보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광주민예총 등 주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와 만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국가기관으로서 당초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식 전당장이 선임돼야 하고 아시아문화원 고용승계 등 후속대책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며 “특히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와 랜드마크적 공간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5월에는 시립예술단과 콜라보 공연을 선보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9월 중에 조직정비를 마무리하고 아시아문화전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을 찾아 김덕진 이사장에게 ‘아특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지역 시민사회를 주도해 시민협의체가 구성되도록 주도적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연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정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시장은 이병훈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문화재단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단이 시민·예술인간 문화 협력기능을 통해 지역문화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훈 의원은 “광주문화재단은 현장에서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밑바닥 민심을 가장 깊이 체감하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등의 정책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해 박종화 회장을 비롯한 15개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단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단체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고 민예총 사무공간 확충 공공 예술공간 확보 국악상설공연 민간단체 참여 확대 광주의 역사를 담은 사진 아카이빙 대중가요에 대한 관심 5·18콘텐츠 발굴 오프라인 공연게시판 확충 등을 요청했다. 박종화 광주민예총 회장은 “광주시장님이 직접 민예총 사무실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광주시가 소외된 문화예술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정책적 지원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교향악단, 무용단 등 8개의 시립예술단체를 격려하고 우제길·무등현대·드영미술관 등 무등산 주변 미술관을 둘러본 후 무등산 주변의 미술관 특화거리 조성 미술관 지원 확대 무등산 일대 미술관과 연계한 전기차 관람코스 개발 등 예술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고 도시의 품격이 되고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가 돼 지역 작가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문화예술 특별주간 현장방문을 계기로 지역 예술단체와 광주시가 적극 협력해 광주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문화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다음 주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6일 극락강역 폐사일로 문화재생 현장인 극락강역 구내에 위치한 현대시멘트 사일로 시설을 찾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극락강역 폐사일로 문화재생사업은 기능을 잃고 도심에 흉물로 방치된 극락강역 구내 현대시멘트 사일로를 문화적으로 개보수해 광주시의 독특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이다. 조인철 부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후 “극락강역 주변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과 문화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며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극락강역 폐사일로 문화재생 사업은 올해 상반기 공간 활용 방안을 마련해 하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제조현장을 상시 점검하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수행할 수탁사업자를 29일부터 공개모집한다. 지킴이사업은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킴이가 산업현장을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 예방 조치 등을 중점 점검하는 사업이다. 사업수행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29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올라올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시 노동협력관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15층 노동협력관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무소가 광주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 및 노동 관련 분야의 사업수행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자세한 사항은 시 노동협력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비영리법인 및 단체는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오는 12월31일까지 지킴이 선발·운영·현장점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수탁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역량과 열정을 갖춘 기관 및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문범수 시민안전실장과 최민철 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25일 북구 오치동 소재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빛고을안전체험관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차질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준공이 앞두고 마지막까지 기본 안전수칙에 따라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6월 준공해 3개월간 시험운영 후 10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면적 7810㎡에 1개동 4층 규모로 8개 체험존, 23개 체험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무등산 관련 산악안전체험존, 전국 최초 국지성 호우 대비 침수차량탈출 프로그램이 가능한 호우재난 체험시설 등 특화된 체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유튜브 ‘헬로광주’에서 제2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억울한 사람들과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8차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같이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질 뻔했던 사건들의 재심을 도맡으며 위법 수사 등으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돌이킬 수 없는 사법적 피해를 본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줘 우리 사회의 정의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인물 모티브가 되기도 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하는 등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우리들의 변호사’, ‘지연된 정의’가 있다. 수요인권강좌는 지난 2012년부터 공사·공단·자치구를 포함한 광주시 공공기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 운영하고 인권강좌 내용을 시민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제작해 중계한다. 다음 교육일정으로는 제3기 이은의 변호사의 ‘성폭력 피해자의 입을 막는 2차가해’, 제4기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노동인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기업 20개가 참여한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를 구성하고 26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는 코로나19와 자연재난 등 사회문제 발생 시 기업이 가진 인적·물적자원을 신속히 확보해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광주은행, 광주매일신문, 금호타이어 기아자동차, 대창운수, 롯데칠성, 삼성전자, 삼성생명, 영무예다음, 을로운수, 이마트, 하이트진로 현대자동차, 흥국생명광주지점, KT전남전북광역본부, CMB광주방송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업의 올해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 협의체가 추진할 공동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는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자원봉사 등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기업자원봉사협의체는 법률자문 및 상담, 의료봉사 등 기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 활동을 넘어 상황에 따라 공급기관 등을 확장하고 질 높은 자원봉사로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옛 전라남도 교육감 관사가 여행자와 주민들이 어우러지고 문화공연이 열리는 문화거점으로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문화마을사업을 통해 건물 개보수를 거쳐 내년 3월 개관키로 하고 이달 구조보강 등 설계용역에 들어갔다. 전라남도 교육감 관사는 동명동 154-67번지, 대지 374㎡에 연면적 203㎡로 1983년 준공돼 2007년 민간에 매각되기 전까지 교육감 9명이 거주했다. 광주시는 옛 교육감 관사가 가진 현대사적 의미를 살리고 다양한 이야기 주제로 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대표문화마을 사업과 접목하기 위해 지난 1월 민간으로부터 매입했다. 앞으로 건물 내부는 여행자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동명동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야외는 담장을 허물어 거리공연 등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문화마을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동 일원은 일제 강점기부터 광주읍성 동문 밖의 주거지역으로 도시가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에서 광주의 교육, 행정, 문화,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지역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고 최근 학원가와 카페, 공방 등이 들어서 광주의 새로운 문화향유 공간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광주시는 이러한 지역 정체성을 살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근대역사문화마을과 전일빌딩245 등 관광자원과 함께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1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로환경 정비, 관광플랫폼인 동명공간 등 관광거점공간,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동명동의 옛 흔적이 깃든 장소를 현대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옛 전남 도교육감 관사를 매입해 관광거점 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며 “좋은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통해 여행자들과 주민이 함께 문화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추진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2021년 상반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추진협의회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김종효 행정부시장과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공동위원장, 시의회와 자치구, 교육청, 시민사회단체 등 36명의 각계각층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키움 정책을 컨트롤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의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방향 자치구 자체 추진정책 공유 시민에게 다가가는 정책 홍보방향 등 아이키움 행복도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맘편한 광주’를 구호로 올해 생애주기별 정책 방향을 만남→결혼→임신→출생→육아·돌봄→일·생활균형의 6단계로 설정하고 28개 과제의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올해는 출산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 전문 간호사를 파견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으로 하반기에 서비스 지원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자치구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으로는 동구 주거급여 수급가정 6세미만 영유아에게 건강수당 지원 서구 저소득층과 넷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에 산모산후관리비 지원 남구 구립장난감도서관 운영 북구 여성행복응원센터 운영 광산구 영유아 놀이공간과 육아 소통·공유를 위한 모아모아행복센터 운영 자치구별 둘째아이 이상 출산축하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하고 우수한 시책이 공유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성해 기반을 마련하고 같은 해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정책시리즈Ⅰ·Ⅱ·Ⅲ를 발표해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목표로 여성과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난 1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여성가족과에 ‘아이키움지원센터’팀을 신설해 아이키움 정책을 총괄하고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모든 시민이 알기 쉽고 편하게 알리고 서비스 등에 쉽게 지원 신청할 수 있도록 시와 자치구, 행정복지센터가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한국AVL, 미래車 산업 육성 손 잡았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한국AVL과 손잡고 광주 빛그린산단에 AI기반 미래자동차 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광주시, 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김진형 한국AVL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빛그린산단 AI 기반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VL은 1948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해 독일 일본, 한국, 프랑스, 미국, 인도, 영국, 중국, 스웨덴, 터키, 브라질 등 전 세계 26개국에 4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파워트레인 분야의 기술 선도기업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요구에 적합한 선도기술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전 세계 완성차 및 부품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 인천, 안산, 창원 등의 사업장에서 130여명의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AVL이 가지고 있는 미래자동차 기술력과 기술파트너의 역할을 통해 빛그린산단 미래자동차 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생산에 필요한 기술 파트너 역할 제공 AI 기반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자문 및 관련사업 솔루션 제공, 우수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장 개설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친환경부품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지원 인공지능 융합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GIST와 공동 연구 프로세스 구축 및 국가 R&D 과제 공동 참여 및 기업 연구과제 발굴 광주 AVL 사무실 개소, 설립·운영을 통한 지역 내 연구인력 고용 확대 등이다김진형 한국AVL 대표이사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및 부품업체들이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특화된 파트너 역할을 제공하고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과의 기술적 교류, 공동연구, 교육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화된 산학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 지역사업장을 개설하고 지역 내 우수인력 교육지원과 함께 AVL 인재 채용시 지역 내 우수인력들을 고용하겠다”며 “앞으로 송도기술연구소와 광주사무소와의 연결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연구개발 및 생산거점에서 AVL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 청장은 “미래차 생산기술의 선두 주자인 AVL과 협력해 AI 기반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자문과 관련사업 솔루션 제공은 물론 우수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장을 개설하겠다”며 “앞으로 시장 검증이 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업무협약과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에너지 등 주력 산업단지들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광주시는 글로벌 기업인 AVL과 함께 친환경부품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빛그린산단이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생산클러스터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 잡풀 소각 등으로 인한 들불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는 176건의 들불 화재가 발생해 3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그중 봄철 건조기인 2~4월에 101건이 집중 발생했다. 주원인은 부주의가 16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상세내용으로는 쓰레기 소각 70건, 논·밭 태우기 56건, 담배꽁초 28건, 불씨 등 화원 방치 6건 등 이었다. 실제로 지난 14일 광산구 양동의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인접한 잔디밭으로 불씨가 옮겨 붙어 약 1000㎡가 소실됐다. 특히 쓰레기소각, 논·밭 태우기 등에 의해 발생한 들불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의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잠재적 위험성이 크다. 산림보호법에 의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두렁 태우기,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생활쓰레기소각이 금지돼 있어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에도 유의해야 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봄철 날씨는 건조하고 강풍이 자주 발생해 작은 들불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며 “들불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안전지도 등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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