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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광주RISE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 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라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광주 라이즈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현재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인공지능·모빌리티·에너지·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라이즈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대학·기업·기관·학생·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된 광주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학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공유하고 청년 정주와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광주시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실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왔다.그 결과 대학-기업 협업 기반의 창의적 종합설계와 기술 실증 과제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실증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주요 사례로는 광주라이즈 인재양성 시그니처 과제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 △호남대학교의 창의적 종합설계·창업동아리 성과, △광주대학교의 ‘태양전지 연동 모빌리티 충·방전 컨트롤러 파워뱅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조선이공대학교는 전기차·하이브리드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를,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 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교 연계형 예비인재양성 사업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영대학교의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한다.산학협력 대표 과제인 ‘연구 개발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운영 사업은 △전남대학교의 기업 기술 실증 사례와 △조선대학교의 특수차량 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가 공개된다.광주여자대학교는 뷰티·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실증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또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과제에서는 △광주보건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의 지역 상생모델 성과가 전시되며 △송원대학교와 기독간호대학교도 성과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즈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광주교육대학교와 남부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늘봄학교 교재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체험존도 운영된다.전남대학교의 생성형 인공지능 로고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조선대학교의 키링 만들기, 남부대학교의 음악 줄넘기 체험, 광주여자대학교의 양궁·어린이 파크골프 체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가상 현실 지게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1시30분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기조 강연이 진행된다.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6일에는 대학별 라이즈 우수성과 발표와 정책포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개막식 참석자 또는 행사장 스탬프투어 완주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은 6일 폐막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 이뤄진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주 라이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라이즈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며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주요 지원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 삼삼오오 이웃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52개 과제에 총 2909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아이키움 2.0’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출산 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이후 자녀 양육까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임신·출산·돌봄 분야 지원 확대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보육료 및 급식비 지원 인상, 누리과정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거·일자리·양육 지원 정책의 재정적·제도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통합이 실현될 경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생활 지원이 강화돼 지역 출산율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맘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코로나19 완치자 심리회복서비스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심리회복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1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의 경우 피로감, 주의·집중력 저하 등 신체적 후유증과 함께 90% 이상이 우울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심리·정신과적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완치자가 사회복귀 시 사회적 낙인이나 심리적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희망자에 한해 심리지원 서비스와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리지원 서비스는 코로나19 관련 정신건강 정보 제공 마음건강 검진 및 사전 마음건강 평가 초기 심리상담 마음건강주치의 무료 심층상담 사후 평가 및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되며 상담은 대면 또는 비대면 중 선택해 할 수 있다. 서비스는 자치구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연중 상시 접수 및 예약도 가능하다. 숲 치유프로그램은 꽃차 테라피 호흡·기댐명상 해먹쉼명상 편백봉 체조 등 심신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1차 4월29일 2차 6월18일 3차 9월 등 3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광주시는 서비스 안내 문자 발송, 시 홈페이지 및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팝업, 카카오톡 채널 ‘마음뽀짝’ 등을 통해 홍보하고 희망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코로나19 완치자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홍보 포스터 QR코드 스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해당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4월 프로그램 접수는 16일까지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심리회복지원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완치자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어려워 말고 언제든지 1577-0199로 문의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클리닝’ 시험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노동자 복지 정책으로 마련한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클리닝’이 22일 개소를 앞두고 시험운영을 하고 있다. 기름때와 유해물질 등으로 인해 일반 세탁소에서 잘 받아주지 않는 작업복을 세탁해주는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클리닝’은 민선 7기 역점시책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 하남혁신지원센터 부지 내에 작업복 세탁소 건립과 장비 설치를 마치고 3월25일부터 4월21일까지 시험운영중이다. 그동안 대기업 공장은 자체 세탁소가 있지만, 중소 사업장 노동자들은 대부분 작업복을 집으로 가져가 세탁하기 때문에 작업복에 묻은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가족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세탁소는 하남산단과 주변 산단의 중소업체 노동자들이 이용하게 되며 이용료는 상·하의 1벌당 하복·춘추복 500원, 동복 1000원이다. 운영 기관인 광주광산자활센터는 이용 기업과 노동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업을 개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포장 후 배송하는 방법으로 시험운영 기간 중 무료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10여개 업체가 노동자 복지 차원에서 개소 후에도 세탁요금을 기업체 부담으로 이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을 희망하는 업체는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클리닝’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대한문화재연구원 주관으로 신창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신창동 유적 체험학습관 토론회를 개최했다. ‘신창동유적 체험학습관’은 마한 초기 유적인 국가사적 제375호 신창동 유적의 홍보 및 교육, 마한문화권 개발을 위해 광주시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현재 건물공사 및 전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와 시민들과 함께 체험학습관 건립현황과 전시체험물 구성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장이 신창동유적의 최근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창동 유적이 고대 동아시아 물류 기지였던 것을 발표하고 김조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체험학습관의 건립현황과 전시체험물 구성을, 김현희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은 국립광주박물관과 체험학습관의 역할분담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지현 진흥고등학교 역사교사, 장대훈 한국고고학콘텐츠연구원장, 허진아 전남대학교 교수 등과 시민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와 시민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우리지역 고대국가인 마한역사의 선양과 마한 대표유적인 신창동유적의 확대 정비, 체험학습관의 시민친화형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신창동유적 체험학습관이 유적 홍보 및 교육, 마한문화권 정비를 위한 교두보인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역사관광자원 개발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신창동유적은 고대국가인 마한의 역사문화와 생활상이 온전히 보존돼 있는 보고로 광주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 중심도시였음을 알려주는 유적이다”며 “체험학습관을 시민들이 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설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파라과이에 불용 소방차 5대를 무상 지원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법적 사용 기간이 지난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해 국내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개발도상국의 소방환경 개선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불용 소방차량 개발도상국 무상 지원 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18년 파라과이 6대를 시작으로 2019년 파라과이 8대, 2020년 필리핀 3대, 파라과이 7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지원한 소방차량은 소방펌프차 2대와 특수구급차 3대로 이번주 광양항에서 선적한 후 파라과이로 출발, 파라과이 소방기관에 배치돼 소방 및 구급 장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철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소방장비가 해외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장비 기증뿐만 아니라 기술교류와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 ‘박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에서 자치구 공중화장실 담당자, 광주지방경찰청, 관할 경찰서 생활안전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8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와 관할 경찰서 자치구, 광주경찰청이 합동으로 실시한 공중화장실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 상시 점검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중화장실 28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장실 내 불법촬영몰래카메라 설치 여부와 안심벨 작동여부 등을 점검했다. 공중화장실에 부착된 안심벨은 긴급사항 발생 시 벨을 누르면 벨 소리와 함께 외부에 부착된 경광등이 작동되며 주변에 있던 사람이 도움을 주는 등 112에 신고해 순찰차가 신속하게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합동점검반은 안심벨 부착 상태 경광등 작동 여부 112 상황실 실시간 전송 시스템의 이상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적외선카메라 및 전파탐지기를 이용해 환풍구, 쓰레기통, 천장과 벽체 구멍 등 의심 위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불법카메라 설치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시설 내 구멍 등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불법카메라를 차단했다. 송진남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광주경찰청과 적극 협업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위기의 지역대학 살리기 머리 맞댄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지역 내 17개 대학이 지역대학 위기 대응에 함께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광주지역 대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 위기대응 및 대학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함께 한 지역 대학은 광신대, 광주 과기원,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자대, 남부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보건대, 기독간호대, 동강대, 서영대, 조선간호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학 등 17개 대학이다. 이들은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미달 사태가 속출하고 인구 및 경제·문화 등 인프라의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지역 인재들의 수도권 대학으로의 유출이 계속되면서 지역대학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또한 “대학이 지역 경제·산업·인재양성 등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 광주공동체는 지역대학의 위기를 곧 지역의 위기로 인식하고 지역대학 문제를 지방자치의 범주에 포함시켜 함께 책임지고 풀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은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에 청년일자리가 확대되면서 우수인력이 지역으로 몰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대학 위기대응 및 대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광주광역시 대학발전협력단’을 구성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대학발전협력단 총괄 운영은 중앙부처 및 유관 기관과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광주시가 맡고 시교육청과 지역 대학들은 실무인력을 파견·지원한다. 각 기관은 대학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활동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지역연계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한다. 또 대학, 학문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대학 육성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법과 제도 개선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특히 참여 기관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광주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과정 특성화를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확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대학이 살아야 지역사회가 산다는 생각으로 대학의 문제에 대해 광주공동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관내 17개 대학이 함께 대학발전협력단을 구성해 공동 대응하며 지역대학 육성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시의 주력산업인 AI,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과 연계해 대학마다 특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며 “우리 지역 대학 졸업생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서도 고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갖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21년도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 대상지로 광주 첨단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산단을 거점으로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서부터 프로모션까지 지원하는 제조혁신 인프라 역할을 할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운영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맡는다.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는 2019년 서울 가산디지털산단, 2020년 경기 반월시화산단과 경남 창원산단 등 3곳이 구축됐으며 올해는 광주 첨단산단과 경북 구미산단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디자인계,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입지 여건은 물론 지자체의 사업방향과 국가 디자인혁신 전략과의 부합성 지자체의 디자인 지원 모델 우수성 지자체의 디자인혁신 중요성 인식과 디자인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광주 첨단산단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광주 첨단산업단지 일대는 지능형가전, 광융합산업, 자동차 전장부품 등 1506개 기업이 집적돼 있는 서남권 최대 산업단지이며 특히 AI 중심 산업 융합 집적단지 조성, 자동차 전장 및 IT기술 융합부품의 실증단지로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 또 광주디자인진흥원을 비롯해 한국광기술원 등 연구·지원기관이 집적돼 입체적 지원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30여 억원을 지원받아 첨단산단에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한다. 센터에는 디자인 개발실, CMF 아카이브, 스튜디오, 디자인 품평실 등이 들어서며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진단 및 컨설팅, 상품 기획·디자인, 샘플 제작, 마케팅 등 수요기업별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모듈별로 지원한다. 더불어 제품 기획과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 마케팅 등 전주기형 지원을 실시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정책국장은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산업단지의 활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시 농업기술센터,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첫 출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청년들의 창업 전 스마트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한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에서 첫 농산물이 출하됐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광산구 연산동 일원에 3536㎡ 규모의 스마트팜 총 4개동을 조성하고 올해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 4명을 선발해 창농 지식과 스마트팜 운영관리, 경영·컨설팅 등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지난달부터 최대 2년간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다. 이번에 출하된 농산물은 청년창업농이 지난달 심은 미니오이, 방울토마토이며 이번 주부터 수확해 지역 로컬푸드와 직거래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이 적기에 판매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장려해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인력 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청년창업농을 확대 육성하는 등 젊고 활기찬 농업·농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1분기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평균 216건의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1분기 광주소방은 총 1만9436건의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현장에 출동했다. 이 가운데 화재는 하루평균 2.27건으로 총 205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10명으로 전년 8명 대비 25%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전년보다 6억6,800여 만원 증가가 한 13억8400여 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113건, 전기적요인 48건, 기계적요인 21건, 원인미상 1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44건과 음식물조리 16건으로 집계됐다. 구조는 하루평균 18.1건, 총 1267건 발생해 전년 1194건보다 6.1% 증가했다. 사고종별로는 교통사고 294건, 승강기사고 177건, 자살시도 107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통사고는 대설특보발효 기간 중 35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명 갇힘 사고는 63건으로 전년 11건 대비 473% 증가하면서 전체 구조건수가 많아졌다. 세부 원인으로 건물 내 갇힘이 40건, 차량 내 갇힘이 5건, 기타 갇힘이 18건이다. 생활안전은 하루평균 26건, 총 2329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602건 증가한 수치다. 시민 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이 주를 이룬 가운데 안전조치 1052건, 잠금장치개방 399건, 동물포획 29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안전 활동의 945건은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올해 빈번했던 강추위와 폭설로 고드름 제거·안전조치 출동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동물포획 활동은 유기견 등 ‘개 포획’ 처리건수가 62건 감소해 전체 처리건수가 지난해 대비 46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은 하루평균 169.7건, 총 1만5274건 출동했으며 이송인원은 1만74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762건, 이송인원은 405건 증가했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 7269명, 사고 부상 2130명, 교통사고 876명 순이고 발생장소는 가정에서 7407명, 나이별로는 50대가 178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관련 확진자는 1776명,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환자는 2768명, 학교 내 유증상 호소 및 해외입국자 등은 2734명, 예방접종 환자는 26명으로 총 7304명을 병원과 격리시설에 이송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통계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소방정책 수립에 활용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개선된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시 농업기술센터, ‘텃밭 재배 길잡이’ 발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Healing 도시농업, 텃밭 재배 길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도시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기르는 도시농부가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거 공간을 활용한 실내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책자에는 농사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 도시농부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 계획하기 밭 만들기 씨앗·모종 심기 병해충 방제법 작물별 재배방법 베란다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도시텃밭 현장 지도 및 도시농업분야 사업 추진 시 텃밭 재배 길잡이 매뉴얼을 보급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물을 기르는 것은 단순한 경작활동을 넘어 건강증진, 학습, 인성함양, 정신치유, 공동체 의식 등 긍정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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