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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개학과 동시에 큰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라이노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광주지역 호흡기환자 검체를 모니터링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사업’에서 3월 수집된 표본검체 170건 중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은 38.8%로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1월 34.0%에서 2월 20.9%로 감소했다 3월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다. 주요 원인병원체로는 라이노바이러스 36건, 보카바이러스 16건, 아데노바이러스 14건 등 순이다. 특히 코감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라이노바이러스는 3월 2주차부터 10.3%, 3주차 23.7%, 4주차 23.7%, 5주차 30.6%로 검출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와 함께 트윈데믹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됐던 인플루엔자는 거리두기 정책과 마스크 등의 위생수칙 준수 덕분에 지난해 2월 유행 종료 이 후 올해 3월까지 1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라이노바이러스는 피막이 없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바이러스 배출기간이 감염 후 3주까지로 길어 강도 높은 생활방역에도 불구하고 높은 검출률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된다”며 “급성호흡기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입 또는 코를 만지지 않기와 같은 기본위생수칙을 잘 지키면서 건강한 식이와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인권증진을 위해 올해 인권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 인권정책을 보완해 추진한다. 우선, 인권도시로서 광주의 미래 청사진이자,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규범인 ‘광주인권헌장’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인권지표를 분석·평가한다. 인권지표는 시민 사생활 보호지수, 시민의 행정참여도, 체불임금 해소율, 자살률, 학교폭력 발생률 등 73개 지표별 전년 대비 개선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부진한 지표는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등 인권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의 1:1 매칭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내 문제점을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인권마을 만들기’는 올해 20여 개 참여마을이 인권문제 목록을 정리하고 우선 해결해야 할 ‘1마을 1의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문제’도 참여마을이 협력해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행정행위로 인한 시민들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제거에도 주력한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남 시립도서관과 장애인 수련시설 등 공공건축물에 대해 설계단계부터 반영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공공건축물 건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와 자치구,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시 관계 기관에서 발생하는 시민의 인권침해나 차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한 인권옴부즈맨이 상담·조사 등 구제활동은 물론,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프로그램과 참가자를 확대한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등 유엔 인권기구와 공동주최로 10월7일부터 1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인권도시, 해외 협력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코이카 글로벌 인권연수사업 등 40여개 프로그램에 국내외 인권활동가 3000여명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접목한 새로운 인권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문화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참여 인권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주시민 의식의 함양과 실천을 위해 민주시민대학은 참여민주주의 활성화, 시민공동체 의식과 리더십 함양, 차별 없는 따뜻한 사회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시민들의 참여·실습·토론형 중심으로 시내 곳곳에서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내 친일잔재물의 단계적 청산도 추진한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정립을 위해 사유지 등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물 7개에 대한 단죄문, 안내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광주3·15의거와 4.19혁명의 희생정신과 민주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3·15의거 표지석과 4·19혁명 기념탑을 오는 8월까지 완공하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의 개정에 따라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 민간인 집단희생사건,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인권유린 사건 등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한 인권침해 사건 등 진실규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인권정책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시민 인권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광주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세계지방정부연합 미얀마 쿠데타 반대·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은 6일 오후 화상회의를 갖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운동 지지,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화상회의에는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 에밀리아 사이즈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심각해지는 미얀마 상황이 41년 전인 1980년 5월 군부 세력에 대항한 광주의 민주화운동과 닮았다”며 “지금 광주에서는 100여개의 단체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 광주연대’를 구성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주 거주 미얀마인들과의 간담회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결과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미얀마 군부 규탄을 위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를 내 미얀마 군부가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는 인식을 주면 좋겠다”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회원도시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보호를 촉구하며 미얀마 민주정부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는 미얀마 사태의 상황과 지금까지 유엔이 취한 조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광주를 비롯한 지방정부 차원의 미얀마 국민 연대활동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UCLG 회원도시들이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면 적극 지지 표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사무총장과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소장도 UCLG 차원의 공동성명서 발표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미얀마 국민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모르텐 샤에름 소장은 “미얀마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그들의 저항이 잊혀지는 것이다”며 “세계인권도시포럼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대감을 표시하는 것은 중요하며 광주가 미얀마 쿠데타 반대와 시민지원을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들 단체와 공동 성명서 초안을 작성해 참여 도시의 서명을 받은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작년부터 공동 주최하고 있다. 또 UCLG 인권위원회는 포럼 공동주관 기관으로 광주시는 UCLG 인권위원회의 공동 의장도시로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관계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이전공공기관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채용 관련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8일부터 5월26까지 ‘2021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 10개 혁신도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며 전국 101개 이전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채용 설명회에서는 이전공공기관별 채용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해 구직자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쌍방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의 장점을 살려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자소서 컨설팅 및 진로적성 검사 설명회 홍보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MZ세대 :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통칭,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또한 오픈캠퍼스, 국가직무능력표준 전략 등 채용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지역별 채용 안내 상세 페이지를 구축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과 일반 구직자, 학생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의2에 따라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며 2018년 18%로 시작한 의무채용을 오는 2022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 채용토록 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평균 채용률은 27.0%로 2019년 법정 지역인재 목표 채용률인 24.0%보다 3.0%포인트 초과 달성해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취업 불황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합동채용설명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시·도내 학교 등에 안내 포스터와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 및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인재 육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광주시-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글로벌 첨단기술 투자유치 본격 시동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기술 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은 한솔섬유 대표이자 뉴패러다임 인스티튜드 대표인 문국현 회장과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 투자회사 라이징타이드펀드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이 공동으로 만든 비즈니스 국제포럼이다. 포럼은 국내기업과 실리콘밸리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최신 기술 이전 및 합작투자 유치 등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3회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을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연계해 광주에서는 배터리 분야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프로그램 중 5월5~6일 2일간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개최 5월11~12일 2일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문국현 SVBF 공동회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오사마 하사나인 SVBF 공동회장은 미국에서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과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협업을 추진하고 유망한 기술 이전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광주경제자유구역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축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5월 중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공동 개최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스타트업과 주요 기업간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합작투자 유치 주요 기술 관련 중장기적 협업사업 추진 등이다. 문국현 SVBF 공동회장은 “전세계에서 반도체 다음으로 핫한 분야가 배터리 분야로 누가 먼저 신기술로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만드는가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과감하게 미래기술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는 광주시와 실리콘밸리 사이에서 상호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사마 하사나인 SVBF 공동회장은 “광주시,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을 통해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전세계의 혁신과 지속가능 기술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 기술 협업을 추진해 국내 유일 AI기반 경제자유구역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이 광주와 실리콘밸리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에서 우리 기업들과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광주경제자유구역이 제2의 실리콘밸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0억원을 투입해 ‘제1순환도로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한다. 이 구간의 상수도관은 1984년 매설된 이후 오랫동안 도심권 수돗물 공급의 대동맥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상대적으로 빠르게 노후화된 탓에 구도심에서 최근 발생된 흐린 물 출수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9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제1순환도로’에 분포된 직경 800~900㎜의 노후 상수도관 12.6㎞ 구간을 최우선해 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해당 구간에 하수, 가스, 전기 등 각종 지하매설물이 밀집돼 있고 인근에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대남대로 선형개량공사’, ‘광주천 환경정비공사’ 등이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중복굴착과 공정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거쳐 올해 안에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노후관정비 특별팀’을 만들어 3월까지 모든 사전절차를 마쳤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들어 타 지역에서 붉은 물 사태가 일어나고 유충이 발견된 이후 시민들의 맑은 물 공급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제1순환도로 노후관 정비를 마무리하고 가정으로 연결되는 노후관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도심권 노후관 정비 사업의 경우 필문대로 대남대로 서암대로 등 시내 주요도로에서 추진돼 교통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공사와 중첩되는 구간은 대부분 야간에 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노후관 정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이달부터 5월까지 8회에 걸쳐 광주역 인근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제8기 광주역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한다. 광주역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습득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힘을 기르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이다. 2019년 4기, 2020년 3기 등 총 7기를 운영해 광주역 인근 주민 180여명이 수료하며. 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뉴딜사업에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한다. 온라인 교육은 네이버 밴드, 오프라인은 광주역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강의는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들이 맡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 등 이론과 사례지 답사, 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역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권역 내 현안 발굴과 주민주도사업 계획 수립 방안 마련과 함께, 올 하반기 예정된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광주역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광주역 도시재생 대학은 8기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9기 청년교육, 10기 상인교육, 11기 주민교육 2차 등 대상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7일부터 16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은 인큐베이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유도하는 모범적인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4개월간 신규 고용 근로자의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구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업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해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문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고 예비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신청과 상담은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기업의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수익구조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이 어려웠던 기업은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에비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으로 4개 기업, 7명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6000만원을 투입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빛고을사랑나눔 김장대전 행사에 김치 원부재료를 납품하고자 하는 김치업체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신고를 필수로 하고 공고일 기준 주된 사업장의 소재지가 광주시에 속한 업체 또는 법인 중 식품안전관리인증과 전통식품품질인증을 획득한 업체가 대상이다. 특히 올해 김장대전은 비건김치를 판매할 계획으로 비건김치인증을 획득한 업체도 참가할 수 있다. 김장대전 납품업체 신청을 희망하는 김치업체는 7일 올라올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빛고을김장대전 김치 원부재료 납품업체 모집공고’를 검색 후 접수기간 내 시 생명농업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빛고을사랑나눔 김장대전은 가족의 경제활동과 주거환경의 변화로 가정에서 김장하기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행사다. 김장에 들어가는 배추와 원부재료는 100%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업체별 맛의 차이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세계김치연구소와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가 함께 개발한 ‘표준 레시피’를 활용해 우수하고 균일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광주시는 최근 국내 비건인구 증가와 식품 트렌드 변화에 따라 광주만의 이색김치 발굴을 위해 세계김치연구소와 ‘비건김치 공동 레시피’를 개발해 김장대전에 판매할 계획으로 향후 지역김치산업 발전에 새로운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김장대전 납품업체 모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김치업체들의 경제순환 부분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by광주시, ‘3월의 공무원’에 최윤영·서태권 주무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최윤영, 서태권 주무관을 선정하고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최윤영 주무관은 AI 융복합 특화산업 육성 등 광주만의 차별성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평가에 치밀하게 대비했다. 더불어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빛그린국가산단 등 4개 지구, 총 4.371㎢에 이르는 지역이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데 기여했다. 서태권 주무관은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이후 조직 승인, 전문 인력 및 예산 확보, 개청식 준비 등 2021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입주기업에는 노동, 경영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될 뿐 아니라 투자규모에 따라 지방세 및 관세가 감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서 국내외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별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지역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투자기업의 조기 안착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또 2027년까지 총 1조6249억원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광주권 산·학·연·관이 연계해 인공지능,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 등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 주무관과 서 주무관은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으로 광주는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거점이자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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