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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시,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홍석원씨 위촉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선임된 홍석원 지휘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 지휘자는 서울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한스 아이슬러 베를린 국립음악대 지휘과 디플롬 과정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는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오스트리아 티롤주립극장에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지휘를 맡았다. 임기는 4월1일부터 오는 2023년 3월31일까지 2년이다. 홍 지휘자는 청빙위원들로부터 지휘자로서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겸비하고 교향악단을 원만하게 운영할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성현출 문화예술회관장은 “시립교향악단에 홍석원 지휘자의 다채로운 음악 경험이 더해져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KOTRA지원단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인 아마존에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아마존 셀러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사업 참여기업이 입점 절차를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참여기업 100% 진입을 목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LA무역관 등이 대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로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해외규격인증 등 수출 준비도와 온라인 수출 역량, 제품의 아마존 판매 적합성 등을 평가해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맞춤상담부터 입점을 마칠 때까지아마존 입점 대행 해외바이어 화상상담 전자상거래 수출통관제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내 대표상품 발굴과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마존 입점을 통해 지역 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 공모는 로봇융합수요 발굴 사업화로 지역로봇기업과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서 광주시의 ‘광주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융합 비즈니스 사업’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연말까지 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로봇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증 극복을 위해 사람 간 ‘무접촉/비대면’이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떠오른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봇을 통한 출입자 발열 감지, 마스크 착용 유무 판별 및 알림, 챗봇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민원 안내 서비스, 공기청정, 습식·건식 살균 등 방역서비스를 실시해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수행은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에서 맡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성능·인증 시험평가 장비 등)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봇의 안전성, 신뢰성, 유효성 검증 등 시험평가와 실증테스트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로봇 제품의 상용화 성공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기업은 지역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넷온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무소를 개소한 ㈜제타뱅크 등으로 이들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 기반 안내서비스로봇과 자율방역서비스로봇을 개발해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인공지능 플랫폼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안내서비스로봇을 개발해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최적의 응답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챗봇서비스를 제공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로봇산업은 인공지능 기술의 총아라 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우수 기술의 창업 스타트업과 기술사업화 등 맞춤형 성장지원으로 지역로봇산업 육성과 시장을 창출하고 국비사업 발굴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문화예술미래위원회, 문화도시 개척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 네 번째 일정으로 2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예술미래위원회는 문화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 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6월8일 출범했다. 민간공동위원장은 황영성 화백이 맡아 광주시와 문화예술인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 7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별 특성을 반영해 시각예술, 공연예술, 인문역사, 콘텐츠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로회의와 청년회의 등 2개 특별위원회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위원회, 임원회의, 청년특별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제안된 총 40건의 안건 중 위원회에서 선정한 8건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 곳에 모여 창·제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센터 조성 신축하는 비엔날레전시관을 세계적 랜드마크로 건립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광주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연구하는 역사 박물관 조성 유명 시인의 시비와, 산책로 창작공간으로 구성한 아시아문학공원 조성 청년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종합지원 하는 청년문화센터 구축 광주브랜드 공연제작, 프린지페스티벌 등 지역 공연예술 분야 전반을 조율하는 공연예술위원회 발족 광주브랜드 문화콘텐츠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지원 강화 등이다. 이 밖에도 문화예술인들은 광주만의 특성을 담은 상품 개발 장애인 관련 문화예술정책 지속 시행 영화·영상산업 지원 전통문화예술 경쟁력 확보 일신·전남방직, 서원, 향교 등 전통문화 자원 보존 및 지원 대한민국 비엔날레 개최 젊은 예술인 육성 등 품격 있는 문화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황영성 민간공동위원장은 “한 명의 예술인은 약하지만, 지역과 힘을 모은다면 문화예술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광주시에서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간 연계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실무회의와 분과회의, 임원회의 등을 거쳐 상정된 8개의 핵심안건을 면밀히 살펴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특히 경쟁력을 갖춘 랜드마크, 킬러콘텐츠 발굴 등 지역 문화예술계가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6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최원일 신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와 아특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광주문화재단 직원 간담회,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소속단체 대표 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이어 문화예술 특별주간에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다음 주에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 전역에 에너지전환 실증 사업을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와 함께 논의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24일 인공지능산업국 회의실에서 시민, 전문가, 학계, 산업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여하는 ‘에너지전환사업 시민·전문가지원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전환사업 시민·전문가지원단’은 광주시가 새로운 전력거래 체계를 마련하고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3개 실증 사업에 대해 시민 관점에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전문가가 기술적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시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태양광 등 분산 자원을 인공지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선진 전력거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 블록체인 기반 전기자동차-신재생 연계 직류전력 거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에너지 저장장치에 저장한 후 전력 수요자와 직거래를 하며 지난해 11월 첨단과학산업단지 일원 2.5㎢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올해 인프라 구축과 시스템 설계에 들어간다.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은 아파트 7곳 6240세대가 참여해 전력 수요감축에 참여해 혜택을 받는 그린 요금제를 비롯해 가상발전소 전력거래 서비스,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등 미래형 전력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전기자동차-신재생 연계 직류전력 거래 사업’은 조선대학교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건물, 전기자동차와 거래하고 이때 생성된 거래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암호화해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관리하며 전력거래 중계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지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각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시민의 입장에서 실증과정에 추가할 사항을 제안하고 전문가와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논의했다. 앞으로 각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화 모델을 개발하고 시민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전문가지원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연구결과를 사업화하고 이 과정에서 에너지 자립을 조기에 실현하는 한편 시 전역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대폭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2045년까지 에너지자립 달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과 연계한 에너지전환 실증사업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며 “시민·전문가지원단을 통해 실증연구 결과를 시민생활 밀착형으로 사업화하고 에너지 자립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인공지능 청년기업, 광주 AI 생태계 힘 보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인공지능 청년기업들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탠다. 광주광역시는 24일 광주아이플렉스 대회의실에서 광주 인공지능 청년협회 소속 10개사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발전방안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 인공지능 청년기업인 이어드림, 파디엠, 디노랩스, 디투리소스, 아이밀, 고스트패스, 큐비즘, 이너프리레이브, 프로이스, 링크캠퍼스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 1월14일 설립된 광주인공지능청년협회는 인공지능기술을 통한 광주 청년 기업들의 제품 서비스 경쟁력 강화 광주 시민들의 인공지능기술 인식개선과 심리적 거리감 해소 광주 인공지능기술 활용기업 및 단체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임의단체로 2026년까지 500개 회원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광주 인공지능 청년기업들은 자체 개발하고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산업생태계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에 대한 컨설팅 지원 원천기술 개발 등을 위한 R&D 사업 확대 R&D 사업 선정 시 공정한 심사·평가 유치기업과 지역기업과의 기술교류 및 협업 네트워크 구축 인공지능 인재 양성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 참여 제품개발 및 상용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멘토단을 비롯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역 인공지능을 대표하는 청년기업들과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힘을 모기로 했다”며 “인공지능 청년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며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커뮤니티홀에서 이민원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광주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광주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는 사회적경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협의해 정책의 생산과 실천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 4월 발족해 광주시, 시의회, 사회적경제 당사자, 중간지원기관, 지역경제주체, 학계 등 20명으로 구성된 협의회와 별도의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거버넌스의 그간 운영경과 및 계획보고에 이어 올해 핵심 현안인 광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에 대해 심도 있고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민관거버넌스가 첫 의제로 발굴한 ‘광주사회적적경제 클러스터형 공간조성’ 실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비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한 ‘광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계획’을 공유·논의하고 혁신타운 유치를 기원하며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 산자부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 경제기업 및 지원조직의 협업·네트워킹·혁신 거점 구축을 목적으로 국비 50%를 지원하는 공모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광주시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1220곳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인구 10만명 당 기업수가 84.1곳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반면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 및 연구개발자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혁신타운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수 차례의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민·관·학이 머리를 맞대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버넌스는 오는 7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공동체정신을 살려 지역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박람회는 전국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이 사회적 경제기업의 생산제품과 서비스를 전시 홍보하는 행사로 3만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사회적경제의 대표 축제다. 이민원 공동위원장은 “민관거버넌스 협의회가 첫 번째 발굴한 의제인 혁신타운이 좋은 결실을 맺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올해는 우리 광주가 사회적경제계의 큰 이슈인 혁신타운 조성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광주복지, 혁신에 협치를 더하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복지협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용섭 시장의 위원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인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의 복지협치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워크숍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을 위한 더 나은 광주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구성된 복지협치위원회는 민간과 행정, 의회가 협력해 상시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복지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전국 어디에도 없는 광주만의 복지모델이다. 제2기 복지협치위원회는 지난해 9월 ‘복지협치기본조례’가 전면 개정되면서 복지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위원을 기존 24명에서 94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노인·장애인·출산보육 등 8개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보편적인 복지정책을 중점 발굴해 실천한다. 이를 통해 복지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는 복지협치학교 운영과 워크숍을 통해 협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치위원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 밖에도 분과위원회와 실무협의회, 전체회의 운영 등을 통해 발굴·제안된 협치의제의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복지협치의 실행력을 높이고 복지협치 기본계획 수립과 전담기구 운영 등 광주복지협치의 토대를 구축한다. 이용섭 시장은 “민간과 행정, 의회가 협력해 함께 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다”며 “제2기 복지협치위원회를 통해 복지역량이 강화되고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3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복지협치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된 ‘제1기 복지협치위원회’는 총 56회의 협치회의 등을 통해 58개의 복지의제를 발굴했으며 이중 장애인의 탈시설 등 자립생활지원 5개년계획 수립, 정부미지원시설 아동보육료 지원 등 9개 안건은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복지현장, 시민, 행정, 의회 등 300여명이 참여한 복지혁신포럼 등 9차례의 민·관·정 현안토론을 통해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70개 혁신과제를 도출했으며 광주사회서비스원 출범, 광주복지재단의 광주복지연구원 개편 등을 실현했다.
by“공예작품 유통망 다각화…경쟁력 확보”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방문객이 급감한 양림동공예특화거리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세 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양림동은 기독교 선교문화자원, 근현대 건축물이 현존하고 김현승·정율성 등 문화예술인이 배출된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지만, 도심공동화로 빈집이 늘어나면서 슬럼화됐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폐자재를 활용해 골목길을 꾸미면서 젊은층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정크아트’ 성지로 거듭났다. 특히 광주시가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국·시비 40억원을 투입해 전통가옥 20여 채를 리모델링하고 공방, 체험관, 전시판매장 등으로 조성하는 등 공예특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재 공예특화거리에는 도자기, 섬유, 금속 등 14개 공방이 입주해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생계 절벽에 놓이게 됐다. 이 시장은 이날 섬유, 도자기, 금속, 목공예 등을 제작·판매하는 공방을 차례로 방문하고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취소 등으로 힘들게 공방을 꾸려가고 있는 공예인들의 상황을 듣고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공예가들은 시티투어 버스, 펭귄마을공예특화거리 정차시간 연장 공방 임대료 감면 광주시, 자치구, 공공기관 등 공예거리 공예품 구입 공예거리 담장꾸미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양림동 펭귄마을은 골목이 갖고 있는 레트로 감성에 공예산업 육성 정책이 더해져 세대를 초월한 관광지로 거듭난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공예작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다각화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 등 말씀해주신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수돗물 맛·냄새 물질까지 잡아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타 지자체의 잇따른 수돗물 유충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선제적 위생관리와 수질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용연정수장은 지난 10일 동복호 상수원부터 정수장, 배수지까지 정수처리 모든 과정에 대한 유충 발생 여부를 현미경 등으로 조사하고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여과지와 정수지에 생물체 유입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에어커튼, 이중문, 포충기를 설치하고 창문 방충망 시설도 더욱 촘촘하게 변경하는 등 시설물 보강에도 힘쓰고 있다. 수돗물의 냄새물질을 잡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상수원인 동복호 저수율이 47% 수준으로 예년에 비해 저수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수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냄새물질을 유발하는 조류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수질 모니터링도 실시간 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전문인력을 투입해 정수처리시설 전반을 청소하고 동복호 수심별 원수 수질조사, 취수구 위치 조정, 조류경보제 운영, 갈수기 물환경 변화 예찰관리 및 정수장 전 공정에 대한 유충 실시간 모니터링을 계속한다. 특히 상수원 수질과 먹는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원에서 부터 정수에 이르기까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수질기준 항목에 카페인, 이부프로펜 등 미규제 유해물질을 추가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연정수장은 맛·냄새 물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지난 12월 준공하고 현재 활성탄흡착지 세척, 오존투입시설 적정운영 등 자체 시운전을 하고 있다. 맛·냄새물질이 유입되는 5월 전까지 고품질의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염방열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정수장 위생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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