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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위반여부에 대한 기획수사를 시 전역에서 진행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소방시설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하지 아니하고 도급하는 행위 분리발주한 것처럼 도급계약을 이중 또는 허위로 작성해 제출하는 행위 분리발주 받은 소방공사업자의 직접 시공 여부 등이다. 그동안 소방시설공사는 건축주가 건설공사에 묶어 일괄 발주하고 낙찰 받은 종합건설업체가 전문 소방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저가 공사 수주가 부실공사로 이어져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의무화를 주요 골자로 한 ‘소방시설공사업법’이 개정됐고 시는 그동안 단속지도보다 바뀐 제도를 관계인 및 소방시설업체에 적극 홍보해왔다. 이번 기획수사는 소방시설 공사현장 및 소방시설업체를 대상으로 사전예고 없이 불시 진행되며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관계인들에게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도 지속해서 소방시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무등산 국립공원서 멸종위기 ‘황금박쥐’ 발견 [국회의정저널] 무등산국립공원 탐방로에서 천연기념물 제452호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붉은박쥐’가 발견됐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3월15일 동구 용연동 인근 무등산 국립공원 탐방로 입구 길가에서 ‘붉은박쥐’가 부상한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부상한 ‘붉은박쥐’는 용연마을에서 경작중인 시민에 의해 길가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발견된 후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구조해 광주센터로 이관됐다. 대부분 박쥐의 경우 겨울잠 중에 깨어나는 시기에 기력이 매우 쇠약한 상태로 부상하기 쉬운데, 이번에 발견된 붉은박쥐도 그런 경우로 추정된다. 광주 센터 검사 결과 안면손상과 비막 열상이 확인돼 집중치료를 했지만 안타깝게 폐사했다. ‘붉은박쥐’는 몸길이가 4~6cm 정도로 몸통 부분은 오렌지색을 띠고 귀바퀴와 날개막은 검은색이어서 일명 ‘황금박쥐’라고 불린다. 주로 자연동굴이나 폐광 등에서 겨울잠을 지내는 세계적 희귀종으로 국내에서도 1999년 전남 함평에서 최초 집단 서식이 보고된 후 전국 몇몇 집단 서식지에서 300~500여 마리 정도만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2016년에 실시한 ‘무등산국립공원 익수류의 분포’ 조사에서는 무등산 내 용추동굴, 의상동굴 등 4개 지점에서 관박쥐, 문둥이박쥐, 우수리박쥐, 집박쥐, 검은집박쥐 등 5종이 조사됐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에 무등산에서 발견돼 안타깝게 폐사한 붉은박쥐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학술연구용으로 ‘국립공원연구원’에 제공해 멸종위기종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주센터는 무등산과 영산강 등 광주시 권역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확인 조사하고 보호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본부 한정현 소방장 ‘KBS119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광산소방서 구급대원 한정현 소방장이 1일 ‘제26회 KBS119상’을 수상했다. KBS119상은 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재난현장에서 화재·구조·구급활동에 공로가 있는 소방공무원을 선발해 영웅배지와 상금 등을 수여한다. 한정현 소방장은 2009년 10월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뒤 12년간 8000여 회 화재와 구급출동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2월 코로나19 초기 대응 관련 국가동원령에 따라 대구시 지원업무 및 광주시 확진자 이송 업무 등을 맡았다. 또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하트 세이버상 9회 수상, 구급정책TF팀 참여,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 출전하는 등 구급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 소방장은 1일 서울 KBS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료들과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봉사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본부, 국가직 전환 효과 ‘톡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4월1일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시행된 이후 재난 대응성이 강화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담뱃세와 연동된 소방안전교부세의 교부 비율이 20.0%에서 45.0%로 늘어나면서 부족했던 소방재원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광주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현장부족인력 194명을 충원했으며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도 2019년 1052.9명에서 948.0명으로 9.9% 감소했다. 1인당 담당면적은 0.36에서 0.33으로 8.4% 줄었다. 또 소방청사가 대폭 확충된다. 빛그린119안전센터, 대촌119안전센터는 내년에 상반기, 다목적 교육훈련센터는 현재 소방학교 부지에 내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청 내에 있는 광주소방본부를 서부소방서와 합동청사 형태로 이전·신축하기로 해 재난현장 통합 지휘 및 소방력 운영에 효율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현장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다. 국가직으로 전환한 이후 기존 지자체 관할 중심에서 시·도 경계를 초월한 근거리 중심의 공동대응 체계로 전환됐으며 광주소방본부와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4월부터 공동대응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지정된 공동대응구역 내에 재난이 발생하면 관내와 상관없이 근거리 소방력이 출동해 신속히 대응한다. 이 밖에도 국가직에 따른 일원화된 지휘체계 확립을 위한 조직 표준화 사업을 추진해 1·2급 소방서인 서부·북부·광산에 현장대응단를 신설, 4과 체제를 구축했다. 각 소방서에는 화재조사팀, 소방특별조사팀을 신설해 분야별 업무 전문성도 향상됐다. 최민철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재난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이 강화되고 소방인력과 장비 등 지역 간 투자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국민들께 더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안전을 살피고 신속한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1월4일부터 20일간 실시한 서구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감사위원회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서구청이 부과 면제한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과태료 2만4736건을 전수 조사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의견진술심의위원회 부실 운영 4169건의 과태료 부당 미부과 전·현직 공무원과 공무직 등 공직자 63명의 부정 청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면제 사실 등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서구에 주·정차 위반 과태료 의견진술심의위원회의 부실운영과 관련된 공무원에 대해 주의 조치 미부과된 4169건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 및 기관경고 과태료 면제 청탁 관련자 59명과 과태료 부과업무를 소홀히 한 4명 등 총 63명에 대해 징계요구 청탁을 받고 과태료를 부당하게 면제해 준 관련자 16명에 대해 수사 요청 등의 감사 결과를 전날 통보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정감사를 계기로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당 면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직무감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의 생계를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1년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백신접종 행정지원 13억원, 생활방역 등 64억원 등 국비 77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희망일자리사업과 비교해 전체사업비 중에서 광주시의 예산비중이 지난해 2.74%에서 3.64%로 크게 상승한 것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5일부터 9일까지 주소지 자치구청,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업은 백신접종지원사업, 다중이용시설 생활방역, 우리동네 청결사업 등 179개로 17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5월3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으면서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시민이다. 근로조건은 사업별로 주 20~25시간 근무하며 시급은 8720원에 교통비를 별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주소지 자치구 홈페이지, 자치구 일자리담당부서 등에 문의하면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355억의 국비를 지원받아 9000여명에게 346억원을 지원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집행률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타 시도 보다 많은 공공일자리 사업예산을 확보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상반기 통합채용 규모는 14개 공공기관의 직원 87명으로 통합필기시험은 5월8일 진행된다. 기관별 선발예정 인원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14명 광주환경공단 24명 광주경제고용진흥원 3명 광주신용보증재단 9명 광주영어방송 3명 광주복지연구원 1명 광주과학기술진흥원 3명 광주문화재단 5명 광주그린카진흥원 6명 광주평생교육진흥원 1명 광주관광재단 3명 광주교통문화연수원 1명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3명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11명 등이다. 응시희망자는 19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의 기관별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 장소는 통합채용 홈페이지와 광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공고한다.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일 오전 11시부터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광주시 홈페이지,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전형,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시험을 2019년부터 광주시 주관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통합필기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관별로 진행하는 면접시험의 외부 면접관 비율을 종전 60%에서 80% 이상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과 더불어 올해부터 시 공무직도 통합채용을 실시하는 등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시내버스 점자 노선안내책자 제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각장애인용 시내버스 점자 노선안내책자를 제작해 주요 시설에 배부했다. 시각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제작된 시내버스 점자 노선안내책자에는 110개 버스노선 운행경로 운행업체, 배차간격, 첫차·막차시간 등이 담겨있다. 또 부록으로 굵고 큰 글자로 인쇄한 약시자용 묵자 노선운행정보를 담아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 노선안내책자는 총 1000권이며 지난 3월16일 광주시에 거주하는 점자 가독이 가능한 시각장애인 및 장애인 관련기관에 개별 우편으로 무료 배부됐으며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 점자도서관 등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점자 노선안내책자에 변경된 버스운행정보를 모두 반영해 버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오는 4월1일부터 ‘가족친화경영컨설팅’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컨설팅은 일과 가정, 삶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관련 제도가 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5개 기업·기관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가족친화전문인력 등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가족친화전문인력에 등록된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매칭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인사·노무법규에 근거한 취업규칙·직무지침 점검 서류 및 현장 심사대비 컨설팅을 통한 가족친화인증 지원 일가정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설계 및 가족친화 문화조성 프로그램 연계 등 3단계로 진행되고 최대 5회까지 탄력적으로 제공된다.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일반용역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일가정양립 프로그램 지원 등 총 17개의 인센티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시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제순자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실행해 더 많은 광주 기업·기관들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일자리위원회 장애인분과 1차 회의를 통해 2021년 광주광역시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공고을 확정하고 자체 장애인일자리 사업 공모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는 31일부터 4월20일까지 공고하고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지역의 거주 장애인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일자리위원회 장애인분과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장애인복지에서 일자리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장애인복지 관련 여러 기관과 지자체가 연대·협업해 좋은 일자리 모델를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의류리폼 사업 6명, 찾아가는 출장스팀세차 12명, 발달장애인 직무개발 및 고용환경모색을 위한 토퍼 만들기 5명, 유기농 쌀과자&누룽지제품 포장지개발 및 쇼핑몰 제작 6명 등 총 29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장애인 의류리폼의 경우 양성된 인력 6명 전원이 타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출장스팀세차 등 3개 사업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어 지역 장애인들의 자존감 증대와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에게 재정지원을 통한 일자리 제공,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 등 재정 장애인일자리 사업으로 일반형 일자리 205명, 시간제 일자리 95명, 복지 일자리 50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76명 등 총 931명, 11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인권도시를 지향하는 광주가 장애인일자리를 만들어 자립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경제적 안정과 일을 통한 사회참여 욕구충족을 위해 한 발짝 나아가는 기회로 여기고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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