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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기업 중 17개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받는다고 밝혔다. 전국 6개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서 총 8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광주에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2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17개 기업이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에너지특화기업은 스마트그리드, 에너지효율향상 등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산업에 특화된 기업으로 융복합단지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으로 해당 기업의 총매출액 중 에너지 및 관련 산업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준, 경영 역량, 중점 산업과의 연계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지정됐다.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되면 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2% 가산, 산업부 기술개발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 시 2점 이내의 가점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여기에 에너지특화기업의 실효적인 지원확대를 위해 세제지원, 국공유 재산 특례,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추가지원이 가능하도록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이 국회에서 발의돼 진행 중에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의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실제적으로 기업들에게 필요한 시책과 융복합단지 활성화 대책 등을 수립하고 협의체에서 제시 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제도정비 및 중앙부처 건의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에너지특화기업에 탈락한 기업이 하반기 예정돼 있는 에너지특화기업 지정에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기업 홍보 등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특화기업이 지정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에너지특화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 의견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의로운 광주의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성숙한 시민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광주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대표 및 자치구 관계자 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실적과 2021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기관·단체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은 2020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정의로운 광주시민 정신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안전광주 친절광주 청결광주 질서광주 소통광주 등 5대 목표와 시민들이 실천하는 10대 실천과제를 추진하며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안전광주 실현을 위해서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하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광주만들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을 주축으로 시·자치구가 협력해 가정·학교·직장 등 일상 모든 곳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문화 3·3·3 운동을 실기한다. 더불어 코로나19 광주공동체 일제 범시민 캠페인 및 방역관리에 나선다. 친절광주 분야는 안녕하세요 친절하게 인사하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새마을회와 시·자치구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관광가이드, 버스·택시 운전자들에 대한 친절교육도 동시에 진행한다. 청결광주 분야는 청결하고 쾌적한 광주만들기 불법현수막 달지 않기 등을 실천과제로 정하고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와 옥외광고협회가 협력해 취약지역 청결활동, 불법현수막 정비활동을 추진한다. 질서광주 분야는 불법주정차 하지 않기 음주·과속운전 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교통문화연수원과 버스·택시 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협력해 교통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민·관 합동 단속도 실시한다. 소통광주 분야는 생활 속 나눔문화 실천하기 ⑩배려하고 소통하는 광주만들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바르게 살기협의회, 자원봉사센터, 광주공유센터와 협력해 소외계층 나눔봉사, 헌혈과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의향광주 법률지원단을 운영해 모함·비방 등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 소송지원 등 사법분야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안전, 친절, 청결, 질서 소통 등 5대 목표와 10대 실천과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전제되돼야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 공감과 합의를 통해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아 범시민운동이 의로운 광주의 시문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월1일 개막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내·외국인 등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광주 관광 홍보에 적극 나선다. 먼저, 광주비엔날레 주 전시관 입구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관광안내소에는 광주관광코스 지도와 관광가이드북 ‘오매광주’,광주맛집 지도, 광주와 인근 5개 군 연계 관광정보를 소개한 책자 등을 비치하고 비엔날레 행사와 대중교통, 주요 관광지, 테마별 추천 관광코스를 안내한다. 또한, 비엔날레 기간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광주 전역에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을 경유하는 광주시티투어버스를 주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행한다. 광주시티투어버스 순환 왕복형은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유스퀘어터미널–광주비엔날레-국립광주박물관–광주극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양림동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유스퀘어터미널-광주송정역을 순환하는 코스로 일 4회 운영한다. 특별코스는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유스퀘어터미널-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문화재단–옛 국군광주병원-유스퀘어터미널–광주송정역에 도착하며 20인 이상 예약 시 일 1회 운행한다. 광주시티투어버스 요금은 1000원이며 발권 당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투어버스 승차권 소지자가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구매하면 성인 3000, 청소년·아동 1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광주시티투어버스는 전체 버스 탑승인원의 50%로 제한하며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비엔날레 기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와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하게 다양한 광주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본부, 대한송유관공사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산구 하남동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에서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화재경계지구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화재경계지구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거나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광주시에는 양동시장, 대인시장, 충장로5가, 말바우시장, 대한송유관공사 5곳이 지정돼 특별 관리 중에 있다. 이 중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는 옥외탱크저장소, 옥외저장소, 옥내저장소 등 저유소 21기에 5197만ℓ의 위험물이 저장돼 있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관리 중에 있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에서 위험물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위험물 제조소등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제조소등 내에서의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를 점검하고 고양저유소 화재 분석 사례를 통한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화재발생 시 위기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점검을 위해 대한송유관공사 자위소방대의 옥외 포소화전을 이용한 초기진화 훈련 시연을 참관하고 개선·보안사항에 대해 현장 컨설팅도 진행했다. 최 본부장은 “화재경계지구 대상에 대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민·관 합동 화재훈련을 진행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응능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상반기 공무직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19명 선발에 53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7.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인터넷 홍보원’으로 1명 선발에 121명이 지원해 광주시 공무직 채용 사상 처음으로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고 ‘발간실 제본원’ 분야도 1명 채용에 94명이 지원하는 등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공무직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를 분석하면 인터넷 홍보원 121명 발간실 제본원 94명 CCTV 관제원 67명 냉·난방원 21명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현장상담원 33명 사육원 5명 토양분석 보조원 22명 상수도 검침원 69명 시설관리원 35명 양묘관리원 7명 청사미화원 25명 취사관리원 10명 환경미화원 21명이 지원했다. 응시원서 접수 연령별로는 30대가 2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168명, 40대 110명, 50대 49명, 10대 2명 순이었다. 20~30대 지원율이 70%에 육박한 데에는 젊은 구직자들이 어려운 취업여건 속에서 광주시 공무직을 양질의 일자리로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50대 지원율 또한 9.2%로 다소 높게 나타났는데 고령자 우선 고용 대상 직종인 환경미화원 응시연령을 50대 이상으로 제한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최초로 실시하는 공무직 채용 필기시험은 다음달 24일이며 필기합격자 발표는 5월13일 면접시험은 6월8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14일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청사미화원, 취사관리원, 환경미화원은 필기시험 없이 면접시험으로 채용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무직 채용시험에 대한 높은 경쟁률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공무직 통합채용시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의 방증이라고 본다”며 “시민의 기대만큼 공정한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관계망 온라인서비스상 가짜뉴스 등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은 SNS를 통한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명예훼손 등으로 인한 권리침해 및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권리구제 상담 및 소송대리 등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정보통신망을 통한 명예훼손 양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19년 말부터 광주지방변호사회 등 관련기관 사전협의 및 자체 내부 검토를 거쳐 지원 범위·대상 등을 설정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원단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법률지원단은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 풍부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 지원단원 6명이 문제해결이 절실한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각종 SNS상의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로 억울한 피해를 입은 시민은 누구나 의향광주법률지원단에 상담 및 법률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면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상담 및 소송대리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다. 다만 무료법률상담실, 행정심판국선대리 제도, 법률홈닥터 등 기존 법률지원제도에서 이용 가능한 일반 법률지원은 의향광주법률지원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세정 시 법무담당관은 “의향광주법률지원단 제도를 통해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억울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개인의 권리와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자랑스러운 의향 광주의 명성을 유지하며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0년 12월 결산법인은 4월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국세인 법인세 납세의무자로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외국법인 등으로 2만6000여 개의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지방세전자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고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사업장을 2개 이상 지자체에 두고 있는 법인은 각각의 지자체에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약 한 개의 지자체에만 신고하면 다른 소재지 지자체에는 무신고로 간주돼 20%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이를 유의해 기한 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광주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조치해, 해당 법인은 7월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 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이라 하더라도 신고는 4월30일까지 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문신고보다는 위택스를 통한 비대면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 사업의 참여세대 820여 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은 공동주택 발코니와 경비실 옥상에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고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참여세대는 발코니에 태양광 패널, 패널 거치대, 마이크로인버터를 설치해 한 달에 30㎾h 내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월 6000에서 1만원까지 전기요금이 절약돼 3년이면 자부담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330W의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 할 경우 총 설치비 62만여원 중 보조금 47만여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신청 가구는 15만여원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공동주택 경비실의 냉난방설비 전기요금 부담완화 및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발코니 난간 뿐 아니라 경비실 옥상에 설치하는 소형 태양광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설치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다수의 세대가 참여 할 경우 세대 당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건축법상 관내 공동주택으로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설치동의를 받고 발코니 및 경비실 옥상에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는 우수한 일조권 보유한 장소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신청자가 햇빛발전소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전문 시공업체 중 보급 제품 및 자부담 금액 등을 고려해 참여기업을 선택한 후 참여기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31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될 ‘2021년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120 빛고을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공동주택에 소형태양광발전소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세대가 많을수록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 에너지 자립도시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정착을 위해 ‘2021년 제1기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좌’를 추진한다. 아카데미 강좌는 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론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전문가들이 법률정보와 법원 판례 해설 등을 소개하고 맞춤형으로 교육해 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정비사업 계획단계 시행단계 완료단계로 나눠 총 15회 진행된다. 교육은 4월15일부터 6월24일까지 주 1회 또는 2회 실시되며 시청 무등홀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단,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고 개인당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교육장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시행한다. 광주시는 4월1일부터 5일까지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도시정비사업 조합원 또는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희망자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게재된 ‘2021년도 제1기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류승원 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난해한 법령,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이 해소되고 투명성과 전문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도시정비구역 내 조합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공스포츠클럽이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공모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 외에 기존 일원화된 학교운동부 선수 육성 시스템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는 광주시체육회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광주형스포츠클럽을 포함해 총 9곳이 있으며 종목은 배구, 테니스, 유도, 축구, 탁구, 태권도, 농구, 양궁 등 22개다. 관내 공공스포츠클럽은 2013년부터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지방비 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공공체육시설이 폐쇄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 지도자 선정을 완료하고 클럽 회원 모집에 들어가는 등 운영 준비를 해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주최자배상책임 보험 가입으로 강습 중 부상에 대비하고 클럽 회원들의 우호적인 교류와 유대감 강화를 위해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참가,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회원의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제공, 정기적인 스포츠클럽 성과평가와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클럽별 상세 운영종목과 회비 및 참여 신청방법은 광주시스포츠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하 시 체육진흥과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민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면역력을 증진하길 바란다”며 “시설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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