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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기존 버스 승·하차 및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재배치해 안전성과 환승 효율을 높이고 지상부에는 백화점을 확장하고 호텔과 문화·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주거·의료·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공간 재편된다.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돼 보행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200여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가 조성돼 공연·관광·쇼핑이 결합된 광주 대표 마이스 중심 공간을 목표로 한다.‘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이밖에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이 지하도로의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 중앙차로 이전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등으로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시는 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정책 개선 등 통합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기대효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청년 관계자들은 광주 청년정책과 관련 통합 이후 지역 간 정책 혜택이나 기회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정책 등이 통합 과정에서 약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좋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창업의 마중물을 만들어 지역경제와 산업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청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대학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 시 적극 반영해 시민 공감대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조직 내 소통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5일 시청 무등홀에서 이용섭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멘티-멘토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코로나19 집합금지 지침을 고려해 6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화예농가 살리기 취지를 살려 꽃말이 ‘새로운 시작’과 ‘배려’인 후리지아와 분홍튤립 교환 세레모니, ‘멘티-멘토의 소통 방법’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다. 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직원 등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가 겪는 공직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선배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면서 업무와 조직생활의 노하우 전수해 주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직사회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 세대간 성장배경, 가치관, 경험 등의 차이에서 오는 세대갈등 해소와 선후배간 이해, 소통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임용된 지 1년 미만인 신규 직원과 자치구 전입 공무원 등 109명, 선배 공무원 96명 등 총 205명이다. 멘티와 멘토가 자율적으로 멘토링데이를 지정해 6개월간 운영되며 실질적인 멘토링 활동을 위해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특히 개인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에 한해 멘티 입장에서 희망 멘토에 대한 직렬, 연령, 성별, 결연방식 등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했다. 이용섭 시장은 “선배 공직자들은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현명한 해법을 제시해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후배 공직자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공직문화에 새로운 바람과 활력을 일으켜 달라”며 “서로가 열린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과 혁신의 장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by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기반조성, 친환경 농업, 텃밭 설계, 작물별 재배관리, 치유농업,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과 실습 및 현장견학을 병행해 진행된다. 과정은 6월16일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이수자는 관련분야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선도역할을 할 전문가 및 공동체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서민 정신건강 회복 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취약대상 발굴 및 심리지원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5일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시민 신용회복과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자살 및 중독문제 등으로 인한 정신건강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심리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자 중 경제적 취약대상을 발굴해 금융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양 기관은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 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종사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지원,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시는 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 배너를 활용해 마음건강 자가검진과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광주지역 저소득·저신용 서민에게 저리 자금 및 채무조정 지원, 고용-복지 연계 지원 등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경제적 위기로도 힘든 시민에게 우울·자살 등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하면 그 어려움을 혼자 힘으로 이겨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조가 광주 서민들의 신용회복과 마음 챙김에 한 줄기 빛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에서 발표한 ‘2020년 현장안전지수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19개 소방본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장안전지수란 지난해 소방청에서 ‘소방공무원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그와 관련해 처음 시행·평가하는 제도로 현장소방활동 안전관리 업무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안전수준 및 안전의식을 객관적 수치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있다. 현장 대원사고 소방차량 교통사고 순직사고 발생률 등의 평가기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치화 한 이번 현장안전지수 평가에서 시 소방안전본부는 전국 평균 85.6점보다 월등히 높은 91.8점을 받아 전국 19개 소방본부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시 소방본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소방서별 3명의 현장안전 점검관을 지정·운영했고 긴급차량 교통안전교육 실시, 타 시·도 안전사고 사례 교육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했다. 양영규 시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전업무 전담부서 신설 등 향후에도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규제청정지대 실현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광주시는 올해 규제혁신 추진방향을 ‘광주형 규제청정지대 실현’ 및 ‘시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 정비’ 등으로 정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규제혁신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광주시 전략산업을 통한 광주형 뉴딜의 신속한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규제완화 사항 발굴·개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정비 기업현장 및 민생규제 중점 발굴로 규제해소 체감도 확대 등이다. 특히 행정절차·서류제출 간소화와 진입장벽을 제거하는 등 ‘각종 불합리한 규제정비’를 통해 시민·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되는 친기업적인 ‘규제청정지대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 23개 공공기관이 정기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규제개혁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종 인·허가 시 원스톱 민원처리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더불어 시민·기업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민생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또 국무조정실 규제개선추진단,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규제개혁 민·관 협업 회의체를 구성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가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규제 발굴 등 규제혁신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광주지역 특별지방행정기관과 소통체계를 구축해 규제발굴에 공동 협력하고 규제입증책임제 강화로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추진한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를 규제청정지역으로 만들어 스타트업 등 비즈니스가 쉽게 창출되고 성공할 수 있는 기업친화적인 드림시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해 지역뉴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과 민생규제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연구개발특구에서 유해화학물질 사용업에 대한 규제 개선’ 등 462건을 발굴했으며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코로나19 자동화 선별진료소 개발’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by이용섭 시장, 장청강 중국 광주총영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장청강 중국 광주총영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중국 간 협력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 총영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상황에서 광주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광주시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8월 수해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광주총영사로 부임한 후 광주와 중국이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청강 중국 광주총영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과 취약계층 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중국과 한국이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14차 5개년 경제계획으로 2035년까지 다양한 경제사회 목표를 세웠는데, 그 중 인공지능, 5G, 미래 자동차, 에너지 등 광주시가 주력으로 추진하는 산업과 맞는 분야가 많다”며 “협력을 위한 중국 기업 등의 경제사절단이 광주에 방문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또 “올해와 내년 한중문화교류의 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광주 차이나센터와 다양한 문화교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경축행사와 문화주간 운영 등에 광주시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세계 경제를 선도해가는 중국이 광주에 투자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을 보낸다고 하니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광주와 중국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개 접종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이날 이 시장의 공개 접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시장은 먼저 문진표를 작성하고 알레르기 반응 여부, 각종 약 복용 여부 등에 대한 예진 담당의사의 질문에 답변한 뒤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간호사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대기석에서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살폈다. 이 시장은 “백신 주사를 맞아보니 맞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일반 주사보다 통증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상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내외를 접견하고 광주와 오스트리아 간의 문화, 인권 등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 내외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비엔날레에 오스트리아 작가가 참여해 의미가 있듯이 광주와 오스트리아의 도시들 사이에도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가 조성되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어 “다음 행선지로 소록도를 방문하시는데,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두 분의 평생에 걸친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볼프강 앙거홀처 대사는 “어제 비엔날레와 5·18민주묘지를 둘러봤는데, 광주는 5·18의 안타까운 비극을 비엔날레의 창조적이고 희망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승화했다고 느껴졌다”며 “차기 열릴 비엔날레에는 오스트리아의 문화 예술을 더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저희 내외에게 소록도 방문은 아주 중요하다”며 “소록도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오스트리아에 계신 수녀님들께 고향 같은 소록도가 잘 있다고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미얀마 민주화운동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이 시장은 “미얀마 국민에 대한 학살과 인권유린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아주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미얀마 민주화운동이 세계인들에게 지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볼프강 앙거홀처 대사는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시장님께서 미얀마와의 연대 메시지를 언급하신 것을 인상 깊게 들었다”며 “서울에 돌아가면 본국에 알리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선수 경기력 향상 및 지역 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체육진흥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체육진흥 사업은 전문우수선수·청년체육인재 육성, 전국체전 대표선수 훈련·종목단체 지원, 체육지도자·수영팀 운영, 학교체육진흥 등 7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광주시는 올해 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시체육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수선수의 타 시도 유출 방지, 약세종목 전력강화를 위한 지원·영입 등을 위해 25개 종목 220여명의 우수선수를 선정해 육성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예정 선수, 발전 가능한 지역 유망 청년선수들에게 우수한 체육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4개 종목 35명의 청년체육인재를 선정해 육성비를 지원한다. 또 전문체육지도자 30여명을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 각각 배치해 지도하며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종목단체 운영 지원과 각종 대회 출전을 위한 선수 훈련 및 참가 지원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조성한다.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교체육진흥 사업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4월 중 시교육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10여 개 학교 팀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팀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재능있는 꿈나무 선수를 조기 발굴·육성하는 등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선수들의 체육활동이 제약받고 있는 상황에서 훈련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온라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제102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체력, 컨디셔닝, 기술영상 등 다양한 훈련 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업도 실시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는 2015하계유니버시아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스포츠도시로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시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지역 체육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문화재 지정·등록 확대와 보존·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광주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문화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지정·등록문화재 확대 및 문화재 정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문화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하고 품격 있는 문화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문화예술미래위원회에서 시민역사인식 및 정체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문화재 지정 및 등록을 제안하면서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수한 문화유산을 선제 발굴해 지정문화재로 확대하기 위해 재개발 등 도심 개발로 소멸하는 근대건축물을 대상으로 시 등록문화재, 향토문화유산, 우수건축자산 등 제도를 활용하는 등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 근대문화유산과 향토문화유산 기초자료를 목록화하고 현황을 조사해 문화재 가치가 있는 경우 문화재 위원회를 통해 문화재 지정·등록을 추진한다. 특히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광주다운 문화재 보존·관리와 문화유산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 관계자 회의’를 정례화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앞으로는 문화재 유관기관을 포함한 문화재 관리 민관협력체계를 통해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밖에도 무형문화재의 경우 올해부터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 신청 및 심사를 상·하반기 두 차례 정례화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무형문화재 계승 기반을 구축한다. 더불어 매년 초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일정 등을 안내해 간편하게 무형문화재 관련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한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문화재 보존관리에 적극 대응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손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관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월 ‘2021년 문화재 보존관리 시행계획’과 ‘2021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광주시는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생생문화재 등 문화재활용사업, 문화재돌봄사업 등 관내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전과 가치증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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