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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GGM 연계 모빌리티 캠퍼스관·기업연구관 착공 [국회의정저널] 산업단지 내에 기업과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이 선순환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국책사업이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광주빛그린산단에서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은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민형배·이용빈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사업현황 및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기념발파, 공사관계자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년 하반기 이전할 전남대 지능형모빌리티 융합학과 1학년 신입생 30여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총사업비 39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부지에 전남대학교 미래형모빌리티 융합학과가 이전할 캠퍼스관과 연구개발 장비 및 공간, 기술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업연구관이 2022년 상반기까지 들어서게 된다. 새로 건립되는 캠퍼스관에는 강의실, 교수실, 연구공간 등이 제공돼 산학융합형 대학 운영과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학생에 연구개발을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수준 높은 인력양성이 기대된다. 기업연구관에는 5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기업연구소, 공용장비 지원실, 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룸, 재직자 강의실,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돼 근로자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유도한다. 이용섭 시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은 광주형 일자리와 연계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삼박자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광주의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는 빛그린산학융합지구가 경쟁력 있는 산학융합 생태계를 갖춰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서도 좋은 일자리를 통해 꿈을 실현하고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하는 미래 성장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에 마스크 23만여 매를 우선 지원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 2020년도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비·보축한 마스크 10만매와 올해 구매분 20만매 중 우선 순위를 고려해 지급했다. 지원 대상별로는 노인·아동복지시설 및 종사자 5만8000매 관내 콜센터 종사자 3만매 외국인 노동자 1만4000매 고려인 마을, 북한이탈주민 4000매 5개 자치구 10만매 현장점검 공무원과 민간 봉사자 2만6000매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방역물품을 추가로 확보해 취약계층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7명 모집에 333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8.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예정인원은 지난 상반기에 비해 20명이 늘었지만,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44.3대 1보다 조금 줄었다. 각 기관별 응시자 접수현황을 보면 광주시도시철도공사가 14명 모집에 1126명이 지원해 8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특히 역무 5명 모집에 874명이 지원해 174.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주환경공단 16대 1 광주경제고용진흥원 78.7대 1 광주신용보증재단 81.9대 1 광주영어방송 13.3대 1 광주복지연구원 7대 1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5.1대 1 광주문화재단 36.4대 1 광주그린카진흥원 6.5대 1 광주평생교육진흥원 70대 1 광주관광재단 61대 1 광주교통문화연수원 31대 1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18.7대 1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18대 1로 집계됐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은 다음달 8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오는 30일 시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전형,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각 시험장별로 방역책임관을 지정·임명하고 시험 전후 방역 실시, 응시자 발열체크, 손소독, 당일 발열자 대비 예비시험실 준비 등 수험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자가격리자 및 코로나 확진자도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별도로 격리된 시험장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올해 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들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발열성질환 매개체 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채집한 야생 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올해 첫 확인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중 매달 관내 야산 및 등산로 인근의 숲속, 하천변 고수부지에서 야생 진드기를 채집해 SFTS 및 라임 등 다양한 발열성질환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 이 중 사람에게 감염병을 일으킬 수 있는 SFTS와 라임 등 각각 1건을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최종 확인·진단했다. SFTS는 진드기가 매개하는 3급 법정감염병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환자로부터 46건의 SFTS을 확인했으나, 야생 진드기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SFTS 바이러스를 확인했다. SFTS는 4월에서 11월에 참진드기에 물려 고열 동반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증상, 혈소판감소증상 등의 특징을 보이며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치사율은 약 20%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 전국 조사결과 참진드기 중 0.5% SFTS 보유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등의 착용이 중요하고 작업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입었던 옷의 세탁과 샤워를 하며 반려동물과 산책 후에도 진드기가 몸에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주요 인수 공통 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지정 동물 병원 91곳에서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에서 기르고 있는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의 접종 시술비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4100두 분량의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정 동물 병원에 공급했고 지정 동물 병원 현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개를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염된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국내에서는 경기, 강원지역 등 휴전선 인접지역 야생동물에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반려견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접종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동물보호법령에 따른 의무등록 대상이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광주세는 예방접종기간 동안 미등록 반려견 등록을 하고 예방접종할 수 있도록 동물등록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조사해 압류·추심 등 고액체납자 특별징수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징수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사업자도 기존 금융회사 등이 준수하는 고객 본인 확인의무, 의심 거래 보고 등 의무를 이행하도록 ‘특정금융정보법’이 개정되면서 체납자에 대한 가상자산 압류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5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1144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거래소 4곳의 가상자산 보유여부를 조회하고 확인 즉시 압류를 단행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성실납세가 이뤄져야 한다”며 “재산은닉,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재산조사를 실시해 체납액이 징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국악방송, 전통문화예술 대중화 ‘맞손’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악방송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2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김영운 국악방송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전통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 전통문화예술 각 분야의 공동발전과 문화융성 및 전통문화예술의 명품화, 대중화,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전통음악에 대한 활성화 전략 구축 및 추진 공연예술의 명품화, 대중화, 세계화를 위한 노력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및 지식자원 상호활용 광주문화예술에 대한 정보공유 및 홍보활동 등 4개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 국악방송은 2000년 2월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방송망을 확충하고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라디오 14개 채널과 TV 3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통공연예술 뿐 아니라 무용·미술·공예 등 우리 전통문화 전반을 전문적으로 방송한다. 라디오 채널 : 광주, 서울·경기, 대전, 부산, 대구, 전주, 경주·포항, 강릉, 목포·진도, 남원, 제주, 서귀포, 충주, 영동 TV 채널 : IPTV 채널, 케이블TV 채널, 기타 미디어 플랫폼 이용섭 시장은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 취임하자마자 국악상설공연을 만들었다”며 “이번 국악방송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고 국악상설공연 등 광주의 문화예술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출산과정 전반에 대해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행된다. 광주시는 23일 오전 광주대학교 호심관 3층에서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건강간호사 교육 수료식, 2부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범식 등으로 마련됐다. 먼저 교육 수료식은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건강간호사 48명에 대해 교육 수행기관인 광주대학교에서 수료장을 수여하고 이어 건강간호사들이 서비스 제공에 대한 다짐을 담은 선언문 낭독,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발의 비상 및 산모·신생아의 건강과 축복을 기원하는 소망을 기록한 오색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이 진행됐다. 앞서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광주대가 3월29일부터 4월22일까지 전문 건강간호사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 과정을 통해 간호인력 48명은 104시간의 이론과 산부인과·산후조리원 등에서 오후 6시간 실습 교육과정을 마쳤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의 하나로 전문 간호인력이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해 산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간호사 또는 조산사가 출산 후 90일 이내에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유방울혈, 수유마사지, 모유수유를 전문적으로 돕고 신생아 수면을 관리하는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사정을 관찰부터 해결까지 1대 1 맞춤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는 차별화됐다. 지원대상은 소득제한 없이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출산한 지 90일 이내인 산모다. 이용 시간은 하루 4시간씩 총 5일이며 나누어서도 사용할 수 있다. 요금은 시간당 2만원이지만 개별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50~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는 5월부터 제공되며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3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이나 광주여성가족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이용섭 시장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의 성공 여부가 건강간호사 여러분들의 양 어깨에 달려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힘과 지혜를 더해주길 바란다”며 “광주시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의 성공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소방관 모습 담은 화보 제작 [국회의정저널] 삶의 숱한 위험에서 생명을 구하는 광주 소방관들의 모습을 담은 2021년 ‘광주소방 화보’가 광주광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3일 공개됐다. 지난 2019년 이후 올해 3회째 제작된 광주소방 화보는 화재·구조·구급은 물론 맨홀구조, 소방드론 운영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소방관들의 다양한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 이송업무에 투입된 구급대원과 영하의 날씨에 물속에 들어가 생존자 수색에 나선 구조대원의 모습도 등장한다. 또, 무더운 여름 벌집제거에 나선 소방관과 최정예 소방관을 육성하는 소방학교, 몸짱 사진 등 총 40여점으로 구성됐다. 광주소방 화보는 화재 등 각 분야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광주시 소방관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기획부터 구성, 장소 선정까지 소방관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제작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하반기 화보를 액자로 제작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전시할 예정이며 광주소방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강인한 소방관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각 실·국·사업소별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도 개선을 위한 두 번째 ‘청렴 영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청 조직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불공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원 간 소통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인사와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은 직원들의 관심이 많은 주제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원칙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마련 개인고충 소통창구 활성화 보조금, 수의계약 모니터링 강화 명확한 업무지시와 하급자 의견 존중 세대 간, 상하 간 소통 강화와 이해 등이 논의됐다. 또, 일·삶 문화 균형과 배려 문화 정착, 청렴교육과 소통의 장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신입 직원의 조직·업무적응 지원을 위한 새내기 직원 멘토링 프로그램, 청렴하고 갑질 없는 공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언’, 업무담당자에 대한 시민 신뢰도 측정하고 점검하는 청렴 해피콜 및 기동반 운영 등 부패 가능성을 낮추는 조직문화 혁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직원의 청렴인식 개선을 위해 직장 내 소통강화와 조직문화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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