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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시립도서관, ‘도서관 문화마당’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교육청과 함께 ‘2021년 제9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독서단체, 동네 책방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잠시 서행’이라는 주제로 5월2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과 참여기관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에 따라 29일부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기관별 소규모 분산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 http://lib.gwangju.kr/rpst/libClturYard이번 행사에서는 오감으로 느끼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인형극 ‘속임수에 걸린 꾀보 토끼’ ‘독서머리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최승필 작가 강연 ‘우리는 우리를 아는가’라는 주제로 박웅현 작가 강연 ‘내 인생의 책들, 영화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김중혁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광주시대표도서관 홈페이지와 광주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볼 수 있다. 대표도서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lib.gwangju.kr/rpst또한 지역 도서관과 독서단체, 동네책방 등이 책과 체험을 접목한 37개 체험프로그램을 연령대별로 온라인 및 참여기관별 소규모 대면 운영하고 광주시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소개, 4차 산업혁명 관련 추천도서 안내 등 온라인 콘텐츠도 볼 수 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문화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도서관이 시민 삶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자동차 안전속도 5030이 조기에 정착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5월부터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해 실시한다. 안전속도 5030은 지난 해 11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종전 60㎞의 주행속도를 50㎞로 줄이고 교통소통에 지장 없는 이면도로 등은 30㎞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광주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내 전역의 교통표지판을 5030으로 교체하고 2년 이상 준비와 유예기간을 거쳤다. 이에 따라 5월11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과태료가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 시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에서 각각 4만원이 인상된 승용차 12만원, 승합차 13만원으로 인상된다.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어린이보호구역,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소화전 주변 및 교차로 모퉁이 주변 등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발견 즉시 주정차단속을 실시, 과태료 부과와 견인조치를 병행한다. 또 주요 교차로 상습 정체구간의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단속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소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상가와 식당 등 밀집지역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버스전용차선을 운행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심 내 승용차량 운행 억제와 환경보호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한다. 지하철 공사구간과 차로가 좁은 지역의 경우 버스전용차선 지정을 해제해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전동킥보드 관련 규정도 5월부터 바뀐다. 킥보드는 16세 이상 원동기면허 이상의 소지자만 운전을 할 수 있으며 반드시 1명만 탑승해야 한다. 킥보드 관련 도로교통법을 위반할 경우 최하 1만원에서 최대 13만까지 범칙금이 부과된다. 더불어 전동킥보드 무단방치를 해소하기 위해 시, 자치구, 공유서비스 업체간 설치장소, 허가절차 등을 협의해 시내 주요지역에 전동킥보드 주차선을 시범 설치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안전 정책 시행을 계기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시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육성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광주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 창농학교 20명, 청년·선도농가 역량강화교육 20명 등 총 2과정 40명을 모집하며 11월까지 각 교육과정별로 총 10회 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미만 농업인 또는 영농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으로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안내를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농업 창업 우수사례, 영농기술, 품목별 작물 재배 및 운영기술, 현장실습 등 자신의 영농여건에 맞는 장기적인 농장운영 계획·설계부터 현장 실습을 통한 실전교육이 이뤄진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기반을 다지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본부,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시 거주 외국인 21명이 참여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과정은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를 해결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19명의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배출됐다. 양성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는 다문화지원안전센터, 대학교 등에서 자국어로 총 22회 356명에 대해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도 진행된 이번 양성과정에는 한국어에 능통한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6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연소 및 소화이론 화재 대응 요령 소방시설 사용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생활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7개 과목을 교육받고 평가를 수료해 21명 전원이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인증서를 받는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는 앞으로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보조강사의 역할을 수행해 언어 소통과 문화차이 등과 같은 제약 사항을 해결하고 외국인 소방안전교육을 활성화 시켜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의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11일까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6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광주시장상과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후속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사용 지원, 창업공간인 광주 AI 스타트업 캠프 개방형 공간 지원, 아이디어 및 기술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증진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제10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을 홀리데이인호텔 광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10차 포럼의 특화 주제는 ‘AI+에너지’ 분야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사전신청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특화산업 중 하나인 에너지 관련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인공지능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대면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준홍 한전KDN 부장이 ‘에너지 대변환 시대의 전력산업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준홍 부장은 성균관대학교 공학박사 출신으로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분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한전KDN㈜ 전력ICT연구원 전력인공지능부 부장으로 인공지능 전력분야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 정 부장은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 뉴딜정책에 따른 에너지 대변환과 전력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전력분야 적용사례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국내외 전력산업 동향과 대변화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발전연료 단가예측 시스템, 발전량 예측시스템, 스마트발전소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지역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인 ㈜그리다에너지를 소개했다. ㈜그리다에너지는 에너지운영 및 거래플랫폼을 주요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달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이다. 인공지능 산업육성 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특화산업별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시 보건환경연구원, 일회용기·포장재 등 안전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용량이 증가한 배달용 일회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월까지 배달용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품질규격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식품 등을 저장·소분하는 물병, 반찬통, 일회용 플라스틱 등의 기구·용기·포장재 물티슈, 종이컵, 기저귀를 포함한 위생용품 등 생활 밀착형 일회용품 140개 품목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개 자치구가 마트 등에서 수거한 용품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용기의 중금속 기준 초과 여부, 물티슈의 형광증백제 검출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된 제품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 통보시스템’을 통해 조치할 예정이다. 강인숙 약품화학과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일회용품들에 대한 품질규격 검사를 실시한다”며 “일회용품은 반드시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영호남 6명 시·도 지사 달빛내륙철도 국가철도계획 반영 공동호소문 발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과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영·호남 6명의 시·도지사는 28일 경남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대통령께 호소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호소문 발표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구인모 거창군수와 영호남 시·도민이 참석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공동호소문에서 “우리 시대의 여전한 숙원이자 미래 과제인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실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온 문재인 대통령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대통령께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영호남 상생협력 대표 공약으로 약속하셨기에 영호남 시·도민들은 큰 기대와 희망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4월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달빛내륙철도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대통령께서 공약까지 한 사안이고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사업이라서 반드시 반영되리라 믿었던 영호남 시·도민들의 충격과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철도망구축계획에 이 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사유에 대해 낮은 경제성과 사업규모를 들고 있지만, 정치권의 이해관계로 지난 수십년간 단절돼 있었는데 어떻게 지금 당장 높은 B/C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 사업은 국민 대통합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미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달빛내륙철도를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철도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켜 달라는 것이므로 지금 당장 정부 재정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며 “그동안 10년 넘게 논의하고 기다려 왔는데, 또 기약없이 10년을 더 기다릴 수는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특히 “정부가 이번에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주요 목표로 제시한‘주요 거점 도시간 2시간대 철도망 연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달빛내륙철도의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 정책목적 달성을 위해서도 달빛내륙철도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끝으로 “동서통합형 철도사업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대통령께서 결단해 주시길 바라는 온 시·도민의 염원을 모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마무리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법정 계획이고 향후 10년간의 국가철도망 구축 구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철도건설사업의 착수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 계획으로 향후 기관 의견조회, 철도산업심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에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현재 대구와 광주를 철도로 가는 데 3시간30분이 소요되나 이를 1시간대로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고속철건설사업으로 노선 길이 203.7km, 총사업비 4조850억원으로 추정되며 광주, 전남·북, 경남·북, 대구 등 6개 광역시·도를 연결하는 국토동서축을 횡단하는 철도건설 사업이다. 달빛내륙철도의 영향권에 속하는 영호남 6개 시·도의 시·도지사들은 이날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를 계기로 더욱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모아 나가기로 다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에서 ‘2021년 광주광역시 꿈드림청소년단’ 10명을 위촉했다. 위촉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현장 참여는 최소한으로 하고 페이스북 중계를 통해 보호자, 센터 선생님 등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꿈드림 청소년단은 자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광주시를 대표해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특히 수렴한 의견을 정책 발굴·시행·평가 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꿈드림청소년단’은 ‘청소년 참여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청소년증 캠페인, 2017년 18세 선거권 캠페인, 2018년 교육감 후보 초청 청소년 토론회 참가,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젝트 주관, 2020년 비대면 캠페인 ‘학업중단 표현 사용하지 않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시와 5개 자치구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세상배움카드 지원,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급식 지원, 무료건강검진 등 청소년들의 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2021년 꿈드림 청소년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신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만의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광주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7일 동구 불로동에 위치한 광주 인쇄소공인 비즈니스 거점 공간인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구축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연면적 999.4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에 공용장비실, 정보자료실, 전시·홍보관, 교육·회의실,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앞으로 도시형 인쇄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와 체계적인 소공인 종합 지원 거점센터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조 문화경제부시장은 소공인들의 제조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구축한 인쇄 특화 장비를 시연해보고 교육·세미나실, 자료실, 전시·홍보관 등 현장을 점검한 후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가 광주지역 인쇄 소공인들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축·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인쇄산업 육성 및 인쇄소공인 역량 강화를 위해 해마다 인쇄인 스마트 교육, 소공인 컨설팅 지원 사업, 인쇄기반 아이디어 상품개발, 공동포장재 제작 지원, 라이센스 지원,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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