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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각종 감염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하절기는 기온습도 상승, 장마 등으로 병원체 증식이 쉬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콜레라, A형 감염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청 및 5개 자치구 보건소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역학조사관·의료인력·검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6개 역학조사반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더불어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주요 감염병 정보를 수시로 분석해 예보하고 병의원, 학교, 산업체 등으로 구성된 질병 정보 모니터망 608곳을 운영해 집단 설사환자 등 감염병 발생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송혜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음식물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by“프로야구 보고 심폐소생술 배워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소방안전강사와 프로야구 관중이 함께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년간 광주에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일반 시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여러 기관과 협조해 심폐소생술 교육 대상을 다양한 주체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프로야구 관중과 함께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 구단이 협업을 통해 9월까지 매월 한 차례 진행한다. 특히 매 경기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자체적으로 제작한 ‘심폐소생술 따라하기’ 영상을 송출해 관중들이 쉽게 심폐소생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정자 구조구급과장은 “20년 전 고 임수혁 선수가 야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려졌을 때 한 명이라도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었다면 지금도 그를 볼 수 있었을지 모른다”며 “다시는 ‘그때 심폐소생술을 했었더라면’이라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심폐소생술에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 관련 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성희롱·성폭력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예방활동은 공공기관장 및 부서장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고충상담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 전국 300개 기관에 배포했으며 이번 예방활동에서는 성평등 안내서 내용을 바탕으로 성폭력 방지 전문가와 여성인권보호관이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한다. 부서장을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 성평등 조직문화를 위한 자기진단 및 실천방안 등의 내용을 교육하며 고충상담원에게는 성희롱 등 단계별 사건처리절차, 관련 제 규정 및 고충처리시스템 검토, 재발방지대책 수립 제안 등의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순 시 민주인권과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장 및 조직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활동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 경력잇기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경력단절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을 찾아 ‘여성의 경력 언제나 윙크 캠페인’을 펼친다. 윙크 캠페인은 여성이 결혼·출산·육아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가정·기업·사회가 노력해 경력단절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서구여성새일센터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10곳을 찾아가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기업 종사자들에게 음료를 무료 제공하고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윙크 캠페인 댄스와 희망메시지 카드섹션 퍼포먼스 등 영상을 촬영해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윙크 캠페인 영상은 올해 7월부터 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10곳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여성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경력단절예방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 경력단절 없는 기업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5월28일까지 모집한다. 경진대회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과 기타 분야의 AI 기술 기반 창업 및 사업화 계획에 대한 기술성과 시장성 등을 평가한다. 심사는 예선 서류심사에서 30개팀을 선정하고 본선 발표심사와 결선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창업을 위한 AI 시제품 서비스 제작 지원비를 25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추진 중인 AI제품·서비스 품질 확보, 규제해소 컨설팅,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에 이용시 우대한다. 모든 참가팀에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창업교육과 멘토링, 컨설팅도 지원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예비창업 단계부터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공지능 분야 우수 예비창업자들이 광주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세계 최초 지자체 주도의 사회 대통합형 노사상생 일자리이자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이 마침내 준공됐다. 광주형일자리를 추진한 지 7년, 협약을 체결한 지 2년 3개월, 공장을 착공한 지 1년4개월 만이다. 또 국내에 완성차 공장이 준공된 것은 23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광역시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빛그린산단 내 GGM자동차 공장에서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1월31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광주시-현대차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데 이어 2년 3개월만에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GGM자동차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로 정부 차원에서 깊은 관심을 갖고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여럿이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즐거워라’는 주제로 열린 자동차공장 준공기념 행사는 축하공연,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참석자 간담회,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시장, 윤종해 의장, 박광태 대표,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 등이 참여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한 에피소드, 광주의 도전이 성공한 원동력, 직원들의 소감·기대, 회사에 바라는 점, 정부의 계획 등에 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졌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쉽지 않은 여정 끝에 마침내 첫 목적지에 도착했다”며 “어려운 문제와 고비를 만날 때마다 이용섭 시장과 광주시가 적극 중재에 나서 주셨고 이제는 서로 튼튼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많은 분들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겼던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동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2~3년 전만 해도 성공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어려웠던 이 사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동력은 3가지다”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시장은 “첫째, 무엇보다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광주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둘째, 노사상생을 위한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와 현대 자동차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 큰 결단과 GGM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뒷받침. 셋째, 결정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공약으로 채택하고 100대 국정과제 포함시켜 주셨고 이에 따라 중앙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광주형 자동차공장 시작부터 완공까지 함께 해주신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종해 의장은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뜻을 모았다”며 “한국노총은 앞으로도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이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도록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근로자 2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응답자 59%가 회사의 비전을 꼽았고 지자체의 복지지원이 20%, 근무환경 10.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광주시에서 계획 중인 복지혜택 중 가장 기대되는 것에 대해 주거지원이 55.1%, 체육 및 문화시설 지원 22.4%, 교통지원 6.3%, 육아지원 5.9% 등이었다. 또 필요한 정부 지원에 대해서는 복지가 51%, 고용안정 23%, 급여 9%, 근무환경 5% 등의 순이었다. 이와 관련해 이용섭 시장은 “GGM 직원들은 두 가지 임금을 받는다”며 회사로부터 받는 연봉과 함께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함께 지원하는 ‘사회적 임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임금에는 주거지원을 비롯해 보육을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한 개방형체육관 운영, 노사상생동반성장센터 운영, 통근버스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거지원과 관련해 “1단계로 직원들에게 임대 보증금 이자 및 월 임대료를 지원해주고 2단계로 근로자 전용 행복주택단지를 조성해 제공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들이 광주형 경차를 구매해 사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한 세제지원 등을 적극 수용해주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회사가 지급하는 임금 외에 추가적인 주거복지 등 사회적 임금을 확대해 지원하는데 중앙정부도 광주시와 협력해서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 참석자들은 자리를 옮겨 견고·정의의 뜻을 갖는 노각나무를 심는 식수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이날 준공기념 행사를 모두 끝마쳤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대지면적 60만4338㎡ 규모로 들어선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차체공장, 도장공장, 조립공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 1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특히 미래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친환경, 디지털, 유연화의 3대 콘셉트로 건설돼 언제든지 친환경 자동차 생산시설로 변경이 가능하다. 직접 고용만 1000여명에 달하며 간접고용도 1만1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자동차공장은 지난 4월5일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으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차량 양산에 들어간다.
by광주시, 기관합동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9일부터 이틀간 홀리데이인광주에서 벤처투자자,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관합동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유치설명회는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및 각종 정보를 설명하는 행사다. 이번 IR에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벤처스’가 주관해 인공지능 및 에너지분야 기업 29개사, 콘텐츠 관련 기업 32개사가 참여한다. 실전IR과 모의IR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투자자 대상 기업소개 발표 이후 기업-투자자간 1:1상담을 실시한다. 실전IR에 참여한 기업은 주로 인공지능 관련 기업으로 인공지능산업융합단이 선정한 10개사, 광주테크노파크가 선정한 9개사, 엑센트리벤처스가 선정한 10개사이며 IR자료 작성과 발표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이번 설명회에 참여했다. 투자사는 AI투자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와 디티앤인베스트먼트·COLOPL NEXT, Inc뿐만 아니라 포스코기술투자, 플랜에이치, 페이스메이커 등 26개사가 참여했다. 모의IR에 참여한 32개 기업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기업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 이번 설명회에서 기업별 투자자 및 멘토링 기업과 매칭한 후 투자유치 역량강화 멘토링, 실전IR 등 투자유치 지원을 받게 된다. 투자사는 이수창업투자, 스마일게이트 등 2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유관 공공기관과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벤처스가 참여해 광주시가 조성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안에서 민간투자 확대로 이어져 인공지능 기업과 다양한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는 유관 공공기관과 민간 엑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벤처스가 참여해 광주시가 조성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안에서 인공지능 기업과 다양한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 유망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와 협력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투자유치를 지원해 기업에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5·18 기념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시사회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전국 개봉하는 5·18 기념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광주 시사회가 30일 오후 6시 CGV광주터미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이정국 감독, 주연배우 안성기, 윤유선, 5·18기념재단 관계자, 광주시민 등이 함께한다.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시가 제작 지원한 이정국 감독의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를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가해자의 반성과 사죄,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이야기한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다음달 12일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전국에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명품 배우들이 총 출동한 작품으로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민배우 안성기와 아역 시절부터 현재까지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배우 윤유선, 공백 없는 연기 열정의 박근형까지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영화에는 배우가 아닌 광주시민들도 대거 출연해 그 의미를 되살렸다. 영화를 연출한 이정국 감독은 호남 출신으로 1990년 5·18을 소재로 한 영화 ‘부활의 노래’로 데뷔해 5·18 소재 단편영화 ‘기억하라’와 장편영화 ‘반성’을 제작한 바 있다. 영화 ‘편지’와 ‘블루’를 연출한 흥행감독이기도 하다. 이정국 감독은 “5·18을 다룬 대부분의 영화가 피해자 관점에서 다루어져 왔는데 ‘명령을 받은 가해자들은 어땠을까, 왜 당시의 책임자들은 반성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많은 자료를 참고해 만들었는데 영화의 핵심은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며 연출의도를 밝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개봉하지 못했던 광주브랜드영화들이 올해 순차적으로 개봉하고 있다”며 “전국 개봉하는 이번 영화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함께 공감하면서 5·18이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광주브랜드영화 제작 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5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화로 제작해 광주정신을 전국·세계화하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아들의 이름으로’를 비롯해 장편 3편, 단편 8편의 5·18기념영화를 제작 지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급격한 세대교체로 변화하는 업무 분위기에 대처하고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6급 이하 15명으로 구성된 실무 태스크포스와 언론인, 교육, 연구원, 노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총괄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6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추진과제는 간부의 소소한 배려문화 조성 간소한 의전 생활화 당당휴가 가자 가족친화프로그램 100% 달성 직원 전화 배려멘트 설치 격식없는 도란도란 소통 토크 등으로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먼저 간부 공무원의 따뜻한 말 사용하기, 명확하고 간결한 똑똑한 업무 지시, 근무시간외 전화, 문자, 카톡 자제 등을 통해 직원을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한다. 또 각종 회의 인사말과 시나리오 작성을 생략하고 부재중 업무보고와 간부 식사를 모시는 식사당번제 폐지해 시대 흐름에 맞는 스마트한 의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연가를 가도록 연가사유 묻지 않기, 연가권장제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부서장 없는 날을 운영하며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연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부서장은 모성보호시간, 임신검진휴가, 육아시간 등 본인의 맞춤형 특별휴가를 당당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 이와 함께 연가 사용 시 문화탐방 활동비를 지원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 달성률 100%를 목표로 운영 지역, 가족 범위 등을 넓혔으며 직원 전화 배려 멘트를 설치해 각종 폭언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의 인권을 보호한다. 특히 시장과 젊은 세대, 실·국장과 직급별 격식 없는 ‘도란도란 소통 토크를 통해 세대간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차이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만들기’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실·국별 간부가 주도적으로 과제를 추진하고 이행실적을 모니터링해 베스트오피스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조직 내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젊은 세대와의 격식 없는 소통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도시철도 2호선’ 회재로 구간 등 교통전환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구 풍암동 회재로와 금호동 운천로 일부 구간에 대해 5월 중에 공사구간 확장을 위한 교통전환을 시행한다. 풍암동 회재로 구간은 풍암생활체육공원 앞 사거리부터 원광대학병원 앞 사거리까지로 중앙선을 중심으로 양방향 1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다. 5월4일경 8차선에서 4차로만 통행이 가능해진다. 금호동 운천로 구간은 상무중학교 앞 사거리부터 금호119안전센터 사거리까지 풍금사거리 방향 3차로와 운천저수지 방향 1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다. 금호시영아파트 앞 롯데슈퍼 사거리부터 풍금사거리까지는 중앙선을 중심으로 양방향 2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며 5월20일경 8차선에서 4차로만 통행이 가능해진다. 교통전환은 도로 지하로 건설되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특성상 도로 점유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양방향 2차로를 확보하고 신호체계를 변경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교통전환을 위해 사전에 유관기관과 교통처리계획을 협의해 각종 안전시설물, 공사안내판, 노면표지를 설치하고 공사 전 안내 현수막과 안내간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교통전환 구간을 지날 때는 안전속도와 차간 거리를 유지하기 바란다”며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전환 직후에는 가급적 우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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