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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시,조류충돌방지 공모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1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에 보건환경연구원과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류가 건축물이나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경우가 잦아 피해 저감대책 홍보와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에서 조류충돌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첫 사례다. 지난해 12월 개청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류와 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처인 광주천과 인접해 있고 신축 공공건축물이기 때문에 조류충돌 저감효과를 홍보할 수 있는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췄다는 점이 반영됐다.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는 조류충돌 시민참여 모니터링 결과 지역에서 조류충돌 사례가 가장 많은 곳으로 조사돼 영산강변 인근 투명방음벽에 대한 저감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했다. 선정된 2곳은 오는 10월까지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효과가 있는 패턴스티커를 부착해 야생조류가 투명구조물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도와 충돌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턴스티커 : 수평무늬 간격 10㎝이하, 수직무늬 간격 5㎝이하, 점 등 무늬사이 공간 50㎠이하인 무늬 적용사업 후에는 건축물 관리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조류충돌 저감효과를 분석해 저감효과 홍보와 자발적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조류충돌 저감정책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달 20일 ‘광주시 조류충돌 저감 조례’를 제정했으며 앞으로 실태조사를 통해 저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부의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피해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간 788만마리, 하루 2만마리가 조류충돌로 폐사하고 있어 피해저감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가 조류충돌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첫 사례인 만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야생조류가 인공구조물에 희생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에 성공했다. 호주계 금융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이 여자프로배구단을 창단, 13일 광주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그간 연고지 유치에 힘을 보탰던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배구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10년 만에 새로 탄생한 여자배구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프로 스포츠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심’으로 똘똘 뭉친 연고지의 활약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시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광주 배구팬의 뜨거운 열망과 이용섭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열정에 감명받아 광주를 연고지로 결정하게 됐다”며 “광주시의 우수한 지역 배구 저변을 기반으로 유소년 배구팀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배구 연고지인 광주시에서의 사업도 확장하며 고용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가 페퍼배구단 유치에 성공한 것은 광주시의 치밀한 전략, 준비된 인프라, 지역사회의 간절한 열망이 빚어낸 합작품이었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 3월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에 여자배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자마자, 연고지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광주시는 4월1일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4월8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전갑수 광주광역시 배구협회장, 김민철 조선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등으로 유치추진단을 꾸려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4월 초 한국배구연맹과 기존 6개 구단 간 회의에서 프로배구의 광역화를 위해 신생팀의 연고를 광주시에 두는 것을 권고하면서 유치전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광주시는 생활배구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시민들의 유치열망을 집중 부각시켰다. 현재 시는 90개 생활배구팀이 운영 중이고 초·중·고·실업팀에서 120여명의 전문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는 배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을 마친 염주종합체육관과 보조구장 활용이 가능한 빛고을체육관 등의 인프라를 장점으로 내세웠고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와 전주에 지점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들이 봄, 여름, 가을에는 야구와 축구를 즐기고 겨울에는 배구를 즐기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며 직접 페퍼저축은행 대표를 만나는 등 발로 뛰며 유치전을 진두지휘했다. 4월14일에는 새벽 5시15분 기차로 페퍼저축은행 성남 본사를 방문해 오전 8시 장매튜 대표와 만남을 갖고 광주시민들의 유치 열망과 광주를 연고지로 했을 경우의 이점, 준비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4월27일에는 연고지 확정에 앞서 현장실사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장매튜 대표에게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으로 식사를 함께 하며 광주의 유치 열망과 준비사항 등을 재차 전달했다. 페퍼배구단 유치로 광주시는 ‘겨울 스포츠의 부재’라는 오랜 숙제를 해결했다. 특히 최근 여자 배구가 스포츠계의 인기종목으로 떠오르면서 광주는 스포츠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by“광주주먹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1주년 5·18을 기념해 13일 유스퀘어광장에서 ‘광주주먹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광주주먹밥 나눔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광주시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광주시지회와 함께 시민 2000여명에게 광주주먹밥을 전달하면서 최근 출시된 제품과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들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주먹밥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시민들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친구·직장동료 등에게 전달할 광주주먹밥과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제공했다. 광주주먹밥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 모두가 손을 잡고 희망과 사랑을 담아 서로에게 전해주던 오월 상징의 음식으로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후 누구나 어디서든 다양한 맛과 모양의 광주주먹밥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온라인 판매 상품으로 광주주먹밥 8종을 출시하고 18일 오후 2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행사와 함께 광주주먹밥을 전국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숙하게 대처하고 있는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광주정신의 상징음식인 광주주먹밥을 지역 대표먹거리로 육성하고 전국화를 통해 참여와 나눔,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 추가 인선 상임위원 오윤수, 정책자문관 양성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사무국장을 겸하는 상임위원에 오윤수 전 광주경찰청 보안과장을 임용을, 정책자문관에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1부장을 위촉했다. 오윤수 상임위원은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경찰청 정보과장, 생활안전과장, 보안과장을 두루 거친 치안행정의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오 위원은 지난 10일 열린 자치경찰위원회 1차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위원장 임명 제청을 거쳐 정식 임용됐다. 자치경찰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1부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초기 내실 있는 정책 개발, 안정적 제도 정착, 원활한 소통과 협력 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양성진 정책자문관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광주경찰청 1,2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의 치안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경찰 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자치경찰제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상임위원과 정책자문관에 역량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인선되면서 자치경찰제가 조기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개소 8주년을 맞은 광주광역시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14일 광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주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어린이보호용, 차량번호인식용 등 7500여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으며 88명의 관제원이 5조 3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근무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11시30분께 서구 주택가에 주차된 트럭에 침입한 성인남성을 발견한 관제원이 즉각 112에 신고해 신고접수 1시간 만에 경찰이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지난 3월12일 오전 9시에는 도로 입간판에 부딪친 후 아무런 조치가 없는 차량을 수상히 여기고 112에 신고해 무면허·음주운전 현행범으로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개소 이후 치매어르신 및 어린이 실종 예방,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탈자 동선 파악, 자살기도자 구조 지원, 응급환자 신고 등 4173건에 달하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활동을 펼쳤으며 범인 검거 또한 675건에 달한다. 방범 뿐 아니라 화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파악 및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찰, 소방 및 시 재난상황실에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안전망서비스를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법무부에 전자발찌 위반자 신속검거 지원서비스를, 지난해에는 경찰청에 긴급 수배차량 검색 지원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늘려가고 있다. 이와 함께 CCTV관제센터는 날로 늘어나는 CCTV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CCTV 설치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임의 조작금지 저장영상 30일 이후 자동파기 범죄 수사 및 정보주체 요청 이외 절대 비공개 수사목적의 반출시 암호화, 14일 이후 자동폐기 저장서버의 비밀번호 주기적 자동변경 조치 등 철저한 접근통제로 개인영상정보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인권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제도, 물리적 안전장치를 이중으로 마련해 CCTV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통해 일자리 안정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13일 오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한 사후적 지원이 아닌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중·장기 일자리 사업으로 광주광역시와 북구·광산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지난 2월에서 4월까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컨설팅을 거쳐 3개 프로젝트 가전기업 synergy-up 일자리창출 자동차산업 Reload 경쟁력 강화 고용안정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주력산업의 고용안정과 지역기업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의 자동차산업은 관내 제조업 생산액의 45%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지만 완성차 생산량 감소에 따른 부품기업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고 편중된 산업구조로 인해 위기 상황이 발생할 시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전산업은 지속적인 대기업의 해외 이전으로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영난은 근로자의 고용위기와 직결되고 있다. 특히 광주는 가전산업에서 지난해 폐업·도산·경영악화로 인한 구조조정 퇴직자 수가 750여명으로 이들 위기 근로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주력산업의 침체 및 일자리 감소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까지 총 5년간 466억원을 투입해 5665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88억5000만을 투입해 1016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자동차와 가전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위기 근로자의 수용력을 강화하고 광주시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공기산업, 친환경자동차 등 성장산업으로 숙련 수준별 이·전직 지원을 통해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고용부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고용상황과, 내연차 중심에서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의 일자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광주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광주시장 또한 “4차 산업혁명, 친환경차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실직자들의 빠른 고용안정을 위해 최대한 집중할 것이며 자치단체가 총력을 다해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자살위기현장 협상능력 강화 특별교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자살위기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지난달 5일부터 한 달 간 현장출동대원 20명에게 자살위기현장 협상능력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자살현장의 이해, 자살위험 인식, 자살위험 평가, 상담관계 형성, 자살위기 개입 등 12개의 기초·심화 이론 교육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학습했으며 모의 상황극도 참여해 실제 구조현장에서 자살시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협상능력을 평가받았다. 모의 상황극은 고층건물에서 추락·투신 자살시도 상황을 가정해 그동안 습득한 위기협상기법 등의 방법으로 대원들이 자살시도자에 대응하는 역할연기로 진행됐고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자살시도 현장에서 현장출동대원의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최근 심리적 우울감·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로 자살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훈련이 필요하다”며 “자살시도 현장에서 출동대원들의 협상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병원 중심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상용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의 의료빅데이터 등을 활용 의료산업 상용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임상의 연계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 의료산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의료산업은 산업적 수요가 매우 컸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과 만나기 어려움 만들고 싶은 것과 의료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것의 차이 임상 실증을 통한 효용성 평가의 어려움 등 의료전문지식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제품화에 큰 장벽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광주시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 60억원, 시비 34억원, 민간 부담 6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병원의 우수한 인프라와 산학연의 혁신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융복합 의료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주관은 전남대병원이 맡아 임상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유효성 실증, 임상의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광주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과 기업 사업화 지원, 전남대학교는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 제품 인허가 등을 지원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최근 의료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우리 광주가 병원 임상의의 전문성과 인공지능을 의료산업에 결합시키면 고부가가치의 혁신적 융복합의료산업을 창출해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글로벌 자동차 배터리 시장 선점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글로벌 자동차 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선다.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동 3층 K스튜디오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기회’를 주제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실리콘밸리 선진기술 이전, 합작회사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 김신배 POSCO 사외이사, 문국현·오사마 하사나인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공동회장,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망과 새로운 공급망 기회 한국 배터리 산업 현황과 키플레이어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시나노데 플랫폼의 발제, 패널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행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의 문국현 공동회장은 “미국경제의 상징이자 새로운 기술에 기반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실리콘밸리와 광주와의 만남은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는 광주에서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세상에 소개하고 한국에서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일에는 실리콘밸리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국내 관심기업 등이 참여하는 B2B 비즈니스 미팅을 비공개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국내기업간 합작 투자가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의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DNA, 시대를 선도하는 소명의식과 강한 도전정신이 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과 손을 잡으면 세계적인 배터리 경쟁에서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우리시와 실리콘밸리간 탄탄한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활발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전과 외국인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아낌e’ 앱을 설치해 전기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실시간 확인하고 출석체크, 정보등록 등으로 쌓인 포인트로 전기요금을 결제하는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를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국책과제인 미래형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하나로 주관기업인 SKT 등 17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난해 8월 공동주택 7개 단지 6240세대를 실증단지로 선정했다. 실증단지 : 본촌현진에버빌, 상무버들1단지, 신창도시공사, 하남2지구다사로움1단지, 아름마을휴먼시아3단지, 광주역다사로움, 첨단2휴먼시아1단지아파트 단지 내 수용가가 전력사용량 절감, 전력량 거래, 계절별·시간별 요금제, 신재생에너지결합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 서비스에 참여하고 참여율에 따라 전기사용량과 요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익을 제공받는 새로운 전기요금제 서비스다. SKT 등 참여기업은 실증단지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사물인터넷 전력량계, 스마트플러그, 아낌e 앱을 무료로 설치해 전기사용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중에 실증세대 참여와 서비스 확산을 위해 추가 포인트를 적립하는 행사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의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지원사업은 향후 민간전력시장 개방을 고려한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실증사업으로 실증단지 내 각 세대가 얼마만큼 참여하고 많은 관심을 갖는지에 따라 실증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신산업 메카를 지향하는 광주시가 실증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며 “실증단지 내 주민들이 그린요금제 서비스에 적극 참여해 향후 국가 전력서비스 정책방향 결정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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