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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신체·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으로 총 12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급 품목은 116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소프트웨어,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0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4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언어훈련소프트웨어 등 32종이다. 신청은 5월1일부터 6월1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바로가기 : www.at4u.or.kr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 및 광주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전문가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16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보급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급 대상자에게는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가 지원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여건으로 기기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에 대해서는 90%를 지원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유형에 맞는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장애인에게 지원함으로써 각종 정보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원활한 정보 이용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666대가 보급됐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의 미래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대표 중견기업으로 ㈜오텍캐리어를 선정했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연구개발 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 10% 이상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하는 ‘앵커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술혁신역량, 성장잠재력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발했고 해당기업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연구개발과 수출 마케팅, 특허전략 수립,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까지 사업비 8억4000만원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지난 2019년에 ㈜디케이가 선정돼 지난해까지 지원받은 바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대표 중견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오텍캐리어가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심의회의를 개최한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공공복리 증진과 재산권의 적정한 보호를 위해 보상가격 저렴이나 거소불명 등의 사유로 수요자와 사업시행자간 협의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 등에 대해 심리하고 결과에 따라 수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서석초교 주변 도로개설사업 주남마을 안길 도로개설사업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남구 방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조성사업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금호동 종원팰리스빌 주변 도로개설사업 등 6개 사업의 토지 9필지, 지장물 1건, 영업권 2건 등에 대해 재결한다. 재결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결서의 정본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광주시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거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앞으로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 시행자의 수용재결신청에 의해 연간 1~2개월 간격으로 약 7~9회 정도 개최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7만9642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5개 자치구 별로 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25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에서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을 완료하고 주택소유자의 의견 청취 및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일자로 공시됐다. 개별주택가격은 광주 평균 전년 대비 8.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별주택 가격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의 상승과 재개발 예정지역의 개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구 10.06%↑, 서구 7.04%↑, 남구 10.24%↑, 북구 7.38%↑, 광산구 8.95%↑ 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7만1563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6857호, 6억원 초과 주택이 1222호로 나타났다. 아울러 같은 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44만9073호의 평균 공동주택가격은 전년도 대비 4.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 8.81%↑, 서구 2.36%↑, 남구 6.86% , 북구 4.16% ↑, 광산구5.01% ↑공동주택 가격수준별은 3억원 이하 주택이 40만1624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4만4780호, 6억원 초과 주택이 2669호다. 올해 개별·공동주택공시가격은 해당 주택소재지 구청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결정·공시 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에 다음 28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검증과정을 거친 후 오는 6월25일 조정공시 될 예정이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주택 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 연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기간 내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5·18기록관, 관람 인증 이벤트 진행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10주년 및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공동으로 관람 인증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5월을 맞아 5·18기록관과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시 관람 인증샷 이벤트는 도시철도 문화전당역 4번 출구에 있는 5·18기념홍보관과 전일빌딩245 9층 기획전시, 5·18기록관 전시실을 관람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선착순 200명에게 물병 또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문화전당역을 이용한 인증 게시물을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월일기장 뱃지를 증정하고 광주도시철도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매주 10명에게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5·18기록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5·18기록관 인근에 위치한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코로나19의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기록관과 전일빌딩을 방문하고 있다”며 “기록관과 전일빌딩은 도시철도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으로 도시철도공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차산업 중심의 재난안전 신기술을 발굴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방재·소방·생활안전 등 재난안전산업 전반에 대한 신기술과 연구개발 등 2개 부문이다. 참가 대상은 재난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소재 기업, 예비창업자, 연구기관, 대학, 개인 등이며 오는 6월14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시는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8월중 일반청중과 전문가로 구성된 오디션 방식의 공개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장 6명 등 총 11명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더불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9월14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 전시되고 제품 시연, 국비사업 과제 기획 등 다양한 특전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산업이 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신기술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 신기술과 창의적 연구개발과제는 광주시 안전산업 육성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재난안전분야 광주형 뉴딜정책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D.N.A. 기반 국비사업을 발굴·유치해 AI 융합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개최,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 참가, 방재대학원 개설 대학 지원 등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복지연구원의 초대 원장 후보자로 결정한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개인 사정으로 28일 임용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재공모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수탁시설 운영에만 매달려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광주복지재단을 정책연구기능 중심의 ‘광주복지연구원’으로 개편하기 위해 금년초 관련 조례와 정관을 개정하고 연구원을 이끌어나갈 역량있는 초대 원장을 채용하기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해 왔다. 1~2월 진행된 1차 공모에서는 4명이 응모했으나 모두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됐고 3월부터 진행해 온 재공모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3명의 응모자 중 2명을 원장후보자로 복수 추천함에 따라 지난 4월20일 이용섭 시장이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을 초대원장으로 내정하고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합격자로 공고했다. 하지만 김재철 원장후보자가 27일 임명권자인 이용섭 시장을 면담하고 예기치 못한 가족의 건강 문제로 초대 연구원장으로서 원활한 직무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는 이유로 임용포기 의사를 밝히고 28일 오후 광주복지연구원에 임용포기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 시는 광주광역시의회와 다음달 10일 광주복지연구원 원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관련 준비를 진행해 왔으나 후보자의 갑작스런 임용 포기로 청문회도 무기 연기하게 됐다. 시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를 소집해 원장 재공모를 위한 절차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리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구성한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일자리위원회는 청년일자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청년일자리전문가, 청년기업인, 청년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청년일자리 창출 주체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 근로고용 유지 및 취업지원을 위해 취·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청년일자리정책 방향과 정책화 과정에 실행력 있는 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사항에 대해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겸임연구원 백경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광주시에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의 방향과 내용 등을 공유했다. 또 앞으로 청년일자리위원회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것이 일자리 문제다”며 “위원회가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하는 정책을 만드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 실현을 최우선의 시정목표로 삼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지원을 위해 올해 1월1일 행정부시장님 직속 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by광주광역시 노인회관 새롭게 문 열었다 [국회의정저널]20만 광주 어르신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광주광역시 노인회관이 새롭게 재개관하면서 ‘노후걱정 없는 100세 도시 광주’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광주시는 28일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 옆에 위치한 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전국 시·도연합회장단,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립창극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의 인사말과 감사패 전달, 이용섭 시장 기념사, 김용집 시의회 의장 축사,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격려사, 퍼포먼스 및 테이프 커팅식,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회관 신축 사업은 남구 서동에 있던 기존 회관 건물이 1981년 건립돼 노후로 인한 안전문제와 공간부족, 교통 편의성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회관은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 어르신들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정·문화·상업의 최대 중심지인 상무시민공원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연면적 3081㎡ 규모로 구 회관에 비해 2배 이상 확장된 규모와 시설 현대화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다. 노인회관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기관인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와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취업지원센터,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하고 있는 광주시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일자리와 취업상담 등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실버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리스타 교육장을 1층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지역 1300여개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층에는 야외 게이트볼장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는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그라운드 골프, 한궁, 바둑, 배드민턴 등 각종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해마다 각계 저명인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교양, 건강관리 등 다채로운 학습과정을 운영하는 노인 지도자 대학을 3∼11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개관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로부터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오병채 연합회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노인회관 개관식을 하게 돼 눈물이 날 정도로 감개무량하다”며 “광주시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어르신들이 노후 걱정 없이 당당하고 기품있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늘 개관하는 노인회관을 비롯해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인프라 확충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광주의 변화와 발전에 함께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가정의 달엔 가족과 국악나들이 떠나요 [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에 광주공연마루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은 1일 광주시립창극단이 창호지를 길게 오려 만든 지전을 손에 들고 추는 춤 ‘지전춤’, 흥부와 놀부 중에 화초장을 얻어오는 과정에 일어난 내용을 담은 단막창극 ‘화초장’, 판굿과 소고무 등으로 꾸민다. 이어 어린이날인 5일에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 팀이 ‘대별왕과 함께 떠나는 민요여행’이라는 주제로 어린이극을 공연한다. 특히 아기자기한 안무와 귀여운 몸짓이 사랑스러운 춤 ‘꼭두각시’를 시작으로 대별왕이야기를 민요와 부채춤 등 무용과 함께 그려낸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루트머지 팀이 ‘孝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주제로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어린 심청을 생각하는 심봉사의 마음을 표현한 심청가 중 젖동냥하는 대목, 모듬북과 소고춤, 민요대잔치 등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8일에는 작곡그룹 촉이 ‘달 봉우리 빛나는’이라는 주제로 광주에서 전해지는 아사에 관한 설화와 월봉서원 등 2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창작가무악극으로 공연한다. 이 공연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민주항쟁 때 죽은 광주일고 학생 ‘이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두사람이 사잇길에서 만나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아름다운 우리 국악 선율과 함께 그려낸다. 이 밖에도 5월 한 달간 창극단, 국악관현악단 등 광주시립예술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 11개 팀이 새로운 레퍼토리를 더해 한층 짜임새 있는 판소리, 사물놀이, 단막창극 등을 선보인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 3회 실시간 생중계한다. 세부일정 및 예매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 현장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인식, 발열체크 등을 실시한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21 작품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광주만의 특색을 담아낸 특화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광주 예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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