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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공동체 중심으로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해 도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공동체 붕괴, 경제적 어려움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개 사업 가운데 도시텃밭 지원사업 주말농장 지원사업 등 2개는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등록된 ‘도시농업공동체’만 참여가 가능하다. 또 도시농업 특화마을 조성사업 도시농부 어울림텃밭 지원사업 복지형 밥상나눔텃밭 지원사업 등 3개는 비영리민간단체, 마을공동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1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사업 계획 공고’를 참고해 6일 오후 6시까지 생명농업과 도시농업팀에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에 반드시 ‘도농 교류행사’와 ‘도시농업 교육’이 포함되도록 해 도시농업이 단순한 텃밭 경작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도시농업 참여자에게 농업의 중요성, 농업인에 대한 배려, 농업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실천의 기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취약계층인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10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안전성 확인을 위한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 물로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통과수로 지하수는 질산성질소 등 46항목, 정수기통과수는 탁도, 총대장균군 등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질검사 신청은 4일부터 14일까지 시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에서 전화로 가능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사와 시료채취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106곳을 대상으로 정수기통과수 179건, 지하수 7건을 검사해 결과를 통보했으며 기준을 초과한 정수기통과수 2건, 지하수 2건에 대해서는 수질관리 요령 안내와 개선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안전성을 확인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시민 한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년 먹는 물 무료검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하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 및 이용 저변 확산을 위해 시민주도의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은 승용차 위주 교통수요 증가로 감소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실질적 이용률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 등 녹색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이 중심이 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광주만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실천사업을 일컫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녹색교통 생활 체험, 대중교통 바로 알기, 대중교통 홍보영상 제작 등 4대 시민실천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시내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를 잇는 무료 환승 체계와 연계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매달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차량 내부에 이벤트 광고를 게시하고 탑승 인증 사진을 촬영해 문자로 보내준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시내버스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20여 곳의 상습적인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자는 뜻을 담은 장미꽃을 나눠주는 로즈 데이 행사와 함께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캠페인을 추진한다. 두 번째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 저변 확대를 위해 녹색교통 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가용 타지 않고 한 달 동안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하면서 애환이 담긴 에피소드나 불편하고 개선할 사항 등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자가용 없이 한 달 살기’ 대중교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에코 바이크앱을 내려 받아 참가 등록을 하고 자전거 출퇴근 기록을 남긴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회’를 개최하고 연말에 최다 참가자상, 온실가스 감축상, 자전거 출퇴근상 등을 선정해 기념품과 상패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버스등대중교통을애용하는시민의 ‘대중교통 n행시 짓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당선작은 지하철 역사 및 공공장소에 게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바로 알리기 위해 ‘빛고을 교통아카데미’와 ‘녹색교통 전환포럼’을 개최한다. 올 하반기에는 시민과 대중교통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녹색교통 및 대중교통과 관련한 교통정책, 선진사례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습하는 ‘제1회 빛고을 교통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 광주의 교통상을 그리고 녹색교통으로의 전환을 공유해 광주시가 교통 선진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매달 2회씩 시의원, 공무원, 교통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교통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끝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와 녹색교통 이용을 공감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공기관, 도시철도, 홍보전광판 등의 매체에 노출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하게 되면 광주시의 대중교통은 버스, 도시철도 간 환승이 훨씬 빨라져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이다”며 “대중교통 시민실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국내외 21개 지방정부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와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그동안 지방정부들이 개별적으로 발표해온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도시 시장들이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와 함께 연대해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광주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공동의장 도시로서 성명 발표를 주도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4월6일 유엔 인권최고대표,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바르셀로나 시장 등과 화상회의를 갖고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키로 합의하고 유엔 차원의 지지를 표명하기로 했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내 17개 시·도와 해외 4개 도시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국내는 모든 시·도들이 동참해 미얀마 사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지지를 표했다. 해외에서는 UCLG 인권위원회 의장도시인 프랑스의 그리니시와 센 생드니 의회,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시가 참여했다. 이후 UCLG 인권위원회는 전 세계 도시들을 대상으로 성명서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 도시들은 미얀마 군사정권에 폭력의 소용돌이를 멈추고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한편 인권 원칙이 존중되도록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전 세계의 지방정부들이 미얀마 상황에 대한 자체 성명서를 채택하고 자국 내 미얀마 국민과의 연대 및 미얀마 현지 시민단체 활동을 지원하는데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공동성명서 발표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세계지방정부연합, 광주시 등이 적극 협력한 결과물로 미얀마 사태에 대한 전 세계 지방정부들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광주시는 향후 국제적인 인권문제에 대해 두 기관과 지속 협력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6일부터 ‘가족 힐링 원예체험 교실’에 참여할 200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공기정화식물과 프리저브드플라워를 활용한 카네이션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신청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5월7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개인별 문자로도 전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가족은 5월 13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체험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운 곳에서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치유농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정책과제를 발굴·시행하기 위해 5월21일까지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시와 정부의 스마트도시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시 스마트도시 정책이나 서비스를 평가, 피드백하는 역할을 한다.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일상생활 속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템을 제안하고 서비스 만족도 평가 등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50여명으로 광주시 스마트도시 조성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을 검색한 후 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주요정책인 스마트도시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 구성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5월3일부터 7일까지를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청소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앞서 이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월8일부터 12일까지를 ‘소상공인 특별주간’, 같은 달 22일부터 26일까지를 ‘문화예술 특별주간’으로 각각 지정하고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결과를 반영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은 민생현장 점검을 위한 3번째 행보로 마련됐다. 먼저 첫날인 5월3일에는 조선이공대학교와 청년13통장 약정식을 개최한다. 조선이공대는 광주형일자리 대표적 사업장인 글로벌모터스에 전국 최대 인원을 합격시킨 지역의 대표적인 특성화 대학이다. 이 시장은 지역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실무형 교육현장을 격려하고 이어 청년 13통장 약정식을 찾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종잣돈 마련을 위한 통장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를 찾아 생태건축, 목공, 카페, 피규어 제작 등 청소년의 창의적 진로활동과 직업체험 현장을 둘러본다. 6일에는 청소년수련원과 위기청소년 지원시설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그동안 분산 운영됐던 위기청소년 지원시설은 올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청소년수련원 내 유휴공간 등에 입주한다. 마지막으로 7일에는 청년일자리·창업지원 현장으로 동명동 아이플렉스와 시민회관을 찾는다. 아이플렉스에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청년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목소리를 경청한다. 이 밖에도 시민회관 창업지원 출범식에서는 식음료, 공예·물품제작,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창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제 속에 창업은 물론이고 학습 공간·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줄어들어 젊은이들은 삶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이번 특별주간을 계기로 더욱 면밀하게 젊은이들의 삶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의 공직 경험담을 엮은 사례집 ‘과장님, 먼저 퇴근한다’를 제작해 시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0여명에게 배포한다. 광주시는 공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광주시 소속 1980년~1990년대생 직원 중 총 경력 10년 미만 7급 이하 직원 676명 가운데 직급·직렬·성별·근무부서를 고려해 표본 추출한 60명이 겪은 솔직한 공직 경험을 담았다. 상사의 리더십, 인사·조직 문화, 일하는 방식 등 3개 분야 총 83개 사례로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이 겪은 주요 불편 사례는 수직적 조직문화 근무시간외 연락 직급에 맞지 않은 불합리한 업무분장 불필요한 문서 생산 등이다. 바람직한 사례로는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업무지시 선배 공무원의 업무 노하우 전수 출산직원에 대한 배려 격려해 주고 직원을 대변해 주는 상사 등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선후배 공직자간 세대 격차를 줄여 조직의 생산성이 높일 수 있도록 신규 공무원과 선배공무원 205명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9일에는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간부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혁신교육을 하는 등 공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청렴도 향상과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만들기’ 선언 캠페인을 시작으로 직원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2021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6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대 중점 추진과제 : 간부의 소소한 배려문화 조성, 간소한 의전 생활화, 당당휴가 가자, 가족친화프로그램 100% 달성, 직원 전화 배려멘트 설치, 격식 없는 도란도란 소통 토크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공직사회도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가 늘어나고 있고 조직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이 시정을 이끌어 가는 중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다회용품 사용 실천으로 친환경 문화 조성’과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 개선’을 확정해 30일 시에 권고했다. 이번 제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포장·배달 등 비대면 소비에 의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는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시 전체 위원회 중 회의 개최 실적이 저조하거나 유사·중복 기능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인한 행정 비용 절감의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 먼저 ‘다회용품 사용 실천으로 친환경 문화 조성안’의 주요 내용은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는 ‘일회용품 없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 청사 내사무실 및 각종 회의 등 일회용품의 사용을 일체 금지한다. 배달앱 시장의 높은 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행 중인 ‘광주 공공배달앱’ 운영 시 고객이 일회용품 수령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고 다회용기 사용 공급자와 소비자에 대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다회용기 대여업체를 발굴·육성하는 등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로 다회용품 사용의 심리적 불안감을 제거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 개선안’은시민참여가 가능한 위원회의 경우 전문가 위주의 위원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위원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고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한 인력풀을 구축한다. 문화와 인권 등 광주시의 특성을 반영해야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적극 활용하며 위원회별 위원 위촉 전 총괄부서에 연임 및 중복 참여 조회 절차를 강화하고 조회 결과를 반영한다. 위원회 총괄부서는 매년 위원회 운영 실태를 분석해 목적을 달성했거나 필요성이 감소 또는 장기간 회의 개최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는 폐지를 적극 검토하고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위원회는 통폐합한다. 위원회 신설 시 유사위원회 활용, 실·국 단위 통합위원회 운영, 위원회 일몰제 도입으로 설치 목적 달성 시 자동 폐지, 온라인 운영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해 모니터링 및 환류체계 강화 등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주정민 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해 공직자부터 다회용품 사용을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근절문화가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한, 광주시가 각종 위원회로 인한 행정비용을 줄이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위원회를 내실있게 운영해줄 것을 시에 권고했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직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오전 시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나눠주기 행사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1회용품 한시 허용 및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준수로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공직사회 내부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장 볼 때 장바구니 사용하기, 개인컵·다회용컵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사용 줄이기, 회의 개최 시 1회성 현수막 대신 전자현수막, 일시·장소 없는 현수막 재활용하기 등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9년 4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해 사무실 및 회의실 내에서 1회용컵·접시·젓가락 등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공유공간 자동 컵 살균기,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제도 정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자원순환 실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사무실·회의·행사 점검 등 실천 여부를 분기별로 모니터링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실천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집중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 청사 내 입점 카페인 이룸카페에서도 다회용컵 생활화를 위해 매장 내 다회용컵 이용 적극 권장과 함께 음료 배달 시 배달전용 다회용컵을 사용토록 협의하고 다음달 1일부터 개인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음료 1잔당 할인금액을 100원에서 200원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나부터’라는 생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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