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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5월에는 등산사고 놀이시설, 자전거사고 등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가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생활안전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등산사고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았으며 놀이시설 사고도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과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가족단위의 유원지 놀이시설이나 소규모 어린이 놀이터 이용이 많아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가을 단풍철을 제외하고 5월이 연중 등산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등산사고 인명피해 279명 중 개인질환과 실족·추락이 121명이며 안전수칙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도 47건이나 되기 때문에 음주 및 지정 등산로 외 샛길 이용, 입산통제구역 출입하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특히 봄철에는 갓 자라서 올라오는 풀숲에 이슬 등이 맺히면, 평소보다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고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산행은 심정지나 탈진 등의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또 최근 5년간 발생한 놀이시설 사고의 28건 중 22건이 안전수칙불이행으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를 동반한 유원지 등에서는 놀이기구를 탈 때 반드시 바른 자세와 옆 사람을 밀치거나 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놀이기구별 안전요령을 잘 지켜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근 5년간 월 평균 30건, 총 357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했는데 5월에 48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중 308건이 도로에서 발생했으므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며 헬멧과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문범수 시민안전실장은 “5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 소중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항상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행동요령 등을 숙지해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2021년도 1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7일까지 2021년도 1학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광주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2017년 1학기부터 2021년 1학기 사이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의 발생 이자 6개월분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기간 내 주민등록초본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예비-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기업성장사다리의 첫 단계에 있는 기업군으로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12곳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3기 예비-명품강소기업 12곳의 지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 기업 결원 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한다. 선정조건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예비-명품강소기업’을 검색해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진단, 성장전략 수립, 해외마케팅 등의 집중지원과 우대혜택을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이나 ‘지역스타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받는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7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20여개의 예비-명품강소기업과 100여개의 명품강소기업을 지정해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하는 지역스타기업에 46곳, 글로벌강소기업에 32곳, 월드클래스300에 6곳 등 총 84개의 지역기업이 선정됐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의 협약체결 기한을 3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3월3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이후 광주시 발전과 시민 이익에 부합하고 능력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의 확실한 참여 및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동주택 감소라는 3가지 원칙으로 협상을 진행해왔다. 특히 아파트 위주의 개발을 억제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전략산업의 운영을 위한 협상 안건을 제시했으나,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일부 안건에 이견을 제시해 협상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이에 광주시는 상호 동등한 위치에서 성실히 협상에 임하고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의 이견과 미 답변한 협상안에 일정기간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공모지침에 따라 협상 기한 30일 연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대중 광주시 투자유치과장은 “추가 협상 기한 내 시민과 전문가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협상안 제시를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에 요청했으며 누락된 협상 안건에 대한 답변 및 아파트 세대 수 감축 등 주요 쟁점 사항을 비롯한 3가지 원칙이 지켜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주차장에서 화생방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5개 유관기관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119특수구조단 대원 30여명과 화생방 분석차 등 7대의 장비를 동원해 ‘탱크로리에서 미상의 화학물질이 누출된 사고’를 가정한 초동조치 및 사고대응훈련이 이뤄졌다. 화생방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초기대응 신속한 인명구조와 유해화학물질 탐지 및 차단 제독 및 잔류 오염도 측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훈련은 누출된 화학 물질에 대한 정확한 탐지와 분석, 체계적인 정찰 및 제독 절차가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특수사고 발생 시 현장에 적합한 구조 활동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최우수 등급은 관련 법 개정을 이끌어내 인접 자치단체들 간 완전한 합의 없이도 단일 산단 내 행정구역 경계 조정이 가능하도록 한 투자유치과 김훈 사무관과 박석길 주무관이 차지했다. 빛그린 산단, 첨단3지구 개발에 적용이 가능하며 율촌 산단, 구미 산단 등 20여년간 해결하지 못한 다른 지자체 갈등해소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등급은 무등산권 대규모 공동주택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사업자, 환경단체, 자치구 등과 협업회의를 통한 공론화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개선한 도시계획과 권도현 주무관과, 코로나19 행정명령으로 인한 예비부부와 예식업체간의 갈등을 상생합의안 협약을 통해 해소하고 임신부 및 신혼부부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여성가족과 송경종, 김인숙 주무관을 선정했다. 장려 등급은 무등야구장 리모델링 중 발생한 발파암을 매각해 예산을 절감한 종합건설본부 건축과 김관휘 주무관, 신규철 사무관과 소규모 영세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맞춤형 기술지원을 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과 양윤철, 박진환 주무관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 실·국에 전파해 적극행정 추진을 장려하고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동기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4대 분야 14개 핵심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비용 지원, 불명확한 법령 등에 대한 명확한 해석과 기준 제시를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 확대, 시민참여 보장을 위한 국민신청제 시범도입 등을 추진한다. 김기숙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무원 선발을 계기로 직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적극행정 동기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빅데이터 수집을 통한 스마트팜 생육모델 개발을 위해 ‘농업인 실증시험 연구사업’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추진하며 연구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의 농업환경정보를 정보통신기술 관제시스템으로 계속 수집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농가별 생육과 수확량 예측 기능 구현 등 최적의 생육관리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농업인은 시설하우스에 ‘스마트 온실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온실 환경을 확인하고 광합성 판단지표 및 관수·환기 가능 시간과 최적의 온·습도 정보를 제공받는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양액시설하우스 농업인으로 인터넷 설치가 가능하고 3년간 농업 환경 및 경영 등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 연구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자 중 16명을 선정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구는 농업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것으로 최적의 농작물 생육환경분석 솔루션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실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 안전을 점검하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를 공개 모집한다. 지킴이는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추락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난간 및 시스템비계의 안전한 설치,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한다. 모집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안전관리진단기관 경력 등 실무경력 6개월 이상이거나 건설안전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사 등 해당 자격 소지자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4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4일부터 11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광주시 노동센터 홈페이지에 4일부터 올라올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안전취약사항을 점검·지도하고 시설개선을 유도하는 지킴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격을 갖춘 경력자,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광주시체육회관 1층에 위치한 컨디셔닝센터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지자체 스포츠 과학분야 혁신모델로 광주시체육회가 운영하며 217㎡ 규모에 스마트훈련시스템, 운동기구 등 62 품목 159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시체육회에 등록된 지역 선수와 스포츠클럽 전문선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은 스포츠과학센터 측정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부상예방 훈련 및 교육, 부상 후 회복훈련 프로그램, 개인별·종목별 특성에 따른 전문훈련, 경기장·훈련장 방문 테이핑·마사지 등 스포츠 의·과학 현장밀착 지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심리 및 영양 프로그램 등 체계적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지원을 받지 못한 기간에도 훈련을 계속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재 육상, 역도, 배드민턴 선수 등에 대한 컨디셔닝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최첨단 장비인 스마트훈련시스템은 스크린을 통해 움직임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고 수백 개의 운동 프로그램으로 부상 후 회복훈련과 전문훈련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뇌 기능 활성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근적외선 뇌영상장치는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분석기 원리를 기반으로 훈련상황에서의 뇌 활성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력 훈련을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상예방 훈련 및 교육 106명, 부상후 회복훈련 166명, 개인별·종목별 전문훈련 267명, 현장밀착지원 129명 등 총 668명의 선수를 지원했다. 프로그램 지원은 선수들의 각종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컨디셔닝센터 지원을 받은 조선대학교 배드민턴팀은 2020 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복식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석권하고 여자대학부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호남대학교 펜싱 선수들은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대학부 사브르 단체전 1위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올해는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시체육회를 통해 1000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각종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 체육진흥을 위해 컨디셔닝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소규모·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면 행사를 최소화하고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가족단위 행사로 5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로 센터 내에서 소규모로 진행하거나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구 센터는 5월 한달간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가정의 달 실천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접목해 실시한다. 참여자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가족사랑 실천 메시지를 만들고 가족사진 촬영을 릴레이로 진행한 후 이를 영상으로 만들어 온라인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서구와 남구 센터는 다채로운 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서구 센터는 오는 18일에 각 가정에 ‘달빛 무드 등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고 남구 센터는 3일부터 가정에서 함께하는 빙고놀이, 한지등 만들기, 다문화가족의 특별요리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구 센터는 3일부터 시설 이용자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변화된 가족의 모습 등을 담은 수기를 공모한다. 수상자에게는 가족사진 촬영권과 외식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광산구 센터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각 가정에 ‘나라별 국기 반달떡 만들기’ 재료를 제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공존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각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가 일상을 바꿔놓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가족이 주는 따뜻함과 안정감이 더욱 절실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끈끈한 가족애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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