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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예종 광주, 예술영재육성 종합평가 ‘최고등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운영, 지역특화 프로그램, 교육시설, 학생·학부모 만족도 등 전반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지역캠퍼스 중 광주캠퍼스만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캠퍼스는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영재교육을 지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약을 체결해 개원한 호남권 국립 예술영재교육기관이다.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증축해 마련한 교육시설에서 음악·무용·전통예술·융합 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시범 교육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강사진 파견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발된 예술 영재들을 무상 교육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238건의 수상을 기록했으며 제2회 동아주니어 국악콩쿠르 해금 금상, 제42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현악부 장원, 제34회 성정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분 동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 6명, 이화여자대학 1명, 전남대학교 3명 등 수료생들의 국내 주요 예술대학 진학 성과도 눈에 띈다. 이는 광주캠퍼스의 전문 강사진과 1대 1 맞춤형 수업, 우수한 교육시설,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낸 결실로 분석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캠퍼스는 개원 이후 짧은 기간에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지역 예술영재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영재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의료로봇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형 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갈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가 광주에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6일 북구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내 건립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채은지·이명노·서임석 광주시의원, 정신 전남대병원장, 지병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이사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이삼용 광주보훈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건축 및 장비 구축, 기업 입주가 이뤄짐에 따라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2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616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연구·실험 공간이다. 센터는 임상연구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100여 종의 첨단장비를 갖춰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시지바이오 등 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추가 기업 유치가 진행 중이다. 건물과 장비는 광주시가 소유하고 운영과 관리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임상용 GMP 기반 시설을 갖춰 의료로봇 시제품 제작과 유효성·안정성 평가를 지원하고 연구 성과의 신속한 상용화를 돕는다. 또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 창업보육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센터 운영·관리를 맡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로봇,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 능동캡슐내시경, 줄기세포기반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특허 출원 357건, 등록 250건을 기록한 세계적 기관이다. 박종오 연구원장은 “센터 가동으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이 동시에 가능한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광주가 마이크로의료로봇 분야 세계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센터는 국비·시비·민간 자원이 함께 투입된 결실”이라며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의 제품화·사업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지난 22일 AI 2단계인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인공지능 집적단지와 연계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의료로봇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고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확대해 미래형 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부르면 갑니다”…광주투어버스 9월부터 운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용객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앱으로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오는 ‘광주투어버스’를 운행한다. ‘광주투어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적용한 관광형 버스다. 이용자가 광주투어버스 앱을 통해 정류장을 선택해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수요응답형 : Demand Responsive Transport 투어버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동하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요거점을 오간다. 운행구역은 △광주송정역 △유스퀘어버스터미널 △농성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비엔날레 △양림오거리 △사직전망대 △서창감성조망대 △기아챔피언스필드 △대인시장 △광주국제양궁장 등이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에 따라 광주를 찾는 많은 스포츠·문화 관광객들이 교통거점에서 행사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을 포함해 서창감성조망대, 대인시장까지 운행구역을 확대해,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다. 운행기간 중 KIA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날은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농성역을 순환하는 노선을 운행해 광주를 찾은 원정 관람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하며 KIA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날은 밤 10시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요금은 1회 기준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50원이다. ‘광주투어버스 애플리케이션’ 결제 혹은 탑승 후 단말기 태그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단말기 결제 시에는 시내버스·지하철 환승도 가능하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1일권도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 후 24시간 동안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 다만, 1회권과 달리 환승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관광 오매광주 누리집과 광주관광공사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투어버스 애플리케이션은 28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투어버스’ 가 광주여행을 더 쉽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디자인비엔날레 개최에 따라 광주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광주를 편하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내 재난·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연 협의체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 대책을 모색한다. ‘위험분석 협의체’는 이태원 참사 이후 정부가 추진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하나로 도입된 제도다. 협의체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연구원, 광주경찰청, 광주기상청,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등 민·관·학·연이 참여해 지역 내 재난·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 대응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공유하고 타 분야에 비해 취약한 교통사고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 진단 및 위험지역 분석 결과를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연구원은 발표자로 나서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광주시 교통사고 분야 지역안전수준 분석 및 진단연구’의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 2021~2024년 자치구별·시간대별·연령대별 교통사고 통계와 교통법규 위반별 사고 발생 건수, 119구급 출동 데이터 등을 결합해 복합사고 위험지역을 선정한 결과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광주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최종 연구결과가 나오면 추가 회의를 통해 향후 시책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또 재난 예방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위험 분석과 점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협의체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발굴·관리해 시민 안전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성과에 이어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나선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1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한다. 유치위원회는 국회의원, 경제단체, 산업계, 언론계, 종교계, 민간단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유치위원회는 앞으로 △유치 전략 자문 △대정부 건의 및 전문가 네트워킹 활동 △대국민 홍보와 공감대 확산 등을 통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추진 경과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필요성이 발표되며 주요 인사들이 인사말과 결의문 낭독을 통해 국가 차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필요성과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광주가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하나다. 광주시는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과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정부에 수차례 건의했고 첨단3지구에 부지와 전력 등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구축’을 약속했고 약속에 대한 확답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새정부 성장전략’에 GPU 5만장을 확보하겠다는 내용과 ‘광주지역 공약’에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이 포함됐다. 아울러 최근 예타 면제가 확정된 총사업비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는 필수라는 입장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인프라·인재·기업 등 AI 생태계가 조성된 광주는 AI집적단지 지정에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며 “‘소버린 AI’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반드시 유치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AI컴퓨팅센터는 최대 2조5000억원 규모의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구축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세부 공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by광주시, 2025년 명품강소기업 32개사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를 이끌 ‘제9기 프리-명품강소기업’ 13개사와 ‘제14기 명품강소기업’ 19개사를 선정, 2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기업지원 시책이다. 선정 조건은 프리-명품강소기업의 경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명품강소기업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6월23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4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발표 및 현장평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기업의 기술수준, 성장전략, 연구개발 혁신역량, 이에스지 경영준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32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신규 선정기업은 18개사이고 연장기업은 14개사이다. 이번에 프리-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엘탑㈜은 지난 2023년부터 광주시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 상수도부식방지시스템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에코피스 주식회사는 2023년 프리-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성장을 거듭해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했다. 주식회사 애쓰지마, 주식회사 유티소프트, 주식회사 테크팜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예비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 걸맞게 인공지능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주시는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35개사를 선정했으며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기업 성장사다리를 구축,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2~3년 동안 기업별로 성장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연구개발 과제기획, 마케팅, 제품고급화, 스마트제조, 협업, 수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는다. 또 광주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 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전국 최초’ 광주시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 이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 노동복지의 혁신적 선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정책의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을 도입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고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밥·샌드위치·샐러드 등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하남산단 1호점을 시작으로 2024년 첨단산단 2호점까지 확대했으며 현재 하루 평균 200여 식이 판매될 만큼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과 상생도 도모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농협 광주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품질 쌀을 기부받아 식자재로 활용, 쌀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보다 2년 앞서 시행한 광주시의 혁신정책 선도 사례이다. 이 사업은 안양시, 창원시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산업단지 노동환경 개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권 확보와 복지 증진을 위해 조식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며 “이는 농업 육성과 더불어 노동복지를 실현하는 혁신적 선도 사례이다.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산업단지 내 사업 확대를 검토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y세계양궁대회 오프닝쇼 ‘활의 나라’ 9월3일 연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와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9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오프닝 쇼 ‘활의 나라’를 선보인다. 행사는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구간에서 열리며 전 국민의 대회 관심 유도와 축제 분위기 조성, ‘평화의 울림’ 슬로건 실현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과 세계양궁연맹 총회 및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의 문화와 정체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첫 무대는 국가무형유산 제33호인 ‘고싸움놀이’로 꾸며진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시연됐던 전통놀이인 ‘고싸움놀이’를 통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양대 양궁대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 광주 양궁의 역사와 5·18민주광장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광주시립창극단의 풍물 공연과 함께 예향의 도시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초대가수로는 ‘알리’ 와 ‘노라조’ 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와 달리 의례적인 인사말과 축사를 최소화해 축제 분위기가 끊이지 않도록 구성됐다. ‘오프닝 쇼’라는 명칭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쇼 형태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열리는 ‘오프닝 쇼’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로 열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연 대회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오프닝 쇼 ‘활의 나라’는 대한민국, 광주양궁의 우수성과 대회 결승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의 역사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9월3일 저녁 금남로에서 열리는 오프닝 쇼 ‘활의 나라’ 가 대회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회 준비와 더불어 대회 축제 분위기 연계를 위해 기획된 오프닝 쇼 ‘활의 나라’에 광주를 찾은 양궁 선수단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광주의 시민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결승전은 9월 7일부터 12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다.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결승전은 9월 27일과 28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교통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장기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시,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국책 및 지방 연구기관, 교통분야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로의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시교통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20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5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3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연차별 시행계획을 함께 마련한다. 또 예산 효율성과 계획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 △지방 대중교통계획 등 2개 교통 관련 법정계획도 병행 수립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존 전차 계획의 추진성과 분석·평가 △도시교통 현황 진단 △상위 계획 및 관련 계획 분석 △부문별 추진방향 △계획의 수행방법 △향후 추진일정 등을 공유하고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의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을 2026년 하반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시민 의견 수렴, 공모전 개최, 전문가 초청 토론회, 지방교통위원회 심의, 국토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은 광주교통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조성과 이재명 정부 교통정책, AI·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전환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행력 높은 결과물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주민자치회 법제화하라”…광주시, 입법 촉구 결의대회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전체 96개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광주시와 시민들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긴 입법’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주민자치연합회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입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96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주민자치회 법제화 조속 추진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보장 △주민 권한과 책임 강화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전국적으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광주지역은 2024년 말 기준 96개 전체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완료했다. 또 △주민자치회 구성 확대 △자치의제 발굴 및 공론장 마련 △주민총회 개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시는 주민자치회 법제화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96개 동 주민자치회원 3215명 중 3003명이 서명에 참여해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 이는 지원제도 마련의 시급성을 보여주는 높은 참여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자치회가 보다 활성화되고 더욱 성장해야 한다”며 “광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법제화가 올해 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결의대회에서 채택한 결의문과 서명부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주민자치회가 헌법과 민주주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국 주민자치회는 2013년 5월 정부가 전국 31개 읍면동을 선정해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0년 7월 주민자치회의 법적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심의 과정에서 관련 조항이 모두 삭제된 채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법제화 시도는 무산됐다. 제22대 국회에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 11건이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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