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 정부예산안 3조6616억원…역대 최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의 지역사업 국비 반영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661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정부예산안 3조3244억원보다 3372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특히 국회 최종 확정액보다도 2758억원 늘어난 데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 8.1%를 뛰어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인공지능 2단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3대 국가 문화시설 등 지역 미래산업과 현안사업들이 대거 국비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지난 6월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시가 건의한 AI 2단계 사업,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등이 반영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됐다. 또, 광주시가 그동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국가 문화시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모두 반영돼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의 미래 전략산업 AI·모빌리티·반도체 분야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AI 2단계 사업으로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AI로 전환하고 도시문제와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는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 자율주행차량 실증·운행을 위한 교통체계 마련과 AI기반 도시통합관리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된 신도시를 조성하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재제조 제품 성능평가 장비와 플랫폼 및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이 반영됐다. 또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글로벌화 지원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 기반 구축 △미래차 고효율 전장 핵심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이로써 미래차·에너지의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AI 2단계 사업’ 이 본격 추진돼 대한민국 AI 성장의 교두보로서 광주 위상이 한층 더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 분야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광주관 건립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관련 예산이 중앙부처 등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에 포함돼 ‘대한민국 3대 문화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광주 인문학 산책길 조성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ACC 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 △충장창의문화복합공간 조성 △어린이 아트사이언스파크 건립 등이 반영돼 광주가 문화중심도시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의 경우 17개 사업이 전년대비 36억원 증액된 208억원이 반영됐다. 사회 기반 조성 SOC 분야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비가 전년 대비 267억원 증액된 1665억원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238억원이 확보돼 차질없이 진행된다. 또 △마륵동 탄약고 이전 △광주권 간선급행 버스체계 건설, △도시철도1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경전선 전철화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등의 예산도 확보했다. 따뜻한 돌봄, 안전한 환경 분야는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지원 △전남대학교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 △폭우 등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하수도 관련 사업이 전년 대비 225억원 증액된 636억원 △가뭄 대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이 처음으로 51.6억원이 반영됐다.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등의 예산도 포함됐다. 광주시의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는 올해 초부터 국고 확보를 위한 ‘단계별 전략’과 광주시-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친 ‘원팀 전술’ 이 이뤄낸 성과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안 국비 확보에 안주하지 않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9월부터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 대응을 위한 국비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 등을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 증액 대상 주요 사업은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군부대 이전 △빛의 진원 민주역사공원 조성 등이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의 경우 6개 시·도가 공동 협력해 예타 면제 등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 등 미래 먹거리와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광주시 공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다.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면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국회 의결까지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9월1일 ‘청바지’ 입고 출근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25 청렴주간 청렴축제’를 연다. 올해 청렴축제는 전 직원이 평등의 상징인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청바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존 청바지데이를 청렴축제로 확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자 청렴 강화를 위한 익명신고 모의훈련 △갑질 예방 교육 및 청렴 특강 △문화공연과 청렴라이브 △직원 참여 청렴캠페인 및 체험행사 △전 직원 청렴다짐 공유 행사인 ‘청렴데이’ 등이다. 특히 청렴주간 첫날인 9월 1일 오전 출근길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기념품을 전달하며 청렴한 광주 조성을 홍보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청렴축제를 통해 상호존중의 조직문화와 함께 청렴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인권 신장과 평등한 사회에 앞장 설 것”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답게 여성의 인권신장과 평등한 사회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8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개최한 제113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폭력을 없애기 위해 남성과 여성의 구분 없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광주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과 가족 양립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여성의 일자리에 대해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이 다양한 분야에 차별없이 진출하고 정당하게 대우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국공립 어린이집과 직장 내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보육의 사회 공동책임제를 강화하는 한편 공적돌봄을 확대해 여성에게 떠넘겨지는 돌봄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여성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이를 펼칠 수 있는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고 여성들을 지원하겠다”며 “올 상반기 중에 여성만을 위한 특별주간을 설정해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지원방안을 집중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내년 세계여성의 날에는 우리 모두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광주를 통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여성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3·8여성상 시상과 응원의 메시지 전달, 여성 발언대, 3·8여성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하고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록을 통해 과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록으로 가는 추억 광주’라는 주제의 광주 옛 기록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기록들은 시 기록관에 보존중인 사료들로 이번에 공개된 기록 3건은 1970년 사직공원 동물원 내 풀장 공사 전경사진과 입장권 모형도, 1965년 구동체육관 개관 시기의 사진이다. 사직동물원은 1971년 광주공원의 사직단 자리에 건립됐으나 이후 사직단 복원 여론에 따라 1991년 현재 우치공원으로 이동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개원하기 1년 전인 1970년 동물원 내의 풀장 조성공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모형도에서는 1970년대 풀장 이용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 성인은 100원, 학생 50원, 어린이 30원으로 하루 1회 입장이 가능했다. 1970년 쌀값이 한가마니에 2880원, 라면 20원, 짜장면 100원, 시내버스 요금이 10원임을 감안하면 그 당시 풀장에서 한번 논다는 것은 성인 기준 라면 5봉지나 짜장면 1인분을 사거나 시내버스 10번을 타는 것과 같았다. 또 입장권 발매 및 회수 방식도 알 수가 있는데 입장 발권 시에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직원이 날인하고 입장 시에는 입장권 재사용 금지를 위해 개찰원이 입장권을 절취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구동 체육관은 1965년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광주공원 입구에 건립된 실내 체육시설로 주변 국밥집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다가 지금은 사라지고 현재는 빛고을시민문화관이 위치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965년 건립 당시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구동체육관 당시의 모습과 한복차림의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광주시는 ‘지금과 같은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그 옛날의 광주시민들은 어디에서 외부활동을 했을까?’, ‘지금은 4~50대 이상의 시민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광주공원의 사라진 시설’ 등 시민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지금과 바뀐 과거의 광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옛 기록을 주기적으로 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잊혀져가는 옛 광주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고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 보존 중인 오래된 기록물을 재해석해서 정기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청소년 노동인권정책, 노동상담 및 법률 지원, 노동인권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 지원금’ 지원과 ‘비대면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새롭게 운영한다.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주휴수당 지급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노동자를 위해 식비나 교통비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으로 근로기간이 1개월 이상인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광주 상생카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사업은 코로나19로 출장 상담소 방식을 비대면 온라인 상담소를 통한 화상 회의 방식의 개인 또는 집단의 노동상담이 가능하도록 진행한다. 앞서 광주시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다 부당대우 혹은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청소년이 82.8%에 달했으며 대응하지 않은 이유로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몰라서’라는 응답도 9.5%로 상담 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 밖에도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생애 첫 알바노동 성공키트’ 사업은 올해도 운영된다. 처음 일을 시작하는 청소년이 노동 관련법을 바로 이해하고 일할 수 있도록 관련 물품을 배부하는 내용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키트 수령자를 모집하고 ‘알바 노동자 권리 가이드북’ 등 알바 노동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2017년 시작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선정’ 사업 역시 지속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계약서·최저임금·주휴수당·인격적 대우·노동자 추천 등 5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소년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선정하는 내용으로 지난해까지 총 64곳의 사업장이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쓰레기봉투 및 상하수도요금 보조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지난해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 상당수의 청소년이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부당대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청소년 노동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와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와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단체를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협력으로 시행된다. 먼저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는 지역자원의 결집·실험·성장을 이루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시민 참여의 장을 형성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단체를 지원한다. 지역 사회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활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모델 발굴을 목표로 기획과 일반 2개 유형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며 지원 규모는 3억원이다. 기획유형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광주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단체를 선정해 매년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3개 내외 단체에게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방식이며 일반유형은 지역 문화적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2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단체별 지원규모는 1000만~2000만원이다.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는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예술적 상상과 놀이를 통해 일상이 즐거워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3억5000만원이며 일반 유형과 기획 유형으로 나눠 공모한다. 일반 유형은 연간 25차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2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2500만원 이내를 지원하고 신진 단체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기획 유형은 신규 운영단체 혹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운영 경험이 3회 미만인 단체 중 5개 내외로 선정해 단체별 500만~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광주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로 2개 사업의 중복 신청은 가능하나 최종 선정단계에서는 단체별 1개 사업만 지원한다. 이번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주문화재단 또는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12~19일 오후 6시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 모빌리티 확대 보급을 위해 올해 민간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금 2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광주형 AI-그린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액을 지난해 대당 500만~1400만원에서 2배 상향해 1000만~2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약한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급속충전기 설치비용 50%를 지원하고 시에서 추가로 보조해주는 친환경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전기차충전서비스육성사업’에 선정돼 주유소,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당, 커피숍 등 민간 편의시설에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민간충전사업자다. 지원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4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 대기보전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민간 공용충전기 설치·운영 지원 사업 공고’를 검색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그린모빌리티 보급확대를 위해 지난해까지 전기자동차 3248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전기자동차 1200대, 전기이륜차 200대 등 총 1400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보를 위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현재까지 공용 급속 충전기 212대, 공용 완속충전기 1393대를 구축했으며 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올해 공공기관 공용 급속충전기 32대 설치를 신청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미래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확충이 선결 과제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8일부터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어린이 인권교실 ‘다시, 오월 광주를 잇다’의 참여학교 2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영상자료 및 교구 등을 활용한 조별활동을 통해 민중항쟁의 사회역사적 배경과 경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민주, 인권, 평화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권교실은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학기별로 희망 초등학교에 한해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9일까지 5·18기록관으로 교육신청서 작성 후 공문을 통해 참가접수 하면 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교육을 실시해 미래세대가 5·18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 및 신고정신이 투철하고 전문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 시민감사관은 광주시가 보다 공정한 감사와 투명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1월 도입한 제도로 이번 공모는 제9기 감사관 임기가 오는 4월30일 종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민감사관은 시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며 감사에도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이며 모집인원은 50명 이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광주시에 계속해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서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은 자치구별, 성별, 분야별로 안배하고 교통, 문화,환경, 건설· 보건·복지 등 관련분야의 자격증 소지자로서 해당분야 실무경험이 풍부한 시민 감사관련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시민은 우대할 방침이다다만 현재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으로서 2회 연속 위촉된 자 정당 또는 정치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의 구성원 개인의 이해관계 등과 관련해 상습적으로 진정·고발하는 시민 등은 배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0일부터 19일까지 광주시 감사위원회로 우편이나 이메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부패척결을 위한 사명감이 투철하고 전문지식을 갖춘 많은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해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추진하며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키로 했다. 광주시는 오는 9일부터 9월30일까지 온라인 소통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에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에게 묻습니다’를 개설해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받는다.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관련 의견을 남기기 위해서는 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버스운행정보시스템의 알림창을 통해 바로소통 광주로 들어오거나,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바로소통 광주를 검색해 들어올 수도 있다. 시민들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평소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항이나 노선개편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내용을 자유롭게 제시하면 되고 광주시는 이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노선 개편안에 적극 반영되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현재 전체 시민의 6분의 1 수준인 도시철도 영향권 인구가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3분의 2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2호선 개통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실행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오는 2024년 1월까지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개편의 주요내용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 중복 노선 조정 도시철도 이외에 생활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 노선 신설 도시철도-시내버스-마을버스-자전거 환승체계 구축 및 환승정류소 정비 합리적인 대중교통 체계 마련으로 탄소중립도시 조성 방안 등이 있다. 광주시는 개편을 위해 교통카드·통신사 데이터 등 위치정보와 내비게이션 등 교통정보 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자료와 시민의견을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노선개편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시내버스 노선개편 초안을 마련하고 95개 동별 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들어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한 후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도시철도와 연계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시민에 의해,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이다”며 “시민들께서 많은 의견을 내주실수록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공공체육시설 사용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4곳에 213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먼저 개방형 체육관 2곳과 한국수영진흥센터 1곳, 국민체육센터 2곳을 새로 건립하고 무등경기장 리모델링과 월드컵경기장 등 노후시설 9곳에 대해서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개방형 체육관 2곳은 평동산단과 빛그린산단에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500㎡에 지하 1층, 지상 2~3층 규모로 건립한다. 수영장, 실내체육시설, 다목적룸 등이 포함되며 5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5월 중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남부대학교에 들어서게 되는 한국수영진흥센터는 37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8755㎡ 규모로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7월까지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에정이다. 생활 SOC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는 국민체육센터 2곳은 무등경기장과 상무시민공원에 70억원씩 총 1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00㎡~3200㎡에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등으로 구성하며 올해 3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12월 완공한다.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과 시설 안전성을 위해 추진하는 무등경기장 리모델링 사업은 2018년부터 총사업비 458억원을 투입해 아마추어 야구장과 1000면의 지하주차장,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새단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2022년 4월 준공된다. 또 준공된 지 20년이 도래한 서구 월드컵경기장은 지붕 구조의 안전을 위해 보수보강 및 녹방지 페인트칠 등을 시행할 계획으로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에 준공한다. 지난해 개장한 축구 전용구장은 13억원을 투입해 관람석 안전시설 보강과 화장실, 매점 등 부족한 부대시설을 확충한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12월 준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시체육회와 도시공사에 위탁관리 중인 33곳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물 파손 및 노후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의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이 확대되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저출산 극복 및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를 돌보는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임산부 고용 유지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5월부터는 출산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안정된 재가 산후조리를 위해 공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는 기존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전문자격을 갖춘 간호 인력을 출산 가정에 파견해 산모의 모유수유를 돕고 신생아 수면을 관리하는 등 산모·신생아 맞춤서비스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출산한 지 90일 미만인 산모로 1일 4시간씩 총 5일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에 대한 지원금은 개별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아이키움 바로가기 : www.광주아이키움.kr현재 광주시 여성의 경제활동 비율은 48.16%로 전국 평균 보다 높지만, 임신·출산·육아로 일과 가정의 균형있는 생활이 어려워 경제활동을 포기하거나 저출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산부 고용 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고용주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 직장맘도 맘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 고용 유지 지원금’ 사업은 임산부의 출산 전후 3개월 휴가기간에 사업주가 내야 하는 건강보험료와 퇴직적립금 등을 광주시가 부담하는 것이다. 더불어 광주시는 임산부를 위한 직장 환경 조성과 임산부 직장맘일가정양립사업과 연계해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를 위한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중소기업에 가족친화경영기업 지원금 200만원과 육아휴직업무 대행 수당을 업무대행자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한다. 출산 직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1일 8시간 총 10일 동안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및 가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고 초보맘들이 경험하는 신생아 케어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에서 지원되는 결혼·임신·출산·양육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예약과 상담 기능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 ‘광주아이키움’을 운영하고 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임산부가 있어 행복하고 임산부가 행복해야 건강하고 밝은 아이가 태어나 가정에 웃음꽃이 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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