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근로환경 등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3개년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장기요양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등을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다. 급증하는 노인인구로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은 전문인력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사회적 인식, 열악한 근로여건 등으로 이직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 또 수급자 및 가족으로부터 폭언, 성희롱, 부당한 근로요구 등의 피해 발생 시 권리침해에 대한 지원체계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기요양요원들의 근로환경 등 처우개선 문제가 우선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토론회, 장기요양요원 근로환경 및 처우 실태조사, 연구용역 등의 결과를 반영한 3개년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지원계획은 좋은돌봄 기반조성 근로환경 개선 건강권 보호 돌봄요원 역량강화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으로 총 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좋은돌봄 기반조성을 위해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고충상담, 건강관리, 취업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2023년까지 설치하고 광주형 좋은돌봄 기관 인증제 지표개발, 투명한 재무관리를 위한 재무회계시스템 모니터링 강화 등의 사업을 시행한다. 근로환경개선 사업으로는 장기요양요원의 노동권리 내용을 담은 표준노동가이드를 마련하고 장기요양서비스 수급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용자 교육자료 등을 제작해 보급한다. 또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만 64세 이하 장기요양요원에게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대인서비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정서적 트라우마에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장기요양요원의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을 위한 요양보호사 직무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 합동워크숍 등의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고령화와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돌봄노동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돌봄종사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구 학운동 ‘무꽃동 주민협의회’ 등 ‘아름다운 마을 지원사업’ 대상 마을 10곳을 선정했다. ‘아름다운 마을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쓰레기, 불법주정차 등 마을 환경정화와 마을에 조성한 시설물의 사후관리 등 현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결해 가고 있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마을은 동구 학운동, 지산2동 서구 양3동, 농성1동 남구 월산4동, 양림동 북구 오치1동, 문화동 광산구 운남동, 우산동으로 각 자치구별 2곳, 총 10곳이다. 대상 마을은 지난 2년간 주민참여 활동 실적, 사업계획 등에 대해 광주시와 자치구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선정 순위별로 1000만원부터 700만원까지 총 9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1순위로 선정된 동구 학운동 ‘무꽃동 주민협의회’는 광주시 비대면 주민참여 시스템 ‘마을e척척’을 적극 활용해 의제선정과 해결에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을e척척 :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마을현안을 찾고 마을의제를 선정·해결하는 응용프로그램또, 매월 일제 대청소, 내집앞 내가 쓸기 캠페인, 주민참여 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을 가꾸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제작·배부하고 독거세대를 위해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앞장섰다. 2순위로 선정된 서구 ‘양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의제로 선정된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 실적이 돋보였다. ‘발산로 꽃길’로 조성한 화단에 관리자 명찰을 부착해 관리하는 한편 재활용자원 전용수거봉투를 제작해 배부하고 저층주거지에 재활용자원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수거된 폐아이스팩을 재활용시설에 전달하는 등 자원순환 촉진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3순위로 선정된 북구 ‘오치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 시설물 관리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분기마다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마을의제 선정과 해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호우피해 복구지원활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선정된 10개 마을공동체는 사업계획에 맞춰 올해 말까지 기존에 조성된 벽화, 화단, 분수대 등 다양한 마을시설을 보수하고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아름다운 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문제 해결활동에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우수사례가 빠르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친환경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 2025년까지 국비 72억원 등 총 2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게 된다.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는 광주 북구와 광산구, 장성군 남면·진원면 일원 361만㎡에 이르는 광주전남 주요 연구산업의 거점이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친환경 연구개발 복합단지다. 광주시는 기존 첨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폐쇄되면서 이를 대체할만한 신규 공영차고지가 필요하고 연구개발특구가 활성화되면서 늘어나는 시내버스 운송 수요에도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6월 국토교통부 국비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를 확보했다.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 새롭게 마련되는 공영차고지는 2만㎡ 규모로 정비고 자동세차기, 수소·전기충전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인공지능 기반 원스톱 시스템도 구축한다. 인공지능 기반 원스톱 시스템은 정비·주유·세차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수종사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특히 실제 주유량 대비 이동거리를 데이터화해 차량별 연료효율 및 운전습관을 개선하고 차량의 입·출고 시간을 분석해 운수종사원의 휴게시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한다. 더불어 차량별 정비이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진단하고 결함을 사전에 대비하는 정비기술을 개발·도입하는 ‘사전 고장진단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수소충전소 1개소, 전기충전기 4기 등의 친환경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그린모빌리티 기반시설을 확대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인공지능 도시에 걸맞게 버스공영차고지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운영하겠다”며 “공영차고지 기능 뿐 아니라 전기·수소 등 친환경에너지 충전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하도록 복합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2021 남북 미술·사진 전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남북간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2021 남북 미술·사진 전시회 ‘약속’이 오는 27일부터 8월1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 남구,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15남북공동선언, 10·4선언, 4·27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의 약속과 우정을 담은 전시회다. 전시 작품은 북측 작가 3명을 포함한 15개팀 19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2~5m 크기의 회화 17점을 비롯해 설치 미술품 3점, 사진·미디어 작품 20점, 남북 정상간 주고받은 선물 및 선언문 28점 등을 백두산과 한라산과의 만남 우정 약속 아카이브 먼저 온 미래 등 4개 섹션으로 구성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백두산과 한라산의 만남’에서는 백두산과 천지를 그린 강훈영, 정현일 박동걸 평양미술대 교수들의 작품 10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와 행사를 공동 주최한 단체는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서는 남북정상간 합의한 공동선언을 실천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남북간 화해와 단합, 우정 등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광주도시공사 등 25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기관별 성과창출목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산하 공공기관들의 성과창출 계획을 보고받고 “인공지능 중심으로 일상과 사회·경제시스템이 완전히 바뀌는 대변혁의 시대에 맞춰 기존의 업무영역과 일하는 방식을 파괴하고 파격적인 사업영역을 개척하는 등 혁신적인 경영관리가 요구된다”며 공공기관의 성과창출을 위해 도전적인 목표 설정을 주문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초 기관별로 설정한 성과창출 목표에 대한 추진성과 및 미흡한 부분을 중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점검결과 25개 기관의 101개 성과창출계획 중 87개 지표가 정상추진 중으로 연내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고 14개 지표는 코로나19 확산 등 여파로 추진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하반기까지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광주도시공사의 광주형 평생주택 건립사업 추진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제2전시장 건립 추진을 통한 인프라 경쟁력 확보 광주사회서비스원의 디지털ICT돌봄 특화프로그램 운영 광주여성가족재단의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AI기반 큐레이션 서비스 도입 광주문화재단의 광주만의 문화콘텐츠인 ‘님을 위한 행진곡 기반 창작 문화콘텐츠’ 보급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기금 3500억 지원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 등이 꼽혔다. 시는 이번 중간 점검 후 12월에 공공기관의 지도감독부서와 해당기관의 성과창출계획 추진실적을 최종점검하고 내년 1월 지표별 목표달성도 및 중요도 평가 등 종합평가를 실시해 평가 결과를 향후 기관장 경영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에서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공공기관들이 앞장 서줄 것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업무자세 등을 요구했다. 이용섭 시장은 “각 기관에서 최고 수준의 긴장감을 갖고 자체 청사 관리 및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에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나와서는 안되며 특히 하계휴가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각종 모임이나 접촉을 최대한 자체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초 기존 일하는 방식의 파괴와 혁신적인 업무 추진을 지시한바 있지만 달리진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고 일부에서는 산하공공기관이 보이지 않는 지적도 있다”며 “기관장들이 본청의 지시나 기존 업무 관행에 의존하지 말고 창의적으로 새로운 업무를 발굴할 것 각 기관이 한 일에 대한 민원 등에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것 광주 시정의 달라진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 등 기관장으로서 시정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by광주자치경찰, 지역 맞춤형 치안 협력사업 발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시, 광주경찰청, 광주교육청,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광주자치경찰제 추진경과와 현황 설명에 이어 교통분야, 생활안전분야, 여성청소년분야 등 총 9개 안건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핵심 시책인 어린이 보호구역 종합대책에 따른 통학로 보행공간 확보, 어린이 보호구역 탄력적 제한속도 운영을 포함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책,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등 교통분야 4건, 자율방범대 활성화 지원 생활안전분야 1건 등 총 5건의 협의사항을 수용, 의결했다. 협의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검토를 통해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 의결 절차를 거쳐 치안 시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협의회는 매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제안 내용에 따른 관련분야 협의회원으로 구성된 임시회의를 통해 협업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 논의한다. 오윤수 실무협의회 협의회장은 “광주자치경찰의 정착과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 시책발굴을 위해 협의 안건에 대한 많은 제안을 내주시길 바라며 채택된 안건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자매도시 광저우시와 교류협력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광저우 중국과학원 선진기술연구소가 지역 과학기술 발전 및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는 광저우시와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이해 과학기술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 잔더춘 광저우시 외사판공실 주임, 위옌하이 광저우 중국과학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은 지역과학기술진흥 및 연구개발 전담지원기관으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저우 중국과학원 선진기술연구소는 2011년 5월 중국과학원과 광저우시가 공동으로 설립해 전문인력 및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전자·컴퓨터기술, 정밀공학, 생명공학 연구시설과 지능형로봇장비 시설을 갖추는 등 지역 과학기술연구와 지원기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저우시는 2035년까지 국제경쟁력을 갖춘 현대화된 산업체계가 기본으로 구축하고 있고 특히 과학기술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및 혁신기업 유치 등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시가 주력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뉴딜, AI그린뉴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광저우시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과 의회 등 공공분야와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 무역 등 민간분야에서 다양하게 교류해 오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방역물품을 주고받으며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온정을 나누는 친구로 깊은 우의를 다져왔다.
by“깨끗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만전 기해달라”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상수도사업본부 덕남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9일 춘천 취수장에서 연결밸브 파열로 발생한 단수 사고를 계기로 여름철 수돗물 공급 상황 전반을 점검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덕남정수장에 위치한 경영부, 기술부, 수질연구소, 덕남정수사업소를 차례로 찾아 각 단계별 수돗물 공급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이 시장은 “수돗물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어떤 경우라도 단수나 탁수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수돗물 공급체계 전반에 대해 철저한 예방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고강도 혁신에 나선 지 1년이 됐는데 그동안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상수도사업본부의 업무체계와 체질이 몰라보게 개선됐고 그 결과 대시민 서비스도 한층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며 “여름철 각별히 건강관리에도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by고민자 광주소방본부장, 전통시장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21일 동구 대인동 소재 대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화재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대인시장은 1970년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해마다 소방특별조사와 교육·훈련 등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20년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에 선정돼 271개 점포에 무선 감지기와 송수신기 등 관련 설비가 설치돼 운영중이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개별 점포에 설치된 화재알림시설을 확인하고 시스템 작동 원리와 화재 발생 시 관할 동부소방서 출동 계획 등 전통시장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풍수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건설현장 종합관리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20일부터 23일까지 건설현장에 대한 일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10월까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상황관리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건설현장을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일제점검은 시 종합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현장 32곳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수방자재 확보 토사유실, 붕괴 등 위험요소 취약시설 안전조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아울러 도심지 내 대형건설현장 8곳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한다. 또 코로나19 안전수칙 준수, 폭염에 따른 근로자 휴게 쉼터 설치, 무더위 휴식시간제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해 근로자 건강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상특보 예상 시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현장별 긴급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비상시 신속대처를 위해 24시간 현장대응, 수방자재 즉시 가동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침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강풍예보 시 무리한 작업금지, 기상상태 호전 시까지 작업 연기 확인 등을 실시해 태풍에 대한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해 향후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아픔을 거울삼아 각종 재해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방지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