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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시-전남대-북구-LH공사 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에 손 잡았다 [국회의정저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에 광주광역시와 전남대, 북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손을 잡았다. 광주시와 전남대, 북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오전 전남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정성택 총장, 문인 청장, 김현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기업 입주공간과 창업지원시설, 주거·문화 시설 등이 집적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남대는 지난 4월 캠퍼스혁신파크의 전국적 확산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에서 경북대와 함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광주시, 전남대, 북구, LH 등 각 기관의 역할과 상호협력을 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업부지 확보, 사업비 조달, 인·허가, 입주기업 유치 등에 함께 힘을 모으게 됐다. 전남대는 3단계에 걸쳐 전체 부지면적 3만5609㎡ 규모로 캠퍼스혁신파크를 조성하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1단계 1만9436㎡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여기에 연면적 2만2000㎡ 규모의 산학연혁신허브 건물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협약을 계기로 전남대는 부지 제공, LH는 정부 재정지원을 포함한 사업비 550억원을 먼저 투자하고 단지 조성과 건축을 맡으며 광주광역시와 북구는 인·허가와 사업비 지원 및 진출입로 개설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전남대는 산학연혁신 허브를 혁신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혁신창업기반 조성, 지역선도 고급 일자리 창출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이며 스포츠·문화 시설 등이 포함된 2단계 ‘어메니티 혁신허브’, 글로벌 시장진출 및 투자를 연계하는 3단계 ‘글로벌 혁신허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는 산업단지라는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새로운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혁신 플랫폼으로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뛰어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뜨거운 열정을 갖고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광주 청년들을 위해 우리시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서문달 산업금융협력관 위촉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문달 산업은행 부장을 산업금융협력관으로 위촉했다. 서 신임 산업금융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주시 금융정책 자문, 지역균형뉴딜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광주시와 산업은행간 소통을 지원하고 현안사업 금융 관련 자문 역할을 한다. 더불어 지역균형뉴딜 연계 첨단 신산업, 주력산업, 전통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 등을 지원한다. 서 협력관은 전북 출신으로 1989년 한국산업은행에 입행했으며 투자금융실, 자금부, 대전지점 지점장, 심사1부 수석심사전문위원 등을 거쳐 윤리준법부 소속 산업·금융협력센터 내부통제전문위원으로 근무해왔다.
by광주은행, 코로나19 극복 응원꾸러미 전달 [국회의정저널] 광주은행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마솥더위와 싸우며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을 응원하기 위한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은행과 기탁식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무더위 속 시원함을 더하는 알로에 미스트, 부채 등의 여름용품과 홍삼, 전복죽 등의 건강식품 17종이 담긴 응원꾸러미 1000개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응원꾸러미는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시청 및 5개구 선별검사소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및 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외에도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기 위해 지난 1월 의료진을 위한 25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으며 지난해 9월 5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기탁, 같은해 3월에는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땀이 헛되지 않도록 광주은행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일 고생하고 있는 현장대응 인원과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노후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선정으로 33억9000만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대상은 준공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16곳으로 내년까지 내·외벽 단열재 교체,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보일러 교체, LED 조명설치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시스템,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에는 7억원을 투입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리모델링한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생활환경이 개선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보육교직원 등 취약계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공모 사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과 질 높은 공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들어간다. 지원 규모는 600억원으로 상반기에 지원된 1600억원을 포함하면 지난해보다 200억원 확대된 총 220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자,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의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 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업체당 3억원 한도이며 프리·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 등은 5억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시비로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프리·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 등은 1%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융자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20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2004년부터 중소 제조업 관련 기업에 해마다 20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광주은행을 비롯한 14개 은행에서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등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며 “자금이 필요한 중소 제조업체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정체전선이 물러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인명과 농·축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 재난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열돔 현상 등으로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면서 평년 기온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1일 폭염주의보가 처음 발효된 데 이어 15일에는 낮 최고 기온 34.9도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임에 따라 광주시는 폭염을 재난 상황으로 관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우선 건강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도록 동네에서 가까운 경로당, 동 행복복지센터 등의 무더위쉼터를 1500곳으로 확대하고 냉방비 3억원을 지원했다. 본격적인 폭염으로 열대야가 지속될 때를 대비해 야간개방형, 거동불편자 이동서비스 등 지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예방물품 지원 등에 특별교부세 3억5000만원을 자치구에 지원했다. 또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자율방재단 등 폭염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2240여명의 재난도우미를 운영하고 자치구와 긴밀히 협조해 취약계층에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행동요령, 응급처치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교차로·횡단보도 등 도로변에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을 지난해에 이어 28곳에 추가 설치해 총 424곳을 운영한다. 더불어 도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다중밀집지역 주변 도로에 살수차 28대 50개 노선을 운영하고 폭염이 심해지면 군과 소방서 지원을 받아 살수차를 추가 투입한다. 이밖에도 건설·산업 사업장 등에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도입하고 119폭염구급대도 운영한다. 박향 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피해 환자 대부분이 실외작업장과 길가, 논밭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한낮에는 노약자나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물을 많이 마시며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아주산업-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기반 시민체감형 서비스 개발 협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국 유망 AI기업인 아주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100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명실공이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10월 ㈜인코어드P&P와 첫 협약을 체결한 이래 1년 9개월여 만에 앵커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인공지능 협력 기업·기관 100개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주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주산업은 1960년 건자재 사업 중심의 아주산업을 시작으로 현재 호텔, 벤처캐피탈, 자동차 유통, IT 등의 사업영역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 계열사인 ㈜코그넷나인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각종 서비스 사업 등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19년 12월 카카오의 AI 기술조직 AI랩이 분사한 회사로 인공지능 기반의 기업형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카카오 i 커넥트 카카오 i 클라우드 카카오 워크 카카오 i 엔진 카카오 i 인사이트 등을 비롯한 주요 서비스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아주산업㈜은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설립 및 헬스케어 서비스산업 생태계 조성 주도 인공지능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발굴 협업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 인재육성과 사업 추진 대시민 인공지능 체감형 서비스 사업기획 및 실증사업 추진 등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워크 및 카카오 i 커넥트 톡 기반의 인공지능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서비스 협업 환경 제공 카카오톡 채널 기반의 대시민 인공지능 민원 챗봇 서비스 과제 발굴 등으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6월25일 아주산업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직접 방문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시는 협업 전담팀을 꾸려 광주시 분야별 39개 운영시스템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확대 발굴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재형 아주산업 지주부문 대표는 “광주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설립해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 부사장은 “고도화된 IT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와 인공지능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카카오워크를 제공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과 커뮤니케이션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카카오 i 커넥트 톡을 통해 보다 손쉬운 상담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100번째 업무협약이 AI중심도시 광주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이다”며 “100개 유망 AI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산업 생태계조성과 데이터 플랫폼 구축, 인재양성과 공공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에 둥지를 튼 AI기업들이 계속 머물 수 있는 지속화 방안, 새로운 AI기업들이 광주로 찾아오게 하는 방안, 시민들이 AI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며 변화를 선도해 나가는 방안 등 그동안 뿌린 혁신의 씨앗들이 값진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테마별 홍보관 등을 운영해 그간 광주시가 추진한 인공지능 사업을 홍보했다. 홍보관은 ‘시민체감형 1호’사업인 K-헬스케어 사업으로 ‘AI시민의료앱’ 시연 및 유전체 데이터 기반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 사업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추진한 AI스타트업 시제품 사업의 결과물 전시 인재양성을 위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의 추진사항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전시 등을 통해 광주가 인공지능 선도도시임을 알렸다. 한편 광주시는 아주산업 및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해 총 100번째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우수한 인공지능 기관·기업과 광주형 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협력 조성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100개사는 기업이 92개, 관련 기관 및 협회가 8개소이며 분야별로는 빅데이터 분야 32, 헬스케어 분야 18, 육성지원 분야 12, 보안 분야 8, 자동차 분야 7, 로봇/드론 분야 5,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3, 에너지 분야 2, AI융복합 등 기타 13개 기업 등이다. 또 이들 가운데 한국지능정보산업협회가 발표한 AI유망 100대 기업 중 미소정보기술, 스프링클라우드, 이스트소프트, 아크릴, 솔트룩스, 애자일소다, 크라우드웍스, 클로봇 등 8개가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법인 설립 30개사를 포함해 총 61개사가 광주에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근무인원은 242명에 이른다. 사무실 개소 장소는 광주AI창업캠프 19곳, 아이플렉스 9곳, 광주TP 7곳,상무지구 등 7곳, GIST 6곳, 전일빌딩 2곳,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2곳, 광주CGI센터 2곳, ETRI 호남권연구센터 1곳, 과학기술진흥원 1곳, 그린카진흥원 1곳, 기타 4곳 등이다. 광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기업들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주관 ‘AI 제품 제작지원 공모사업’ ‘AI통합지원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운영사업’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데이터바우처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융복합제품 실증센터 구축’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인공지능 사업생태계 조성 기간으로 정한 오는 2024년까지 자동차, 에너지, 헬스, 문화 등 인공지능 선도기업 총 310개를 유치해 관련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개정된 도로명주소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9일부터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은 기존 2차원 평면 개념의 주소체계를 3차원 입체개념으로 확대한 것이 골자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하면서 드론, 자율주행 등과 같은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 지하도로 고가도로 건물 내부 지하통로 등에도 주소를 부여하고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육교, 승강기 등 시설물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해 생활 속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더불어 도로명이 없어 불편이 있었던 곳은 국민 누구나 도로명 부여를 신청 할 수 있도록 하고 임차인의 요청 시에만 신청이 가능했던 상세주소 부여 신청도 건물 소유자까지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광주시는 이처럼 달라지는 주소제도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6월 말 광주시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게시했으며 관련 홍보영상도 제작 중이다. 영상은 7월 말부터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여지게 된다. 또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에 따라 ‘광주광역시 주소정보 등에 관한 조례’로 조례명을 개정하는 등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28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9월 중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변화하는 도시구조에 대응하고 위치 안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촘촘한 주소정보체계를 구축해 시민 생활 편의와 생활안전이 증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올해 21곳에 빗물저금통 설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예산 8000만원을 들여 총 21곳에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빗물저금통은 건물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조경, 텃밭,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함에 따라 수돗물 사용을 줄여 수도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강우 시 하수도의 부하를 덜어 주고 열섬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효과를 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붕면적 1000㎡ 미만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 공동주택, 건축면적 5000㎡ 미만 학교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9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했다. 올해 공고를 통해 신청·접수된 빗물저금통 설치 희망 대상자는 26곳이며 현지실사 및 심사를 통해 활용도, 홍보효과, 집수능력 등의 항목을 평가해 어린이집,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종교시설 등 최종 21곳을 선정했으며 지난달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어린이집, 단독주택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물 재이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빗물저금통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시민들이 빗물도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물 절약을 생활화해 나갈 수 있도록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 홈페이지에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추진상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추진상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실국소식-새소식-문화관광체육실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은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섭 시장이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정책이다. ‘함께 참여’, ‘함께 실현’, ‘함께 누림’, ‘함께 번영’, ‘함께 포용’의 핵심가치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극복 지원은 물론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비전과 정책을 담았다. 이 정책은 민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문화거버넌스 구축 문화예술분야 민간보조금 지원 확대 등 문화예술생태계 지원 강화 문화기반시설 확충, 통합홍보 플랫폼 구축 등 문화향유 서비스 체계 구축 영화산업 육성과 예술관광 중심도시 추진 등 미래 문화환경 조성 연령, 세대, 장애를 넘어선 포용의 문화공동체 형성을 주요골자로 하는 5대 ‘함께’ 문화비전과,문화경제부시장실 개방의 날 운영 보조금 사업비 정산 간소화 청년 및 신진작가 예술활동 지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유치 문화메세나 운동 전개 및 문화펀드 조성 양질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생산·제공 문화기반시설 확충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개설 운영 지역영화산업 활성화 예술관광중심도시 본격추진 무등산 문화거리 조성 등 ‘20대 정책’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정책 발표 후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문화경제부시장실 개방의 날’을 운영해 문화에술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으며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입주공방 임대료 감면 조치, 담장벽화와 야간조명 및 음향설비 개선 등 거리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5월부터는 시, 광주문화재단, 보조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 개선 협업팀을 운영해 보조사업 정산 간소화 방안, 청년 예술인 지원확대 방안, 문화예술 단계별 맞춤형 지원대책 등을 논의 중이다. 오는 8월부터는 시, 동구청, 광주관광재단, 사립미술관 등과 함께 무등산 문화거리 조성 실무 협업팀 운영을 통해 내년에 추진할 무등산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구체화 중이다. 예술단체의 공연영상, 문화행사, 문화일자리, 문화예술자원 등 광주의 모든 문화예술 정보를 공유하고 예술인들이 언제든지 의견을 올릴 수 있는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정책 실천계획을 추진하면서 단순히 발표만 해놓고 실천하지 않는 계획에 머무르지 않도록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공개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로 커가는 광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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