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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시대 공동체 위기 함께 극복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아파트봉사단이 마을문제 해결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한 풀뿌리 생활공동체 구축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단체들의 무료급식이 끊기거나 공공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에 아파트봉사단이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어려운 이웃에 힘이 돼주고 있다.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3단지 아파트봉사단은 14일 아파트 내 저소득층과 인근 이웃 주민 1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제공하고 주변 텃밭을 이용해 직접 기른 채소로 담근 깻잎김치 등 반찬을 나눴다. 광산구 신창동 도시공사아파트 봉사단은 코로나19로 음식배달과 택배 이용이 늘어나면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자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의 필요성, 배출요령 등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구 상무우미아트빌 아파트봉사단은 주민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면 생리대를 만들어 제공하는 등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광주시 아파트봉사단은 광주시민의 아파트 거주율이 80%를 넘어가면서 이웃 간 소통 부족으로 인해 야기되는 갈등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아파트에 건전한 안전망을 조성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직됐다. 2020년 30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7월 현재 총 46개소가 조직돼 활발한 일상 속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봉사단의 주요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된 이웃을 돕고 감염증 확산을 극복하기 위해 아파트 단위별 확산방지 방역활동 맞벌이 및 조손가정의 아동 돌봄 활동 아파트 주변 산책로 화단 가꾸기 코로나 19로 중단된 무료급식 이용 소외계층 반찬 나눔 등 다양하다. 광주시는 아파트 거주민들끼리 서로 교류하면서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아파트 정주여건에 맞는 아파트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봉사단을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아파트봉사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공공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한 틈새나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메워주고 있다”며 “아파트 공동체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풀어가는 과정이야말로 나눔과 연대의 정의로운 광주공동체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 2일차를 맞아 어르신일자리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13일 서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5개 자치구 시니어클럽과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 관계자와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5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9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663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클럽들은 일자리 참여 대상 사전 안내 행정복지센터 등을 활용한 신규 사업 일자리 홍보 일자리 수요처와 업무협력 학교깔끄미사업 배정인원 기준 조정 신규 시장형사업 추진 기금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이 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 ‘우리동네 낭만국수’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시장형 사업단 배정인원 확대 자치구, 공공기관 내 시장형 사업장 확보 노인일자리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고령사회에서 어르신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활동 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와 소통을 통해 혼자라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신체·정신적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복지서비스다”며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는 어르신일자리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당당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22년까지 어르신일자리를 3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14일에는 하루 평균 4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일부 운영이 중단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시설들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안전신고 상시점검 시스템을 강화한다. 안전신고 상시점검 시스템 강화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재난사고가 반복되지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광주시는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자치구·안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3개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합동점검반은 점검1반, 점검2반, 점검3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교통, 생활/경제, 기타분야 시설/건축, 보건/복지 분야 도로 환경, 문화/관광 분야 안전민원을 신속하게 대응· 처리한다. 더불어 혁신소통기획관과 협업을 통해 현장점검이 필요한 민원 등을 우선적으로 선별하고 각 점검반별로 토목, 건축, 시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인력 풀을 활용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민간전문가 : 119토목구조대, 안전관리자문단, 지방건설심의위원회 - 민간안전단체 :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등 점검은 소관부서 점검사항에 대한 확인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공사현장 건축, 토목 등 안전조치 미흡 사항 재점검 및 보완 교통민원 발생지역, 교통시설 미설치 등 개선 우기, 혹서기 등 시기별 안전위험요소 점검 등 선제적 점검이 필요한 재난취약시설 및 사각지대 시설점검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6월14일부터 27일까지 안전점검 특별주간을 운영하며 재난상황실에 시민 긴급 안전신고 센터를 설치하고 공사현장 불법하도급 사례, 각종 현장 위험요인과 보도블럭 파손, 중앙분리봉 훼손에 따른 보행 및 교통위험요인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2811건을 접수받아 처리한 바 있다. 박향 시 시민안전실장은 “현장 점검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타 업무보다 우선해 시·자치구·민간안전전문가와 함께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처리할 예정이다”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소화천사의집 녹색 나눔숲 조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지난달 28일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소화천사의집에 녹색 나눔숲을 조성·개방했다. 나눔숲 조성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복지시설 내 부지를 수목 식재 등 녹색공간과 쉼터를 만들어 이용자나 시민들에게 심신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소화천사의집과 협약을 체결해 1500㎡의 유휴부지에 배롱나무 등 교목 12종 72주와 조팝나무 등 관목 12종 2480주, 꽃무릇 등 초화류 3종 2640본을 식재하고 경사면을 따라 목재계단과 황토콘크리트 포장 산책로 파고라 2곳 등 쉼터를 조성했다. 경사면 산책로를 따라 곳곳에 배치된 쉼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신체활동을 돕고 인근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일상생활에 녹색복지를 제공한다. 앞서 시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운영하는 20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5000만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녹색자금 총 34억원을 지원받아 사회복지시설 33곳에 나눔숲을 조성해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 녹색자금 공모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접수 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눔숲 조성으로 시설이용자 및 인근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과 시민 모두가 치유될 수 있는 숲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비상도수관로 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비상 상황에서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동복댐의 원수를 덕남정수장에서도 생산할 수 있도록 비상도수관로 사업을 시행한다. 비상도수관로 사업은 광주시 수돗물 생산 공장인 용연정수장과 덕남정수장이 모든 수원지에서 원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암댐 용수공급이 중단되더라도 덕남정수장 생산은 중단되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346억원을 투입해 비상도수관로 7.4㎞를 부설한다. 올해 7월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시는 매년 약 170억원의 원수대금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지불하고 있으나,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동복댐 원수 6만2000여 t을 공급·생산하게 돼 매년 50억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복댐에서 덕남정수장을 연결하는 비상도수관로 사업이 추진되면 원수 확보가 안정적으로 이뤄져 향후 광주시의 물 사용량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맑고 깨끗한 고품질의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의 자발적 동물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 신규로 동물등록을 하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변경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전부 면제된다. 등록대상 동물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반려견의 소유권을 취득하거나 소유한 동물이 2개월령이 넘으면 30일 이내, 구청이나 동물등록대행기관에 신청하면 되며 등록하지 않을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 소유자 정보가 변경되거나 등록대상동물이 폐사한 경우 30일 이내, 잃어버린 경우 10일 이내에 구청 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 신고하면 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추정 반려견 16만4000마리 대비 등록된 반려견은 5만4000마리로 등록률이 33%정도에 그치고 있어 이번 자진신고기간을 통해 동물등록제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시기를 놓쳐 사각지대에 있었던 반려인들이 자발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내장형 동물등록지원사업’을 시작해 반려견을 내장형으로 등록할 경우 5000마리 한도 내에서 1마리 당 3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0월부터 반려견 미등록자 및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시대에 반려동물의 일생을 책임지고 보호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동물등록을 해 진정한 반려인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여름철 우기를 맞아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비에 나섰다. 우선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천 등 17개 하천의 수해 피해복구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했다. 지난해 8월7일과 8일 내린 5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광주천을 비롯한 영산강, 황룡강 등에서 제방유실, 하천친수시설 파손 등 66억여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를 복구하기 국비 70억원과 시비 36억원 등 총 106억원을 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제방, 호안 등 홍수 대비 시설 복구는 완료했고 산책로 등 편의 시설 복구도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해 11월 국비 지원액이 확정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국비확보 즉시 공사를 발주했다. 하천 시설물 이상 유무에 대한 점검도 마쳤다. 영산강, 광주천 등 36개 하천을 점검해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배수문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특히 징검다리 등 자칫 인명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빠짐없이 실시했다. 도심하천으로 시민이용이 가장 많은 광주천과 풍영정천을 중심으로 40곳의 징검다리를 전수점검하고 이용 안내표지판 19곳, 진입차단시설 16곳, 현수막 23곳을 설치·보완했다. 더불어 침수 빈도가 높은 징검다리는 높이를 조정하고 이용이 적은 곳 등은 철거를 추진한다. 기상특보에 따른 24시간 비상대응체계도 가동한다. 광주시와 각 자치구, 광주환경공단은 비상근무반 6개 18명을 편성해 특보 발효 시 주요 진출입로 차단, 안내방송 송출, 위험지역 순찰 등을 실시한다.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주요 수문 81곳에 공무원과 인근 지역 주민을 담당자로 지정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에는 사람이 현장에 가지 않고 자동·원격으로 수문 조작이 가능하도록 영산강 등 국가하천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수위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수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수위 측정장치, 감시제어 설비, CCTV 설치 등 시스템 구축에 총 46억원을 전액 국비로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문 조작을 위해 현장 출동할 필요 없이 사무실에서 손쉽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수 시 하천 범람을 막고 기상이변과 홍수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하천 정비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하천의 규모와 중요도에 따라 50~200년에 한번 발생할 수 있는 강수량을 기준으로 홍수위를 산정하고 필요한 제방의 높이와 폭 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올해 서창천, 서방천, 용전천, 운정천, 대촌천, 운수천, 황룡강 7개 하천 20.97㎞ 정비를 위해 시비 12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완료한다. 시는 하천사업의 지방이양으로 지난해부터 국비지원이 종료돼 재정부담이 증가하고 있지만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비가 올 때는 하천 이용을 자제하고 진입 통제선 등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일 취임한 고민자 신임 광주소방본부장이 취임식 대신 우산동 창고시설 화재현장 및 수난사고 발생 위험지역을 방문해 재난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임 고 본부장은 12일 오전 발생한 광산구 우산동 유통업체 창고시설 화재와 관련해 화재현장 시찰 후 피해상황과 대응과정을 보고 받고 화재진압을 위해 노력한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우산동 화재는 신고접수 11분 만에 신속히 대응1단계를 발령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아 인명피해 없이 화재진압이 완료됐으며 현장에서 신임 고본부장은 철저한 화재 원인 조사를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수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풍영정천을 방문해 사전점검 사항을 확인하고 수난사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구조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고민자 제19대 광주소방본부장은 전국 최초 여성 소방본부장으로 1984년 소방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제주소방본부 동부서장, 제주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장 대응시스템 운용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고 본부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광주 시민이 안전에 대해 불안해할 수 있다”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소방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어르신들 활기찬 노후생활 적극 지원하겠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노인복지관협회광주지회 소속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의 첫 번째 행사로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복지관 축소 운영과 이용자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종석 관장을 비롯한 6개 구립노인복지관 관장들과 시립 광주공원노인복지관장이 참여해 방역지침에 따른 복지관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들은 복지관의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른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현재 노인복지관은 2005년 지방이양시설로 전환되면서 자치구별 재정 여건에 따라 복지관 운영비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매년 운영비 10억원과 프로그램 운영비, 종사자특별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시설 기능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사회적 삶을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동구 세연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무더위와 장마 대비책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경로당 이용 등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로당이 이웃과 주민이 함께 마을 소통의 장이 되도록 지원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노후생활 안정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기관을 이용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3일에는 서구 시니어클럽교육장과 시장형일자리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전 광주시 차이나센터 다목적홀에서 제7회 중국문화주간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리더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우건군 중국공상은행 한국법인대표가 ‘글로벌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우 대표는 1995년 중국 공상은행에 입행해 2009년 베트남지사 부대표, 캄보디아지사 대표, 중국 산시성 지점 부행장을 거쳐 2016년 한국법인 대표로 부임했으며 주한 중국상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등 실무적 지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업계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특강에서 우 대표는 “오는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한중 양국 관계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며 “많은 기회와 도전 속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외국어 능력과 이문화 수용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양국 간 무역·투자 수요가 높은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특강에 앞서 광주시 차이나센터와 중국 공상은행 한국법인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양 기관 운영관련 정보 공유와 각종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합의하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특강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설계하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향후 다국적 금융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해외진출 전략을 새롭게 모색하는 기업 등에 본 강연과 업무협약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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