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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한다. 이번에 가입하는 ‘자전거 보험’은 별도의 개인 가입 절차 없이 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일괄 적용되며 행정안전부가 승인한 전기자전거 이용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사망 시 1000만원, 사고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입원위로금 1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10만~50만원의 상해 진단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이용 중 남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벌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도 보장받는다. 시민 안심 자전거 보험은 광주 시민은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일어나도 적절한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청구할 수 있다. 보험금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관련된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이주성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보험을 통해 자전거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9일부터 동구 학4구역 재개발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가족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은 성금을 모금했다. 광주시는 6월14일부터 23일까지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자율 모금을 하고 6급 이하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성금 1304만원을 모금했다. 아울러 6월21일 고재영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이 광주시청을 방문해 전달한 1000만원의 전남도 성금과 동구 직원들이 기탁한 성금 등 총 3700여 만원을 유족과 부상자 가족 17명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적지만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의 슬픔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예방점검과 사전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간부공무원들은 합동분향소가 종료된 7월12일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광주시는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자치구, 안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3개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타 업무보다 우선해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처리하는 안전신고 상시점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소방, 여름철 정전 대비 승강기 인명구조훈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전기사용량 급증에 따른 대규모 정전 발생에 대비해 16일부터 3일간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광산구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구조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승강기 갇힘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승강기 멈춤 및 이용객 갇힘에 대한 응급조치 인명구조 시 매뉴얼에 의한 단계적 조치 승강기 비상 작동방법 시행 구조대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간 협업 등 초기대응과 인명구조에 중점을 뒀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여름철 전력수요가 늘어나면 정전에 따른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갇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문 개방과 인명구조를 위한 대원들의 구조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각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돌봄분야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의 마지막 행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5개 자치구의 노인맞춤돌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노인맞춤돌봄기관들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장비 설치 및 사후서비스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이 시장은 복지관 인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직접 지원받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세대를 방문해 코로나 19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위로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현재 총 20개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신체적, 정신적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기상황 시 119출동을 연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고령사회를 지나 초고령사회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며 안전을 살피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 돌봄 종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찾아 든든한 돌봄, 따뜻한 동행이 되는 고령친화도시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노력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긴급복지 지원 실적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이혼,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가 발생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6월말까지 지역 내 긴급복지 지원 실적은 2만736건, 119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지원건수는 49.2%, 지원액은 52.2% 각각 증가했다. 관련 예산 집행률도 전국 평균 74.5%보다 훨씬 높은 83.2%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재산 기준을 기존 1억88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으로 상향하고 금융재산의 생활준비금 공제비율도 기준 중위소득의 100%에서 150%로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이나 급격한 소득감소를 위기사유로 인정하는 등 긴급복지 지원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시·구 담당 부서장 회의는 물론, 시장 주재 확대간부회의 등을 통해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가구발굴단 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심의기구를 활용해 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개별가구의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해온 것도 긴급복지 지원가구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광주시와 자치구는 단전·단수 등 행복e음시스템의 위기징후 정보를 적극 활용해 665명에게 긴급복지를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직접적 대면조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화를 통한 비대면 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혜 대상가구를 적극 발굴해 왔다. 한편 광주시는 늘어난 긴급복지 수요에 대응해 국비 7억원과 시비 8700만원을 성립전 예산으로 긴급 편성해 자치구에 지원하고 하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비 34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보건복지부에 56억원을 추가 지원해 주도록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복지 한시적 기준완화를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활고를 겪는 가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남구 진월복합운동장 연내 완공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민과 생활체육계의 숙원이었던 ‘진월복합운동장’이 마침내 착공돼 연말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남구 진월동 현장에서 이용섭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윤영덕 국회의원, 김용집 의장 등 시의원,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체육단체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 주관으로 진월복합운동장 조성사업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진월복합운동장’ 조성사업은 토지보상과 예산문제로 10여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 2019년 2월 이용섭 시장과 남구 주민들간의 현장 대화를 통해 광주시가 토지보상비 등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진월복합운동장’은 시비 66억원, 구비 20억원 등 총사업비 86억원을 들여 진월제 주변 2만4047㎡ 부지에 축구장, 풋살장 등 복합운동장과 주차장, 수변공간 등 시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시민 건강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진월복합운동장’이 조성되는 남구 회재로 일대는 2015하계U대회의 유산인 진월국제테니스장, 남구다목적체육관과 함께 있어, 스포츠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광주시는 진월복합운동장을 비롯해 총 15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등경기장 및 상무시민공원 국민체육센터, 남구 및 북구 장애인체육센터, 빛그린산단 및 평동산단 개방형체육관, 한국수영진흥센터, 무등야구장 리모델링 사업 등 총 9개소의 굵직한 공공 체육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진월복합운동장은 인근에 위치한 진월국제테니스장, 남구다목적체육관과 함께 우리시의 대표적인 스포츠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여가·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 청년들과 일본 센다이시, 인도네시아 메단시 등 광주광역시 해외 자매결연도시 청년들이 문화교류 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청년문화교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으로 한국문화체험을 자매결연도시에 알리고 랜선여행과 주제별 토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는 일본 센다이시 등 12개국 청년과 광주 청년 23명이, 이어 8월2일부터 6일까지는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년과 광주 청년 24명이 서로 문화교류를 한다. 광주 청년들은 한국문화체험으로 태권도, 아이돌 메이크업, 케이팝 춤 배우기 뿐만 아니라 5·18민주화운동 알아보기, 한글기념품 만들기 등을 해외 청년들에게 소개해 한국과 광주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랜선여행 프로그램은 도시별로 팀을 구성해 팀원 한명이 안내자가 돼 온라인으로 자신의 동네를 소개한다. 동네 산책, 마트 장보기, 좋아하는 식당 소개 등과 같은 일상 교류를 진행한다. 주제별 토론시간은 공통주제를 가지고 국가별 문화차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청년 교류가 새로운 유형인 온라인 문화교류로 활성화될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해외 도시와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집에 급식재료를 납품할 공급업체를 5개 자치구에서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는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재료 안심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안심구매는 공모로 선정된 공급업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급식재료를 공동구매해 양질의 급식재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로 현재 97% 이상의 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다. 안심구매 참여는 자율이지만, 참여 어린이집에 한해 시비를 지원하되, 급식비의 40% 이상을 공급업체를 통해 구매해야 하며 나머지는 소상공인 보호와 어린이집 다양한 식단 구성을 위해 자율구매할 수 있다. 자치구는 15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구별로 서류심사, 현장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10월부터 1년간 어린이집에 급식재료를 납품하게 된다. 공급업체는 광주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업체에 한하며 모든 식품군이 참여할 수 있다. 단, 어린이집에서 요청하는 입고일을 지켜 식재료를 배달하고 급식량이 적은 소규모 어린이집에도 배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업체 수는 제한이 없으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22일부터 28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구에 제출하면 된다. 해당구에서 선정된 공급업체는 광주 전 지역 어린이집에 납품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희망하는 업체를 선택해 1대 1 계약체결 후 이용하되, 이용업체수 제한은 없다. 또한 지난해 공급업체로 선정돼 현재 어린이집에 납품하고 있는 36개 업체는 희망업체에 한해 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어린이집 급식 질 개선을 위해 급식비를 점진적으로 유치원 수준으로 올릴 예정이다. 강은순 시 보육과장은 “올해 공급업체 모집에는 중소형마트, 소상공인 등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식재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급식재료 안심구매를 통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걷고 싶은 가로숲길’ 동구 금남로 확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걷고 싶은 가로숲길’로 동구 금남로를 최종 확정했다. ‘걷고 싶은 가로숲길’은 도심 녹색 오아시스인 가로숲길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다. 자치구별로 걷기 편하고 아름다운 가로숲길을 2곳씩 총 10곳을 추천받아 1차 심사로 지난 6월23일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를 열어 생태적 건강성,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기능, 유지관리의 용이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곳으로 압축해 2차 심사를 진행했다. 2차 심사는 7월1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최다 표를 획득한 동구 금남로를 확정했다. 금남로를 관리하는 동구에는 내년도 가로수 유지관리비를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 금남로 가로숲길은 전일빌딩과 금남로5가역으로 이어지는 1㎞ 구간으로 광주시 시목인 은행나무 가로수가 주된 가로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의 은행나무는 전봇대와 같은 지상 구조물이 지중화돼 고유수형으로 자라고 있다.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에 자연지반을 더 확보해 은목서 홍가시,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녹지량을 풍부하게 해 산뜻함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금남로는 구도심지역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기록관, 5·18민주광장 등 역사적인 장소성으로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해 ‘걷고 싶은 가로숲길’을 선정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잘 가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자로 5급 87명, 6급 이하 364명 등 총 451명 규모의 2021년 하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희망인사시스템을 통한 개인별 희망부서 배치,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등 민선7기에 일관되게 유지해온 원칙을 유지하면서 개인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 실국 간 균형 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민간공원 특례사업, 도시철도2호선 건설 등 종전의 현안들 외에도,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 등 긴급한 대응이 필요하거나 인공지능 반도체와 도심 항공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또한, 시와 자치구 공무원 상호간 역량개발과 직무 공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개 자치구와 일대일 계획인사 교류를 처음으로 시행했다. 이에 따라 시청 공무원은 자치구에서 자치구 공무원은 시청에서 1년 동안의 교류 근무를 마친 후 복귀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의 추진 성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무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승진자도 부서이동 없이 이전 부서에서 계속 근무하도록 하는 등 전보 규모를 최소화하고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아진 근무자와 한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한 자를 순환 전보해 업무 효율성이 개선되도록 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를 끝으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직원 모두가 마음을 한데 모아 시정 핵심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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