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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광주RISE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 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라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광주 라이즈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현재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인공지능·모빌리티·에너지·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라이즈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대학·기업·기관·학생·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된 광주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학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공유하고 청년 정주와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광주시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실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왔다.그 결과 대학-기업 협업 기반의 창의적 종합설계와 기술 실증 과제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실증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주요 사례로는 광주라이즈 인재양성 시그니처 과제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 △호남대학교의 창의적 종합설계·창업동아리 성과, △광주대학교의 ‘태양전지 연동 모빌리티 충·방전 컨트롤러 파워뱅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조선이공대학교는 전기차·하이브리드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를,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 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교 연계형 예비인재양성 사업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영대학교의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한다.산학협력 대표 과제인 ‘연구 개발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운영 사업은 △전남대학교의 기업 기술 실증 사례와 △조선대학교의 특수차량 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가 공개된다.광주여자대학교는 뷰티·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실증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또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과제에서는 △광주보건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의 지역 상생모델 성과가 전시되며 △송원대학교와 기독간호대학교도 성과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즈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광주교육대학교와 남부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늘봄학교 교재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체험존도 운영된다.전남대학교의 생성형 인공지능 로고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조선대학교의 키링 만들기, 남부대학교의 음악 줄넘기 체험, 광주여자대학교의 양궁·어린이 파크골프 체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가상 현실 지게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1시30분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기조 강연이 진행된다.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6일에는 대학별 라이즈 우수성과 발표와 정책포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개막식 참석자 또는 행사장 스탬프투어 완주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은 6일 폐막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 이뤄진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주 라이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라이즈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며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주요 지원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 삼삼오오 이웃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52개 과제에 총 2909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아이키움 2.0’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출산 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이후 자녀 양육까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임신·출산·돌봄 분야 지원 확대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보육료 및 급식비 지원 인상, 누리과정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거·일자리·양육 지원 정책의 재정적·제도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통합이 실현될 경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생활 지원이 강화돼 지역 출산율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맘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제조 현장에서 신망받는 중소기업 우수 기술인을 대상으로 ‘2021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을 공모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관내 중소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관리 활성화에 제안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절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광주시는 각 기업체, 업종별 협의회 등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개인 역량과 개선활동 등 정량평가, 품질·공정 개선 난이도와 중요도,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와 함께 분기별 50만원씩, 3년간 총 6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술장 추천을 희망하는 기업체 등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0일까지 시 기업육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 제조업체 기술인을 우대 지원하기 위해 관내 중소 제조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기술장을 선발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 제조업체 현장의 우수 중소 기술인들이 많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5·18기록관, ‘금남로에 있었다’ 특별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0일부터 11월28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1주년 특별기획전 ‘금남로에 있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향 광주와 민주의 거리 ‘금남로’라는 공간적 기록에 포커스를 맞췄다. 5·18민주화운동 뿐만 아니라 3·15의거와 4·19민주혁명, 6월 항쟁까지의 시간적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전시실 내부는 1980년 5월 당시의 금남로 1가에서부터 5가에 있었던 주요 건물의 모형을 제작해 공간을 재현했다. 전시 주요내용은 3·15에서 4·19까지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에서 광주고 등 지역 고등학생들의 4·19학생시위, 5·18민주화운동 당시 금남로 각 구간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1987년 6월 항쟁 금남로 대규모 군중집회의 생생한 사진과 영상자료들로 구성된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일기 중 금남로 상황을 기록한 부분과 해외신문, 투사회보, 기자들의 금남로 상황 메모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기록물도 선보인다. 특히 금남로의 과거공간과 그곳에서의 사건, 그곳에 있었던 인물들의 기억과 기록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위치 센서 디지털영상,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첨단장비와 아날로그적 감성이 결합되도록 기록물 복본을 제작해 전시한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8~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행정동앞에서 복지일자리 생산품 홍보와 판매를 위한 ‘희망을 구입하고 행복을 담아가는 신나는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판매장터는 지역 복지일자리 생산품 홍보는 물론, 복지일자리로 운영중인 사회 재기를 꿈꾸는 자활근로자, 노년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자립을 꿈꾸는 지적 장애인 등에게 근로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상품은 지역자활센터와 노인·장애인 일자리에서 생산된 총 114개의 엄선된 품목으로 수제청, 잼, 빵·쿠키, 커피·차, 누룽지, 어묵, 참·들기름, 김치 등 수제 먹거리 천연비누, 세제, 수세미, 도마 등 생필품 파우치, 키링, 손가방, 지갑, 벨트 등 공예품 등이며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화학첨가물을 뺀 건강한 우리밀로 만든 쿠기와 빵, 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수제청, 살균기능이 있는 위생적인 편백도마, 합성원료와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어묵 등 생산품이 인기 품목이다.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거나 배송 예약도 받는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시는 복지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장을 설치·운영해 사회취약 계층의 생산품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복지일자리 생산품 공공구매를 촉진하는 등 매출 증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웃과 주변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선한 영향력으로 저소득층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부터 2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광주시가 지원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과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광주 산업화디자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지원을 위해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연계해 비엔날레전시관 중 5관인 지역산업관에 32개 품목을 전시하고 있으며 디자인비엔날레 출품 인증 마크를 사용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임시 화상회의장을 설치해 운영되며 DH글로벌, 보&봉 등 40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해 가전 에너지 생체의료기기 디자인 생활소비재 뷰티산업 등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출이 유망한 66개 제품을 선보인다. 또 광주시 등은 지역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와의 1 대 1 수출 상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통역 화상 상담 부스, 장비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당초 참여 업체수 30개를 목표를 추진됐으나, 신청이 몰리면서 40개로 확대됐다. 수출상담에 참여하는 해외 바이어도 20여명에서 중국 6명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4개국 10명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권 5명 인도 8명 등 9개국 30여명으로 늘었다. 지역 우수제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도 뜨겁다. 수출 상담을 위해 사전 바이어 매칭을 진행한 결과 기초화장품을 수출하는 ㈜오지헬스케어는 지난 30일까지 인도, 중국, 동남아, 중동권 등 7개국 12명의 바이어가 수출 상담을 희망했다. 공기청정기 제조업체인 ㈜제로웰은 동남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 8명의 바이어가 매칭됐으며 마스크팩 제조기업인 ㈜미나페이도 인도, 중국 등 4개국 8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디자인기업 즙디자인스튜디오가 중국 등 3개국 바이어 4명이 사전 매칭되는 등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등이 취소되면서 지역 기업들이 수출과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많은 지역 기업, 우수제품이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자원순환 실천마트 협약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자원순환시민실천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광주자원순환협의체와 ‘로컬푸드 빅마트’의 ‘1회용·플라스틱 포장 줄이기 및 친환경 소비확산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마트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자원순환협의체는 광주시가 민선7기 사회 전 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 등 광주형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시와 시의회, 자치구,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민관 50여명으로 구성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광주시가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단계인 생산·유통 과정의 1회용·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지역사회 친환경 생활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자원순환협의체와 로컬푸드 빅마트는 점포 운영 시 스티로폼 포장 받침대, 속비닐 등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과일·야채코너 1회용·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소비자·직원대상 자원순환 교육 및 홍보 등 시민, 행정, 업체가 동참하는 자원순환 실천마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도 광주시는 대규모 점포 등 협약 참여업체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실천 문화를 조성해 자원순환도시 광주 만들기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광주자원순환협의체는 자원순환 주간에 자원순환 실천방법 온라인 홍보와 인증사진 공모 등 ‘자원순환 시민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자원순환마을 자원순환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
by광주시, 신규임용 및 자치구 전입 인사 단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채시험 합격자 중 성적 우수자 46명을 신규 임용하고 자치구 공무원 5명에 대한 전입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한 신규 공무원은 행정9급 11명 전산9급 8명 사서9급 2명 공업9급 6명 환경9급 2명 시설9급 11명 방재안전9급 1명 운전9급 2명 보건연구사 3명이다. 또, 시로 전입한 자치구 공무원은 공업8급 1명 농업8급 1명 녹지8급 1명 식품위생8급 1명 시설8급 1명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8월17일 자치구 공무원 51명을 전입하고 8월24일에는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보건·간호 등 방역 인력 7명을 조기 배치한데 이어 이번 신규공채와 전입인사를 통해 부서별 결원율을 정원 대비 0.1%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한편 광주시는 젊고 우수한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들어옴에 따라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공직자로서 역량을 발전시키고 기성세대 공무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0세 이하 공무원이 2010년 1.4%에서 2021년 11.9%로 증가했으며 1990년대 디지털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던 시대에 태어나고 성장한 MZ세대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멘토-멘티 세대 간 소통 혁신교육 신규공무원 아카데미 등 세대 간 이해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직에 빨리 적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종화 인사정책관은 “이번 신규 공무원과 자치구 전입 공무원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은 우수한 인재들로 광주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조직 내부의 세대교체와 외부의 시대변화에 발맞춰,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이 융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7일까지 전통시장,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방문해 서민경제의 주춧돌이 되는 민생경제현장을 세심히 살핀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청소년·청년, 여성보육, 보훈, 어르신, 장애인 등 7개 분야의 현장을 살펴보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주간’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그동안 14차에 걸쳐 지원한 민생안정대책이 민생현장에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9일에는 골목경제회복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동구 음식문화거리를 찾아 지역주민, 상인, 임대인, 지역문화인과 함께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15일과 16일 17일에는 금남지하상가, 비아5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차례로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외국에서 우리시로 사업장을 이전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투자기업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투자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10일에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숙박시설을 갖추고 노숙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역할을 하고 있는 ㈜멘퍼스를 방문해 격려한다. 11일에는 생활가전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영전자㈜를 방문한다. 대영전자㈜는 올해 1월 중국 현지 생산공장을 광주시로 이전하고 389억원을 투자해 288명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지역 대표 투자유치기업으로 국내 복귀까지 겪은 어려움 등을 듣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같은 날 오후에는 경력단절 여성 등 여성일자리 지원기관인 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여성구직자와 구인기업들을 만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전문인력 경제활동 참여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업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제14차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석명절 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계층과 경영위기상황을 맞고 있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라는 사회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사업자, 중소기업 등 민생현장을 면밀히 살펴보며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민권익위, 시민제안 5건 정책권고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7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정책들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접수된 8개 시민제안을 집중 논의하고 그 중 버스정류장 에어커튼·온열의자 설치 필요 광주시 수어교육원 설립 공동주택 선진관리를 위한 자치단체 역할 동림동 삼익아파트~푸른마을 버스노선 추가 전남·일신방직 공장부지 개발관련 공론장 필요 등 5건을 광주시에 권고했다. 먼저 ‘버스정류장 폭염 대비 에어커튼 설치’ 제안에 대해서는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 노약자 등 일반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여름철 폭염 대비 에어커튼과 겨울철 추위 대비 온열 의자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용량이 많은 승강장부터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해줄 것을 권고했다. ‘광주시 수어교육원 설립‘ 제안에 대해서는 시에서 운영하던 수어통역센터가 2019년 폐쇄되고 관련 시설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만 이루어지고 있어 농어인의 복지 개선을 위한 수어교육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국수어교육원 지정을 위한 예산확보 및 심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권고했다. ‘공동주택 선진관리를 위한 자치단체 역할’ 제안에 대해서 공동주택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택관리사의 효율적 교육, 공동주택관리 정보망 운영개선,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보완, 공동주택 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등 개선방안 모색을 권고했다. ‘동림동 삼익아파트~푸른마을 버스노선 추가’ 제안에 대해서는 해당 구간 버스 이용 시민들의 불편에 공감하고 도시철도2호선과 연계한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전에라도 조기 이용자 수요조사, 노선변경 가능 여부, 마을버스 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신속하게 모색해 줄 것을 권고했다. ‘전남·일신방직 공장부지 개발관련 공론장 필요’ 제안에 대해서는 해당 부지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감안할 때 폭넓은 시민 의견수렴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온라인 의견수렴, 전화 여론조사, 설명회 등 시민참여 다각화 방안 검토를 광주시에 권고했다. 정책 개선을 권고 받은 부서는 30일 이내에 개선 내용을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권익위원회에 보고하고 추진사항은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시민권익위원회는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 출범이후 34건의 정책권고를 했으며 그 중 난임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방안,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 등 9건을 완료했고 25건은 추진 중에 있다. 서정훈 위원장은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항상 열려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시민소통으로 시민 권익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중앙도매시장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 배와 단감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신품종 선호도 조사는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가 국내에서 개발된 신품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8일 1차 조사를 시작으로 29일 10월13일 등 총 3회 진행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는 도매시장 경매장 내부에서 과일 경매가 끝난 후 30여 년 동안 과일 경매를 한 베테랑 경매사와 중도매인이 신품종에 대해 맛, 무게, 색깔, 당도, 식감 등을 분석·평가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배연구소가 외국 농산물 수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신품종 배 ‘설원’과 ‘슈퍼골드’, 단감 ‘감풍’과 ‘조완’, ‘원미’, ‘연수’이며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신품종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삼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장은 “신품종이 소비자들에게 일반화되기까지는 신품종 개발에 16년, 농가 보급에 10년 등 25년 가량이 소요된다”며 “이번에 개발된 배와 단감 신품종은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기호에 맞는 맛있는 과실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 농가 보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성현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선호도 조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최고 품질의 명품 과일을 공급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추석 벌초시 벌 쏘임 주의 당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시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벌쏘임 사고는 64명으로 8월과 9월에만 23명이 발생했다. 올해는 1월부터 9월까지 47명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8~9월은 벌 개체수와 활동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성묘·벌초 등의 이유로 산을 찾는 경우에는 벌 쏘임 사고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초작업을 할 때는 풀숲이나 무덤가 주변 땅속에 벌이 있는지 살피고 만약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엎드리지 말고 20m 이상 신속히 벗어나야 한다. 벌들은 냄새와 색채의 자극에 공격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향수, 화장품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어둡고 검은색보다는 밝은 계열의 긴 옷, 모자 등의 복장과 안전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적절한 방법으로 벌침을 제거 후 물로 씻거나 얼음찜질을 하고 호흡곤란과 근육경련 등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경우 119에서 신고해 병원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벌 쏘임 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에피네프린 등 관련 의약품 현황을 점검하고 벌 쏘임 신고 접수 시 과민성 쇼크 응급처치가 가능한 특별구급대와 구조대를 동시 출동해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명절을 맞아 성묘나 벌초를 위해 산에 오를 때 말벌 등에 의한 벌 쏘임 사고발생에 유의해야 한다”며 “벌에 쏘였을 때는 119신고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 후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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