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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광주RISE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 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라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광주 라이즈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현재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인공지능·모빌리티·에너지·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라이즈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대학·기업·기관·학생·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된 광주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학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공유하고 청년 정주와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광주시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실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왔다.그 결과 대학-기업 협업 기반의 창의적 종합설계와 기술 실증 과제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실증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주요 사례로는 광주라이즈 인재양성 시그니처 과제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 △호남대학교의 창의적 종합설계·창업동아리 성과, △광주대학교의 ‘태양전지 연동 모빌리티 충·방전 컨트롤러 파워뱅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조선이공대학교는 전기차·하이브리드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를,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 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교 연계형 예비인재양성 사업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영대학교의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한다.산학협력 대표 과제인 ‘연구 개발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운영 사업은 △전남대학교의 기업 기술 실증 사례와 △조선대학교의 특수차량 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가 공개된다.광주여자대학교는 뷰티·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실증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또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과제에서는 △광주보건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의 지역 상생모델 성과가 전시되며 △송원대학교와 기독간호대학교도 성과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즈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광주교육대학교와 남부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늘봄학교 교재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체험존도 운영된다.전남대학교의 생성형 인공지능 로고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조선대학교의 키링 만들기, 남부대학교의 음악 줄넘기 체험, 광주여자대학교의 양궁·어린이 파크골프 체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가상 현실 지게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1시30분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기조 강연이 진행된다.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6일에는 대학별 라이즈 우수성과 발표와 정책포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개막식 참석자 또는 행사장 스탬프투어 완주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은 6일 폐막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 이뤄진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주 라이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라이즈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며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주요 지원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 삼삼오오 이웃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52개 과제에 총 2909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아이키움 2.0’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출산 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이후 자녀 양육까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임신·출산·돌봄 분야 지원 확대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보육료 및 급식비 지원 인상, 누리과정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거·일자리·양육 지원 정책의 재정적·제도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통합이 실현될 경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생활 지원이 강화돼 지역 출산율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맘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방치자전거 수거·수리·보급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방치자전거 문제 해결과 자전거 보급 활성화를 위한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개소식 및 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23일 오후 광산구 앰코로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 및 협약식은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진로를 지원하며 시민 중심의 생태교통수단 활성화를 통해 2045 광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첨단전환마을네트워크, 일곡전환마을네트워크, 광주에코바이크, 바이크-런,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 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방치자전거 수거·수리·보급 활성화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단체들은 협약에 따라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활성화 협력, 일자리 창출 및 청소년 진로활동 지원,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자원 재사용을 위한 자전거 판로 지원, 작업장 운영을 위한 청소년 기술습득 및 활동 지원, 청소년 작업공간 및 운영 지원 등에 나선다. 이날 문을 연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는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수리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방치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고 저렴하게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청소년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지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통 부문의 역할을 제고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교통혼잡 해소, 미세먼지 감축, 개인 건강 등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전거 이용이 늘고 있다”며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자전거 도로정비, 자전거 거점 스테이션 개편 등 자전거 수송 분담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가 민관협치, 환경문제 해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2021 호남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개최 [국회의정저널] ‘2021 호남 사이버보안 컨퍼런스’가 11월4일부터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호남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는 호남권 민·관·학을 아우르는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한국전력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호남지역 지자체와 국가·공공기관, 대학, 중·고교, 정보보안 업체 등 50여 개 기관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호남지역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지능화되는 해킹 트렌드 및 사이버 보안 활동 우수사례 등 주제 발표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웹 취약점 분석 해커톤, 창업 메이커톤, 학술대회,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 세부행사로 진행될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및 웹 취약점 분석 해커톤 대회는 10월1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호남권 소재 국가·공공기관, 지자체, 민간기업 종사자와 대학생, 중·고교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는 개인전 방식으로 10월21일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고 웹 취약점 분석 해커톤 대회는 팀전 방식으로 10월16일 중·고등부, 10월23일 대학부 온라인 예선을 거쳐 11월4일 본선을 치른다. 본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광주시장상, 시교육감상, 한국전력공사 사장상, 전력거래소 이사장상, 한전KDN 사장상, 사학연금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학술대회는 10월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학술논문을 모집하고 선정된 우수 논문을 11월5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상자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한전KPS 사장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장상이 수여되고 대회 제출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행사 규모가 조정될 수 있으며 행사 진행 방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1주일 전 공지될 예정이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 IT환경이 변화되면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지역 우수한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민·관·학을 아우르는 사이버보안 기술 나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한국동물위생학회 우수기관상 및 구두발표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충북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개최된 ‘2021년도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기관상과 구두발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기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방역 및 축산물위생 연구기관으로서 그동안 우수한 연구실적과 선도적인 역할로 학회의 위상을 드높인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한 김지연 수의연구사가 ‘광주지역 반려동물 소화기질병 병원체 감염 실태조사’를 구두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동물위생학회지에 지난 1년간 연구 성과를 논문으로 작성해 ‘광주지역 도축 돼지 및 가공품 E형 간염 실태 조사’와 ‘광주광역시동물보호소 입양 대상 유기견의 호흡기 질병 실태 조사’를 게재해 학술적 우수성과 활발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광주지역 한우 분변 내 설사병 병원체 조사’를 학술지에 게재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가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가축방역과 축산물위생 현안업무를 추진하면서 시민에게 유익한 양질의 연구를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물위생학회는 전국 17개 시·도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연구직 공무원 약 800여명이 주축이 돼 ‘건강한 동물, 안전한 축산식품 생산’을 하기 위해 1978년 설립됐다. 수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인수공통전염 관련 공중보건, 야생동물과 환경, 반려동물의 복지 등 최신 정보 습득과 연구정보 교류 등 연구활동 분야를 확대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위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품질향상 컨설팅 지원 사업’ 수요기업을 10월15일까지 모집한다. ‘인공지능 품질향상 컨설팅’은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국제표준에 근거해 테스트한 후 품질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테스트는 기업의 제품 개발 단계에 맞춰 인공지능 모델과 데이터를 대상으로 수행하고 기업별 특성을 고려해 제품 성능과 품질 개선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 국제공인시험 인증기관의 공인시험성적서 발행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전국 스타트업은 어느 곳이나 신청할 수 있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품질향상 컨설팅 지원 신청에 대한 사항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품질향상 컨설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력을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위해 시청 야외 음악당에 설치 운영 중인 시청 임시선별검사소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7일 지역사회 감염전파 사전 차단을 위해 문을 연 이후 9개월 여간 광주 시민의 10.6%에 해당하는 15만3000여명이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 22일 기준 광주시 전체 코로나19 검사자 183만2000여명의 8.3% 수준이다. 이 중 0.24%인 36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경우도 있어 이들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시청 야외 음악당에 초대형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휴일 없이 매일 밤 10시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를 다음날 오전 중 신속하게 검사자에게 문자로 통보해주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늦은 밤까지 운영하면서 퇴근 후 검사가 필요한 직장인, 야간 검사가 필요한 시민 등에게 큰 호응을 받아 오픈 초반 검사 인원 300명대에서 최근 2500명대까지 검사 인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광주시는 시청 야외 음악당이 시민 접근성이 좋고 개방된 장소로 환기성과 공간이 넓은 장점이 있는 반면 시멘트 소재 바닥으로 배수가 취약하고 마땅한 그늘이 없는 점을 감안해 지난 5월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그늘막 설치, 2m 거리두기 스티커 부착, 우천 대비 시설 보강 등 시민 편의 시설 공사와 시설 보강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석 명절 연휴 5일 동안에는 7524명의 시민 및 고향을 찾은 방문객이 검사를 받아 하루 평균 1505명이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았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청 직원 총 2410명과 의료진 970명, 자원봉사자 등이 휴일을 반납하고 임시 선별 검사소 운영에 나서 피로도가 심한 상황을 감안해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조기에 감염자를 찾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어 부득이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타지역을 방문했을 경우 선별 검사소를 찾아 꼭 검사를 받아주시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고서도 온라인으로 보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소장중인 고서를 10월1일부터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호남절의록, 모재집, 고봉선생별집, 광주읍지 등 89책이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자료검색’의 ‘디지털화향토자료’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 공개하지 않은 고서는 시립무등도서관에서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1만 여권의 향토자료와 고서를 수집해 보존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의 ‘소장자료 디지털화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 기록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자료를 선별해 디지털화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오래됐지만 의미있는 자료를 디지털화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 명품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과 성장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100여곳을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집중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9개사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6기 명품강소기업 29개사의 지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졸업 기업 결원 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조건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접수는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명품강소기업’을 검색한 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11월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0여개의 명품강소기업을 지정해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지역스타기업에 46개사, 글로벌강소기업에 32개사, 월드클래스300에 6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개사 등 총 87개의 지역기업이 선정됐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진단, 성장전략 수립, 국내 판매 및 해외수출 등의 집중지원과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며 “이를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지역스타기업’이나 ‘글로벌강소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33일간 광주시, 자치구, 공사공단 직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 에너지시설, 교통시설 등 7개 분야 532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17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최초보고회를 갖고 기관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준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점검대상은 지난해 10월 시민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최근 중대사고 발생 시설을 반영해 위험시설 및 핵심시설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체 시설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고층건물이나 교량과 같이 접근성이 곤란한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용해 점검한다. 광주시는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시설,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100명으로 안전지원단을 구성해 민관합동점검을 지원하고 ‘드론을 활용한 전주기 재난안전플랫폼 구축’ 사업과 연계해 급경사지, 교량 등 시설 20여 개소의 경우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결함이나 긴급한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은 사용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안전점검 대상시설 전체에 대해 점검년도, 점검방법, 점검결과 지적사항 등을 이력관리하고 ‘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점검반’을 별도로 구성해 안전점검실태, 점검자 실명제 운영, 지난년도 안전대진단결과 사후관리실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 안전관리 자격증을 소지한 시민들로 시민안전관찰단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지원하면서 다중이용업소 대상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전개해 대시민 안전문화 확산도 병행해 추진한다. 윤건열 시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안전점검 실천을 유도해 안전사고 예방의 기틀이 다지겠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소외계층 명절음식 나눔 봉사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세대에게 광주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시장은 17일 북구 동림푸른마을3단지아파트에서 거점봉사단, 동림동 부녀회원, 통장단 등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명절음식과 밑반찬 나눔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소외계층 200여세대를 위한 모듬전, 밑반찬을 만든 후 직접 세대를 찾아 전달하고 생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 안전망도 동시에 점검했다. 또 이 시장은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있는 아파트거점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림푸른마을3단지아파트 등 54개 아파트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거점봉사단은 매월 1회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복날 삼계탕 나눔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화단 가꾸기 등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듬뿍 담은 이번 명절음식 나눔이 자칫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었던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부터 안전대책,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16일 1980년대 미국 기록문서 882쪽을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기록문서는 1980년 당시 미국 기관에서 생산한 기록문서를,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했다. 총 882쪽으로 구성된 문서는 1979년 10월부터 1980년까지 미국 기관에서 입수하고 작성한 정보가 담겨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을 기록한 미국정부 기관의 문서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현재 등재기록물은 총 3471쪽이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지난 6월과 7월에도 비밀해제 된 미국측 문서를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했으며 5·18기록관에서는 홈페이지에 해당 문서를 게시해 누구나 열람 가능하도록 했다. 홍인화 5·18연구실장은 “1979년과 1980년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 5·18 당시 상황을 기록한 미국측 문서가 계속 공개되고 있다”며 “기록관은 입수되는대로 홈페이지에 원문을 공개하고 있으며 우리말로 번역해 쉽게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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