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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광주RISE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 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라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광주 라이즈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현재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인공지능·모빌리티·에너지·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라이즈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대학·기업·기관·학생·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된 광주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학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공유하고 청년 정주와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광주시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실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왔다.그 결과 대학-기업 협업 기반의 창의적 종합설계와 기술 실증 과제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실증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주요 사례로는 광주라이즈 인재양성 시그니처 과제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 △호남대학교의 창의적 종합설계·창업동아리 성과, △광주대학교의 ‘태양전지 연동 모빌리티 충·방전 컨트롤러 파워뱅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조선이공대학교는 전기차·하이브리드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를,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 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교 연계형 예비인재양성 사업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영대학교의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한다.산학협력 대표 과제인 ‘연구 개발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운영 사업은 △전남대학교의 기업 기술 실증 사례와 △조선대학교의 특수차량 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가 공개된다.광주여자대학교는 뷰티·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실증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또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과제에서는 △광주보건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의 지역 상생모델 성과가 전시되며 △송원대학교와 기독간호대학교도 성과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즈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광주교육대학교와 남부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늘봄학교 교재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체험존도 운영된다.전남대학교의 생성형 인공지능 로고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조선대학교의 키링 만들기, 남부대학교의 음악 줄넘기 체험, 광주여자대학교의 양궁·어린이 파크골프 체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가상 현실 지게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1시30분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기조 강연이 진행된다.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6일에는 대학별 라이즈 우수성과 발표와 정책포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개막식 참석자 또는 행사장 스탬프투어 완주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은 6일 폐막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 이뤄진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주 라이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라이즈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며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주요 지원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 삼삼오오 이웃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52개 과제에 총 2909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아이키움 2.0’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출산 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이후 자녀 양육까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임신·출산·돌봄 분야 지원 확대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보육료 및 급식비 지원 인상, 누리과정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거·일자리·양육 지원 정책의 재정적·제도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통합이 실현될 경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생활 지원이 강화돼 지역 출산율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맘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 추석 앞두고 서부도매시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생경제 특별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먼저 이 시장은 도매시장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농협광주공판장 ㈜호남청과 두레청과㈜ 수협광주공판장 중도매인 연합회 등 4개 도매법인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농협광주공판장 옥영석 사장은 “주차장이 24시간 개방되면서 농수산물 반입 운송차량, 종사자, 방문고객 차량으로 인해 교통 혼잡과 고객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며 ‘유료화 주차시스템 도입’을 건의했다. ㈜호남청과 고인수 대표는 “채소 경매장에 들어오는 물량에 비해 경매장이 좁아 현재 양파, 배추 등은 야외에서 경매를 하는 실정이다”며 채소동 증축 의견을 제시했다. 두레청과㈜ 한수영 대표는 “도매시장이 개소한지 17년이 지나다 보니 시설이 노후화돼 지붕누수, 경매장 환풍시설 등 개·보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협광주공판장 장영봉 장장은 “바닷물을 사용하는 수산 시설은 다른 시설보다 녹이 슬어 노후화가 빨리 진행되는 만큼 수산물 냉동창고 제빙시설 등의 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도매인연합회 문현수 회장은 “서부·각화도매시장 종사자가 여름 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하계휴무일을 도매시장업무 조례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앞서 농협광주공판장, 호남청과, 두레청과, 수협광주공판장 4개 도매법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위문금 1000만원을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매시장은 단순히 농수산물만 유통하는 곳이 아니라, 생산자인 농어민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먹거리가 안전하게 유통되는 곳이다”며 “건의된 내용을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복지플랫폼 10월 서비스 시작 [국회의정저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이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오전 시청 세미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복지 현장 활동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복지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 자원, 서비스, 관련 통계, 복지 일자리 등의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광주복지플랫폼 홈페이지’ 시연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주복지플랫폼 홈페이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복지시설의 복지사업 맞춤 검색 지도 위치기반의 사회복지시설 검색 복지관련 새소식 복지 빅데이터분석 및 복지통계 복지 일자리 정보 등의 제공되며 시범운영을 거쳐 개통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주소 : https://welfare.gwangju.go.kr광주시는 지난 2019년 6월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제시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70개 혁신과제에 대해 같은해 12월 복지혁신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복지혁신자문위원회, 복지혁신실행 민간협의체 논의를 거쳐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 광주복지플랫폼은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복지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보 제공은 물론 광주복지의 수요와 공급을 빅데이터화해 분야별 복지 수급의 불균형을 시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의 다양한 복지 정책, 통계 등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해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복지플랫폼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광주복지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 은새암에서 여성가족친화마을 10주년을 맞이해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011년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광역 모델로 선정된 광주시는 10년여 간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현재까지의 여성가족친화마을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성평등 마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장연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해 여성가족친화마을 활동가, 컨설턴트, 시·구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발표는 노채영 광주여성가족재단 경영기획실장의 ‘여성가족친화마을 10년 성과와 과제’,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정책팀장의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사업 현황과 향후 방향’, 김영주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마을공동체팀장의 ‘광주 마을공동체 흐름과 방향 속의 성평등 마을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정은숙 제주여민회 정책위원장의 ‘제주 성평등마을 조성 사례’와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의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광주 여성가족친화마을 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제주 성평등 마을 사례는 2019년부터 성평등마을을 지정해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규약부터 고쳐나가며 일상에서부터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여성가족친화마을이 여성친화도시 사업 주체를 발굴·육성하고 일상생활의 성평등을 고민하고 실천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데 공감하고 마을의 성평등 활동력을 지속·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광주 여성가족친화마을은 광역모델과 특화단계를 구분해 성평등, 돌봄, 경제, 안전, 대표성, 그린뉴딜 6개 분야에 16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하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광주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여성가족친화마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와 따뜻하고 안전한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친화마을에 대한 컨설팅 및 네트워킹, 역량강화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현재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광주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태풍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한 풍수해예방을 위해 도로 하천 등 20여개 건설공사 현장과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약화에 따른 절토사면 토사유출 방지, 강풍에 따른 시설물 전도 방지, 안전난간 결속상태, 비상연락망 확보 등 수방관리 실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 종합건설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업은 도심 내에서 진행하는 대형공사로 태풍이 동반한 강풍으로 인해 공사장 안전시설물이 비산해 통행자 충격, 건축물 훼손 및 전력·통신선 단선 등 강풍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은 “사전에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태풍 상황 모니터링과 공사현장 출입 통제 등을 철저히 해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에 나선다. 홍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영상매체와 TV·라디오 공익광고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에 의무적 설치해야하는 소화기와 단독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화기는 층별 세대 당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한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 주택화재는 총618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체화재 4465건 중 13.8%를 차지하는 반면 사망자 비율은 전체 37명 중 9명에 달한다. 이처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에 도움을 주는 감지기와 소화기의 구비가 필요하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주택화재 초기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고향집 방문을 자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로 마음을 전해달라”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직원들이 직장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15일 청사옥상에 ‘작은 옥상텃밭’을 개장했다. 본청사 6층에 조성된 옥상텃밭은 상자텃밭 13개로 구성됐으며 텃밭지기를 희망한 직원들이 전담해 관리하게 된다. 13개 부서 60여명으로 구성된 텃밭지기는 개장 당일 직접 만든 푯말을 텃밭에 설치하고 농작물 재배 교육을 받은 후 상추, 배추, 부추, 콜라비, 당근 등을 심었다. 광주시는 옥상 활용도를 높이고 직원 간 유대감 강화, 농업의 소중함 교육, 코로나 우울감 극복 등을 목적으로 옥상텃밭을 조성했으며 텃밭 재배 희망자가 많을 경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에는 옥상텃밭 모델로 개발해 공공기관, 대형빌딩,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견학 및 교육 장소로 활용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공영텃밭 10곳, 공·폐가·마을 텃밭 13곳, 상자텃밭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농업 공동체 육성을 위해 도시농업공동체 13곳 도시농업 특화마을 10곳 도시농부 어울림텃밭 5곳 복지형 밥상나눔텃밭 11곳을 지원하고 있다. 옥상텃밭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안업무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동료들과 함께 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청사 내에서 함께 텃밭을 가꾸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도 초대해 직접 작물을 가꾸는 체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마을이척척 리빙랩학교’ 성과발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광주시민회관에서 ‘마을이척척 리빙랩학교’의 성과발표회 ‘마을잘함’을 열고 참여 마을 7곳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마을이척척 리빙랩학교’는 교통·안전·쓰레기 등 마을문제에 대해 주민이 직접 해결방안을 찾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7개 마을에서 주민 70여명이 참여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마을이척척’ 앱의 ‘동네한바퀴’ 등 메뉴에서 마을문제와 관련된 주요의제를 정해 지금 당장 실천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천했다. 7개 마을의 실천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위한 녹색 어머니회 등신대 지금은 주인공 시간, 어린이 공원을 어린이들에게 배려하기 생각보다 가까워 사랑채 공간 활성화 통학길 위험을 막기 위한 쌓지 마 쓰레기 주차난 해결을 위한 내 집 앞 배려주차 원룸촌 택배박스 테이프 분리 배출 농촌 비닐쓰레기 모으기 등이다. 먼저, 운암1동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위한 녹색 어머니회 등신대’ 캠페인은 등신대를 활용해 교통량이 많은 어린이 통학길 회전교차로 부근의 차량 안전운행과 교통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모집을 홍보했다. 신가동 ‘지금은 주인공 시간, 어린이 공원을 어린이들에게 배려하기’는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초록어린이공원에 홍보 패널을 설치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아이들의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지산1동 ‘생각보다 가까워 사랑채 공간 활성화’는 주민 사랑채 공간에 더 많은 주민들이 찾아오도록 ‘생각보다 가깝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양림1동 ‘통학길 위험을 막기 위한 쌓지 마 쓰레기’는 학강초교 인근 어린이 통학길까지 침범해 쌓여있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티커와 패널 등을 통해 주민과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행했다. 화정4동 ‘주차난 해결을 위한 내 집 앞 배려주차’는 주거지, 상가 밀집과 장기주차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 집 앞을 주차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양보하자는 캠페인으로 배려주차 간판을 제작해 게시하고 안내문을 배포했다. 상무1동 ‘원룸촌 택배박스 테이프 분리 배출’은 원룸촌 밀집지역의 쓰레기 문제 중 가장 두드러지는 택배박스 배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택배박스에서 테이프를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홍보물로 제작해 원룸 출입문의 문고리에 걸어 홍보했다. 석곡동 ‘농촌 비닐쓰레기 모으기’는 농촌마을에서 비닐하우스 교체 시기에 마을 곳곳에 버려지는 비닐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모아 버릴 수 있도록 거치대를 설치해 홍보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마을이척척 리빙랩학교’ 운영 성과를 통해 마을문제 해결 경험이 쌓이고 다양한 사례가 확산돼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자치 역량도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종업원을 두지 않는 1인 자영업자에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의 30%를 4개월간 지원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5일 근로복지공단과 서면으로 ‘1인 자영업자’의 고용 및 산재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은 14차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1인 영세 자영업자의 폐업이나 업무상 재해 등 경영위기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이미 가입한 자영업자는 보험유지를 위해 고용·산재보험료를 30%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지역 고용·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1인 자영업자로 20일부터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보험료 지원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만 작성하면 근로복지공단의 사업자 본인 보험 가입여부 및 납부확인을 거쳐 사업자 계좌로 다음 달 말 입금된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1인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경영여건을 마련하겠다”며 “한시 지원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지역 소상공인과 현장 소통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추석을 앞두고 금남지하도상가와 대인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특별주간’ 행사의 하나로 추진됐다. 먼저 이 시장은 금남지하도상가를 찾아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점포들을 둘러보고 이어 충금·금남지하도상가 상인대표와 동구청장, 상가활성화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하도상가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충장상권 르네상스사업과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의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 지하도상가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상인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하도상가 상권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도상가 점포 임대료 감면 빈 점포를 활용한 고객 문화체험공간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지하도상가 시설 개선 및 특성화사업 공모 선정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하도상가 상인 간담회 후 대인시장으로 이동해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상인들과 만났다. 또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장을 보며 상인들과 추석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골목상권은 골목상권대로 전통시장은 전통시장대로 각각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경쟁력 삼아 상생해야 한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특성화사업 등 노후시설 개선 및 경영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임신부 재난지원금을 추가접수를 실시한다. 제14차 민생안정대책 중 하나로 시행되는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임산부들의 정신·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임신부 1인당 30만원이다. 광주시는 당초 13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나, 출산 혹은 장기간 부재 등으로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임신부를 위해 추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 신청대상은 1차 공고대상과 동일하며 제14차 민생안정대책 발표일이전부터 임신부 재난지원금 1차 마감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중 2020년 10월9일부터 ‘2021년도 코로나19 임신부 재난지원금’ 1차 마감 신청일까지 임신이 확인되는 임신부다. 단, 동일 임신으로 2020년도에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임신부 본인만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임신부 명의의 재난지원금 신청서·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임신확인서 또는 모자수첩 등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지급통장이다. 이미 출산을 한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출생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추가 지원금은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서류검토 및 지원자격 확인 등 추진일정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1차 임신부 재난지원금은 6357명이 신청한 바 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각종 정보와 지원정책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며 “광주아이키움 회원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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