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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거버넌스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거버넌스지방정치연구회가 주관하는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회 및 분권자치혁신 토론회’가 13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민주주의와 지역혁신을 위한 지역 주체들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회에서는 김현영 시 시민사회협력관이 ‘민관협치를 통한 지역 혁신’이라는 주제로 광주시의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소개했고 김병내 남구청장은 ‘지방자치시대 새로운 복지플랫폼’라는 주제로 통합 복지 지원시스템인 7979센터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돈국 광산구 부구청장은 ‘민관협력 거버넌스 작지만 큰 희망, 1% 희망 대출’이라는 주제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각 지자체별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분권자치혁신토론회는 ‘자치분권 2.0시대 민주주의 혁신과 지역혁신, 지역 주체들의 역할’을 주제로 류한호 광주민관협치협의회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기조발제에서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은 지역 활력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자생력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에서 서정훈 광주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거버넌스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에 있으므로 지역 거버너스가 파트너십에 기초한 대등한 입장에서 참여하는 시민과 협력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정토론은 김광란 시의원, 조영임 광산구의원, 이민철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집행위원장, 송창석 거버넌스센터 교육원장이 참석해 지역 거버넌스의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벌였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각 지자체가 자기만의 경쟁력을 갖고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지역혁신과 창의적인 민관협력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지역혁신과 자치분권, 민관협력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성장하는 광주,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멸종위기종 등 야생동물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을 14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야생동물 서식지와 자치구별 밀렵·밀거래 우심지 및 건강원 등 식품취급업소, 불법엽구 제작·판매업소 등이다. 광주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행위를 합동단속하고 야생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설치한 올무, 덫, 창애, 뱀그물 등 불법엽구 수거도 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야생동물 불법포획 행위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의 가공·판매·취득 행위 불법엽구 제작·판매 행위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멧돼지의 밀렵·밀거래 및 먹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현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적발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와 관련, 광주 각 자치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획 야생멧돼지의 병성검사 및 폐사체 집중수색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야생동물 질병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단속으로 점차 지능·전문화되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응하고 독극물이나 불법엽구에 의한 불법포획 행위를 근절시켜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서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밀렵·밀거래와 불법엽구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필요하다”며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신문고 자치구 환경과, 경찰서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올해 12월 2기분 자동차세 16만2000여 건에 19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되는 정기분 세목으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의 등록원부 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이번에 부과하는 자동차세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납부한 차량과 비과세·감면차량, 지난 6월 자동차세 전액이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기기, ARS 등 다양한 납부편의 시스템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고지서 내부에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가 삽입돼 보이스아이 앱을 사용해 고지서 내용을 음성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지방세입계좌 이체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우리시의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12월31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납부기한 내에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부지 활용을 위해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을 위한 기본·실시설계비 10억원을 2022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달 3일 대시민 현장보고회를 통해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3대원칙 및 활용방안 계획을 발표했다. 무등산 난개발을 막아내고 공익적 가치를 높여 광주의 진산, 무등산을 지켜내기 위한 공유화 3대원칙은 시민 중심의 무등산 공유화 거점조성 무등산권 생태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구심점 유네스코에 등재된 무등산 가치의 세계화이다. 민관정위원회 운영, 시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신양파크호텔 부지 및 주차장 등 외부 공간은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무등산 생태시민정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고 신양파크호텔 기존 건축물은 보존하되 누구나 머무를 수 있도록 생태·친환경적으로 디자인해 무등산 생태시민호텔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1·2층은 문화·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어 시민이 쉽게 접근해 공유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설계공모 등을 통해 폭넓은 세부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2 연차별 실시계획을 기초로 해 사업 건의서를 만들어 수차례 국회를 방문했으며 사업의 타당성 및 국비확보의 필요성 등을 적극 피력해 설계용역비 등으로 2022년 연차별 사업비 10억원을 우선 확보했다. 신양파크 호텔 관련 아시아 아트 플라자 조성사업은 연차별 사업으로 국비가 150억원이며 부지 및 기존 객실을 활용한 숙식공간, 예술인 창작공간, 문화·교육을 위한 복합예술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대화와 소통을 통한 민관정의 협치행정으로 무등산권의 난개발을 막아내고 신양파크호텔을 누구나 찾아와 머무를 수 있도록 시민에게 돌려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국비확보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북구 임동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를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당 부지를 전략적 중심상업지로 개발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전방·일신방직 측에 공장건축물 보존 기본원칙 준수 신·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상업·업무·문화시설의 융복합 개발 아파트 및 주거 위주의 개발 지양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경관 창출을 위한 설계공모 및 특별건축구역제 도입 등의 도시계획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사업자 측은 지난 1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광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랜드마크로서 디자인 특화 명품단지를 조성해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선진적 도시개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시의 협상조건을 수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앞으로 사업자 측에서 광주시가 제시한 도시계획 방향을 반영한 세부 개발계획을 제출하면 광주시는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본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상조정협의회는 광주시 협상단, 민간측 협상단,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협상 제안된 사업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에 대해 양측의 이해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상 시행과 의사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 이용섭 시장은 13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이 사업은 투명성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천터미널~상무지구를 잇는 이 부지가 개발된다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여는 것은 물론 볼거리와 시민 생활편의시설 제공으로 펀 시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서울대와 에너지자립산단 조성 협력 회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서울대학교에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자립산단 조성’과 ‘고자기장연구센터 구축’ 관련 업무협의 회의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에너지자립산단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파크 개소 등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건설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성공적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도 필수요소라고 판단하고 지난달 26일부터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용역 책임자인 강상규 서울대 교수는 에너지산업 환경 및 전망 분석을 통한 에너지자립산단 조성 방향성, 새롭게 조성될 산단의 에너지자립을 위한 전략 및 기본구상을 제시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구축 기획연구 용역’의 방향과 향후 추진해야 할 사업 내용에 대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2월 이용섭 시장이 서울대를 방문해 이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한승용 교수와 함께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광주시는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 기획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해 7월 국내 최고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 개최, 지달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KBSI·광주·울산·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관계부처·국회·연구기관 등과 ‘국가고자기장연구소’ 유치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또 지난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광주, 울산, 강원 및 KBSI와 공동으로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및 활용에 대한 기획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기획연구용역비 10억원이 반영되면서 국가 고자기장 연구센터 구축에 동력을 얻게 됐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스마트에너지산단 표준모델 개발에 목표를 둔 에너지자립산단 조성과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할 고자기장 연구센터 구축을 위해 서울대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하수도법에 따라 환경부가 전국의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하수도요금 현실화, 방류수 수질관리, 에너지 자립화,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찌꺼기 자원화, 악취관리 등 32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및 전문가 현장평가, 2차 환경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관할 26개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의 우수기관 선정은 광역시 중 유일한 수상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치평동 제1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 사업을 2018년에 완료해 일일 1만7000㎥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일일 3만2000㎥로 증산하고하수슬러지 건조처리시설 보일러 연료 등으로 사용해 연간 37억원에 해당하는 운영비를 절감했으며 광산구 본덕동에 위치한 제2하수처리장도 2025년까지 에너지자립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하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설물인 침사지, 농축조 등을 밀폐 포집해 약액세정 처리하는 시설 개선사업을 2019년에 완료해 제1하수처리장의 악취배출 농도가 평균 2,540배에서 165배로 94% 저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제2하수처리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악취개선사업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하수처리시설물의 꾸준한 시설개선과 운영인력 전문성을 강화해 방류수 수질개선 및 하수도 준설, 노후관로 등을 개선하고 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수입업체가 베트남에서 긴급 수입한 차량용 요소수를 오늘 13일부터 16개 주유소에서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유소는 서구 3곳, 북구 6곳, 광산구 7곳이며 해당 주유소는 시·구와 화물협회 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급 시기는 주유소 별로 11곳은 13일부터, 1곳은 16일부터, 4곳은 18일부터 개시한다. 구입 가능 물량은 환경부의 긴급수급조정 조치에 따라 12월말까지 일일 기준 승용차는 10ℓ, 화물차건설기계 등은 30ℓ이며 주유소에서 선호하는 10ℓ 소량 포장용기로 공급한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요소수 공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해당 주유소를 방문하기 전에 전화 등을 통해 구입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광주 도시건축단체와 간담회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지역 도시건축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건축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의견을 듣고 협력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인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과 지역 도시건축단체 대표 등 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정인채 광주광역시건축사회장은 건축관련 개별심의에 따른 인·허가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의 통합운영과 시 건축담당 부서 인지성 제고를 위한 건축부서명 개정 등을 건의했다. 도시건축단체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도시·건축 관련 산업을 포함해 여러 분야가 힘든 상황이지만 도시·건축계가 앞장서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광주 도시·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시·건축계에서 광주 도시·건축 선언과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광주를 회색도시 이미지에서 탈피해 광주만의 도시공간이 조성되고 품격높은 건축물이 많이 건립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by광주시, 안전문화대상 전국 1위 대통령 표창 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6억원을 교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매년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해 공공 및 민간이 함께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심사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안전분야 최고의 상이다. 광주시는 올해 ‘코로나19 선제적 대응과 안전혁신을 통한 안전문화 전 시민 확산’을 주제로 응모해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광주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2월부터 해외입국자 임시 격리시설 및 광주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해외감염 원천 차단 및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관 주도의 안전문화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2018년 지자체 최초로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 중심의 ‘범시민 재난안전 추진단’을 구성해 민간역량을 결집한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 캠페인 및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전개 등 안전문화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왔다. 아울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3대 분야별로 우수기관·단체를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도 국민안전교육 실태평가에서도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남언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3요소가 안전문화, 안전인프라, 안전시스템인데, 이 중 제일 중요한 것이 시민참여가 필요한 안전문화이다”고 강조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뿌리내려 시민참여 기반의 안전광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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