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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소방, 공동주택 ‘화재안전의 날’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월1일을 ‘공동주택 화재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자치구별 공동주택 1곳씩 총 5곳 5023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화재 시 대처 요령, 소방안전 상식, 화재안전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화재안전매뉴얼’을 각 세대에 배부하고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겨울철 화재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공동주택 내에서 운영했다. 특히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에서는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경량칸막이’ 중요성와 종류별 사용법 비화재경보 경감을 위한 노후 감지기 교체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등 교육을 진행했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겨울철은 화기 취급이 늘어나면서 화재 발생 위험성이 크고 심뇌혈관 질환과 같은 응급 환자 발생률도 높아 안전교육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다”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공동주택 거주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일 오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까지 62일간 이웃사랑을 위한 모금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캠페인 성금 첫 기부 전달식, 사랑의 온도 올리기, 나눔김장김치 버무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사랑의 온도 올리기 활시위 퍼포먼스가 더해져 따뜻함을 전했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42억1000만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된다. 성금은 광주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의료비,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기능보강 사업,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차량 등 복지사업 분야에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하이트진로㈜와 SRB미디어그룹 무등일보 조덕선 회장 등이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금모금 참여는 방송사와 동주민센터, ARS전화기부 및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광주를 보다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이용섭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최고의 백신이다”며 “모든 소외와 차별을 뜨거운 사랑으로 녹여내 따뜻하고 훈훈한 광주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량 저감 조치를 실시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11월부터 공공기관 5등급차량 운행제한, 지하철역사 청소기간 운영 등 공공분야 감축을 우선 추진했고 도로주변 비산먼지 유입원 사전점검을 위한 특별관리공사장 자체점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및 산불감시 체계를 가동했다. 이달부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불법배출 집중감시,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이행,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자제, 운행차 공회전금지, 농촌 불법소각 방지, 도로 미세먼지 제거 등 맑고 깨끗한 공기, 숨쉬기 편한 광주 만들기를 목표로 산업·발전·수송·생활 부문별 감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생활 속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집중관리도로 운영,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집중관리,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점검, 미세먼지 안심 구역 확대 등 시민 체감 향상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1·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12~3월의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및 농도가 개선됐으나, 대기정체 등 기상여건 변화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악화와 고농도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대기오염 증가가 우려된다”며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년 후 광주의 모습을 시민이 직접 그려보는 ‘2040 광주플랜’ 2단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12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2040 광주플랜’은 2040년 광주시의 도시기본계획을 구상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광주시는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문가 그룹이 검토한 주거재생, 교통, 공원녹지, 복지, 경관, 경제, 토지이용, 방재안전, 문화, 환경 등 10개 분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40 광주플랜’ 홈페이지에 시민의 눈높이와 언어로 재해석한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제공하고 분야별로 댓글이나 의견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2단계 시민의견을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민의견이 수렴됐지만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MZ세대의 의견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10일간 홈페이지를 연장 운영키로 했다. 광주시는 2단계 시민참여 의견이 모아지면 시민이 생각하는 미래상과 이를 반영한 부문별 자료를 정리해 연말에 시민에게 알리고 내년 7월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초·중·고교와 시 교육청이 운영하는 광주교육시민참여단, 협치한마당 등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도시계획에 광주시의 미래 주인인 청소년과 MZ세대가 지향하는 도시 구상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사직도서관, 연말 특별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사직도서관에서 12월 한달간 독서와 관련된 연말 특별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먼저 온라인으로는 줌을 통해 15일에는 양말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천을 재활용해 바구니를 만드는 ‘양말목 공예 체험’을, 16일에는 재테크 도서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다’의 저자 설인하 씨와의 만남 ‘직장인 8년차, 개미투자자 설인하 작가의 주식투자 생존기’를 진행한다. 오프라인으로는 1일부터 어린이실을 방문하는 어린이 120명에게 책놀이 활동지를 배부한다. 또한, 첫 책읽기 테마도서인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와 그림책 원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를 전시한다. 참가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에서 접수한다.
by광주시,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개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평촌반디마을을 중심으로 평촌도예공방과 무등산 풍암제 등을 연결하는 ‘평촌반디마을 누리길’을 개통했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1월25일 완공했다. 구간은 평촌도예공방~평촌마을~풍암천 반디서식지~금곡마을~풍암정을 한 바퀴 도는 순환형 코스 총 6.5㎞로 누리길 시작점과 주요지점에 종합안내판, 휴게소 등을 설치해 탐방객 편의를 돕는다. 앞서 광주시는 누리길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수차례 설명회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최적의 노선과 편의시설이 설계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마을지형은 자연 그대로 보존하면서 예전 주민이 다니던 길을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길로 조성하기 위해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기존 통행로를 정비하는 등 마을부터 풍암정까지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절된 누리길 구간의 경우 지역 종교단체의 사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기로 지원받는 등 사업의 공익성을 높였다. 광주시는 위드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심 외곽에 있는 평촌마을 탐방을 통해 시민들은 자연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를 느끼고 지역주민은 마을의 소득증대와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누리길 주변으로 무등산 풍암정과 충효동도요지, 호수생태원, 환벽당, 취가정, 식영정, 소쇄원 등 명승지가 많은 만큼 이와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도심 속 자연명소인 평촌마을에서 치유하고 재충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관광지역과 프로그램 육성에 힘써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이 형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공항 이용객 190만명 넘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이달까지 광주공항을 찾은 이용객이 190만7053명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34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광주공항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용객 202만명을 상회한 208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돼 개청 이후 사상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선 노선이 증편되고 코로나19의 영향이 적은 제주나 양양 등 국내여행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광주공항은 제주, 김포, 양양 3개 노선에 아시아나항공 등 5개사가 취항 중으로 제주노선의 경우 지난해 동계 대비 일일 출·도착 2편이 늘어난 일일 32편으로 다양한 시간대의 운항을 제공해 여객 편의성이 제고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운항이 중단된 바 있던 양양노선도 올해는 중단 없이 운항되고 있다. 특히 진에어 항공사의 경우 광주~김포·제주 노선을 각 2회씩 증편해 지난달부터 출·도착 기준 김포노선은 매일 6회, 제주노선은 매일 8회씩 운행하고 있다. 진에어는 증편기념으로 올 연말까지 광주~김포노선을 티머니페이로 결제 시 1만원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광주공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재 출발장과 도착장 모두 발열감지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여객 접점지역에 대해 매일 수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청사 전 지역의 방역체계를 강화해 공항 이용객들의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광주공항은 제주, 김포, 양양 등 노선편이 다양하고 저비용항공사 이용비용도 저렴해 전남, 충청 등 인근 시도민의 이용률도 높다”며 “공항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이용객들이 코로나 걱정없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시 보건환경연구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전남 나주, 강진, 담양 및 충북 음성 등지에서 모두 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광주와 매우 인접한 담양에서 전국 8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연구원은 가축방역대책특별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질병 유입차단을 위해 육용오리 사육 중 검사를 당초 2회에서 3회로 늘려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 주변 사육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는 서해안권 하천부지나 저수지 등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에서 감염력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하천 인근 농장은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축사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철새가 들어오지 않도록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번에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유행했던 H5N1형으로 앞서 유행했던 H5N8과 다르며 지난해보다 발생 시기도 3주가량 빠르다. 연구원은 지난달 14일 광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검출했고 광주지역 내 닭과 오리 농장 및 전통시장 내 가금 판매소 등에 대해 11월 현재까지 2700여건을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AI 35건을 검출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야생조류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주변의 농장은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고 차단방역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충장축제 성공개최, 광주공동체 힘 보여줘”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전 김형주 광주충장축제위원장을 만나 충장축제 성공개최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시민들이 즐기고 함께 하는 축제를 치러 광주공동체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시장에게 충장축제 퍼레이드 기념으로 제작한 등번호 14번의 해태타이거즈 유니폼과 선수 사인볼을 전달했다.
by광주-대구여성단체협, 저출산 해결 머리 맞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30일 ‘광주-대구 달빛동맹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 협력 사업’은 영호남 여성단체 상호간 친선과 화합을 목적으로 지역 대표 여성들이 함께 모여 각 지역의 정책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자리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왕래가 활발하지 못했지만, 단체간 방호물품 나눔 등의 교류는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양 도시의 노력을 공유했다. 또 저출산 원인분석 및 대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대한민국 1호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탄생된 경형SUV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는 GGM을 방문해 차량 생산과정을 살펴봤다.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일에 광주와 대구의 여성 지도자들이 앞장서달라”며 “광주와 대구간 오가는 걸음이 많아질수록 그 길은 더욱 넓어지고 더욱 단단해질 것이며 달빛동맹이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곽선희 회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광주 방문이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두 단체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욱 돈독한 달빛동맹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초청으로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대구를 방문해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원’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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