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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지속적으로 협의를 거쳐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14일에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본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와 관련, 각 기관에서는 입학준비금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편성한다. 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하는 등 내년도 입학준비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서울시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했으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사업은 내년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비는 85억5200만원으로 광주시, 자치구, 시교육청이 각각 25%, 20%, 55%를 부담한다. 현재 추정되는 지원대상은 초·중·고 신입생 4만2000명으로 초등학생은 10만원, 중·고등학생은 각각 25만원씩 지원한다. 신입생 입학준비금으로는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의류를 비롯해 도서 원격수업용 스마트 기기 등 신입생이 입학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신입생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내년도 청소년 관련 정책 예산을 올해 205억원 대비 97억원 증액한 302억원을 반영해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활동, 안전 및 건강지원과 관련 시설 확충 등 현안사업 추진에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재정수요 급증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일자리, 복지예산 등 대형 현안사업에 따른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삭감 없이 원안대로 전액을 본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광주시 정책기조와 이에 대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이뤄낸 성과로 분석된다. 먼저 내년부터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된 청소년 안전망팀사업이 확대 추진돼 고위험군 청소년에게 수준 높고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되는 이번 사업은 구청에 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사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갖추고 고위험군 청소년 발굴과 사례관리 등 공적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여성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생리용품 무상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돼 지급 기간은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 연중 지급하고 단가도 월별 1만1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늘어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심화인턴십 지원사업이 새로이 추진돼 사회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턴십 체험을 통해 자립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활동공간 확충 및 노후 시설 개선 사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먼저 관내 운영 중인 9곳의 청소년문화의집에 더해 동구, 서구, 광산구 등 3곳이 추가 건립 중으로 지역별 편차를 고려해 단계별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노후화된 청소년수련원 숙박동 및 천문대 등을 전면 리모델링해 국내외 청소년 여행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류하며 예술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복합 체험형 숙박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밖에도 전용공간 없이 분산돼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3개 기관을 청소년수련원에 통합 이전하는 복합화사업을 추진해 시설 운영 활성화 및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정책 선도도시인 광주에서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도적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련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활동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중기 가족친화경영 실천사례집 발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실천 사례를 엮은 ’2021 광주광역시 가족친화경영 실천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촉진하고 맘 편하고 즐거운 일터만들기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에는 광주시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25개의 중소기업의 활동상을 담았다. 특히 출산 및 육아휴직 활용,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의 날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 각 회사 대표의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철학과 직원들의 소감 인터뷰를 수록해 함께하는 가족친화기업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육아휴직제, 조기퇴근제도, 난임치료휴가 제공, 가족단위 스포츠 관람, 장기근속 직원 표창, 4.5일제 근무제 실시, 가족휴가제도 등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독특한 가족친화프로그램들도 담았다.
by5·18기록관, 10일간의 시민 구술 책자 공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의 기록을 담은 구술채록 ‘10일의 기억-15인 시민의 기억’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 책자는 2018년 광주연구소를 통해 보고된 5·18진상규명을 위한 구술증언 채록용역 최종보고서로 본래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267페이지의 방대한 양으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에서 듣고 목격하거나 경험한 것을 기록했다. 기록관은 시민들이 보기 어려운 형태였던 본 최종보고서를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점으로 보기 쉬운 책자로 재편집해 발간하고 있다. 구술에는 조광흠, 나경택, 박주은, 김내수, 박남선, 송선태, 김상윤, 차명석, 김강석, 양기남, 오경교, 문장주, 이동춘, 이정융, 나동식씨가 참여했으며 5·18운동 이전 예비검속을 시작으로 시내의 전반적인 상황과 집단 발포, 헬기 사격 등 당시 목격을 구술한 15명의 구술증언을 해제해 분류했다. 5·18기록관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기록관에서도 책자로 자료를 살펴 볼 수 있다. 홍인화 5·18연구실장은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연구를 통해 41년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이번 사료는 시민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10일간의 기록을 전달할 것이다”고 말했다.
by2021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공유회 열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공유회’가 14일 광주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북카페 은새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날마다 마을, 날마다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16개 마을별 성과발표, 유공자 포상 전수, 여성친화마을 활동 제작영상 상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가족친화마을은 전국 최초로 시작돼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광주시 대표 성평등 사업으로 2012년 2개 마을을 시작으로 해년마다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16개 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구와 협업시스템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친화마을에 대한 컨설팅 및 네트워킹,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여성가족친화마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광역모델 5개소를 포함해 총 16개소 마을이 성평등, 돌봄, 여성 일자리 연계 및 안전, 마을 여성의 활동 확산, 그린뉴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과 일자리의 틈새가 없도록 온택트 돌봄 프로그램 시행,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통한 일자리 연계, 자원순환 교육, 재활용 자원의 분리배출 대안 등 시대 흐름에 따라 마을이 나아가야할 선제적인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22년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은 공모를 통해 2년간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모델 5개소를 포함한 특화단계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방법은 29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안내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2022년 1월18일까지 각 자치구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접수기간 친화마을에 대한 기본교육과 친화마을 사업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희망마을에 한해 1 대 1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2022년은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가족친화마을이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내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며 “서로가 존중하고 협력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평등한 광주가 되는데 여성가족친화마을이 구심점이 되도록 촘촘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내년 초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 씩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공동 발표했다. 일상회복지원금 재원규모는 총 1469억원으로 시가 1322억원, 구가 147억원을 분담해 확보했으며 지급도 광주시가 총괄하고 자치구에서 집행하는 역할분담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급대상은 2021년 12월1일 24시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광주시민 모두가 대상이며 외국인의 경우에도 광주를 체류지로 등록한 외국인은 물론 광주에 거소 신고 외국국적 동포까지 모두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기준일 이후 태어난 신생아일지라도 부모 중 1명이 지급대상이고 신청기한 내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은 크게 3가지 방식 중 하나로 지급될 예정이다. 첫 번째는 현금 계좌 입금방식으로 2022년 1월7일부터 14일까지는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 약 8만명에 대해 세대주 복지급여 수급계좌로 계좌 이체한다. 두 번째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충전방식으로 1월17일부터 일상회복지원금 신청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사용하던 카드와 연계시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BC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선불형 상생카드 현장지급 방식으로 1월17일부터 2월28일까지 기준일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상생카드를 신청하고 현장에서 지급받는 방식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일상회복지원금의 사용기간은 2022년 5월31일까지이고 사용가능 지역은 광주시로 한정된다. 사용 가능한 업종은 우리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업체이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수퍼마켓, 유흥업소·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가동해 온라인 시스템 구축, 코로나 방역대책, 현장상황 등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월 광주전남연구원 산하 공공투자평가 컨설팅센터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총 1470억원이 지급됐을 때, 1838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04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더불어 3077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자치구청장들은 “지난 2년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불편을 감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해 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일상회복지원금은 시민들께서 최대한 편리한 방식으로 신청하고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국회의정저널] 반재신 광주광역시의원은 14일 “광주·전남 상생의 핵심과제인 군공항 이전사업이 시·도지사의 선거용 시간벌기와 자구노력 없는 책임 떠넘기기로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 의원은 이날 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달 초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했지만 핵심 의제에 대한 실질적 진전은 없고 만났다는 성과만 남긴 채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상생위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국가 주도 추진을 공동노력한다’는 입장을 낸 것과 관련 “시·도는 자신들의 일을 국가에 떠넘겼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정부가 이전 절차별로 기한을 설정하는 특별법을 제정한다고 해도 ‘이전 대상지 선정’과 ‘대상지역 주민설득’에 시·도가 협력하고 적극성을 띄지 않는 한 또다시 책임공방만 반복될 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 및 발전재단 설립문제도 온전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문제’가 현실화 되었을 때 광주와 전남이 어떤 갈등을 빚을지 보여주는 적나라한 예고편이다”고 비판했다. 반 의원은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서는 초광역협력 시대를 대비한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지방 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초광역협력’을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핵심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부산·울산·경남이 가장 먼저 앞서나가고 있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전남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발표한 호남권 초광역 협력 사업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반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통합 이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및 발전재단 설립 등 주요 사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과 함께 ‘호남권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광주시, 도시농업 홍보 전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과 공무원 등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최근 도시농업이 취미, 여가에서 벗어나 환경문제 해결, 도시재생과 관련해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동체 의식 함양, 기후위기 대응 등에 무게를 두고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 특화마을, 복지시설 텃밭, 아파트 공동체 텃밭 조성 사업과 농산물 직거래, 농촌 일손 돕기 등 도농교류 행사를 의무화해 도시농업이 도농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폐가 텃밭, 옥상텃밭, 자투리 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조성했다. 홍보 전시회는 도시농업 알아보기 해외도시농업 사례 타시·도 도시농업 우리시 도시농업 현황 도시농업 정말 해야 하나요? 등을 사진과 표 등으로 구성해 도시농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인증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올리기, 빈 컵이나 화분에 상토 담아가기 등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도시농업은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과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 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방안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니 이번 전시회에도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지역산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인력부족 등 지역산업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간담회에는 광주 산학연협의회 광융합 분과 정창윤 옵토네스트 대표와 로봇산업분과 송창금 드림씨엔지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우수인력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인한 기업인력 확보 어려움에 대한 대책 지역산업 발전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방안 AI 금형연구소설립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장기적 관점의 전문인력양성으로 성장기반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계가 힘든 상황이지만, 민·관이 협력해 지역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계의 고충이 많겠지만 광주형일자리 GGM의 캐스퍼의 성공적인 생산과 인공지능융합단지 건설이 본격화함으로써 지역 산업계의 경기회복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지역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산업계와 더 자주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첨단지구 월출 수소충전소 개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북구 광주이노비즈센터 부지에서 월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 월출 수소충전소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국비 15억원, 시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충전소가 1시간에 수소차 5∼6대를 충전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1시간에 수소차 10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용량을 확대했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내에 수소충전소 구축이 불가능해 지난 2018년부터 수차례 정부에 법령 개정 건의를 한 결과 첨단 국가연구개발특구 산업단지 내 수소충전소가 입지할 수 있도록 했다. 월출 수소충전소는 진곡, 동곡, 임암, 벽진 충전소에 이어 광주 제5호이자 북구 제1호 수소충전소로 내년 상반기까지 장등 수소버스충전소, 매월 충전소 등 4기를 추가로 구축하게 되면 광주시는 전국 특·광역시중 2번째로 많은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게 된다. 시는 내년 2월 장등 시내버스 전용충전소가 완공되면 시내버스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는 벽진 수소충전소를 일반 승용차도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월출 수소충전소는 광산IC 등 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용량 확대 등 이용자 편의 개선이 이뤄져 수소차 보급 가속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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