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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 지자체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발표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 지자체 3곳 중 1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지자체로 22곳을 선정했으며 이 중 탄소중립 추진체계와 기반 등을 조성하는데 앞장선 지자체로 광주시, 서울시, 대구시를 뽑았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정부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하고 시민주도 에너지분권 기반확립과 소규모 그린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주요 핵심과제로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을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의 주요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도록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는 에너지전환 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교육을 통해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 활동가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풀뿌리 에너지전환마을을 육성하는 한편 마을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성하는 시민햇빛발전소를 구축해 지속가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생태계를 말한다. 특히 자치구별로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해 마을 단위 에너지 전환 실천운동을 추진하는 부분이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뽑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선도한 ‘우리동네 그린리더’에 광주시 에너지 전환마을 중 ‘지원마을 에너지전환연대’ 차용문 대표와 ‘전환마을풍암’ 신태양 대표가 전국 4명 중 2명으로 최초 선정됐다. 우리동네 그린리더는 각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구성원의 탄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양 대표는 에너지 디자인스쿨을 운영해 마을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들과 함께 재생에너지 인식 제고에 노력해 왔으며 차용문 대표는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방문 에너지진단, 청소년 햇빛 탐사대를 운영하며 마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선도 지자체 선정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데 이은 쾌거다”며 “내년에도 에너지전환 도시를 향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 실거래 387건을 정밀 조사해 불법거래 의심정황 145건 229명을 적발했다. 이번 조사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국토부의 실거래 의심자료 중 신규 파트 분양권을 중심으로 2020년 3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부동산 거래 계약 387건에 대해 거래 당사자로부터 거래계약서 거래대금 자금증빙 등 소명자료를 받아 정밀조사를 했다. 적발 유형별로 보면경찰청 수사의뢰 대상자는 총 36명으로 분양권 불법전매 27명, 공급질서 교란 행위 1명, 중개보수 초과 8명이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대상이다. 국세청에 통보한 탈세의심 대상자는 총 158명으로 증여의심 102명, 공인중개인 소득 누락 56명이며 세금조사 및 가징금 처분대상이다. 자치구 행정처분 대상자는 총 28명으로 부동산 계약일 허위신고 11명, 지연신고 6명, 중개수수료 초과 11명이다. 300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에 따라 6개월 이내의 업무정지를 받을 수 있다. 정밀조사 기간에 세금신고 된 7건에 대해서는 행정계도했다. 대표적인 의심사례로는 가족 간 거래로 매도자 A의 최초 분양계약 당시 계약금 전부를 매수자 B가 납부한 후 전매제한이 풀리자 분양권을 거래하는 등 불법전매 의심 정황이 적발됐다. 매도자 A의 분양권에 대해 공급계약 부터 분양권 전매까지 부동산 거래 대금 전체를 친인척 관계인 B에 의해 모든 거래가 이뤄져 공급질서 교란행위가 의심되는 정황이 적발됐다. 분양권 최조 공급계약금 납부부터 분양권 전매에 걸쳐 부동산 대금 중 자금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미신고 된 증여의심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중개인 A가 매수자와 매도자로부터 적정 중개보수를 받은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제3자를 통해 중개보수를 추가 이체하도록 하는 등 초과 중개보수를 받은 정황이 적발됐다. 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광주시는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거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을 중점으로 지속적으로 정밀조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건설공사 현장의 주요자재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 및 향상을 통한 부실공사 예방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현장기동반을 운영하며 92개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38건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보완 조치했다. 또 품질관리계획 수립대상 공사현장 81개소에 대해서도 확인·점검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품질관리 적정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관리·운영실태 품질시험·검사 이행여부 등으로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는 관련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 대상인 총공사비 5억원 이상 토목공사 및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적절성을 확인·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관내 건설현장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관리 119’ 스마트폰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시공계획서를 손쉽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해 레미콘 타설 등에 관한 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정석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매년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현장기동반 점검을 통해 견실시공을 유도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설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잼도시에서 탈피해 재미있는 도시, 펀시티 조성을 위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내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펀시티 조성은 도시의 볼거리, 즐길거리 강화를 위해 광주시 전 부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히 관광분야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인프라 확충을 시도한다. 광주를 대표하는 추억의 충장축제를 지역 축제 범위를 넘어선 세계적인 축제로 진화시킨다. ‘충장 월드 페스티벌’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추억의 테마거리’와 더불어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충장 월드 퍼레이드’ 등을 연중 진행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비들의 풍류문화를 주제로 길 위에서 즐기는 ‘풍류 온 더 스트리트’ 관광체험 프로그램 무등산 호수생태원 일원에서 운영해 누정·생태 자원과 퍼포먼스, 체험 등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즐길거리를 예술관광과 결합된 신풍류 체험 관광 콘텐츠로 기획한다.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들을 타겟으로 한 아시아 신세대 예술여행거점을 조성한다. 광주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가족 단위 국내 예술여행 관광객을 우선 유치하고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향후 케이팝을 매개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교류형 체험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한다. MZ세대가 편리한 모바일 환경이 갖추어진 주요 관광지에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스마트 예술여행마을도 시범 구축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관광객 유치 및 관광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 충장로 내 ‘케이팝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외벽에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화려한 빛들을 수놓아 도심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외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케이팝 팬아트 공모전’과 ‘케이팝 관광기념품’은 광주 관광의 핵심 홍보콘텐츠로 활용하고 케이팝 행사를 개최해 충장로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무지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접지인 서창한옥 마을 일대를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한옥문화관 주변과 만귀정을 엮어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백마산 및 영산강변 일대 일출·일몰 전망 지점 및 소원성취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창지역을 관광명소화해 인근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활성화하고 마이스행사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고봉 기대승선생의 삶과 학문을 중심으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복합관 건립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중에 있다. 선비문화 체험복합관은 편의성과 전통성을 겸비한 체험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구상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교류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고유문화와 정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단계별 일상회복에 맞춰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관광수요가 국내 관광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주시는 국내 관광객들의 광주 방문 횟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홍보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2022년 ‘광주 방문의 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 광주 여행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유명 연예인과 함께 하는 ‘광주 관광 붐업 방송 프로그램’ 을 기획·제작해 지역 및 전국 단위 공중파를 통해 송출하기로 했다. 방송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용 콘텐츠로도 제작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광주를 찾도록 할 예정이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광주만의 대표 관광상품을 제작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광주를 추억케 하고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공모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간주도로 개발된 제품들은 판로 구축을 위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또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는 도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휠체어 2석, 디지털 가이드 기능을 갖추고 다채널 예약 발권시스템을 제공하는 무장애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해 그간 문화예술과 여행 비즈니스가 함께 성장하는 광주관광 활성화 생태계를 조성해왔다”며 “앞으로 보다 활기 넘치고 더욱 편리해진 관광을 통해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관광도시, 광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신명나는 국악한마당으로 한해 마무리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0일 오후 7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2021 광주국악상설공연 송년공연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국악인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특별 초청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인 ‘광주국악상설공연’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황리에 이끌어 준 지역 민간예술단체와 명인·명창·명무가 출연한다. 첫 무대는 풍물세상 굿패마루와 타악그룹 얼쑤 팀이 사물놀이 ‘운우풍뢰’로 문을 연다. 이 곡은 땅의 소리인 북과 장구, 하늘의 소리인 징과 꽹과리가 음양을 표현한다. 역동적이고 웅장한 대북의 소리로 서막을 열고 자연의 소리인 꽹과리, 징, 장구, 북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시키고 풍요로움을 담은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맹인잔치에 참석한 심봉사가 황후가 된 심청과 상봉하고 심봉사가 눈을 뜨며 잔치가 벌어지는 대목인 단막창극 ‘황후심청’가 펼쳐진다. 이어 피리명인 김광복 씨가 피리와 재즈의 만남 ‘OH DANNY BOY’, ‘SUMMER TIME’ 공연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피리명인의 즉흥연주와 재즈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 어울려진 명품국악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명창 전인삼 씨의 박봉술제 춘향가 중 춘향이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이몽룡과 사랑의 결실을 이루는 최고 절정 대목인 ‘동헌 경사 대목’,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된 ‘진도북춤’을 광주시립창극단 수석단원 명무 한명선 씨가 연이어 공연한다. 국악경연프로그램 ‘조선판스타’ 제1대 우승자인 김산옥 씨가 절절한 진심을 담은 목소리에 감동을 자아내는 국악가요 ‘인연’ 무대와 신나는 리듬과 판소리 한 대목을 콜라보한 국악가요 ‘떳다 보아라’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보이스도 선사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이왕재, 김광숙 씨가 실내악편성으로 새롭게 구성된 모듬북의 향연 ‘TA’ 공연, 남도민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등을 무대에 올린다. 모든 공연은 광주MBC를 통해 방영된다. 2021 광주국악상설공연 ‘한마당 잔치’는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돼 백신 접종완료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 미완료자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 등을 확인한 후 입장하게 된다.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객석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하경완 관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약되고 위축된 국악예술인들과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3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20년 5등급에서 두 단계이나 상승한 결과이다. 특히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금품·향응·편의 경험률과 업무처리 투명성 등을 묻는 외부청렴도가 크게 상승해 종합청렴도 상승을 견인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1등급 광주 TF팀’을 구성해 분야별 부패요인 차단과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권고한 보조사업 공정성 강화 등의 과제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고객만족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 측면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외부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담인력을 채용해 ‘청렴해피콜’을 도입하고 공사·용역·보조금·상하수도 등 각종 민원인 5000명으로부터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해당 부서로 해금 개선토록 했다해피콜 과정에서 발견된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렴 기동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했다. 또한, 민원인에게 문자 1만5000여건을 발송해 행정절차 안내와 함께 공직자 비위행위에 대한 신고도 독려했다. 공직자 비위 예방을 위해 ‘공무원행동강령’을 개정해 민원인과의 접촉을 근무시간 내 공적인 장소로 한정하고 업무 관련자와 모든 금전거래는 소속 기관장에게 신고하도록 했으며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시스템’ 모바일 어플도 보급했다. 보조금 분야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보조사업자 의무 교육 시행, 보조금 집행 매뉴얼 제작 배포, 현장 청렴 캠페인 등을 강도 높게 추진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영상 토론회를 4차례 진행해 조직문화 개선과제 10가지를 정하고 추진했다. 세대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고 밀레니엄 세대의 솔직한 공직 경험담을 담은 ‘과장님 먼저 퇴근 한다’라는 책자도 발간했으며 ‘갑질 없는 직장 만들기 간부공무원 선언식’도 가졌다 특히 공무원들의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청렴교육을 이수했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이정희 부위원장을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 특강과 함께 부패 취약분야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공감 청렴아카데미 강좌’도 18회 개최했다. 또한,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임직원들이 터미널, 송정역, 전남대 등지에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빛가람 청렴실천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일자리, 안전, 보육 등 다방면에 걸쳐 정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나 유독 청렴도가 낮아 안타깝고 시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었다”며 “앞으로 더 청렴한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 공직자 모두가 심기일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2045 탄소중립 위한 녹색걸음 동행 [국회의정저널] 호남 최대기업 ‘기아 AutoLand 광주’가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걸음에 동참했다.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기아 AutoLand 광주 박래석 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친환경차 공급 확대 생산설비의 공정개선으로 기업 RE100 달성 친환경차 보급 및 확산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방안 모색 광주형 AI-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적극 동참 등이다,기아 본사는 지난달 11일 온라인을 통해 탄소중립 전략 발표회를 갖고 2045년 탄소중립 목표를 약속했다. 오는 204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 대비 97%까지 감축하고 적극적인 상쇄방안을 모색해 자동차 사용 단계는 물론 공급, 생산, 물류, 폐기 등 가치사슬 모든 단계에 걸쳐 순 배출량을 ‘0’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기아 AutoLand 광주도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인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수송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광주시의 특성을 감안해 친환경 생산공정 개선, 핵심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 AutoLand 광주는 전면적인 혁신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과 환경, 산업이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차 생태계 조성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 AutoLand 광주 박래석 공장장은 “AutoLand 광주의 에너지 효율화,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광주시의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그린-스마트-펀 시티 광주’ 실현으로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길에 기아차가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통합 공모’ 조속 추진과 관련해 공모 일정을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내년 1월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 전일빌딩245 다목적실에서 내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의 창작의욕 고취와 역량 강화, 시민 문화향수권 신장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광주지역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민간단체를 지원하며 통합공모를 거쳐 선정한다. 내년에는 통합공모를 2개월 앞당김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문화예술 민간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모 추진 일정 사업계획서 작성 보조금 관리 지침 예산집행 및 회계처리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한 주요 개선 사항인 지원사업 공모 시기 앞당기기 창·제작 지원사업 결과물 저작권 귀속 명확화 공연예술분야 사례비 가이드 라인 등 13개 과제를 설명한다. 내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3개 분야로 접수기간은 2022년 1월5일부터 1월7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민원실 접수 창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와 면접 심사, 2차 광주광역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 등 2단계를 거쳐 지원 단체와 지원금을 최종 결정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돕기 위해 보조금 집행방법에 대한 교육도 3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술인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 현장에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이 실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역사민속박물관-광주교육대, 역사·문화예술 발전 협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은 8일 오전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광주교육대학교와 역사교육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유대 및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구종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 최도성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역사·문화예술 진흥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박물관 주관 전시 및 다양한 교육문화 행사 홍보 교육·체험 계획 수립 시 자료 활용방안 모색 대학교 주관 전시, 교육, 문화행사 시 관련 자료 제공 기타 양 기관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종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우호 증진과 더불어 대학생 역사교육 강화 및 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상생형 지역일자리 유공 기관 표창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유공으로 ‘일자리위원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사회통합형 일자리 모델로서 지난해 6월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고 23년 만에 국내 완성차 공장을 완공해 지난 9월 첫 생산품인 ‘캐스퍼’ 차량을 성공리에 양산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고비용·저효율의 한국경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고 타 지역으로 상생형 일자리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현대자동차와 2019년 1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4월 완성차 공장을 준공하고 첫 모델인 경형 SUV 캐스퍼를 본격 출시한 뒤 2만5000여 대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12월 현재 56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 공장은 미래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친환경, 디지털, 유연화의 3대 콘셉트로 건설돼 언제든지 친환경 자동차 생산시설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처음 가보는 길이라 난관을 맞기도 했지만 광주시는 이 사업이 갖는 상징성과 중요성 때문에 더욱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열정을 쏟았고 150만 광주시민과 정치권, 정부의 적극적 지원, 노사의 상생 결단 끝에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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