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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1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에서 감염병 검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대응과 관련해 신속정확한 병원체 확인진단과 변이분석시스템 구축, 질병관리청, 시, 자치구와의 긴밀한 공조체계유지 등을 통해 감염병 위기대응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중 상시 비상근무체계 상황에서도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급성설사질환과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 등 전파력 강한 감염병 병원체 유행 감시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아 지역 뿐 아니라 국가 감염병 발생경향 분석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는데 힘을 보탠 점도 인정받았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연구원 신축이전과 더불어 새롭게 확보한 생물안전3등급연구시설을 통해 에볼라, 마버그열 등 국가공중보건위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 유입상황에 대한 대응도 가능해진만큼 호남권역 감염병 검사기관으로서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24일 부산에서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찾은 관람객이 호흡불안으로 쓰러진 시민을 도와 화제다. 이날 관람객 A 씨는 언어장애인 B씨가 장애인 단체 관람으로 상설전시실 해설을 듣던 중 호흡 불안과 저혈압 쇼크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호흡 상태를 확인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5·18기록관 직원들은 B씨가 의식을 되찾는 동안 119구조대에 연락하고 안정할 수 있도록 했다. B씨는 현재 회복돼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전두환 사망으로 5·18의 진실규명이 더뎌지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에 5·18을 더 알고 싶어 5·18기록관을 찾았다”며 “처음 해본 심폐소생술이었지만 도와야 한다는 맘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연구실장은 “전두환 사망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뜻밖의 사고에 긴급히 대처해 귀한 생명을 구한 부산 시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시설 견학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26일 폐기물 발생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광역위생매립장,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북구 재활용품선별장 등 자원순환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참여 시민들은 현장견학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의 필요성, 쓰레기 재활용 과정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각 가정에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역위생매립장을 찾아 많은 양의 쓰레기와 환경오염 심각성, 매립장 수명 단축 문제 등을 확인하고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및 북구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각 가정에서 배출한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이 어떻게 처리되고 선별돼 자원으로 활용되는지 견학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무심코 버려지는 생활쓰레기로 엄청난 예산과 인력이 소요되고 자원이 낭비되는 것에 놀랐다”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시설견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승용차 129대에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 전기승용차 1148대를 지원한 것에 이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추경 예산을 확보해 추가 지원하게 됐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서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나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 등이고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6일 오후 4시부터 12월10일 오후 6시까지며 사업비가 중간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전기승용차 지원대상은 14개사 73종으로 지원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액은 전기승용차 대당 534만원에서 1300만원까지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차량 등을 확인한 후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영업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 내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받은 구매자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의3 제1항에 따른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전기승용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관련 보조금이 조기 소진돼 대기자가 상당수 증가함에 따라 이번 추경 예산을 확보해 추가 공모하게 됐다”며 “설령 이번에 지원받지 못할 경우 내년 2월말께 실시한 내년도 공모사업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소통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국회의정저널] 시민들이 광주 소통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뽑는 ‘2021 소통콘텐츠 공모전’ 본선이 지난 25일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는 소통콘텐츠 공모전 본선에서 인생을 광주의 역사와 여행지에 빗대어 영상으로 표현한 찰리앤케빈팀의 ‘인생은 광주다’가 일반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꿀잼 도시 광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찾아오고 싶은 도시 광주를 위해 시민이 직접 만든 우수한 영상콘텐츠를 선정하고 시 대표 홍보매체 등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9일부터 10월22일까지 총 29건을 접수받아 예선심사를 통해 17개 본선 진출 작품을 결정했으며 본선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전문가심사단과 본선진출 작품 발표자만으로 참석을 제한하고 청중심사단 100여명은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현장관람을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찰리앤케빈팀의 ‘인생은 광주다’는 성장을 하면서 느끼는 사람의 감정을 독백형식으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청소년부문 대상에는 광주 양림동의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 ‘과거와 미래를 연결되는 신비한 동네 광주양림동’의 장민영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MAKPA팀의 ‘광주오지지’와 강서령씨의 ‘공휴일’이 일반부문에, ‘광주 도우미 광맨’의 송태호 학생이 청소년·어린이부문에 각각 선정됐으며 꿀잼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한 총 17개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과 제일기획 사장상 등의 표창과 일반부문 대상 500만원, 청소년·어린이부문 대상에는 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획 단계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시민이 참여하고 소셜네트워크 국민참여평가 점수 20%, 청중심사단 점수 30% 등을 반영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주도해 공정하게 치러낸 행사였다. 또 시민이 콘텐츠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의 변화를 유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광주를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모든 수상작은 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 채널과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용만 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시민들과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수상작들은 광주를 위한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소통’의 시정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 도약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22년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 도약하고 성장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6일 광주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광주시는 시대의 화두인 인공지능, 기후위기 대응, 노사상생, 출산율 제고 등을 발 빠르게 선점해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2022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생활SOC 확충 등 더 나은 광주를 위한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총규모는 7조121억원이다. 이는 2021년 본예산보다 11.6% 증가한 것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첫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상과 민생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1조3500억원을 편성했다. 시정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사업 269건에 1조2162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2000여명의 청년들에게 문화콘텐츠·자동차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소상공인 신규채용 지원사업, 골목상권특례보증,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광주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둘째,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에 513억원을 편성했다. 국내 유일의 국가 AI집적단지를 글로벌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구축하고 AI 인재 양성, AI 선도기업 유치, 창업지원 등으로 광주형 AI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11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융합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전국 최초로 AI-메타버스 융합도시를 조성한다. 셋째,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3396억원을 편성했다.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시민햇빛발전소 확대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등을 통해 녹색산업 인프라를 구축한다. 내년 5월 문을 열 시립수목원을 비롯해 도시공원 조성사업, 광주생태문화마을·광주천 아리랑문화물길 조성 등 도심생활권 주변 녹지공간과 친수공간을 확충해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명품 생태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확대 등 소외와 차별이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강화를 위해 8673억원을 편성했다. 아이를 낳으면 최대 680만원까지 지원하는 광주형 출생육아수당과 더불어 내년부터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바우처를 일시금으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결식아동 급식단가는 현재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고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초등학생은 10만원, 중고등학생은 25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를 뒷받침하기 위해 돌봄과 교육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저소득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임대료를 12개월까지 지원한다. 다섯째, 매력있고 품격있는 문화 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1191억원을 편성했다. 도시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펀시티 광주’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장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고 다양한 테마형 축제와 계절별 특색있는 문화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 예술여행마을, 아시아 신세대예술여행 거점 조성 등 재미있고 매력있는 광주를 위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대표도서관, 광주문학관,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개방형체육관 건립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5554억원을 편성했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2023년 1단계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AI 스마트교차로와 감응신호시스템, AI기반 시내버스 첨단공영차고지 등을 조성해 미래 지향적 교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값 상승과 전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상무지구는 도시재생의 혁신거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구심점으로 발전시킨다. 또한 광주의료원과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원거리지역 119안전센터 확충, 소방헬기 등 소방장비 보강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2년은 그동안의 결실을 토대로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Green-Smart-Fun City로의 도약과 성장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도시철도2호선 상무역 교차로 공사 시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8일부터 도시철도2호선 203정거장 착공을 위한 서구 치평동 상무역 교차로 주변 교통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구간은 상무역 교차로부터 로즈빌딩 앞까지 50m구간으로 상무중앙로 상무역방향 3개 차선, 시청 방향 2개 차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3정거장은 1호선 상무역과 환승토록 인접해 착공되며 공사 시 1호선 상무역 5번 출입구 구조물과 일부 저촉됨에 따라 출입구 구조물 일부를 철거하기 위한 협의를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진행하고 있다. 세부내용 협의가 완료되면 1호선 상무역 5번 출입구를 폐쇄할 계획이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출입구 폐쇄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고 6번 출입구 쪽으로 추가 보행자 이동통로를 확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교통전환을 위해 서부경찰서 시 대중교통과·교통정책연구실, 서구 교통지도과 등 유관기관과 교통처리계획을 협의해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 및 공사안내판, 노면표지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언론보도, 시 홈페이지, 교통방송, 현수막 등을 이용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203정거장은 상무지구의 높은 유동인구 및 지하철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1호선과 연계되도록 환승정거장으로 계획됐다. 지하 승강장 규모는 폭 17.82m, 길이 34.50m이며 지상 건물은 2층 규모로 관리동, 기능실이 배치될 예정이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차량통행이 많은 상무역 교차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출·퇴근시간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이외 공사구간에서도 작업구간이 확장됨에 따라 수시로 교통전환이 발생하므로 시 홈페이지를 확인해 변경된 차로 표시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은 총 3단계 중 현재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1단계 사업구간은 유촌동 차량기지에서 중흥동 광주역 뒤편까지로 총 17㎞이며 6개 공구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9월 착공해 평균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속도를 내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주유소는 서구 2곳, 북구 4곳, 광산구 9곳이다. 다만, 지역 화물업계와 물류업계의 어려움을 조기 해결하기 위해 화물운송사, 물류회사 등 2개사에 직거래 형태로 요소수 20t을 11월29일부터 공급한다. 구입 가능물량은 환경부의 긴급수급조정 조치에 따라 12월말까지 일일 기준 승용차는 10ℓ, 화물차·건설기계 등은 30ℓ만 가능하다. 광주시는 당초 11월29일부터 5개 주유소에서 요소수를 공급키로 했지만 수입 요소수 공급을 희망하는 주유소가 10곳 추가되면서 수입업체와 주유소 간 협상을 거치고 베트남 현지로 주문하는 과정에서 공급 시기가 늦춰졌다. 그동안 주유소 관계자와 지역 수입업체 간 적정가격과 공급물량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주유소에서 선호하는 10ℓ 소량 포장용기를 별도 제작했다. 광주시는 판매일이 12월13일로 변경됨에 따라 시·구 홈페이지, 화물협회, 공급 주유소 등에 재공지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변경된 요소수 공급일을 확인하고 혼란이 없기를 바란다”며 “해당 주유소를 방문하기 전에 전화 등을 통해 구입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인공지능 공모전 ‘대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주관 ‘전국 인공지능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국언론재단 주관 ‘뉴스빅데이터 해커톤’에 이어 사관학교 교육생들의 2번째 대상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인재육성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대회로 각 지역별 정보통신기술기관에서 지역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17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다양한 제품 서비스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상을 거머쥔 ‘하이파이프’팀은 사관학교 2기생 전다운, 강민지, 이국진, 전선유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파이프런’이라는 작품명으로 신체 활동량 증진을 위한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게임 웹서비스 제작이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팀장으로 참여한 전다운 학생은 “사관학교 2기 해커톤 대회에서 수상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지역 대회인 광주형 인공지능 문제해결 공모전을 통해 다시 한 번 팀원들과 의기투합해 도전할 수 있었다”며 “특히 좋은 팀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인공지능사관학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모집 당시 3.3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교한 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은 온라인 Pre-과정, 중고급 이론 과정을 지나, 다음달 7일 프로젝트 실무 과정을 끝으로 7개월간의 인공지능 전문교육 대장정을 마무리해 나가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난 뉴스빅데이터 해커톤과 이번 공모전과 같은 전국 규모의 대상 수상이 사관학교 2기생 각자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2월8일 수료식 때까지 우리 2기 교육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것을 겪어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6일 오후 4시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2021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여성가족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매년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9월부터 활동사례·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공모를 실시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 봉사단체로 개인 10명, 단체 7팀이다. 이번 시상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온 만큼 어느 해보다 의미가 뜻깊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수상자들의 봉사정신과 사랑의 실천이 다른 많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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