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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공공하수, 토양 등 7개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 간담회’를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먹는물 수질관리,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악취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검사, 공공하수 수질검사,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환경 분야별 검사 현황과 행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이 빛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소방 오일교 소방장,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최우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2회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19종합상황실 오일교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119종합상황실에서 접수 처리하는 연간 신고사례 중 인명피해 방지와 상황대응 우수사례를 발굴 평가해 전국에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119종합상황실의 오일교 소방장은 ‘매몰 구조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매몰 사고의 신고를 접수한 순간부터 여러 건의 신고내용들을 종합 분석하고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실현한 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 소방장은 지난 6월 건물 붕괴 사고 당일 상이한 여러 건의 신고 전화를 분석하기 위해 인근 상가, 112종합상황실, 정차 차량의 블랙박스 등의 영상을 확보해 매몰 위치를 정확히 판단해 현장 출동대에 제공했다. 이후 매몰된 차량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등 대형복합재난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으로부터 수집한 대응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출동대에 가스용기 압력을 낮추고 스파크 발생을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분무주수를 지시했다. 이와 동시에 소방차량 영상장치와 드론 8대를 이용,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보해 현장의 총괄적인 구조 지휘와 구조대원의 안전확보 등의 재난상황관리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은 모든 재난대응의 시작점으로 상황근무자의 역량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상황근무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시민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식을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했다. 12월19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리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은 사전에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가족과 함께 쉽게 김장을 담궈 가져가고 기업·단체는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광주시도시공사, 경제고용진흥원, 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80여명과 함께 총 3800㎏의 김치를 담궈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등 8군데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장대전의 김장김치 레시피는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지역 배추와 신안 천일염, 함평 고춧가루, 여수 멸치액젓 등을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구매한 우수한 품질의 원·부재료만을 사용했다. 또 김장재료는 식품안전관리 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업체에서 매일 생산하고 납품하며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엄격한 검수를 거쳐 제공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소중한 전통인 김장문화를 알리고 연말연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김장나눔을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기업 및 단체, 광주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 성과 공유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 성과 공유대회’를 열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올 한해 생활 속에서 실천한 기후변화 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의 기후위기대응 프로젝트 리더 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기후변화 위기대응 자원봉사 활동’은 시·구 자원봉사센터가 ‘돌봄,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소규모 그룹형 자원봉사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봉사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 스스로 주도하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우수사례는 미세먼지 측정과 맵핑 광주 기후위기 대응 활동 시민실천활동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with 당나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 ‘기후위기 대응 미디어에 스며들다’ 기언치 기후위기 대응 언행일치 마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례 ‘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 카페라떼클럽 옥상에 하얀 눈이 내렸어요 안녕 쿨루프야 자원의 선순환, 광산구 자원순환가게 이야기 아파트거점봉사단 일상에서 스며드는 기후안녕~ 마을 속에 마음을 심다 물고기와 함께 춤을 부메랑 에코백, 에너지 나눔 등 10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세먼지측정, 줍깅, 자원순환 등 10명 이하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규모의 비대면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새로운 봉사활동에 집중했다" 며 “위드코로나 시기에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돌봄과 함께 문화, 예술,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영역으로 봉사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광주시에 마스크 전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보호대상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이날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톱텍에서 후원받은 5억7600만원 상당의 나노마스크 115만2000장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5개 자치구와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을 통해 연말까지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앞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18년 광주시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25명에게 5년간 월 2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년간 광주시에서 추천한 장학생들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3년간 9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복지시설 아동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아동이 자립할 때 취업·주거 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디딤씨앗통장’을 운영해왔다. 디딤씨앗통장은 매년 40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이 적립한 금액만큼 광주시가 1대 1 매칭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후원해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주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9일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사회통합돌봄’은 민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등 독립적 생활을 지원해주는 정책이다. 광주시는 2020년 3월부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북구 두암3동과 광산구 우산동을 시범으로 매년 시비 2억원을 투입해 통합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 우산동은 하남주공 상가내에 통합돌봄창구 ‘늘행복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하고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네의원’과 협업해 왕진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공실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케어안심주택’ 등을 제공하는 등 광산구만의 특색을 살려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산구가 성공적으로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미래, 혁신에 답이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출범 3주년을 맞아 29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각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광주 미래, 혁신에 답이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시민과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임미란 시의원, 혁신추진위원회 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혁신추진위가 권고·제안한 대표적 시정혁신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발표했다. 2018년 11월27일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3년여 동안 전체회의 30회, 분과위 118회, 특별위 39회, 포럼 8회 등 195회의 논의를 거쳐 총 31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을 시에 전달했다. 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 문화예술 민간경상보조금 운영 등 공공분야 제도개선에서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강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저출산 대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권고를 통해 시정에 혁신동력을 부여했다. 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시대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계획·산업·환경·인구 등 각 분야 12명의 전문가로 미래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포럼 등을 통해 미래혁신안을 마련했다. 혁신안은 ‘시민행복, 광주다움 구현, 자치혁신’의 3대 목표를 위해 새로운 지역경제 활로 창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공간혁신 함께·새롭게 더 나아지는 시민 삶 활기차고 매력적인 열린 광주로 도약 미래형 행정혁신 전면화 등 총 5개 분야의 미래 혁신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새로운 지역경제의 활로 창출을 위해 군공항 이전부지 등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에 도시 발전을 견인할 메가 프로젝트 추진, 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등 AI-메타버스와 산업을 융복합해 미래를 여는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2 프로젝트 추진, 스포츠MICE 인프라와 관광연계 등 광주만의 특화콘텐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호남권 경제·문화·생활·행정공동체 조성, 달빛동맹 강화로 동서경제권 구축, 광주와 인근도시의 경계를 없애는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 등을 위해 광주의 경제적·지역적 공간을 넓히고 안전·편리하면서 친환경적인 보행도시 설계, 하천과 강의 고유매력과 특성을 살리는 수변공간 활용 등 사람·자연·문화가 어우러진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2045탄소중립 전환의 내실화, 각종 재해·재난의 예방·관리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 강화, 아동,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정책 추진, 보편적 복지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 시민의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보장할 것을 제안했다.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등 ‘맛·멋·흥’을 키우는 남도문화 확산과 광주만의 독특한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미디어아트 도시 구현, 5·18의 보편적 인권가치 강화 등을 통해 ‘광주다움’을 확산하고 실질적이고 주체적인 시민사회 참여를 보장하고 민간과의 협치를 보다 강화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린토론’과 ‘집단지성’의 도시 구축을 제안했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복지, 환경 등 주요 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해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시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전환하고 시·공간의 제약없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시정혁신을 가속화하며 일하는 방식 변화, 맞춤형 교육훈련으로 미래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역량 강화를 제안했다. 주정민 위원장은 “그간 혁신추진위원회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위한 다양한 혁신안을 시에 권고했고 미래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광주다움이 살아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제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광주를 열어가는 데 혁신추진위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민선7기 광주시정 4년을 관통하는 가치는 ‘혁신’이며 이제는 또 한 번 도약의 날갯짓이 필요한 시점에 혁신추진위원회의 미래혁신비전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한 대전환 준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의 끈을 놓지 말고 시정을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서창한옥문화관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적개발원조’는 개발도상국의 빈곤문제 해결과 사회발전을 위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차관, 기술 등을 원조하는 것을 의미하며 한국국제협력단이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공적개발원조’사업 분야에 관심있는 지역 공공기관·민간단체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ODA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국제협력단의 ODA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KOICA 전문가가 ODA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현재 ODA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 발굴부터 실행까지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앞서 광주시는 아시아광주진료소 불용소방차 무상양여 등 자체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인권·평화도시로서 광주를 대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또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청정에너지 접근성 향상사업 지속가능한 안전한 물관리 사업 글로벌 인권 교육사업 등 여러 ODA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은 개도국의 인권 향상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ODA 취지와 일맥상통한다”며 “광주의 특성과 장점을 담은 다양한 ODA사업이 발굴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2025세계양궁대회 유치기원 안산 사인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안산 명예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 유치를 염원하는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세계양궁선수대회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양궁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쿄올림픽 양궁 첫 3관왕인 안산 선수는 이날 팬 사인회에 참석한 시민 100여명에게 친필 서명과 함께 양궁 선수로서 활약하며 느낀 체험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 선수는 지난 8월 광주광역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됐으며 그동안 시 명예홍보대사로서 광주시정 전반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자리에서 안산 선수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광주에서 유치해 광주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스포츠가 강한 도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낸 경험을 토대로 2025세계양궁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광주와 대구가 함께하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안산 선수를 비롯한 수많은 광주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국제도시 광주’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봄·여름·가을·겨울 사시사철 스포츠와 함께 하는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亞문화중심도시 조성 2023 연차별 실시계획 의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2023 연차별 실시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정경운 교수, 조선대학교 김인호 교수 등 관련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차별 실시계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도시 전체에 문화적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문화도시 실행 전략이다. 실시계획의 범위는 국가 직접 사업인 아시아문화전당 건립·운영을 제외하고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 역량 및 위상 강화 등 3개 분야이다. 광주시는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지역 전문가와 실무자 등 36명이 참여하는 ‘2023 연차별실시계획수립추진단’을 구성하고 4차례의 분과위원 회의, 2차례의 추진단 전체회의 등을 통해 신규사업 16건과 계속사업 60건 등 총 76건의 사업에 대한 2023년 계획을 제안했다. 2023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K-문화디자인 라키비움 구축 아시아 빛 스토리 파크 조성 시티 갤러리 프로젝트 아시아 아트플랫폼 구축 아시아 웹툰 팩토리 및 지구 조성 아시아 문화다양성 지구 조성 아시아 문학 테마공원 조성 아시아 아트 뮤지엄 파크 조성 광주송정역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관문역화 사업 등이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야외음악당 조성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시장수요 맞춤형 실감콘텐츠 활용지원 아시아이스포츠 산업 교육플랫폼 조성 사업 등이다. 실시계획에 대한 심의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로 제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친 뒤 ‘대통령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 보고하고 내년 3월까지 승인하게 된다. 이날 회의 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지난 3월 아특법 개정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역할과 위상이 강화되고 아특법 유효기간이 2031년까지 5년 연장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또 한번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문체부와 긴밀히 협의해 2023년 연차별 실시계획이 원안대로 승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국비 사업과 관련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조성 등 33건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by5·18기록관, 세계인이 바라본 5·18 아카이브 컨퍼런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3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보문화원 극장3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 ‘세계인이 바라본 5·18 아카이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계인이 바라본 5·18 아카이브 컨퍼런스는 매년 한차례씩 진행했던 시민집담회로 5·18 기록물을 중심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각 나라별 국가폭력 사례를 통해 세계 각국과 연대해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제고하고 5·18민주화운동 세계화를 위한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와 나누는 5·18 연대 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세계에서 바라본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주제로 주한독일대사관, 아르헨티나, 미얀마 순서로 발제하고 2부에서는 ‘각 나라별 등재물 관리 및 사례발표와 5·18기록물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최재희 국가기록원장과 김귀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아태지역위원회 의장, 서경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전위원이 발제한다. 3부에서는 5·18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임을 위한 행진곡과 고향의 봄을 선보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99명으로 제한하며 5·18민주화운동 및 민주·인권·평화에 관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후 5·18기록관 유튜브와 홈페이지로 해당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홍인화 5·18연구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전두환 사망 끝에 놓쳐버린 진실 규명으로 비통해하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스스로 진실의 힘을 드러내는 5·18 기록물을 통해 세계와 함께 연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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