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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생 157명 배출 [국회의정저널] 차세대 지역 미래산업을 이끌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의 요람인 ‘제2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57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났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지역 인공지능 기업 및 2기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성과공유 및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사관학교 성과 공유, 우수 교육생 및 우수 프로젝트팀 시상, 향후 사관학교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고 쌍용소프트웨어, 가민정보시스템, 코그넷나인 등 지역 인공지능 관련 기업 17개 사가 참여한 채용박람회를 통해 수료생들과 채용 면접 및 직무상담 등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는 전국 만 18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학력, 전공, 성적, 거주지 등 제약 없이 올해 3월16일부터 4월12일까지 약 1개월간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609명이 지원, 3.3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수료생 중 157명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올해 역시 입교식 이후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으로 전환됐지만, 교육생들은 1일 8시간의 인공지능 이론 과정,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동료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 대회, 기업 협력 및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에 이르는 7개월의 교육과정을 숨 가쁘게 달려왔다. 특히 프로젝트 실무 과정 중 기업 협력 프로젝트는 교육생 28개 팀과 16개 인공지능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을 연계한 기업의 문제 해결이나 기술, 앱을 개발하며 현장 실무에 대한 역량을 쌓을 수 있어 교육생,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평가됐다. 교육생들은 빡빡한 교육 일정에도 사관학교에서 배운 머신러닝 및 딥러닝, 웹 개발 등을 기반으로 뉴스빅데이터 해커톤, 전국 인공지능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전국 인공지능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이파이프팀의 교육생은 “인공지능을 알고는 있지만 직접 사용해 본 적이 없는 기술을 직접 학습하고 개발해 보았던 사관학교의 교육 기회가 정말로 소중했다”며 “제2기 졸업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작지만 힘을 더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생들의 성과는 광주에서의 인공지능 창업으로도 이어졌다. 2개팀 총 10명이 인공지능 창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베이스캠프인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 1호점에 입주하며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교육생들이 사관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의 프로젝트 과정 참여 기업 및 취업지원위원회 기업과 연계한 간담회, 인공지능 기업 취업박람회,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기 인공지능사관학교는 내년 2월경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모집정원을 기존 180명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AI인재 양성의 요람을 넘어 청년들이 품었던 꿈을 실현하고 성공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여러분은 광주가 배출한 최고의 인재들이며 앞으로 50년, 100년의 미래를 책임질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인재인 만큼 가슴에 큰 꿈을 품고 도전하기를 멈추지 말라”고 응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 및 포트홀 응급복구를 위한 도로정비원 4명과 화정동 청사 환경미화를 위한 청사미화원 2명 등 총 6명이다. 기간은 도로정비원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청사미화원은 1월부터 12월까지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1주 40시간을 원칙으로 계절 및 현장여건에 따라 실제 근로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응시자는 8일부터 15일까지 시 종합건설본부 관리과로 서류를 구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2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 종합건설본부는 12월부터 2022년 3월15일까지를 ‘도로 제설 특별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도로 제설작업 및 포트홀 응급복구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분야 검사 능력 ‘우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1 식품 의약품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양호’ 판정을 받아 측정분석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민간 검사기관 등 275개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 9항목, 의약품 1항목, 위생용품 1항목 등 3개 분야 총 11개 항목에 대한 숙련도 평가를 양호, 주의, 미흡의 3단계로 구분해 평가했다. 연구원은 1차 평가에서 식품 중의 비타민 티아민, 보존료, 납, 카드뮴, 의약품 중의 보존료 항목, 2차 평가에서는 식품 중의 벤조피렌, 세균수, 대장균군, 식중독균, 유전자 재조합, 위생용품 중의 포름알데히드 항목을 평가받아 11개 항목 모두에서 최상위 판정인 ‘양호’를 받아 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품·의약품 분야 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 분석장비 확충 등 측정분석 능력을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2021 광주공동체 한마당’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전시실에서 ‘2021 광주공동체한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주최,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문제해결 아이디어 마켓’이라는 주제로 대면·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시장,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홍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학실 시의원, 마을활동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로자 표창, 연극공연, 30여 개 마을 부스 투어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마을문제 해결 사례와 과정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관심있는 마을활동가와 주민 누구나 손쉽게 아이디어를 가져갈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박람회 마을문제 해결 강연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청년활동가와 마을코디네이터 성과공유회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마을학교 졸업식 등이 있다. 마을박람회 30여 개 부스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마을공동체가 서로 힘을 모아 해결하는 과정을 전시하며 복지, 안전, 자원순환, 마을소통공간, 마을일거리, 마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마을문제해결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도 열린다. 또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 주민 사이의 문제를 주민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광주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의 성과와 마을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코디네이터·청년활동가의 올해 활동상황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포토존, 공동체 모닥 대표 ‘최봉익전’, 일신방직과 양산시장골목의 역사와 예술을 담은 ‘ㅅ전시회’ 등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용섭 시장은 “서로 머리를 맞대면 환경, 교통, 안전, 교육 등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일에 시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더해달라”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추진한 주요 시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올해의 베스크 15’를 선정했다. 시는 시 출입기자와 시 간부 설문을 거쳐 21개의 후보사업을 확정한 후 시민, 시의원, 공무원 등 2300여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최종 15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정책은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23년 만에 국내 자동차 공장 건설 및 캐스퍼 양산 시민 공론화로 17년 만에 이뤄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착공 골목상권을 살리는 광주형 상생카드 발행 & 공공배달앱 시행 달빛고속철도 건설 추진 자연친화적 광주 시립수목원 조성 추진 개통 31년 만에 백운고가 철거가 선정됐다. 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K-방역을 선도하는 광주형 코로나19 방역 조치 도시재생을 통해 광주역·광주송정역·상무지구 대변신 무주택 시민들에게 질 좋은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 추진 모범적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연중무휴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운영 장록습지 국가습지 지정 및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추진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AI 페퍼스 배구단 광주 유치 추진 등도 우수사업으로 꼽았다. 선정된 주요정책을 살펴보면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가 경형 SUV 캐스퍼 출시를 통해 성공적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며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해소한 것과 국내 최고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광주 미래 먹거리를 육성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 도시철도 2호선 등 생활SOC 확충을 통한 시민편익 증진,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AI페퍼스 배구단 유치 등 국제 스포츠도시 광주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광주형 상생카드 발행 및 공공배달앱 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 점 또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밖에도 K-방역의 모범이 되었던 광주형 코로나19 방역 조치와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 정책도 우수한 정책으로 꼽았다. 아울러 시립수목원 조성, 장록습지 국가습지 지정,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도심 녹지를 시민에게 돌려주고 생애주기별 촘촘한 출산·보육 정책으로 전국 유일 출생아 수 증가를 이끌어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 등 시민 편익과 생활안정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매년 그해 추진한 주요정책 중 성과가 뛰어나고 시민의 공감을 얻는 우수 정책 선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개발과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
by‘국제 고자기장 기술 포럼 2021’ 열린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부터 이틀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주최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고자기장 기술 개발 및 활용분야 세계적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고자기장기술포럼 2021’)이 열린다고 밝혔다. 고자기장기술은 물리, 화학, 생물, 의·약학 등의 기초과학부터 전세계 1일 생활권의 하이퍼루프, 도심형항공기용 전기추진체, 친환경 풍력발전기, 고해상 자기공명영상장치·암치료용가속기, 청정무한에너지 핵융합로 초대전류 송배전과 같은 교통, 선박·항공, 친환경발전, 진단·치료, 전력·에너지 등 응용분야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적 전략기술이다. 이번 포럼은 정책 소재 산업 에너지 의생명 등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분야의 국내외 유수 고자기장 기술 및 활용 수준과 상용화 현황을 살펴본다. 먼저 정책 세션에서는 고자기장기술 보유 세계최고기관인 미국 국립고자기장연구소 그레고리 보빈저 소장이 국립고자기장연구소 설립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 하바드대학교 김필립 교수가 고자기장을 활용한 신물질 개발 연구 사례를 들어 고자기장 연구인프라의 필요성을 소개한다. 또 서울대 한승용 교수는 고온초전도 자석 기술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현식 박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가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고자기장기반 연구 뿐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과 산업 혁신 지원을 위한 추진 전략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이 밖의 포럼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중계한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에서 ‘국제고자기장기술포럼 2021’ 채널 검색, 웹진을 통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번 포럼에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 석학과 국내 유수연구기관의 최고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국내에서는 아직 본격 추진되지 않은 국가고자기장연구인프라 구축에 대한 산학연관 유관 기관의 관심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6월 KBS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7월 국내 최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 등을 개최했다. 그동안 관계부처·국회·연구기관 등과 ‘국가고자기장연구소’ 유치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으며 11월12일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KBSI와 3개 지자체인 광주시, 울산시, 강원도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 중이던 고자기장 연구인프라를 체계적이고 중복없이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광주, 울산, 강원 및 KBSI와 공동으로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외 연구동향, 기술수요조사 등 기초조사와 지역산업의 연계협력방안 마련 및 지역산업 응용분야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도 정부 예산에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기획연구용역비 10억원이 반영되면서 국가 고자기장 연구 센터 구축은 동력을 얻게 됐다,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시대적 흐름을 좇아 국가 고자기장 연구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포럼이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센터 구축사업의 소중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7일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인공지능 특화산업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은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김병내 남구청장, 임미란 광주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빈 국회의원 영상축사, 사업경과 및 추진계획 보고 실증센터 홍보영상 상영, AI 헬스케어 서비스 시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AI 헬스케어 서비스 시연은 참석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흉부 X-ray 촬영을 예로 들어 보건소와 전남대병원간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시연에 선보인 ‘AI시민의료앱’은 검진기록, 의료영상 등 기존 CD를 이용한 방법이 아닌 앱을 통해 본인의 건강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광주TP,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3곳에 문을 연 실증센터는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들 센터에는 광주지역 특화산업인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분야에 2023년까지 645억원을 투입해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실증장비를 단계별로 구축하게 된다. 기관별로는 광주TP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헬스케어 분야 장비를, 광주그린카진흥원은 빛그린산단에 자동차 분야 장비를, 한국광기술원은 첨단산단에 에너지 분야 장비를 구축해 운영한다. 이번 1단계 장비 도입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단계별 실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기반 인프라가 확대된다. 특히 사업화 촉진의 디딤돌이 되고 산업육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센터는 인공지능 선진의료 생태계조성 자율주행산업 육성 AI기반 에너지 효율화 산업육성을 목표로 이를 위한 장비를 지원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도 병행한다. 이 밖에도 수집된 데이터와 고품질 학습데이터는 각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AI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빈 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도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우위를 확보하고 실증 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법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인공지능 특화산업 실증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광주가 ‘실증기반 인공지능산업 중심도시’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과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해 광주시가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고객만족경영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1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해 경영의 추진체계와 성과가 뛰어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을 시상하는 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위원의 정성평가, 인터뷰 등 현지 심사를 종합해 선정한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청년드림사업 등 선도적 정책을 펼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적극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청사 1층을 시민 고객 입장에서 이용하기 편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현장소통 강화, 시민소통채널 확대, 시민참여 활성화, 시민체감 정책, 코로나 극복 민생안정, 미래세대 만족 위한 혁신적 시정 운영 등 6개 분야 30여 개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이번 고객만족경영 부문 대상은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과 시민을 위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정책들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질적으로 더 나은 광주가 되도록 고객만족 시정을 펼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광주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KT&G 전남본부와 연달아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하나은행은 사회복지시설 김장김치 나눔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2200만원, 2019년 3100만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KT&G 전남본부는 사회복지시설 현장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KT&G 전남본부는 지난해 1000만원, 2019년 1000만원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재영 KT&G 전남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들이 시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응원의 손길에 힘입어 모든 시민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2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과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지역 보건의료산업 클러스터와 병원 자원을 연계해 지역 거점의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설·장비·연구자원 지원,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컨설팅 지원, 임상자문 등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조선대학교가 주관하고 광주테크노파크, 조선대병원, 조선대치과병원이 참여한다. 내년부터 3년간 국비 18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K-바이오헬스 혁신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기반 초기창업을 육성·지원하게 된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전남대학교병원 주관으로 병원 내 임상의사의 우수한 역량 및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제품개발과 기술실용화를 지원하고 병원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 3년간 국비 21억원을 포함 총 25억원을 투입해 기술·제품 개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임상의와 기업 간 공동연구 등을 지원한다. 이 두 사업은 그동안 우수한 의료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과학자, 의사, 창업기업 등이 의료관련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경우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절대 부족하고 특히 의료제품의 최종 사용자인 의사와 연계가 어려워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점을 착안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지역 의료관련 클러스터와 병원 임상의가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공동 진행하게 되면 제품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임상의사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어 바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의료헬스케어산업을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며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 개방형 실험실 연계로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의료산업을 시작한 2002년에는 매출액 2억원, 고용인원 22명, 2개에 불과했던 관련 기업이 지난해 기준 매출 1조840억원, 고용 4524명, 사업체 수 501개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의료산업 신기술 개발 및 산업기반 고도화로 2030년 의료산업 매출 2조3000억원, 고용 9000명, 기업 2000개 육성 목표를 달성해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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