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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광주RISE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 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라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광주 라이즈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현재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인공지능·모빌리티·에너지·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라이즈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대학·기업·기관·학생·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된 광주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학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공유하고 청년 정주와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광주시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실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왔다.그 결과 대학-기업 협업 기반의 창의적 종합설계와 기술 실증 과제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실증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주요 사례로는 광주라이즈 인재양성 시그니처 과제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 △호남대학교의 창의적 종합설계·창업동아리 성과, △광주대학교의 ‘태양전지 연동 모빌리티 충·방전 컨트롤러 파워뱅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조선이공대학교는 전기차·하이브리드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를,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 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교 연계형 예비인재양성 사업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영대학교의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한다.산학협력 대표 과제인 ‘연구 개발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운영 사업은 △전남대학교의 기업 기술 실증 사례와 △조선대학교의 특수차량 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가 공개된다.광주여자대학교는 뷰티·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실증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또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과제에서는 △광주보건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의 지역 상생모델 성과가 전시되며 △송원대학교와 기독간호대학교도 성과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즈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광주교육대학교와 남부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늘봄학교 교재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체험존도 운영된다.전남대학교의 생성형 인공지능 로고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조선대학교의 키링 만들기, 남부대학교의 음악 줄넘기 체험, 광주여자대학교의 양궁·어린이 파크골프 체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가상 현실 지게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1시30분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기조 강연이 진행된다.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6일에는 대학별 라이즈 우수성과 발표와 정책포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개막식 참석자 또는 행사장 스탬프투어 완주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은 6일 폐막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 이뤄진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주 라이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라이즈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며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주요 지원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 삼삼오오 이웃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52개 과제에 총 2909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아이키움 2.0’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출산 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이후 자녀 양육까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임신·출산·돌봄 분야 지원 확대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보육료 및 급식비 지원 인상, 누리과정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거·일자리·양육 지원 정책의 재정적·제도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통합이 실현될 경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생활 지원이 강화돼 지역 출산율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맘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4일 국토정보공사 회의실에서 ‘지적측량패키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사업의 정확성·신뢰성·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지적측량패키지 활용 △지적측량 관련 내용 자문·수행·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적측량패키지는 △지적중첩도·지적현황 측량 △예정 지적 좌표도 작성 △드론활용 정사영상 촬영 등을 통해 건설사업 설계 단계부터 정밀한 지적 정보를 반영하게 하는 시스템이다.지적측량패키지를 활용하면 국내 건설사업의 구조적 요인으로 인한 지적 불일치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특히 보상면적 산출의 정확도를 높이고 공사 현장 인접 토지와의 경계 분쟁을 예방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종합건설본부는 업무협약을 앞두고 지적측량패키지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과 11월 두차례 ‘지적측량패키지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지적측량패키지 도입은 공공건설사업에서 반복된 지적 오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이라며 “공공건설사업의 지연을 최소화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해 공사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선정으로 광주농업기술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개발 및 청년농업인 육성 △중앙-지방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했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상생하는 광주농업, 상상하는 농촌지도사업’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특히 스마트팜 등 재배 신기술 현장 실증과 농식품 가공 부문 창업자 육성·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앞서 농촌진흥청 ‘스마트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 인정받았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과 함께 나아가려는 노력이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농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포스터 도시계획 공청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5일 전남 나주시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날 공청회는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를 광역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인근 전남 5개 시·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서남권 대도시권·광역경제권·광역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이다. △경계지역 육성 △핵심산업 회랑 구축 △광역교통 연계 효율화 등이 주요 전략으로 담길 예정이다.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동일한 발전전략을 수립, 협력하기 위해 마련하는 지침이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전문가들의 의견을 꼼꼼히 계획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전국 최초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총회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광주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빛고을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민총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대응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자 마련됐다.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성별·계층·직업 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아우르는 민주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특히 그동안 의견수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청소년·여성·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주도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이다.시민총회에는 강기정 시장,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지흥원장, 최지현 광주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비롯해 청소년, 대학생, 에너지전환마을 주민, 넷제로 프렌즈, 사회적경제기업, 종교계, 자원봉사자, 광주대자보 실천단 등 다양한 시민들이 스스로 나서 광주의 기후위기 정책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시 기후위기 현황 및 전망 공유 △기후위기 대응 강연 △광주시민이 바라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적응 의제 및 사업 발굴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기후위기, 거대한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한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광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작은 실천과 행동이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민이 바라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의제 및 사업을 발굴했다.현장에서 실시간 투표를 통해 정책실행 우선순위 및 우수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광주시는 총회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된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통해 행정·공공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이 시민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숙의를 통해 도출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포스터 시립독서동아리성과발표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9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학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립도서관 소속 4개 도서관에는 현재 31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회원들은 글쓰기, 독서토론하기, 문학 강의 듣기 등 동아리별 목표를 정해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있다.이날 발표회장 입구에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가 올해 발간한 ‘제3회 빛고을 글수다’ 문집을 방문객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빛고을 글수다’ 문집은 지난 2021년부터 격년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문집에는 10개 동아리 회원 81명이 집필한 시·소설·수필 등 102편이 수록됐다.발표회에서는 집필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자 10명이 활동 성과와 발간 소감을 공유하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1주년을 축하한다.대표자들의 발표 후에는 두 차례의 지역 작가 특강을 진행한다. 정윤천 작가는 ‘시로 만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참여자들과 함께 시를 읽고 분석하며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방법을 소개한다.한국문인협회 이사인 박영덕 작가는 ‘생활에서 건지는 수필 소재’를 주제로 일상에서 수필 소재를 발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연을 마련한 만큼, 동아리 회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발표회에 참여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넓히길 바란다”며 “이번 발표회가 독서동아리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지역 문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지역통계 활용 전국 우수기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가데이터처장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 동별 중점관리군 및 의무방문 대상 선정’ 분석사례로 우수기관에 올랐다. 이는 호남지방통계청 지역심사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은 전국 수상 성과다.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지역통계를 활용한 정책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다.광주시는 노인장기요양재가급여 등급자, 심한장애, 청장년 1인 가구 수급자 등 의무방문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별 이용 현황 △유형별 이용격차 등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광주시는 이를 정책 설계와 운영에 반영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통계 기반 분석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발전한 사례로 인정받으며 의미를 더했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의 정밀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통계를 핵심 도구로 삼아 실효성 높은 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고속철도 호남선 증편 청신호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도 정부예산에 고속철도 호남선 KT-청룡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 100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KT 호남선 증편’의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예산에 ‘고속철도 호남선 KT-청룡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100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이는 광주시가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 등에 KT-청룡 및 KT-1 증편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고,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이 변전소 개량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한 데 따른 성과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9월23일 광주송정역에서 지역 정치권, 시민들과 함께 ‘KT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 호남선 운행 불공정 해소와 증편 필요성을 제기했다.이후 강기정 시장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증편의 시급성을 재차 강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KT-청룡은 중련 편성 시 기존 KT-1 대비 약 1.4배의 전력이 소비되는 만큼 안정적인 증편 운행을 위해서는 전력 공급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다.실제 한국철도공사는 2023년 8월 KT-청룡 시운전을 진행하던 중 정읍시 소재 노령변전소의 과부하로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사례가 발생, 변전소 용량 증설의 시급성이 정식 제기됐다.중련 : 기관차를 두 대 이상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광주시는 노령변전소 부분 개량이 완료되는 2026년 5월부터 KT-청룡의 중련 운행이 가능해져, 열차 한 편성당 1000석 이상 좌석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기존 KT-산천 중련 대비 약 300석 증가한 규모로, 시민들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불편을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T-산천 20량 758석)※ KT-청룡 16량 1030석)한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예산이 확보된 만큼 2028년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 완료 이전이라도 KT-청룡 중련운행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도록 호남고속선 내 노령 변전소를 포함해 개량이 필요한 4개 변전소의 변압기 용량 증설 사업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함께 노력한 결과, 정부예산에 변전소 개량 사업비가 반영돼 단기적으로 KT-청룡 중련 운행 가능성이 열렸고 장기적으로는 호남고속선의 안정적 증편 기반이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KT 호남선 증편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포스터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로 인한 부당한 처분을 예방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와 징수, 세무조사, 체납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또는 부당한 행위를 점검하고 시정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 △부당한 세무조사·처분에 대한 권리보호 요청 심사 △지방세 고충민원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사항 △지방세 감면 관련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시민, 법령 해석이나 대응능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자, 농어업인, 고령자 등이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 과정에서 억울한 처분을 받았거나 세무행정 처리 중 권리 침해된 경우 상담과 구제 절차를 지원한다.올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지방세 세무조사 연기 신청, 세무상담 등 민원 34건을 처리했으며,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제도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위법·부당한 처분을 받았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해 권리·이익이 침해받은 시민은 지방세 부과 제척기간 종료일 90일 전까지 납세자 보호관에게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고충민원은 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 처리 후 회신된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 및 각 자치구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최선영 법무담당관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세무행정 과정에서 시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지방세 관련 고민이 있는 경우 상담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18년도부터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변호사 출신인 송무팀장을 납세자보호관으로 지정해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by인공위성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주도해 개발하는 인공지능 기반 큐브 위성인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이 오는 2027년 우주로 향한다.광주광역시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광주 AI 모빌리티 위성-1’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7년 중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6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보내질 예정이다.게임샛은 광주시가 주관하고, 조선대학교가 개발을 총괄하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해웍스, ㈜스페이스랩 등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개발된다.산·학·연·관 협력체계로 개발되는 게임샛은 추진기, 인공지능 컴퓨팅 모듈 등의 주요 부품은 국산 개발 제품을 사용할 계획이며, 게임샛의 국산화율을 61%까지 올릴 계획이다.위성은 누리호 6차 발사를 통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약 530㎞ 고도의 태양동기궤도로 진입할 예정이다.게임샛의 핵심 임무는 우주궤도에서 인공지능과 미래모빌리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다. 우주궤도 환경을 분석하고, 위성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보드 인공지능 데이터 처리기술을 실증해 우주 자율비행 모델 개발을 위한 학습자료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광주시는 이 위성 임무를 통해 수집된 핵심 자료를 활용, 인공지능 모빌리티 차세대 이동체 기술의 환경 예측과 운행 최적화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지역의 인공지능·모빌리티 산업과 우주항공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해 동반상승 효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역 기관과 기업, 학생들이 개발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기술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험·평가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 인공지능 모빌리티 위성이 선정된 것은 미래모빌리티 기술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해 동반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과”라며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정밀 내비게이션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우주임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허위 공문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민간업체에 물품 제작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시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A업체에 중장비 대여를 요청하거나 휴직 중인 공무원 C씨를 사칭해 D업체에 가구 제작을 의뢰한 사례를 확인했다.광주시는 동일한 수법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공무원이 물품 계약이나 발주를 요청할 경우 민간업체들은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광주시는 공무원 명의로 제작을 요청할 때 소속 부서와 발신자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사실 확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 또는 광주시 담당부서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광주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칭 행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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