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 정부예산안 3조6616억원…역대 최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의 지역사업 국비 반영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661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정부예산안 3조3244억원보다 3372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특히 국회 최종 확정액보다도 2758억원 늘어난 데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 8.1%를 뛰어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인공지능 2단계,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3대 국가 문화시설 등 지역 미래산업과 현안사업들이 대거 국비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지난 6월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시가 건의한 AI 2단계 사업,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등이 반영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됐다. 또, 광주시가 그동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국가 문화시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모두 반영돼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의 미래 전략산업 AI·모빌리티·반도체 분야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AI 2단계 사업으로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AI로 전환하고 도시문제와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는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 자율주행차량 실증·운행을 위한 교통체계 마련과 AI기반 도시통합관리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된 신도시를 조성하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본구상 용역, 재제조 제품 성능평가 장비와 플랫폼 및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이 반영됐다. 또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글로벌화 지원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 기반 구축 △미래차 고효율 전장 핵심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이로써 미래차·에너지의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AI 2단계 사업’ 이 본격 추진돼 대한민국 AI 성장의 교두보로서 광주 위상이 한층 더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 분야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광주관 건립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관련 예산이 중앙부처 등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에 포함돼 ‘대한민국 3대 문화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광주 인문학 산책길 조성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ACC 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 △충장창의문화복합공간 조성 △어린이 아트사이언스파크 건립 등이 반영돼 광주가 문화중심도시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의 경우 17개 사업이 전년대비 36억원 증액된 208억원이 반영됐다. 사회 기반 조성 SOC 분야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비가 전년 대비 267억원 증액된 1665억원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238억원이 확보돼 차질없이 진행된다. 또 △마륵동 탄약고 이전 △광주권 간선급행 버스체계 건설, △도시철도1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경전선 전철화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등의 예산도 확보했다. 따뜻한 돌봄, 안전한 환경 분야는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지원 △전남대학교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 △폭우 등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하수도 관련 사업이 전년 대비 225억원 증액된 636억원 △가뭄 대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이 처음으로 51.6억원이 반영됐다.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등의 예산도 포함됐다. 광주시의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는 올해 초부터 국고 확보를 위한 ‘단계별 전략’과 광주시-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친 ‘원팀 전술’ 이 이뤄낸 성과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안 국비 확보에 안주하지 않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9월부터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회 대응을 위한 국비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 등을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 증액 대상 주요 사업은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군부대 이전 △빛의 진원 민주역사공원 조성 등이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의 경우 6개 시·도가 공동 협력해 예타 면제 등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 등 미래 먹거리와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광주시 공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다.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면 국회 대응체제로 전면 전환해 국회 의결까지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9월1일 ‘청바지’ 입고 출근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25 청렴주간 청렴축제’를 연다. 올해 청렴축제는 전 직원이 평등의 상징인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청바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존 청바지데이를 청렴축제로 확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자 청렴 강화를 위한 익명신고 모의훈련 △갑질 예방 교육 및 청렴 특강 △문화공연과 청렴라이브 △직원 참여 청렴캠페인 및 체험행사 △전 직원 청렴다짐 공유 행사인 ‘청렴데이’ 등이다. 특히 청렴주간 첫날인 9월 1일 오전 출근길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기념품을 전달하며 청렴한 광주 조성을 홍보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청렴축제를 통해 상호존중의 조직문화와 함께 청렴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청렴 강화…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초청 특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민성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공직사회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반부패 법령 교육을 통해 부패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공기관 직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민성심 국장은 반부패 정책과 법령에 정통한 고위공직자다. 민 국장은 강연에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민 국장은 “반부패 법령은 공직자를 규제하는 족쇄가 아니라 청렴한 공직자를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며 “실제 사례를 통해 법령을 이해하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신뢰행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국민권익위와 정책 소통은 물론 광주시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강연에 앞서 민성심 국장과 청렴정책 간담회를 갖고 광주시와 국민권익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강연회에 참석한 광주시, 5개 자치구, 권익위 관계자들은 ‘청렴나무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 청렴을 다짐했다.
by 편집국광주 어등산관광단지 토지비 3차 중도금 납부 [국회의정저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이 현지법인 설립, 토지비 중도금 납부, 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서 정한 토지비 3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과 토지계약금 납부했고 같은 해 3월 현지법인 ‘㈜스타필드광주’ 설립과 기본계획 용역 계약 체결, 올해 1월 토지비 2차 중도금 납부에 이은 후속조치다. 앞서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12월 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2025년 상반기부터 유원지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조성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착공에 들어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콘도’, ‘부대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레지던스’는 2033년 준공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남권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방문하는 스테이케이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휴양·문화·레저와 쇼핑을 아우르는 체류형 명품 복합관광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향후 세부계획이 마련되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의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광주시립미술관, 19일 야외물놀이장 첫 개장 [국회의정저널] 본격적인 불볕더위로 피서지를 찾아 고민한다면 거창한 계획 없이도,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 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광주광역시립미술관은 북구 중외공원 내 새롭게 꾸며진 생태예술놀이정원에 물놀이장을 조성, 오는 19일 최초로 개장한다. 생태예술놀이정원은 광주시가 지난해 9월 조성을 완료한 아시아예술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성됐다. 평상시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이용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변신해 계절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고무탄성 재질의 풀장과 도롱뇽조합놀이대, 물놀이시소, 해바라기샤워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물놀이장 수심이 20cm로 얕고 안전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은 오는 19일을 첫 개장해 8월17일까지 한달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립미술관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이수한 4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매일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해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윤익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아이들이 예술과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처음 개장한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이 가족단위 시민들의 여름철 대표 물놀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기업·의료기관,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기탁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기업들과 의료기관이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에 동참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광주신세계 등 지역 기업과 의료기관 4곳에서 재단법인 록수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은 △㈜광주신세계 2000만원 △코비코㈜ 1000만원 △서광병원 1000만원 △㈜해양에너지 1000만원으로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록수장학회는 올해 총 50명의 소방공무원 자녀를 선발해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진석 록수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기탁에 함께해주신 ㈜광주신세계, 코비코㈜, 서광병원, ㈜해양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같은 따뜻한 나눔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록수장학회는 지난 1976년부터 매년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13명의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7억9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by 편집국5·18로 ‘연결’되는 광주청년들, 오월로 만난다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오월 담론장’을 열었던 광주 청년들이 올해에도 5·18로 ‘연결’되는 저마다의 ‘오월’로 다시 만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청년들의 5·18민주화운동 이야기를 담은 ‘비연결, 연결, 재연결’ 전시가 16일부터 24일까지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년 누구나 5·18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담론의 장인 ‘작지만 소란한 공론장’도 연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시민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인 최진웅 사진작가와 김꽃비 문화기획자가 손을 맞잡았다. 전시는 5·18이 현재 광주 청년들의 삶에서 어떤 의미이며 오월을 통해 어떻게 다시 세상과 재연결 되는지에 대해 다룬 ‘연결을 향한 기록의 여정’ 이다. 전시는 ‘연결’을 상징하는 색색의 털실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선 청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작품들이 특히 인상 깊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최진웅 사진작가는 5·18의 미래세대인 더 많은 청년들이 오월을 마주하고 재연결되길 바란다. 작가의 마음이 투영된 작품의 인물들은 자신의 오월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품을 보는 관객들로 해금 스스로 ‘내게 5·18은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한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민주·인권·평화’라는 5·18 가치에 공감하되 저마다의 삶에서 다양한 색깔로 빛나는 5·18의 현재적 가치를 탐구한다. 교과서에서 배운 5·18을 넘어, 숭고와 부채감 사이의 의무를 넘어 광주에서 살아가고 일상으로 금남로를 거닐고 직장과 학교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광주청년들이 마주하는 오월에 주목한다. 연결되지 않던 청년들이 저마다의 삶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5·18과 연결되며 재연결을 통해 흐릿하나 선명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낸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작지만 소란한 공론장’도 마련된다. 23일 오후 7시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연결된 나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월광주를 유산으로 물려받은 광주청년들이 생각하는 5·18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5·18로 연결된 ‘나’의 재발견을 통해 ‘오월정신이란 무엇인가’라는 추상적인 질문이 현재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다룬다. 5·18에서 잘 들리지 않았던 청년들의 목소리를 주목함과 동시에 5·18의 세대 확장에 기여한다. 김꽃비 문화기획자를 좌장으로 최진웅 사진작가, 김혜선 5·18기념재단 글로컬센터, 박제상 마을청년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모두를 위한 오월공론장 만들기 프로젝트’인 ‘에브리씽 메이 올앳원스’를 기획해 광주청년들의 오월 담론장을 열었다. 이들은 5·18을 오늘날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양한 가치들인 혐오와 차별 지양, 공정사회, 다양성 존중과 연대의 가치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보고 오월정신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발견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들은 앞으로도 광주청년들이 5·18로 만나고 연결되는 기록에 대한 여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광주시,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단가 5% 인상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어린이집 0~2세 및 장애아동에 대한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5% 인상, 고시했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어린이집에서 정부 지원 보육료와 아동보호자에게 받을 수 있는 보육료의 한도액으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정해 고시한다. 이번 인상은 상반기 단가 동결, 아동수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 운영 안정화와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 인상액은 0~2세 아동은 2만~2만7000원, 장애아동은 2만9000원 수준이다. 인상된 수납한도액은 7월부터 적용된다. 이날 열린 보육정책위원회는 새롭게 구성된 첫 회의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하반기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변경안’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관계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보육정책 방향 제시 및 주요 사안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정부지원 단가에 맞춰 수납한도액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보육현장의 안정화는 물론, 영유아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수납한도액의 세부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주택 및 건축물 등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70만5967건, 1607억원을 부과했다. 자치구별 부과액은 동구 140억원, 서구 380억원, 남구 209억원, 북구 387억원, 광산구 491억원이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 대비 1만5983건, 부과액은 31억원 각각 증가했다. 광주시는 이번 재산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개별주택가격 상승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신규 부과대상 증가 △건물 신축 및 가격 기준액 상승 등을 꼽았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세목으로 이번 7월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상이면 7월과 9월 연 세액의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이 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 △토지에 대해 과세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고 전자납부 또는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납부 방법으로는 ‘스마트위택스’앱이나 ARS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 이체로 납부하면 거래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 관련 문의는 관할 자치구 세무부서로 하면 된다. 한편 자동차세·주민세·재산세·등록면허세에 대해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신청일 다음달부터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공제가 이뤄진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까지 함께 신청하면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 등에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문학관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지역 문학자료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수집한다. 광주·전남지역의 고전 및 근현대 문학자산 가운데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수집 대상은 △‘대각국사문집’, ‘북천일록’ 등 고전문학 희귀본 △‘설강동요집’, ‘김현승 시초’ 등 주요 근현대 초판본 △‘호남학보’, ‘호남평론’ 등 지역 문예지 및 일간지 등이다. 또 지역 작가의 친필원고 편지, 졸업앨범 등 유일본 자료나 문학 관련 연극·영화 자료, 악보 원본 등도 포함된다. 수집된 자료는 문학·기록물 분야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기증·매입 여부가 결정된다. 기증자에게는 광주문학관 누리집을 통해 기증내역을 공개하고 명패 부착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광주시는 최종 수집된 자료를 보존처리를 거쳐 광주문학사 연구와 상설·기획전시 등에 활용함으로써 지역 문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이나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공개수집은 지역 문학자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며 “소중한 문학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어린이 건축·도시 그림그리기 대회’ 연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22회 광주 건축·도시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무등산이 건물이 된다면?’을 주제로 아이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건축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건축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참가 대상은 광주지역 유치원과 초등교에 다니는 어린이들로 오는 8월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등 3개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건축사회 누리집 ‘공지사항’ 이나 홍보포스터 정보무늬 격자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자 가져온 그림재료를 이용해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도화지는 현장에서 일괄 제공한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건축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건축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도시 공간에 대한 상상력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재배환경 급변 토마토 전문교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재배기술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고온기 육묘와 정식 초기 관리 요령을 주제로 농업컨설팅 전문기업 ㈜써브스트라투스의 박문상 컨설턴트가 맡아 최신 이론과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1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사전신청 없이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재배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여름철 고온기에는 육묘 단계에서 온도 관리 실패가 뿌리 활착 지연, 모종 생육 불량, 정식 후 활착률 저하로 직결된다. 박문상 컨설턴트는 강의에서 육묘상 온도 조절, 환기 관리, 관수 시기 조정, 차광 자재 활용 등 고온기 특화 기술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정식 초기 관리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고온 다습한 시기에는 토양수분 과잉이나 급격한 건조로 뿌리 활력 약화가 잦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식 직후 물주기 간격 조절, 관수방법 최적화, 초기 시비 관리법 등 기후변화 대응법이 공유된다. 특히 올해는 기온 상승과 강우 패턴 변화로 인해 돌발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이 발생, 조기 예찰과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방법도 배울 수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급격히 번지며 어린 잎과 과실을 가해해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토마토 뿔나방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심각해 방제가 늦어지면 생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을 대비한 육묘와 병해충 관리 기술은 필수”며 “많은 농가가 이번 교육을 통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 생산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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