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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광주RISE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 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라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광주 라이즈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현재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인공지능·모빌리티·에너지·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라이즈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대학·기업·기관·학생·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된 광주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학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공유하고 청년 정주와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광주시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실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왔다.그 결과 대학-기업 협업 기반의 창의적 종합설계와 기술 실증 과제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실증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주요 사례로는 광주라이즈 인재양성 시그니처 과제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사업에서 △호남대학교의 창의적 종합설계·창업동아리 성과, △광주대학교의 ‘태양전지 연동 모빌리티 충·방전 컨트롤러 파워뱅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조선이공대학교는 전기차·하이브리드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를,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 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교 연계형 예비인재양성 사업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영대학교의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한다.산학협력 대표 과제인 ‘연구 개발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운영 사업은 △전남대학교의 기업 기술 실증 사례와 △조선대학교의 특수차량 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가 공개된다.광주여자대학교는 뷰티·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실증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또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과제에서는 △광주보건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의 지역 상생모델 성과가 전시되며 △송원대학교와 기독간호대학교도 성과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즈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광주교육대학교와 남부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늘봄학교 교재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체험존도 운영된다.전남대학교의 생성형 인공지능 로고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조선대학교의 키링 만들기, 남부대학교의 음악 줄넘기 체험, 광주여자대학교의 양궁·어린이 파크골프 체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가상 현실 지게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1시30분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기조 강연이 진행된다.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6일에는 대학별 라이즈 우수성과 발표와 정책포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개막식 참석자 또는 행사장 스탬프투어 완주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은 6일 폐막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 이뤄진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주 라이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라이즈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며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주요 지원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 삼삼오오 이웃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52개 과제에 총 2909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아이키움 2.0’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출산 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이후 자녀 양육까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임신·출산·돌봄 분야 지원 확대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보육료 및 급식비 지원 인상, 누리과정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거·일자리·양육 지원 정책의 재정적·제도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통합이 실현될 경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생활 지원이 강화돼 지역 출산율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맘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별별홍보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광주 홍보성과 공유한마당 별별홍보지’를 열어 올 한 해 광주홍보협의체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별별홍보G’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재단·기관 등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홍보협의체의 1년 성과를 종합해 소개하는 행사다.기관별 홍보담당자와 시민 홍보활동가가 추진한 정책홍보 사례를 시민에게 알리고, 향후 홍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홍보협의체 소속기관 : 광주시,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관광공사, 광주교통공사,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시체육회행사는 1부 2025 광주 홍보어워드, 2부 홍보명사 초청강연, 3부 2025 광주 홍보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한다.1부에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홍보를 추진한 광주관광공사가 홍보전략과 추진 과정, 성과 등을 공유한다.이어 홍보활동에 기여한 홍보담당자와 시민 홍보활동가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2부 초청강연에서는 감각적 광고기획으로 주목받은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의 ‘와닿는 시정홍보, 감각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의 홍보사례를 소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또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와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아트’팀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문화예술 기반의 홍보 모델을 소개한다.8일부터 1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브랜딩과 마케팅 사이’를 주제로 한 ‘광주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광주문화재단,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홍보협의체 기관들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홍보성과와 홍보채널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장에는 광주에서 발간되는 기관지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서울사랑’△부산광역시 ‘부산이라 좋다’△울산광역시 ‘우리울산’△세종특별자치시 ‘세종’등 전국 주요 도시의 기관 소식지를 함께 선보인다.‘Aound’, ‘매거진B’, ‘전라도닷컴’등 로컬잡지도 전시해 기관 잡지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한다.박광석 대변인은 “별별홍보지는 홍보협의체가 함께 만들어온 1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홍보를 강화해 시정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포스터 518기록관 학술대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는 11~12일 이틀간 기록관에서 ‘공동체의 기록, 민주주의의 과제 : 국가폭력과 기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기록관의 기록·연구 성과를 되돌아보고 기억기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3 불법계엄 등 국가폭력 기억 보존을 위한 기억기관의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학술대회 첫날은 ‘국가폭력 대응과 한국 민주주의의 남은 과제’ 기조발표를 통해 국가폭력 대응·청산을 위한 기억기관의 역할을 제시한다. 또, 5·18민주화운동 세계화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기억의 주체, 기록의 방향’ 발표도 진행한다.이어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노근리국제평화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제주4·3평화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 기억기관 관계자들이 각자의 기록 내용과 과제를 공유한다.전체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에 참여해 기억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 미래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학술대회 두 번째 날인 12일에는 ‘국가폭력 사건 기록물 공동대응’을 주제로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 이후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을 방문하는 참가자 대상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억과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폭력 극복을 위한 공동체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억기관과 협력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015년 개관한 대표 기억기관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물을 포함한 5·18 관련 기록물을 수집·보존·전시하고 있다.
by야생동물 밀렵 단속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영산강유역환경청, 5개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3개 반으로 운영된다. 단속은 지역 야생동물 서식지와 철새도래 지역, 건강원 등 밀렵·밀거래 우려가 있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겨울철은 철새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야생동물들이 월동을 위해 모이는 시기다. 광주시는 이 시기를 노린 밀렵·밀거래 행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해마다 집중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단속 내용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불법 포획 야생동물 가공․판매·취득 행위 △불법 엽구 제작 및 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올무·덫·뱀그물 등 불법 포획을 위해 설치된 각종 불법 엽구를 집중 수거한다.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되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야생동물 불법 포획이나 밀렵 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신문고나 관할 지방자치단체, 경찰서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야생동물의 불법 밀렵과 밀거래는 특정 개체수를 급감시켜 생물다양성을 위협한다”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광주시, 겨울철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탕·찌개·국류 취급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위생관리 현장점검 및 맞춤형 지도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취약한 조리·보관 단계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소별 취약사항을 진단해 개선 방향을 안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9명을 6개반으로 편성해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지역 식품접객업소 400곳이며, 일반·휴게음식점 등 탕‧찌개‧국류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자치구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했다.주요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시설·기구의 청결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ATP 측정기를 활용한 조리장·종사자 손 위생 상태 확인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진행한다.감시원은 지도 과정에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복·위생모·마스크 등 위생복장을 착용하고, 업소 출입 때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제시해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점검을 시행한다.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자치구와 연계해 재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계절별 위험요인과 업소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해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1주년 국제포럼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강 작품을 세계에 알린 번역가들이 노벨문학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에 모여 문학·민주주의 도시 광주의 가치를 함께 살핀다.광주광역시는 오는 10~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이번 국제포럼은 12·3 불법계엄 상황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대응을 기억하고,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하고 있는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마무리하는 행사다.민주주의 정신이 인문‧문학의 가치로 확장되는 흐름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다.첫째 날인 10일에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4명의 번역가와 시민들이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를 직접 걷는 ‘광주를 걷다’투어가 진행된다.전일빌딩245~5·18민주광장~옛 적십자병원~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걸으며 1980년 광주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이어 오후 2시30분에는 방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세션1-세계와 연결되는 언어’가 열린다.마야 웨스트, 피에르 비지우, 윤선미, 김보국 등 한강 작품의 주요 번역가가 참여해 번역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강 작품의 의미와 번역 경험을 공유한다.특히 이날 오후 6시30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한강 작가의 모교인 효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기념영상이 상영되며, 한강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기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신형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세션2-한강 문학과 함께 한 1년, 그리고 그 이후’가 열린다.이광호, 이기호, 이슬아, 임인자가 참여해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와 한국문학의 확장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한다.둘째 날인 11일 오후 2시에는 ‘세션3-한국문학과 인문도시 광주’가 열린다.조진태 작가의 사회로, 김형중 조선대학교 교수, 유희석 전남대학교 교수, 한정현 소설가가 발제하고, 김영삼 문학평론가, 이정화 조선대학교 교수, 김주선 문학평론가가 토론자로 참여한다.한강 작가 이후 한국문학의 확장 방향과 광주의 인문도시 비전을 중심으로 논의한다.이어 오후 4시30분에는 고명철 문학평론가가 주재하는 ‘세션4-아시아문학의 힘과 역동성’이 진행된다.김수우 시인, 정양주 시인, 박금산 소설가가 참여해 아시아문학의 재구축 가능성과 세계문학적 의미를 탐색한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광주의 정체성을 민주‧인권에서 인문‧문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국제포럼이 시민과 함께 수상의 의미를 돌아보고, 광주가 나아갈 인문도시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공급업체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상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품목을 확보해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광주지역 내 관광‧체험‧숙박‧식당 등의 관광 서비스 △광주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지역에서 제조된 가공식품 △공예품‧미술품 등을 포함한 지역생산품 등 총 4개 분야이다.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신청 업체는 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물품이나 지역특산품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답례품 현황과 품목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광주외 지역에서 통용되는 상품권 및 이용권 △귀금속·보석류 △기타 미풍양속에 저해 우려가 있는 물품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접수는 17~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2층 자치행정과 빛고을사랑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 공급 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6년 1월 협약 체결 이후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기부자들에게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업체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며 “관심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자료사진 덕남정수장 수질검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제주특별자치도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열린다.‘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올해 평가에서는 기후부가 전국 광역·지방 상수도 사업자 167개 기관을 6개 집단으로 나눠 집단별로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부 정책 이행 △정수장 운영 △관망 관리 등을 심사했다.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가 속한 Ⅰ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돗물 음용률 향상 부문에서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돗물 카페 차량 운영을 통해 수돗물 이미지 제고에 노력했다. 또 고도정수처리 운영과 노후 배·급수관 교체로 안정적인 수돗물 수질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부 정책 이행 부문에서는 기후 위기 대비 대체수원 확보 노력, 영산강 물순화 체계 구축사업 적극 참여,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관제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수질 데이터 로봇 구축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광역시 최초로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에 국비 216억원을 확보하는 등 선도적인 수도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원인자부담금 소송에 적극 대응해 잇따라 승소하면서 예산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빛여울수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신뢰받는 수도행정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정재영씨 내정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광주시는 광주관광공사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정재영 부장을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정 후보자는 오는 19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보고서가 채택되면 광주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광주관광공사는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기업이다.관광공사는 광주형 통합축제 브랜드인 ‘지-페스타’와 전시·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정 후보자는 30년 동안 지역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실무형 인사로, 광주 도시관광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관점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by포스터 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기획전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를 연다.이번 전시는 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광주와 깊이 연결된 김대중 대통령의 삶, 광주를 문학의 뿌리로 삼아온 한강의 작업, 그리고 지역 사진작가들의 5·18사적지 기록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정치·역사·문학·사진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형태로 구성돼 서로 다른 시선과 작업의 결과물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을 오늘의 가치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1부 ‘행동’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실천과 광주와의 연대감을 연설문, 옥중 서신, 기록물 등을 통해 소개한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그의 노력이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이어졌음을 확인한다.2부 ‘응시’는 ‘목요사진’ 작가들이 촬영한 5·18 사적지를 전시한다. 절제된 시선으로 기록된 공간 이미지는 시민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을 해석할 것을 요청한다.3부 ‘목소리’는 한강 작가의 문학세계와 한국 현대사가 남긴 상흔을 조명한다. 5·18과 4·3 등 역사적 사건이 문학적 언어로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 살핀다.광주시는 이번 전시가 민주주의·평화·인권이라는 공적 가치, 문학이 담아낸 상처의 기억, 지역 공간의 기록을 함께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 문의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임찬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넘어, 광주가 간직한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바라보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성찰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포스터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건강검진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씨젠의료재단이 약 20만원 상당의 혈액검사·소변검사, 1차 진료 및 투약, 건강상담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광주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근로자가 불편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 의료 통번역 활동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등 4개 언어 통역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건강관리 접근성이 더 낮은 외국인노동자쉼터 이용자들을 우선 검진할 수 있게 지원하고, 필요하면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검진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기초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 발견해 건강관리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외국인유학생 등 의료 사각지대 이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의료봉사단체이다.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및 의료통번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이번 검진으로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연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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