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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응급의료상황실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내내 응급진료 관련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또한 응급환자 진료 공백 방지, 의료사고 민원 처리 등 상황 대응 업무도 수행한다.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아울러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운영해,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집 근처에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대전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및 ‘응급똑똑’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 △120 △12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계획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홍보자료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쪽방촌․장애우․독거노인 위해 설명절 키트 200세트 제작·전달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과 임직원, 김영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제작된 설 명절 키트 200세트는 지역 내 쪽방촌, 장애우,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2021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12월 8일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직장교육을 끝으로 올해데이터 교육을 마무리 했으며 총 15회 교육 추진에 1,51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 전 직원의 62%에 육박하며 직원 10명당 6명이 데이터 교육을 수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추진한 교육 실적을 훨씬 상회하는, 괄목한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올해 교육목표인 1,200명 역시 일찌감치 초과했다. 대전시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인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신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해 왔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대전시는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자체 채용한 빅데이터 분석가를 활용해 정책 사례와 업무 활용 위주의 체감도 높은 온라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으며 전문 외부강사 등을 섭외해 공공데이터 개방 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역량강화책을 펼쳤다. 대전시는 이 밖에도 데이터기반의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데이터 행정 부서평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빅데이터 분석·활용,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앞장서고 있다. 현업부서 등의 적극적 참여로 22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해, 14개 부서가 정책에 활용했고 신규 공공데이터도 600여건을 추가 개방해 직원은 물론, 시민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였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기반행정은 조직 선도를 위한 공직자의 필수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 활성화를 위한 모종을 열심히 심은 만큼, 내년에는 잘 자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시책을 펼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데이터 행정조직을 일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133만 4,935매를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마스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5만 2,377명에게 26만 1,885매, 초등학생 7만 8,732명에게 39만 3,660매, 노인복지관 돌봄노인, 교통시설관리자와 옥외작업자,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시설 등 20,991명에게 67만 9,400매가 보급된다. 이는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점차 많아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대비해,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와 교통시설관리자, 옥외작업자 등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것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제품으로 평균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불편할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시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마스크는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 KF94, KF99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착용법을 준수해 올바르게 착용해야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대전시의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은 미세먼지 특별법과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인 ‘취약계층에 대한 맟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경보를 발령하는 미세먼지 예·경보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평소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오염도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미세먼지 알리미’10개소와 대기오염 전광판 3개소를 운영해 실시간 대기오염 측정농도를 표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인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 반드시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자치구와 협업해 여성친화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친화마을사업’은 여성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기획해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자치구에 여성친화 공간조성 사업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여성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여성친화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커뮤니티 센터 조성, 수유실, 행복카페 조성 등 13개소 750백만원 또한, 마을활동 경험이 있는 전담코디네이터 운영을 통해 여성친화마을에 대한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원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성평등, 돌봄과 안전, 일생활 균형, 경제활동 참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12월 30일 까지 각 자치구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여성친화마을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 마을공동체,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여성친화마을사업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촘촘한 돌봄 실현 등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이 되는데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2021년 복지행정 선진도시로 우뚝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복지 선진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노력하고 대전의료원 설립 본격화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해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올 한해 시는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기관 기능보강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 기여에 앞장섰다. 그동안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대전의료원의 예타면제 및 KDI 사업계획 적정성 계획 검토 통과까지 이뤄내 본격 추진 물꼬를 텄다. 시는 대전의료원을 통해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안전망 기능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초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치매전문병상을 기존 78병상에서 198병상으로 확대해 노인층에 대한 의료공백도 줄였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존 복지재단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대전사회서비스원을 출범 시켜 공공돌봄 영역 확대 및 책임성을 강화했다. 지역 거점 복지관의 비대면 기능을 보강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심리방역을 추진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저지와 코로나 우울 심리치료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지역 곳곳에 선별진료소 9개소를 운영하고 감염병 전담병원을 333병상으로 확충·운영하고 전 시민 백신접종률 강화했다. 13만여 건의 코로나 우울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 60회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운영했다. 취약계층 7만 2000여명에게 생계급여 1400여억원을 지급했고 어르신 14만 4000여명에게 기초연금 3342억원을 지원했다. 노인·장애인·자활근로자 등 고용취약 계층에 복지일자리 3만 4000여개를 마련해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200여명에게는 유급병가를, 300여명에게는 가족수당을 각각 지급했다. 또 시는 내년도 아동급식지원사업을 개선해 안심보육환경을 더욱 돈독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6000원인 아동급식카드 단가를 8000원으로 인상해 음식값 반영을 현실화하고 1일 결제 한도 또한 3만원으로 대폭 증액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어느 음식점에서나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급식카드 가맹점도 대폭 확대하고 생후 36개월까지의 영·유아에게는 매달 30만원씩 양육기본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는 올 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광역단위 3년 연속 대상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수준 비교 평가 10년 연속 우수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평가 4년 연속 최우수상 의료급여 재정관리평가 A등급 사회서비스원 업무평가 A등급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상 지역사회감염병예방행태 개선사업평가 우수기관 수상 등 7개 분야에서 상을 휩쓸었다. 허태정 시장은 “내년에도 아동급식단가 현실화를 비롯해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5개 모든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대전의료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 공공의료복지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넷플릭스‘지옥’전시행사 대전에서 열린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지옥’ 관련 전시행사를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두달 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행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실내 스튜디오 두 곳에서 약 5개월간 주요 장면이 촬영된 점을 활용하기로 대전시와 넷플릭스와 합의해 추진하게 됐다. 행사는 ‘지옥’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많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지옥사자 피규어’ 3종과 ‘새진리회 의장’ 흉상 등을 무상 임차해 진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대전 특수영상 인프라 우수성과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장인 엑스포시민광장은 정부대전청사, 한밭수목원, 한빛탑, 야외스케이트장, 아파트 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있어 평상시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와 설날 등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12월 15일까지 약 한달 간 서울 코엑스에서 ’지옥‘ 관련 콘텐츠 체험 전시행사를 개최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체험존 전시행사는 대전시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대전에서 촬영된 점을 넷플릭스에 꾸준히 강조해 이루어 진 만큼 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대전에서 촬영되는 다양한 K-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도 “전시기간 동안 행사 관리 및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방역관리에 최대한 신경 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코로나 확진자 확산에 따른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발령,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들과 소상공인 · 자영업자들의 방역 참여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은 전국확진자가 매일 7000명을 넘어서고 대전도 주간 일일 평균이 130명을 넘는 등 중대 고비에 따라 멈추게 됐다. 시에 따르면 특별방역 비상대책으로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미접종자는 식당·카페에서 1인 단독 이용만 가능하다.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지만 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식당·카페·편의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오후 10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 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까지 가능하고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 종전 499명에서 299명으로 축소한다. 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되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한다.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은 오는 20일부터 수기명부만 운영은 불가하며 QR 또는 안심콜을 같이 운영해야 한다. QR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이 가능하고 안심콜은 시 코로나 홈페이지에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가 소성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원을 위해 시간제한에만 적용되었던 손실보상을 인원 제한 조치를 받는 업종까지 확대 시행을 위해 관련법을 개정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으로 파악된다. 시는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보다 강화된 조치를 통해 코로나 확산세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현장 이행력과 방역 수칙 점검을 위해 시는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공무원 1000여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운영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또 종합병원에 행정명령을 발령, 시민들이 걱정하는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담병원 277병상에 56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333병상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주까지 추가로 12개 위중증 병상을 충남대병원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치구와 함께 재택치료 전담 6개팀 104명 편성해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집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자에 대한 건강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처방 기능을 수행할 ‘재택치료 협력의료기관’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재택치료 중 증상변화가 있거나 환자가 원하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 무료 방역 택시를 운영하고 단기·외래 진료센터도 빠른 시일내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 2년여 간의 거리두기로 힘이 들고 지쳐있지만 지금 멈추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고비를 대전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해 내자”고 호소했다.
by대전산단 진입도로 준공. 21일 개통 예정 [국회의정저널] 서구 평송수련원 삼거리에서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단을 잇는 한샘대교가 17일 준공식을 갖고 도로사용 개시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21일 개통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샘대교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교량길이 420미터, 폭 23~30미터 왕복 4차로로 개설됐다. 그동안 평송수련원에서 대화동 대전산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밭대교나 원촌교로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한샘대교 개통으로 통행거리가 3㎞ 줄고 통행시간도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산단은 준공 된지 50년이 넘으면서 산업환경이나 기반시설이 취약해졌고 유등천과 갑천, 경부선 철도, 임야 등으로 사방이 둘러 쌓여있는 섬형태 지형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한밭대교와 원촌교 교통체증이 심해 물류유통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한샘대교 개통으로 1일 약2 만대의 교통량 분산이 가능하고 대전산단 도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대덕구와 서구의 교통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경부고속도로 회덕 나들목에서 둔산과 대덕특구와의 연결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진입도로 개설 필요성에 대한 검토로 시작된 한샘대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를 거쳐 2019년 3월 공사를 시작해 2년 9개월 여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한샘대교 명칭은 ‘크다’라는 의미의 우리말‘한’과, 지역명인 샘머리의‘샘’을 조합한 명칭으로 인근 교량 명칭과 지역 지명을 고려해 2018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한샘대교 건설에 노력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샘대교는 연결 그 이상 균형의 다리로 이번 개통으로 시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뿐 아니라, 대전산업단지의 물류 유통 효율이 개선되며 동·서 균형발전 및 대전산업단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산업단지 재도약을 위해 갑천변 편입지역은 주거와 산업이 어우러진 시민친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업종 유치, 입주기업 환경개선 및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을 통한 기술고도화 등 디지털 혁신산단과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by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18일 개장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시민들의 겨울철 레저공간으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오는 1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스케이트 링크장, 민속썰매, 컬링체험 등 빙상시설과 높이 15미터의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등 겨울철에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당초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개장식 및 축하공연 등 오픈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으로 전면 취소했으며 대신 17일 오후 6시부터 20:00까지 방역수칙 범위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백신패스제가 적용되어 접종완료자 및 PCR음성확인 유효자 등인 경우에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용인원 또한 방역수칙에 맞추어 제한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으로 야외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하더라도 운영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이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될 수도 있으므로 스케이트장 방문 전에 운영여부를 문의)하고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by대전시, 대전시정 혁신 포럼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혁신’ 논의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1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21년 대전시정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뉴노멀 시대, 새로운 조직문화 정립과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포럼 시작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불러온 뉴노멀 시대는 변화와 적응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며 “앞으로 대전시정의 변화와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는 영상메시지를 전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남대 원구환 교수의‘뉴노멀 시대의 조직문화 혁신 방향과 과제’와 이어서 따스한 컨설팅 김갑섭 대표의‘공공·민간 분야 조직문화 혁신 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 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상 교수의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과 KT 방찬호 팀장의 ‘ICT 기반 스마트 행정혁신 방향 및 과제’라는 주제 아래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서 충남대학교 박재묵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뉴노멀 시대, 조직문화 혁신과 디지털 전환 대응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김갑수 대표는“성공적인 조직문화 활동은 일관성과 지속성 유지가 중요하다”며 “조직문화가 성공하는 3가지 방법은 조직문화의 문제 원인을 찾고 변화 정도를 수치화하며 회귀되지 않게 시스템화 시켜야 된다”고 말했다 또 이경상 교수는 “전화 응대, 산불 감시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 인간 본연의 창의기획 업무를 강화하는 것이 디지털 혁신이며 공공부문의 일하는 방식에도 적용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장 및 온라인 유튜브 참가자가 조직문화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대해 발표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박민범 정책기획관은 “오늘 혁신 포럼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시정에 잘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은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한 가운데 발제자와 토론자, 공무원 등 약 30여명 정도의 인원만 참석했다. 행사는 대전시 인터넷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by퓨전국악그룹 풍류 초청 ‘콘서트 소확행’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21 시즌 기획Ⅹ 지역예술프로젝트 ‘퓨전국악그룹‘풍류’초청‘콘서트 소확행’공연을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 기획공연인 국악원 지역예술프로젝트는 공공 공연장으로서 지역예술과 상생하고 대전 국악 활성화를 위한 공연으로 2019년부터 시작 대전 대표 국악단체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 해는 세 번째 무대로 대전 대표 퓨전국악그룹‘풍류’를 초청해 ‘콘서트 소확행’의 주제로 시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공연단체 퓨전국악그룹 풍류는 한국전통음악의 원형을 탐구하고 재창조해 동시대에 소통하는 21세기 새로운 음악세계를 구축하고자 2009년 2월 창단된 전문공연예술단체이다. 자연과 인간, 생명과 평화, 나눔과 소통, 영성과 깨달음을 모토로 사람들에게 치유의 힘과 긍정의 힘을 제공하고 지역화합과 공동체문화에 기여하는 로컬-글로벌 소통방식의 열린 음악가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4집 정규앨범과 60여곡의 창작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래식,재즈,성악,무용,연극,인문학,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한 창작공연예술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퓨전국악그룹 풍류와 함께 소프라노 김혜원, 테너 권순찬, 꿈나무합창단, 타악그룹 판타지, 발라폰 아미두 발라니,젬베 이재영 등과 함께 장르와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들을 신명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타악그룹 판타지가 웃다리 농악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7 Steps to Heaven’을 시작으로 창작동요 ‘풀꽃’, ‘콩’, ‘너는 죽었다’, 협주곡 ‘서리꽃’, ‘길’, 창작가요 ‘아이고 나는 몰라요’, ‘I’m still hu ngry’, 판굿과 관현악 ‘실크로드’, 명곡시리즈 ‘My way’, ‘Besame Mucho’, 타악협주 ‘용오름’, 합창 ‘아름다운 대전’ 과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를 선보인다. 클래식과 성악, 재즈, 관현악 등 국악 크로스오버의 신세계를 감상 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연말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국악원이 준비한 올 해 마지막 기획 공연인 ‘콘서트 소확행’을 통해 코로나로 힘들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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