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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응급의료상황실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내내 응급진료 관련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또한 응급환자 진료 공백 방지, 의료사고 민원 처리 등 상황 대응 업무도 수행한다.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아울러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운영해,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집 근처에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대전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및 ‘응급똑똑’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 △120 △12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계획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홍보자료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쪽방촌․장애우․독거노인 위해 설명절 키트 200세트 제작·전달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과 임직원, 김영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제작된 설 명절 키트 200세트는 지역 내 쪽방촌, 장애우,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관내 시내버스 13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종합우승의 영예는 계룡버스가 차지했고 경영평가 부문에서는 계룡버스가 1위, 경익운수가 2위, 한일버스가 3위를 차지했다. 서비스평가 부문에서는 한일버스가 1위, 대전버스가 2위, 산호교통이 3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 업체에게는 우승기와 상장을 수여하고 각 분야별 1위부터 3위까지 업체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의 경영효율성 및 재무건전성 개선을 유도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내 13개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금을 차등 배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경영평가는 재무비율 및 수입금관리 등 7개 영역 24개 항목으로 업체 경영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외부 전문회계법인이 평가했으며 서비스평가는 고객만족 및 운행관리 등 3개 영역 19개 항목으로 시민 만족도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전문기관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운송사업자의 경영개선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시내버스 이용환경 조성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허 시장, 코로나 확산 장기화 대비 방역체계 재편 지시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재편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굉장히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방역대응, 병상관리, 인력재배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없는 조치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시장은 “방역 최일선에 있는 각 보건소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미리 대비할 때”며 “요양병원 등 고령층 집단감염 예방대책 강화, 청소년 백신접종 확대 등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을 맞아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과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올해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융복합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선정 등 민선7기 들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거나 면제된 사업이 11건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며 “개인적으로는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이 이번에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로 선정되면서 우리시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한 것도 큰 의미”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장애인복지 10년 연속 1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등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한 직원들의 수많은 성과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반면 허 시장은 올해 발생한 조직문화 관련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 변혁을 다짐했다. 허 시장은 “뼈아픈 사건을 겪으며 조직구성원 문화를 바꾸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절감했다”며 “내년에 조직문화 개선작업을 전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오는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제181회 정기공연 송년음악회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망자의 한을 깨끗이 씻겨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진도씻김굿’과 조선시대 종묘에서 역대 왕과 왕비들에게 제향을 지낼 때 연주하는‘종묘제례악’으로 민속과 궁중에서 행해지는 망자에 대한 의식음악의 특별한 만남을 하나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씻김굿’은 진도에서 전승되는 망자 천도굿으로 예술적인 요소가 풍부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도씻김굿’의 여러 절차 중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길을 상징하는 베를 따라 망자의 넋이 평안하게 극락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는‘길닦음’을 선보인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왕실 사당인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의식을 더욱 장엄하게 하기 위해 기악과 노래, 춤을 함께 연행하는 의식음악으로 종묘제례와 함께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 처음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오늘 공연에서는 ‘종묘제례악’의 예술적인 부분을 집중해 구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의 연출은 다수의 마당극, 창극, 창무극 등에서 다채로운 연출을 해왔던 류기형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 예술감독이 맡았다. 류기형 연출은 “그간의 그릇된 관념을 씻겨버리고 다가오는 2022년 새로운 모습을 맞이해,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한 해를 마무리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무거웠던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격식이 다른 민속과 궁중의 의식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by‘ 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0-2021 ’전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연말연시를 예술과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12월 7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0-2021’전시회를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과 2021년 대전시립미술관이 수집한 신소장품을 지역미술과 과학예술의 두 축으로 구성해, 지역미술사를 확장하고 과학예술의 중심답게 세계적인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대전시립미술관 신소장품 2020-2021’은 한국미술과 대전미술을 대표하는 총 43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한국 색면추상의 거장 유희영 화백을 필두로 임동식, 문정규, 오윤석 등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유희영 화백이 기증한 대작 회화 30점은 미술관 기증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학예술의 신소장품으로 국제적 미디어 아트의 최전선에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윌리엄 켄트리지, 문경원·전준호, 오민, 신승백·김용훈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신소장품을 수집하고 전시를 기획한 김민경, 김환주 학예연구사는 “각각의 소장품이 갖는 풍부한 의미와 대전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신소장품은 공감미술의 근간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의 작품을 수집해 매우 뜻깊다 동시에 지역미술사를 확장하기 위해 유희영 화백이 색면추상화를 기증해 주신 데에 깊은 감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문화재청장 표창과 문화재 돌봄상업 평가에서 대전문화재돌봄센터가 우수 단체 선정되는 등 대전시 민간과 행정이 문화재 관리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1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개인분야에서 문화유산과 담당자가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내판 개선사업은 디자인 개선, 문안의 오류 정정 및 쉬운 용어 사용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으로 안내문안의 완성도, 사업량과 예산집행률, 사업추진 노력도 등을 평가해 매년 수상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개인 부문과 기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020년 대전시가 ‘기관 부문 최우수’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개인분야에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민간 분야의 문화재 역량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문화재 관리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전문화재돌봄센터가 2021년 문화재 돌봄사업 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받아 전국 13개 광역시·도 17개 지역문화재돌봄센터 중 높은 성적을 거둬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문화재 돌봄은 상시 모니터링 및 일상관리, 경미한 수리 등 사전예방 강화로 예산절감과 문화재 관람환경의 최적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전문화재 돌봄센터는 201개소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시의 민·관 모두가 문화유산 관리분야에서 자기 업무를 충실히 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by대전시,‘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국비 10억원 확보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법동 구민공원은 1985년 조성 이후 계족산 등산을 위한 주요 진입로로 이용되며 방문하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주변의 각종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과 시설 노후화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태이다. 이에 대전시는 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행안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며 지난 6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구민공원 내 소류지 수질을 악화시키는 오염원 차단과 함께 수질정화 식물 식재, 물순환 장치 설치 등 수질개선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찰데크,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교체하는 환경개선 사업도 내년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법동 구민공원이 이번 환경개선 사업으로 그동안 악취발생으로 겪었던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대폭적인 편의시설 개선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 지역의 시민 휴식처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공공판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관내 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12개 기업 중 최종 11개사가 입점 확정 및 15억 납품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조달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2개사가 희망하는 입점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았으며 현재 기준으로 7개사가 입점을 완료했으며 4개사는 입점을 앞두고 있다. 1개사는 아쉽게도 혁신성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입점하지 못했다. 이번에 입점하는 11개사는 ㈜제이푸드테크, 엠제이하이테크, ㈜인핸스유, 소명특수건업, 주식회사 폴리체인, 주식회사 에드코스, 숲엔생태놀이연구소, 주식회사 티케이이엔에스, 주식회사 필로스, 세래피코, 라인강건산업 등이며 납품 실적도 15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입점된 품목은 식료품절단기, 기타이동식화장실, 멀티미디어학습장치, 도막방수재 등으로 대전 중소기업의 경쟁력 높은 제품들을 공공기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1개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혁신시제품 제안서 및 규격서 작성방법, 온라인 신청, 혁신장터 상품등록 등 이번 컨설팅을 통해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나머지 서류를 보완해 두 번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혁신 시제품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 올해부터 ‘혁신장터’ 입점 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우수기업의 혁신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우리 중소기업인들이 진입장벽이 높은 공공조달시장에 입점해 내수판로 촉진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조달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분야로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납품을 위한 ‘다수공급자계약’, 벤처기업·창업기업의 초기판로를 위한 ‘벤처나라’ 그리고 혁신제품의 매출 증대를 위한 ‘혁신장터’가 있다.
by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새로운 이름을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보문산 일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친환경 목조전망대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는 지난달 23일 설계공모 당선작이 확정됐다. 당선작은 연면적 1,226.43㎡ 규모의 지하1, 지상2층 일반동과 높이 48.5m 전망동의 2개동으로 설계됐으며 실시설계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시에 주소들 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응모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시민들 선호도 조사를 거쳐 12월중으로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적으로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 1명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 정책수당금 등으로 지급하며 시민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관광마케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는 새로 조성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와 잘 어울리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시 4개 자매도시 청소년들 온라인으로 우정의 꽃 피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8일 중국 선양, 일본 삿포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등 4개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우정을 나누는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학생 시절, 꿈을 향한 빛나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4개국 자매도시의 5개 학교에서 약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학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서로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쳤다. 대전시 학하초등학교는 소고춤과 부채춤, 2014년 월드컵 응원가로 유행했던 가수 윤도현의 애국가에 맞춘 전통악기 연주 등을 멋지게 선보였다. 선양시 난징 제1초등학교 학생들은 서예 전시, 전통무용 및 경극을, 삿포로시 오쿠라야마 초등학교 학생들은 악기 합주 및 스포츠·댄스 퍼포먼스를, 노보시비르스크시의 제10학교와 공학학교 학생들은 노래 합창 및 민족무용단 공연 등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0여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신민요인 ’석별의 정‘을 모두 함께 합창하며 자매도시 청소년들의 뜨거운 우정을 나누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직접 대면하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새로운 교류협력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대전시 강민구 국제협력담당관은 “미래의 희망이자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공감과 협력의 자세를 바탕으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며 꿈을 향한 빛나는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한국조폐공사 보유기술 64종, 대전기업에 무상 이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한국조폐공사는 7일 대전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기술 64종을 대전 기업에게 무상 이전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조폐공사는 위 · 변조 방지관련 인쇄, 안료, 필름, 압인 등 분야 총 64개 기술을 대전 중소벤처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또한 기술이전 후에도 조폐공사 사내벤처 및 전문가들이 기술이전 기업을 방문해 이전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품질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조폐공사 이전기술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무상이전 대상기술 뿐만 아니라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ICT융복합 위·변조 방지기술 등 총 600여 건의 지식재산권 기술들에 대해서도 지역기업 연결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12월 23일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인 대전 기술사업화 성과교류DAY 행사에서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우리지역 유일한 제조공기업인 한국조폐공사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무상이전 공급하고 대전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면 관련 지역산업에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술이전 기업 발굴 및 후속사업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은“한국조폐공사가 가진 다양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대전기업에 지속적으로 기술을 공급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중소 협력업체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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