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시,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 순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제공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보전과 사회적 관계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노인일자리 사업비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어르신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은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발굴에 역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사업은 민간과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마련이 돋보인다. 노동시간 및 업무 만족도 등 그 동안 노인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공익형 일자리의 아쉬움과 한계를 보완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비영리민간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한‘장난감 척척 박사’사업은 고장 나거나 수리가 필요한 장난감을 어르신이 직접 수리해 제공하는 장난감 재활용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환경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금융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어르신들이 근무복을 착용하고 새마을금고 등 관내 금융기관에서 내방객 안내 및 공과금 납부를 지원하는 ‘시니어금융지원단’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어르신의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희망쉼터 아이맘사랑’사업과 노후주택 옹벽 및 전신주, 통신 점검을 지원하는‘원도심 안전점검단’사업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기술을 재 발휘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사회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시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업무보조와 경로당 맞춤형 도우미 활동, 공공기관 행정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그간 노인일자리 사업 특성상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 성격의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노인인구 증가 및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앞으로는 지식과 경험 등 어르신들의 역량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보다 가치 있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며“좋은 일자리를 통해 활력 넘치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형 영구임대주택 준공 완료, 입주 시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준공을 완료한‘인현2 우리집’의 입주자 32세대가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현2 우리집’은 사회적 약자에게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7월 착공 후 2년 만에 총 7층, 연면적 1,481㎡ 규모로 건립됐다. 영구임대주택 32세대와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 들어선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9월 14일 오후 입주에 따른 주민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우리집 1만호 공급 사업은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 내에서 자립·공동육아·복지시설 등의 생활환경을 누리면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으로 인천시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업무협약에 따른 지정기부 모금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게 소규모 생활가전 제품도 지원했다. 또 전국자동차노동조합 등이 동참해 이번 달 17일까지 입주민 36세대 전체에 세대 당 2백만 이내로 에어컨, 세탁건조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우리집 및 공간 채움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자살예방 노력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살예방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한 우수 정책과 적극적인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발표된 보건복지부 2020년 자살예방사업 평가 결과, 인천시의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위험 환경개선 일환으로 시행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투신 자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시천교 125m 구간의 난간 높이를 기존 1.4m에서 2.8m로 높이는 한편 난간 상부 각도를 안쪽으로 휘게 만들고 최상부에는 회전 롤러를 설치해 난간을 넘지 못하도록 설계해 자살 위험을 줄였다. 또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모델인 태양광 융합형으로 설치됐다. 태양광 모듈은 인천 바다색, 정서진 석양색 등 인천색을 활용해 자살예방과 친환경, 경관까지 모두 확보했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과 정부표창 수상은 인천시의 자살예방 정책이 민·관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국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의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한 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11년 자살예방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10년 전 10만명당 32.8명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던 자살률이 2019년에는 25.9명으로 낮아져 특·광역시 중 최고의 감소율을 보였다. 인천시는 자살 고위험요인 분야를 포함한 종합적인 자살예방정책 추진으로 자살률을 지속적으로 낮추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자살률을 20.9명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공모에서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응급개입팀을 신설해 365일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핫라인 운영과 응급출동체계를 갖춘 점을 인정받았고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관련 칭찬릴레이 ‘내 마음의 오아시스’사업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심리지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수행 등에 함께 노력해 주고 계신 기관 및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과 시민 정신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내년도 국비 확보와 환경·교통·민생 등 지역 주요이슈 해결을 위해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 인천시는 7호선 청라연장, 송도경찰서 신축,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 등 추가 국비지원과 백령공항, K-바이오 랩허브사업의 예타대상선정 등 26개 사업에 대해 국민의힘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안영규 행정부시장, 예산정책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 및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김성원 예결위 간사, 배준영 인천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모두에서 “민선7기 인천시는 친환경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환경특별시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바이오·수소발전·항공정비 등 경제구조 고도화에 성공한 도시로 시민의 생활만족도와 신뢰와 자부심이 높아지는 도시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며박 시장은 인천시민의 최대관심사인 환경·교통·민생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박 시장은 “우선 환경분야에서는 지난 30년간 인천시민은 2천 5백만 수도권의 쓰레기를 받아온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환경피해를 받아왔다”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 실현, 악취종합상황실 구축,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저어새 자연생태학습장 조성, 백령도 생태관광자원 이용기반 구축 등을 요청했다. 교통문제와 관련해 박 시장은 “인천은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면적이 넓다”며 “인천시민 약 5분의1 이상이 평균 1시간 20분이 넘는 시간을 서울·경기로 출퇴근하며 길 위에서 허비하고 있다”고 교통불편을 호소했다교통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공단고가교~서인천IC 간 도로개설 사업,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공항철도 환승요금제 개선 등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민생문제와 관련해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분들이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우리 인천시는 ‘취약한 곳을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을 기초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변화에 대응해 인천시는 기존 산업의 디지털·그린 전환, 바이오산업과 같은 첨단·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생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민생을 두텁게 보호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의 국비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이에 더해 K-바이오 랩 허브 예타 선정, 남동 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산단 재생사업 지원, 마이스업체 청년인턴십 운영, 을왕산 IFUS HILL 영상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을 요청했다. 그 외에 송도경찰서 신축, 계양산성 복원 및 정비,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 국지도 건설 등에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와 관련해 백령공항, 경인고속도로 기점 연장 및 지하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서해남북평화도로 영종~강화 구간의 국가도로 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야를 넘은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는 시민들께 협치의 모범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시민과 민생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300만 인천시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건의사업에 대한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인천시 현안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국립대학병원 부재로 공공보건의료체계가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인천시가 서울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국가재난 대응 의료시설 확충 체계 마련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1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와 ‘인천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 신상도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와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대학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이 손을 잡고 지역균형발전의 가치 달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인천지역에 보다 탄탄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국립대학병원은 지방의료원과 함께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면서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공공의료기관이다. 국립대학병원이 없는 인천시로서는 지역의 의료취약지역 여건 개선, 수익성이 낮은 의료·재난·감염병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의원-보건소-지방의료원-국립대병원)와 연계되는 공공의료 중심의 전달체계를 다져 나가야 할 상황이다. 인천시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에서 지역균형발전의 가치 달성과 인천지역의 공공의료를 탄탄하게 꾸려나가기 위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사업의 개발 및 확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과제 발굴, 정책개발 및 실행과제 도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 및 항공 관련 국가재난 대응 의료시설 확충 등 체계 마련, 공공의료발전을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개선, 의료 불균형 해소, 재난의료체계 구축 등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실행과제 도출 및 실행에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인천시와 서울대병원은 앞으로 이번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정례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에 국립대학병원이 없어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번 서울대병원과의 협약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서울대병원과 상호 협력하고 한 걸음 더 발전된 공공보건의료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산림분야 국정시책 평가‘최우수기관’선정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산림분야 국정시책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면서 친환경 녹색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인천광역시는 13일 산림청이 주관하는‘2021년 산림분야 국정시책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7개의 평가지표 중 6개 지표에서 실적을 달성했으며 3개 지표에서는 최고점을 획득했다. 평가지표는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구축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달성률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산림보호 단속 및 복구 실적 등 6개의 정량평가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이용 우수사례의 정성평가로 총 7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최고점을 획득한 3개 지표는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구축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산림보호 단속 및 복구 사업이다. 인천시는 산사태 예방·대응으로 시민의 재산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2013년부터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관 훼손 우려 지역에 특화조림을 실시해 경관복원에 기여하고 도심지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기능을 위해 큰나무 공익조림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등 정부 주요시책분야 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하는 등 산림분야 모든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우기 전에 사방댐 사방 사업을 완료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으며 도심지 내·외곽에 미세먼지 차단 흡착기능이 높은 산벚나무 등 권장수종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소각산불 발생 시 철저한 현장 감식과 주변 탐문을 통해 가해자를 전원 검거했고 소외계층에게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높은 공립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바우처 우선객실을 지정했다. 산림훼손지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훼손지를 복구하도록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시민들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 확대 등 산림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일상에서 찾아내는 독서정책 아이디어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독서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까지 ‘독서문화진흥정책 아이디어 및 인천 독서대전 엠블럼’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독서문화의 발전과 ‘2021 인천 독서대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독서문화와 관련해 생활 속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다듬어 제안으로 표현하면 된다. 내·외부 심사위원회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는 독서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2022년 인천 독서대전에 활용될 엠블럼 작품 등 총 9편의 아이디어을 선정해 10월 말 ‘2021 인천 독서대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인천시 홈페이지 소통참여 내 공모전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게시판이나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2021 인천 독서대전’사전행사인 공모전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by인천도시역사관 특별전 ‘양은洋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한다만’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오는 14일 부터 특별전 ‘양은洋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한다만’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식기를 닮아 반짝 반짝 빛나던 양은은 1960년을 전후한 시기 유행하기 시작해 순식간에 대한민국 식기 판도를 뒤바꾸었다. 부엌 찬장 위에는 양은밥통과 양은찬합, 부뚜막에는 양은솥, 술상 위 양은주전자, 수돗가의 양동이…. 그야말로 세상이 온통 양은천지였다. 이번 전시의 1부 “언제나 어디에나”에서는 그 시절 일상의 곳곳에 놓여 있었던 다양한 양은식기를 만날 수 있다. 언제라고 특정할 수 없지만, 종횡무진 활약하던 양은은 일상을 벗어나 고상한 취미나 의례적인 영역으로 침입한다. 2부“새로운 영역, 벅찬 도전”에서는, 양은신선로 양은제기, 양은커피잔, 양은반지와 양은비녀 등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요즘말로 양은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다룬다. 3부 “양은이 빛나는 순간”에서는 라면-양은냄비, 막걸리-양은주전자, 점심시간-양은도시락처럼 이름만 대면 머리속에 그 짝이 떠오르는 순간들을 재현했다. 양은그릇이 활약한 196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전시인 만큼 당시 부엌에서 귀한 대접을 받았던 냉장고 전자밥통, 전자레인지, 석유곤로 믹서기 등 가전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밀크글라스를 비롯해 우유컵, 쥬스컵, 두꺼비가 그려진 소주잔에 이르기까지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아이템 역시 전시를 감상하는데 쏠쏠한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 관장은 이번 전시가 “양은의 전성기와 함께했던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신세대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핫스팟이 될 것”이며 이 전시가 우리 지난 삶을 역사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100만 시민이 찾은 시민청원’어떻게 생각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정책담론장인 ‘토론 Talk Talk’의 여섯 번째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론 Talk Talk’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수립하기 전·후, 또는 시민 우수제안 중 토론 의제를 발굴·선정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시민토론이다. 여섯 번째 토론 주제는 ‘100만 시민이 찾은 시민청원, 어떻게 생각하세요?’로 해당 토론은 인천시 홈페이지 회원이나 실명확인을 거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와 의견달기를 통해 의견을 펼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8년 12월 3일 “시민이 청원하고 공감하면 인천시가 답변한다”로 처음 시작된 시민청원, 지난 3년 간 4,272건의 청원이 등록되어 29만명의 시민이 공감한 시민청원 운영에 대해 시민청원 3년을 맞아 시민이 보는 시민청원의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인천시는 지난 2018년 시민청원 개설 이후 영상답변 48건, 부서답변 1,245건으로 총 1,293건의 답변을 제공했으며 이는 청원제도를 운영하는 지자체 중 가장 많았다. ‘토론 Talk Talk’은 온라인 정책참여플랫폼인 ‘인천은 소통e 가득’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토론 Talk Talk’온라인 정책담론장을 통해 100만 시민이 찾은 시민청원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향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데 반영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by인천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노란신호등으로 전면 교체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찰청과 협업해 관내 초등학교 등 187개교 교차로 346개소에 교통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해 차량속도 30km 서행과 보행자 주의환기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3월 ~ 4월 사전조사 실시, 시는 6월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85개교 240개소, 유치원 등 102곳 교차로 106개소에 총 26억원을 들여 노란신호등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시는 ‘민식이법’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20년 16억원, ‘21년 38억원 등 국비를 지원 받았고 작년에는 35억원 교차로 73개소, 금년에는 총사업비 81억 중 55억원을 집행해 무신호 횡단보도 교차로 126개소에 교통신호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예산집행을 위해 사고위험이 높고 설치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부터 우선 교체하고 유치원 등은 연말까지 예산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공사착공하고 12월까지 노란신호등 교체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란신호등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410개소 54%에서 756개소 100% 확대 설치됨에 따라 차량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이 대폭 향상되어 보호구역 식별이 용이하게 된다. 그밖에도 스마트횡단보도 , 실시간 음향신호기 등의 교통신호시설물 설치운영으로 과속주행, 신호위반 관행을 개선하고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운영과 또는 인천경찰청 교통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동수 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효과,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