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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2월 16일까지 '설 농산물 수급 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되고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생산 농가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책으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을 총 2055톤 규모로 공급한다.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가격 안정을 도모하려는 조치다.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시간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2월 16일까지 도매시장 운영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 운영해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부정유통 단속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평구청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 미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정창화 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이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믿고 찾으실 수 있도록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휴일 정상 운영과 연장영업을 통해 도매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광역통행은 "GT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동서축 3개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환승 효율화를 통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구상이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제안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성은 남북축으로 △검암역–인하대병원, △신촌사거리–굴다리오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인천대학교이며 동서축으로 △심곡사거리–효성도시개발사업, △동인천–석바위,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로 제시됐다.'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도입을 가정해 교통수요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축의 총 수송 수요는 표정속도 25km/h 기준 18만965 통행/일 20km/h 기준 14만1153 통행/일로 추정됐다.또한 기존 승용차·택시·버스 등에서 4만1265 통행/일이 S-BRT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단분담률 측면에서는 승용차, 택시, 버스 감소, 지하철 증가가 나타났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통행시간 절감효과도 확인됐다.7개 주요 기·종점 구간에서 통행시간이 최소 32%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약 40%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송도 접근 구간은 20~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동인천–송도는 25분, 서인천–송도는 30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 분담률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30년 40%, 2035년 50%, 2040년 60%로 상향하는 로드맵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S-BRT 고속화, GT·인천발 KT·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 강화가 필수라고 밝혔다.이 연구는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B,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간선망 재편 시기를 인천시가 얻는 지역발전에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 주요 가로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천대로 지하화 고려 지상부 설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유턴·좌회전 관리, △노선 간 환승을 위한 중앙–가로변 정차대 전환, △회차 구간 설계, △ex-HUB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천연구원의 정책자문기관 참여 체계 강화, △교통정책·도로·철도·버스·택시·교통운영 등 관련 부서가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상시 조정하는 부서 간 협의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ex-HUB: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연계시설 인천연구원 김종형 선임연구위원은 "S-BRT 중심의 고속 대중교통축은 철도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원도심–신도심 간 생활권 통합과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간선망 재편 사업과 병행해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문화 외국어 도서관에 다~ 있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10월 16일과 23일에 ‘다문화 체험 교실 “므보테 콩고”’와 ‘다국어 그림책 읽기’를 비대면 온라인수업을 활용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체험 교실 “므보테 콩고”’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콩고 강사가 자국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콩고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다국어 그림책 읽기’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야’라는 주제 도서를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재학생 자원봉사자가 5개 국어로 읽어주고 관련 단어 배우기 및 ‘낚시 놀이 만들기’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문화 체험 교실 “므보테 콩고”’는 9월 29일 ‘다국어 그림책 읽기’는 10월 6일부터 미추홀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미추홀도서관의 다문화·다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문화적 다양성에 관한 가치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소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강소농 역량강화에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9월 28일과 10월 12일에 강소농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개선 전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 강소농 신청자 및 보수교육 희망자가 대상이며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한다.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에 이어 농업인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 및 역량강화를 위해 농산업 융복합 경영마케팅, 농업경영을 위한 기초세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올해는 7개 농가를 대상으로 경영상태 정밀진단을 통한 경영개선,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등 강소농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신 전문지식 제공과 변화하는 소비트렌드 분석을 통해 인천 농업인들이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시정비사업 인센티브 적용실태 분석”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행정은 정비사업에 따른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조합 등 사업시행자로 해금 공공시설을 기부채납이라는 형태로 제공받고 이에 대한 대가로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을 중요한 도시계획적 수단으로 취하고 있다. 인천시는 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정비사업 시 용적률 완화 및 공공시설 기부채납 기준을 운영하고 있으나, 2011년말 당시 212개소에 달한 정비구역은 2020년 현재 90개소에 지나지 않는 등 유효한 기준으로서 적정성을 가지는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2021년 3월 현재 75개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인천 정비사업의 공공시설 기부채납 및 인센티브 적용실태에 대한 조사, 분석을 통해 특성을 도출했다. 정비사업에서 기부채납되는 공공시설은 사회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가 커지고 있으나, 80% 이상이 도로 또는 공원 위주로 설치되어 획일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자투리땅 등 접근하기 불편한 곳에 소규모로 공원을 설치하거나 막다른 도로나 굴절형 도로로 설치하는 등의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정비구역간 공공시설을 과도하게 부담하거나 과소하게 부담하는 등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공공시설 부지를 제공했으나, 이에 상응하는 용적률 인센티브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거나, 정비사업에 따른 주변에 미치는 영향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을 새로 부담하지 않는 등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정비사업에서 공공시설 기부채납 및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는 사업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업간 형평성을 유지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 제도는 사업구역별 사업여건이 다르지만, 용적률 등 밀도 위주로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천시 차원에서 지역여건을 고려한 공공시설 기부채납 설치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기부채납의 현금납부 방식 도입, 지역자산의 보전 등 다양한 공공기여 방식이 필요하고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용적률 275%의 재검토 등을 통한 적정한 공공기여를 통해서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개선방안이 필요하다. 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행정은 정비사업의 용적률 증가에 따른 공공시설 부담수준을 객관적으로 제시해 사업시행자에게 개발사업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부채납 시설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한 시설의 설치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항만재생사업의 첫 걸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상플랫폼의 공적 공간 내 공방 운영사업자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부 면적은 1,131㎡의 규모로 총 12개 공방이 입점할 수 있다. 인천시 소재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자 모집 및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전문성 및 창의성 입상실적 및 전시활동 상품화 가능성 대중화 노력 등의 심사를 거쳐 10월 21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장 위치·면적·기간과 대부계약 체결 전 협약 이행에 관한 사항 등을 협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모에 들어가는 공방의 경우 최초 대부일로부터 10년간 운영이 가능하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 과장은“올 연말까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상상플랫폼을 개관할 예정”이며“항만재생의 첫 걸음인 상상플랫폼이 인천의 대표적 복합문화 관광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플랫폼은 내항의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해‘상상플랫폼 조성사업’에 대해 시민참여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으로 나눠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미 운영사업자 선정을 마친 사적공간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by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대변신 준비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치매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실내공기질 등을 개선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 15억 1천만원으로 2020년 12월 건축기획 적정성 심의를 거쳐 2021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2021년 9월 7일 시공사를 선정해 9월 15일 공사를 착공했으며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고성능 창호 교체 외벽 외단열 보강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고효율 냉난방 교체 건축물 에너지 효율적 관리를 위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 정화를 위한 스마트에어샤워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노후화로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인 한국형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도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 하반기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준공된 지 19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거주환경을 개선해 치매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공공서비스 질이 높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성치매, 뇌졸중, 심혈관 질환 등 노인성 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노인의료에 대한 전문적 개입 및 집중치료서비스, 장기입원체계를 제공해 노인성 질환의 치료 및 예방과 가족의 고통 경감을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치매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정책 효과 가시화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추진으로 공공구매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245억원으로 2019년 대비 121.3% 증가했으며 올해도 27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2017년‘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기업 생산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2020년‘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공조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전국최초 계약통제관 제도를 신설해 우선 구매품목 구매 시 계약 전 사전검토를 의무화하는 등 공공구매 지원제도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6월과 8월에는 시, 군·구 및 관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 온라인 교육과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자와 기업 간 활발한 정보공유를 통한 시장 활성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인천이음 36.5+’를 오픈했다. 9월 말 현재 80개 기업 440개 제품이 입점했으며 올해 말까지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의 50% 이상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인천e음과 연계해 주요 정책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공시장 판로를 확대·발굴하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기업대상 공공구매 절차 교육 및 공공구매 컨설팅 등을 추진해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공공구매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인천시, 블루카본 탄소중립 사업 시작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블루카본 탄소중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인천광역시는 주변의 탄소를 흡수하는 해양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주변으로 해초류를 이식해 잘피 군락지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9일 인천시가 한국남동발전과의 ‘블루카본 프로젝트’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후‘해초류 이식 적지 조사’등을 실시하고 8월 31일부터 인천연안 지역에 탄소흡수를 위한 해초류 이식 및 경제성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추진됐다. ‘블루카본’은 해양 생태계에 의해 흡수되는 탄소를 가리키는 것으로 ‘블루카본 탄소 중립사업’은 해양자원을 활용해 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등을 흡수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 사업이다. 블루카본의 효과는 국제원자력기구와 세계자연보전연맹 의 보고서 등 각종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우리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2005년부터 해초류를 이용한 바다숲 조성 연구를 실시해 특허 6건 보유 등 해초류 이식에 대한 핵심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2010년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해역에 이식 사업을 실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고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미추홀구와 협력해 도화 2·3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확대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자판기 형식의 비치 도서와 이용자가 온라인으로 예약한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로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전국 최초 개발해 서비스 중인 북드라이브 형태의 청라호수공원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스마트도서관은 미추홀구의 첫 무인도서관으로 시간적·지역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접근이 용이한 생활밀착형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정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미리 만나는 연극 ‘달려라, 아비’ 김애란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조기 매진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려라, 아비’ 북 콘서트가 조기 매진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5일 인천 지역 3개 극장에서 개최되는 연극 ‘달려라, 아비’의 초연을 기념해 개최되는 북 콘서트에서 인천 출신의 원작자인 김애란 작가가 직접 관객들과 만나 소설가의 삶과 원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 수도국산 일대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달려라, 아비’는 김애란 작가가 2005년 발표한 단편소설로 김애란 마니아들 사이에서 그의 등장을 알린 작품으로 인식된다. 발표 첫해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는 한편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동아일보 ‘올해의 책 10’에도 선정됐으며 지난 8월에는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의 ‘우리 시대의 소설’로 선정되며 독자와 평단은 물론 작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리마스터판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연극 ‘달려라, 아비’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연 기획사 스포트라이트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의기투합해 만든다는 점에서 지역 콘텐츠 개발의 좋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뜻한 감동과 함께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연극 ‘달려라, 아비’는 10월 22~23일 인천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5~6일 부평아트센터, 11월 12~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총 9회 공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엔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by‘2021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얼쑤’. 온라인 공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로 중단됐던 ‘우리가락 우리마당 ‘얼쑤’’ 프로그램을 인천시청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전통예술공연 ‘우리가락 우리마당 ‘얼쑤’’는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인천시민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매해 좋은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상설공연 ‘얼쑤’’ 8회와 인천 명소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힐링 ‘얼쑤’’ 4회, 총 12회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각 2회와 1회의 공연을 끝으로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중단된 공연을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해 9월 2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9회 차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인천시청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 개막공연은 인천의 숨은 명소에서 만나는 ‘찾아가는 힐링‘얼쑤’’ 첫 번째 시간으로 인천 원도심의 복합문화공간 ‘인천여관×루비싸롱’에서 조선의 힙스터 서도밴드와 함께 하는 퓨전국악공연을 9월 28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이후에도 매주 화요일 인천 국악인들의 경기민요와, 박애리·타여락의 치유의 노래, 유희스카의 니나노 콘서트 등 다양한 전통·퓨전국악과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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