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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2월 16일까지 '설 농산물 수급 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되고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생산 농가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책으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을 총 2055톤 규모로 공급한다.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가격 안정을 도모하려는 조치다.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시간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2월 16일까지 도매시장 운영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 운영해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부정유통 단속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평구청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 미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정창화 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이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믿고 찾으실 수 있도록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휴일 정상 운영과 연장영업을 통해 도매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광역통행은 "GT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동서축 3개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환승 효율화를 통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구상이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제안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성은 남북축으로 △검암역–인하대병원, △신촌사거리–굴다리오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인천대학교이며 동서축으로 △심곡사거리–효성도시개발사업, △동인천–석바위,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로 제시됐다.'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도입을 가정해 교통수요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축의 총 수송 수요는 표정속도 25km/h 기준 18만965 통행/일 20km/h 기준 14만1153 통행/일로 추정됐다.또한 기존 승용차·택시·버스 등에서 4만1265 통행/일이 S-BRT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단분담률 측면에서는 승용차, 택시, 버스 감소, 지하철 증가가 나타났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통행시간 절감효과도 확인됐다.7개 주요 기·종점 구간에서 통행시간이 최소 32%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약 40%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송도 접근 구간은 20~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동인천–송도는 25분, 서인천–송도는 30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 분담률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30년 40%, 2035년 50%, 2040년 60%로 상향하는 로드맵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S-BRT 고속화, GT·인천발 KT·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 강화가 필수라고 밝혔다.이 연구는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B,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간선망 재편 시기를 인천시가 얻는 지역발전에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 주요 가로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천대로 지하화 고려 지상부 설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유턴·좌회전 관리, △노선 간 환승을 위한 중앙–가로변 정차대 전환, △회차 구간 설계, △ex-HUB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천연구원의 정책자문기관 참여 체계 강화, △교통정책·도로·철도·버스·택시·교통운영 등 관련 부서가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상시 조정하는 부서 간 협의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ex-HUB: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연계시설 인천연구원 김종형 선임연구위원은 "S-BRT 중심의 고속 대중교통축은 철도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원도심–신도심 간 생활권 통합과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간선망 재편 사업과 병행해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인천 농업의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 잘 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해 인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중앙회인천지역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이강영 농엽인천본부 본부장 등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업무협약은 경쟁력 있는 디지털 농업 등의 촉진을 통해 지역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지능화·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 촉진, 연구개발 결과와 기술정보 공유로 농업의 6차산업화 촉진, 지역단위 협업체계 구축으로 신기술 보급 및 현장 확산, 도시농업 확산 및 실천인력 육성 협력,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 기술·정보·경영 자원을 통한 청년농업인 육성 등으로 농업에 관한 기술 및 정보 공유 등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양 기관의 뜻을 모은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돼 기쁘고 나아가 도시농업, 치유농업을 통해 인천시민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인천도시역사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김민지 작가 ‘나 더하기 나’展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부터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두 번째 전시인 김민지 작가의 ‘나 더하기 나’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 도시역사관에서는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도시를 보는 작가’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일상에 잠시나마 휴식을 주기 위해 도시풍경을 한국화에 담아낸 5인의 작가들의 전시회를 순차적 개최한다. ‘나 더하기 나’는 김민지 작가가 활동 초기부터 그려왔던 풍경과 나무에 나를 담는 작업의 연속선상에 있는 전시이다. 타지 생활을 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도시와 고향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 본 풍경, 특히 비 오는 날의 버스 창밖 나무 등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잦은 이동은 정착하는 삶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지고 이 동경은 나무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된다. 전통적 매체인 수묵을 이용한 풍경은 당시 그의 심리적 상태나 심정을 잘 담아낸다. 이희인 인천시 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청렴’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청렴 인천’만들기 앞장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에서는 13일‘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시행을 앞두고 시 소속 4급 이상 고위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준비 TF’ 박형준 부단장이 강의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청렴교육에 앞서 “청렴은 공직자에게 영혼과도 같다”고 말하며 “고위공직자 모두가 청렴한 인천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시청 중앙홀 등에서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청렴문화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올해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 따라 이번 ‘청렴문화 콘텐츠 전시회’를 비대면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관람을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폐수 무단방류 원천차단.지하 비밀배출관 조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고농도 폐수배출 취약업체에 대해 지하 비밀배출관 조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 박남춘 시장이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현장점검 중 고농도 폐수유입을 확인하고 특단의 대책을 주문함에 따라‘가좌·승기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의 과학적 환경감시의 일환으로 GPR 장비를 이용해 지하 비밀배출관을 색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PR은 전자기파를 방사해 반사돼 돌아오는 방출에너지를 영상으로 해석해 지하 금속·비금속 관로의 위치, 크기, 심도를 탐지하는 장비이다. 지하매설물탐지 전문 업체를 통해 고농도 폐수배출 취약업체의 사업장 및 부지경계 부분을 탐사·분석해 지하 비밀 배출관을 찾아낸다. 인천시는 그동안 고농도 하수유입저감을 위해 환경감시 과학적 감시시스템 구축 하수처리구역 수질조사 교육홍보를 시행해 올해 3월 이후 고농도 T-N유입이 감소추세에 있다. 하지만, 여전히 폐수 무단방류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지하 비밀배출관 조사용역을 통해 불법배출관이 발견되면 철거하고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중에는 이동식 수질감시시스템 4대를 추가구입 운영해 전방위적으로 고농도 하수유입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경석 시 수질환경과장은“폐수배출업체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감시를 강화 하겠지만, 업체의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최정상 K-POP 스타 동원 인천매력 발산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정상 K-POP 스타들과 XR 기술을 동원해 인천관광 홍보에 나선다.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구석구석 인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제12회 INK콘서트’를 오는 9월25일 온라인·무관중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지헌, 제노가 MC를 맡고 NCT 127·에스파·더보이즈·프로미스나인·에버글로우·스테이씨· 온앤오프·WOODZ·CIX·크래비티 등 10개 팀이 출현한다. 특히 이번 INK콘서트는 XR 기술을 통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실감나게 소개할 예정이다. 스타들이 직접 인천의 주요관광지를 방문해 무대를 꾸미고 인천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인터뷰를 생중계 하는 등 콘서트 관람자에게 마치 인천을 여행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출연진의 포토타임을 비롯한 다양한 사전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출연진 라인업과 온라인 이벤트 등‘제12회 INK콘서트’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2회째를 맞는 INK콘서트는 매년 국내 최정상급 K-POP 스타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람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내·외 K-POP 팬들을 위해 9월 25일 저녁 7시부터 INK콘서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사고에 취약한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교육의 빈틈을 없앤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안전사고에 노출 빈도가 높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교통·생활·재난·범죄·보건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집중력과 이해도가 낮은 이론식 교육을 최소화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과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는 등 교육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재마스크와 소화기, 심장충격기 등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피자세와 방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전수칙 실천과 위기대처 능력을 높인다. 또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과 7대 안전교육 위주로 각 수요기관의 요청에 맞게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한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체험과 참여 위주의 교육이 시민 개개인이 안전매뉴얼을 체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곧 안전문화 도시 인천을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코로나19의 단계별 방역수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교육 전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인천시, MICE 스타트업계 지원사격. 활력기대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MICE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산업 저변확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계기를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인천 MICE창업지원사업 공모전’ 중간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업체 6개사를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이스 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올해 4월‘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을 개최하고 25개 기업을 1차 선정했다. 선발된 25개사에게 1차 사업화자금 500만원 지원을 비롯해 스타트업 워크숍, 기초 창업교육, 비즈니스모델 진단 및 담임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초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사업 진척도와 사업화 가능성 평가를 통해 9월 6개의 우수업체 최종 선발했다. 시는 이번에 선발된 6개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업별 심화컨설팅, 창업실무교육,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기업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1천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2차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 예정된 투자자 초청 사업설명회를 통해 6개 업체의 사업모델과 서비스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코로나 19이후 마이스 업계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마이스 스타트업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이 MICE 산업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 마이스 업체로 선발된 ‘만만한녀석들 ’은 마이스 행사 종료 후 버려지는 목공부스 대신 모듈형 목공부스를 제작해 폐기물 발생을 제로화하는 서비스로 세계적 전환트렌드인 그린마이스 산업의 좋은 모델로 평가 받았다.
by인천시,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 순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제공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보전과 사회적 관계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노인일자리 사업비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어르신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은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발굴에 역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사업은 민간과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마련이 돋보인다. 노동시간 및 업무 만족도 등 그 동안 노인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공익형 일자리의 아쉬움과 한계를 보완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비영리민간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한‘장난감 척척 박사’사업은 고장 나거나 수리가 필요한 장난감을 어르신이 직접 수리해 제공하는 장난감 재활용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환경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금융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어르신들이 근무복을 착용하고 새마을금고 등 관내 금융기관에서 내방객 안내 및 공과금 납부를 지원하는 ‘시니어금융지원단’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어르신의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희망쉼터 아이맘사랑’사업과 노후주택 옹벽 및 전신주, 통신 점검을 지원하는‘원도심 안전점검단’사업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기술을 재 발휘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사회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시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업무보조와 경로당 맞춤형 도우미 활동, 공공기관 행정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그간 노인일자리 사업 특성상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 성격의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노인인구 증가 및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앞으로는 지식과 경험 등 어르신들의 역량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보다 가치 있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며“좋은 일자리를 통해 활력 넘치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형 영구임대주택 준공 완료, 입주 시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준공을 완료한‘인현2 우리집’의 입주자 32세대가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현2 우리집’은 사회적 약자에게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7월 착공 후 2년 만에 총 7층, 연면적 1,481㎡ 규모로 건립됐다. 영구임대주택 32세대와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 들어선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9월 14일 오후 입주에 따른 주민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우리집 1만호 공급 사업은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 내에서 자립·공동육아·복지시설 등의 생활환경을 누리면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으로 인천시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업무협약에 따른 지정기부 모금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게 소규모 생활가전 제품도 지원했다. 또 전국자동차노동조합 등이 동참해 이번 달 17일까지 입주민 36세대 전체에 세대 당 2백만 이내로 에어컨, 세탁건조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우리집 및 공간 채움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자살예방 노력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살예방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한 우수 정책과 적극적인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발표된 보건복지부 2020년 자살예방사업 평가 결과, 인천시의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위험 환경개선 일환으로 시행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투신 자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시천교 125m 구간의 난간 높이를 기존 1.4m에서 2.8m로 높이는 한편 난간 상부 각도를 안쪽으로 휘게 만들고 최상부에는 회전 롤러를 설치해 난간을 넘지 못하도록 설계해 자살 위험을 줄였다. 또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모델인 태양광 융합형으로 설치됐다. 태양광 모듈은 인천 바다색, 정서진 석양색 등 인천색을 활용해 자살예방과 친환경, 경관까지 모두 확보했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과 정부표창 수상은 인천시의 자살예방 정책이 민·관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국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의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한 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11년 자살예방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10년 전 10만명당 32.8명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던 자살률이 2019년에는 25.9명으로 낮아져 특·광역시 중 최고의 감소율을 보였다. 인천시는 자살 고위험요인 분야를 포함한 종합적인 자살예방정책 추진으로 자살률을 지속적으로 낮추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자살률을 20.9명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공모에서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응급개입팀을 신설해 365일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핫라인 운영과 응급출동체계를 갖춘 점을 인정받았고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관련 칭찬릴레이 ‘내 마음의 오아시스’사업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심리지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수행 등에 함께 노력해 주고 계신 기관 및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과 시민 정신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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