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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2월 16일까지 '설 농산물 수급 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되고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생산 농가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책으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을 총 2055톤 규모로 공급한다.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가격 안정을 도모하려는 조치다.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시간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2월 16일까지 도매시장 운영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 운영해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부정유통 단속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평구청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 미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정창화 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이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믿고 찾으실 수 있도록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휴일 정상 운영과 연장영업을 통해 도매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광역통행은 "GT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동서축 3개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환승 효율화를 통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구상이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제안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성은 남북축으로 △검암역–인하대병원, △신촌사거리–굴다리오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인천대학교이며 동서축으로 △심곡사거리–효성도시개발사업, △동인천–석바위,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로 제시됐다.'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도입을 가정해 교통수요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축의 총 수송 수요는 표정속도 25km/h 기준 18만965 통행/일 20km/h 기준 14만1153 통행/일로 추정됐다.또한 기존 승용차·택시·버스 등에서 4만1265 통행/일이 S-BRT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단분담률 측면에서는 승용차, 택시, 버스 감소, 지하철 증가가 나타났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통행시간 절감효과도 확인됐다.7개 주요 기·종점 구간에서 통행시간이 최소 32%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약 40%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송도 접근 구간은 20~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동인천–송도는 25분, 서인천–송도는 30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 분담률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30년 40%, 2035년 50%, 2040년 60%로 상향하는 로드맵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S-BRT 고속화, GT·인천발 KT·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 강화가 필수라고 밝혔다.이 연구는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B,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간선망 재편 시기를 인천시가 얻는 지역발전에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 주요 가로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천대로 지하화 고려 지상부 설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유턴·좌회전 관리, △노선 간 환승을 위한 중앙–가로변 정차대 전환, △회차 구간 설계, △ex-HUB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천연구원의 정책자문기관 참여 체계 강화, △교통정책·도로·철도·버스·택시·교통운영 등 관련 부서가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상시 조정하는 부서 간 협의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ex-HUB: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연계시설 인천연구원 김종형 선임연구위원은 "S-BRT 중심의 고속 대중교통축은 철도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원도심–신도심 간 생활권 통합과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간선망 재편 사업과 병행해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제17회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 1위 환경부장관상 수상자 배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제17회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 우수작품 콘테스트 접시정원 부문에서 1위 특별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 정태경씨로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도시농업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중앙경진 출전자격을 부여받아 대회에 참가했다. 접시정원 분야 1위 특별상 수상작인 정태경씨의 “추억”은 다육정원으로 지난 여행지의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그곳에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상상을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덕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는 매년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시민들이 도시농업, 생활원예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e음의 진화, 쓸수록 이득인 인천e음 부가서비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상생 경제 플랫폼 인천e음이 부가서비스 확대를 통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 모바일 기반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의 플랫폼 기능과 연계한 부가서비스 활성화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e음 부가서비스’는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자 또는 가맹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모든 플랫폼 서비스를 말한다. 2018년 7월 처음 시작된 인천e음은 올해 8월말까지 누적 가입자 156만명, 누적 거래액 7조원 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올해만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총 1,4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안정성도 확보했다. 인천시는 인천e음이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생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계 부가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부가서비스는 인천e음을 활용한 공공배달서비스 ‘배달e음’이다. 배달e음은 인천e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를 약 5%까지 낮추는 반면, 시민을 위한 할인쿠폰과 추가 할인은 지속 확대하는 상생형 공공배달앱 서비스다. 올해 7월부터 전면 시행된 배달e음은 8월말 기준으로 6,017개의 가맹점을 모집해 두 달 여 만에 올해 모집목표의 75%를 돌파했다. 주문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누적 주문건수가 177,224건에 달했으며 8월 주문금액이 7월 대비 20% 증가하는 등 누적 주문금액도 42억 3,228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에서는 배달e음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말까지 진행했던 꿀맛평가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쿠폰 제공과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인천e음 전용 할인가맹점 ‘혜택플러스 가맹점’이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하면 캐시백과 별도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주는 시가 제공하는 인천e음 QR결제 키트와 관할 군·구에서 제공하는 인천e음 결제수수료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8월말 기준 7,091개소로 지난해 대비 26% 증가했으며 올해 말까지 2만 개소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e음 모바일 앱에서 혜택플러스 노출화면을 개선하고 인천e음 특화카드와 연계한 혜택플러스 상권 조성 등을 통해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적극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는 인천e음 기반의 스마트 모금 서비스 ‘나눔e음’이다. 나눔e음은 기부금 모금부터 모금액 전달까지 모든 절차가 인천e음을 통해 이뤄지는 진정한 의미의 인천e음 기반 기부플랫폼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나눔e음은 8월말 기준, 정기기부, 일시기부를 포함해 3,985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모금액 3,068만원을 달성했다. 인천시는 인천e음 사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나눔e음 서비스를 계속 강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부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편리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는 인천e음 현장발급 서비스 ‘너나e음’이다. 너나e음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관내 41개 전 농협은행에서 인천e음 카드를 현장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인천e음카드 발급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 5월 너나e음 시행 이후 928명이 새롭게 인천e음에 가입했으며 2,106건, 약 6억원의 발행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적극적인 너나e음 홍보를 통해 능력,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나 인천e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는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인천직구’다. 인천직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지원을 위해 출범한 인천e음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입점 및 매출수수료 무료 혜택을, 사용자가 인천직구를 이용하면 캐시백 10%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직구 누적 매출액은 8월말 기준 23억원이며 지난 8월 매출액이 지난해 동월 대비 109%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추석에 맞춰 인천직구를 활용한 추석맞이 할인쿠폰 이벤트 등을 통해 인천직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e음이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시민 중심의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부가서비스 하나 하나가 나비효과가 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을,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에게는 행복을 주는 인천e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5일간‘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관내 응급의료기관 19개소가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의원 1,760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288개소가 문을 연다. 특히 인천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사고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설 연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의료시스템 가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유선전화 119, 129, 120과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추석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인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가닥 잡은 인천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한 층 더 구체화됐다. 인천광역시는 계양구에 들어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계공모전에는 7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디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이 공동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중점 심사 사항은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가정적인 분위기의 치매전담실 공간 구성으로 당선작은‘치매전문 시설의 특성에 맞게 치유환경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계양구 갈현동 80-2번지에 지상5층, 연면적 2,973㎡의 규모로 들어서며 총 15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소규모 생활단위 공간의 치매전담실 8실과 프로그램실·사무실·목욕실·요양보호사실·식당 등을 갖춘 시설은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6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 건립되면 치료 및 돌봄에 이르는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이번에 건립되는 공립 노인요양시설이 민간 서비스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의 상당수는 민선7기 들어 획기적으로 확대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현재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추진한 사업 중에는 안전 분야에 대한 사업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시정참여 시민 인식 조사’ 결과 민선7기 시 정부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4억에서 500억 규모로 확대한 것에 대해 응답자의 68.1%가 바람직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가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시정에 주민참여예산제의 비중이 커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8.1%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참여예산 규모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현재의 500억 규모가 적정하다는 응답이 45.6%,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29.9%로 조사되어 응답자의 75.5%가 현재 규모 이상으로 주민참여예산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또 응답자의 61.1%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일련의 과정에 참여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시의 예산 과정에 대한 주민참여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꼽았으며 시민참여의 확대와 제안사업의 질 향상이 그 뒤를 이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화재 취약기구 소화기 및 감지기 지원 사업’에 응답자의 82.8%가 시민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에 대해서도 72.6%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안전 분야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높았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알고 있는지의 질문에는 응답 시민의 47.5%가 알고 있다고 응답 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62.4%, 50대가 54.5%의 인지도를 보여 타 연령대에 비해 높은 인지도와 관심도를 보였다. 인천시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했다. 시 웹사이트와 각종 SNS 채널을 활용하고 인천이음앱, 버스, 지하철 광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민선7기의 대표적인 공약사업인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대가 시민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시의 살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유니온 리서치에 의뢰해 온라인 과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by인천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지역에 대해 이상거래, 투기행위 등을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국토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계획의 원활한 수립 과 집행을 위한 것으로 이번 인천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또한 정부의‘공공주도 3080+’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과 관련한 조치의 일환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인천광역시장이 2년 간 지정·운영하는 것으로 지정 구역은 3개 구에 걸친 6개 동 총 13.91㎢에 이른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자는 일정기간 실거주·실 경영 등 허가 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를 부여 받게 된다. 토지거리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 도모, 급격한 지가 상승방지 및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4개 지역 총 29.19㎢에 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스마트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면서 예산절감과 시민 안전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경찰청·소방본부 상황실에 시 전역 폐쇄회로TV 영상을 실시간 연계할 수 있는 전용회선과, 시청 및 시청 산하기관을 연결하는 총 292㎞의 광케이블을 설치하는 등 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자가통신망 구축은 스마트도시로 전환하는데 있어 요구되는 핵심 인프라 시설로 인천시는 시가 사용할 통신망을 직접 구축·운영함으로써 기존 통신사업자의 회선 임대를 위해 지불했던 임대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게 됐다. 또한 각종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시 전역에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용회선의 통신 속도는 기존 100Mbps에서 최대 10Gps로 약 100배 빨라져 더 많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으며 꾸준히 증가해온 임대회선 요금을 더 이상 지출하지 않아도 돼 매년 약 6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폐쇄회로TV영상을 실시간으로 경찰청, 소방본부에 공유하기 위해 얼마 전 사업 완료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폐쇄회로TV망을 전용회선으로 새로 구축해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이 됐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시의 소중한 예산을 아낄 수 있고 경찰·소방과의 전용 CCTV망 확보로 시민의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서비스의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특별방역·응급의료·성묘·물가안정·교통·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이 담겨 있으며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에 연인원 875명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으로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일주일간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에서 가족모임을 허용한다. 다만, 고향 방문 시 백신접종 또는 진단검사를 받은 후 최소 인원만 방문하고 부모님께서 백신접종을 마치지 않은 경우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확산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조치 및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가족공원에서는 추석 연휴 5일간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온라인 성묘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안내 중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온라인 성묘는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3일부터 상시 확대 운영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길병원을 비롯한 19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한다. 인천지역 비상진료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 13개소를 비롯한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일자에 문을 연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홈페이지, 전화 ☎129, ☎119,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9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신장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인별로 지류상품권은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모바일상품권은 구매한도를 월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모바일상품권은 평시에도 10% 할인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상품권 구매 시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또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신포시장, 모래마을시장, 신거북시장 등 22개 전통시장의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동안 주·정차가 허용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대해서는 주차단속에 유의해야 한다. 시는 또 이번 추석 연휴기간 부득이하게 이동해야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상시보다 증차하고 여객선도 증편 및 운행횟수를 늘려 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방역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4시간 상수도 기동복구반’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시 대기한다. 도로복구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처리한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서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도로파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농산물도매시장 개장일정, 인천e몰 추석맞이 특가대잔치 이벤트,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도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동희 인천시 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길어지는 거리두기에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이번 추석까지는 시민모두 방역수칙에 따른 최소한의 가족모임 외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강화군 후포항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7~80년대의 전성기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온‘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성과인 강화군 후포항의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에는 부유식방파제 설치, 선착장 경관정비, 후포항 진입로 개선, 소원바위 탐방로 설치, 회센터 정비, 어업 인을 위한 휴식 공간과 어구창고 신축 등 총 86억 8천 9백만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후포항은 어선들의 안전한 이용과 원활한 어업활동이 가능해졌으며 또한 진입도로 정비와 밴댕이 특화거리 정비, 수산물 직매장의 노후 시설개선 및 소원바위 탐방로 조성 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춰 코로나19 이후 뚝 끊긴 관광객의 발길을 다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박남춘 인천광역시장·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배준영 국회의원·유천호 강화군수·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사전 발열체크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후포항의 어항시설을 확충해 강화군의 자랑인 국내 최고의 새우젓 유통 거점단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며“어업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풍요로운 어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사업은 선착장·물양장·방파제 등 항포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특화상품 개발·쉼터·탐방로 등 관광객 유인시설 설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천시 13개 지역에 1,2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2022년에도 최소 3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6개 소를 공모 신청했으며 이를 위해 대상 항·포구별 지역협의체와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예비계획을 수립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 상반기 관내에서 발주한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지역 업체 수주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역 원도급률이 95.9%로 전년 동기대비 3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및 하도급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목표율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조사대상은 2021년도 상반기 인천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1,985건의 원·하도급 건설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등 인천에 소재한 6개 국가 공기업에서 발주한 129건의 원·하도급 건설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6,940억원으로 인천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인천공항 4단계 T2 확장공사, 장봉도 지방상수도 공급시설 공사 등의 주요 사업들도 이에 포함된다. 이중 인천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금액은 3,618억원으로 2020년 대비 21.2% 감소했으나 수주금액은 3,471억원으로 2020년 대비 18.9% 증가했다. 지역 원도급률과 함께 지역 하도급률도 68.1%로 전년 동기대비 17.1% 증가했으며 지역자재 사용률 72.1% 지역인력 참여율 92.8% 지역장비 사용률 96.3% 도 시 목표율인 70%를 크게 상회했다. 인천시는 대형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한 합동세일즈와 하도급 실태점검 및 상생협약 체결 등 발주 및 인·허가부서와 군·구 관계자 모두가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인천 소재 국가공기업의 발주한 공사금액은 3,322억원으로 2020년 대비 11.3% 증가했으나 수주금액은 958억원으로 2020년 대비 52.9% 크게 감소했다. 국가공기업의 지역 원도급률은 28.8%로 2020년도 대비 39.4% 감소했으나, 하도급률은 51.4%로 2020년보다 17.7% 상승했다. 지역자재 사용률과 지역인력 참유율, 지역장비 사용률은 각각 36.9%·46.5%·56.0%를 기록했다. 국가공기업의 지역 업체 원도급률 저조 원인은 대형공사 발주에 따른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의 공사 건수가 적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운 인천지역 건설업체들의 수주율 향상에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제한을 받지 않는 국가공기업의 대형 건설공사에서도 지역 수주율을 높이도록 협조 요청은 물론 민간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합동세일즈를 통해 인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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