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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2월 16일까지 '설 농산물 수급 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되고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생산 농가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책으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을 총 2055톤 규모로 공급한다.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가격 안정을 도모하려는 조치다.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시간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2월 16일까지 도매시장 운영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 운영해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부정유통 단속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평구청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 미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정창화 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이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믿고 찾으실 수 있도록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휴일 정상 운영과 연장영업을 통해 도매시장을 찾는 모든 분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의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64.4%로 서울 대비 약 1.7배나 높고 대중교통 분담률은 약 32.1% 수준이다.승용차 중심 구조가 혼잡·환경부담을 확대하고 도로 확장 중심 정책은 유발수요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또한 철도 중심 체계 역시 비용·유지부담과 수요 대응 한계를 고려할 때, 도로 기반 고속 대중교통축의 체계적 정비가 현실적 대안이다.이에 연구에서는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교통정책의 최우선 지표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로 설정하고 시내·광역을 포괄하는 고속 대중교통망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광역통행은 "GT 등 환승거점까지 접근·환승 30분 이내", 시내통행은 "주요 지역 간 이동 30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S-BRT 기반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동서축 3개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환승 효율화를 통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구상이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제안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성은 남북축으로 △검암역–인하대병원, △신촌사거리–굴다리오거리, △옛시민회관사거리–인천대학교이며 동서축으로 △심곡사거리–효성도시개발사업, △동인천–석바위, △간석오거리–만수주공사거리로 제시됐다.'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도입을 가정해 교통수요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축의 총 수송 수요는 표정속도 25km/h 기준 18만965 통행/일 20km/h 기준 14만1153 통행/일로 추정됐다.또한 기존 승용차·택시·버스 등에서 4만1265 통행/일이 S-BRT로 전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단분담률 측면에서는 승용차, 택시, 버스 감소, 지하철 증가가 나타났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통행시간 절감효과도 확인됐다.7개 주요 기·종점 구간에서 통행시간이 최소 32%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약 40%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송도 접근 구간은 20~30분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동인천–송도는 25분, 서인천–송도는 30분 단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 전환을 위해 대중교통 분담률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30년 40%, 2035년 50%, 2040년 60%로 상향하는 로드맵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S-BRT 고속화, GT·인천발 KT·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 강화가 필수라고 밝혔다.이 연구는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B,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간선망 재편 시기를 인천시가 얻는 지역발전에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 주요 가로 운영 개선 방안으로 △인천대로 지하화 고려 지상부 설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유턴·좌회전 관리, △노선 간 환승을 위한 중앙–가로변 정차대 전환, △회차 구간 설계, △ex-HUB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천연구원의 정책자문기관 참여 체계 강화, △교통정책·도로·철도·버스·택시·교통운영 등 관련 부서가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상시 조정하는 부서 간 협의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ex-HUB: 고속도로와 대중교통 연계시설 인천연구원 김종형 선임연구위원은 "S-BRT 중심의 고속 대중교통축은 철도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원도심–신도심 간 생활권 통합과 대중교통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간선망 재편 사업과 병행해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귀농·귀촌 꿈을 향한 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귀농·귀촌의 꿈을 향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심화된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귀농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다 심화된 품목별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도시를 떠나 제2의 인생을 농촌에서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귀농·귀촌 예정자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신청은 인천시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인천광역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교육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4 ~ 15일쯤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벼농사의 경우 침·관수된 논은 벼 잎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 줄기와 잎에 묻어 있는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하며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증진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의 경우 흙을 덮어주는 등 유실 및 매몰된 곳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전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밭작물은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깊게 파고 참깨, 콩 등 쓰러짐이 예상되는 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해야 한다. 수확기인 작물은 서둘러 수확을 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비오기 전, 후 약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생육이 불량한 경우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엽면 시비해 생육을 회복해주는 것이 좋다. 비닐하우스는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를 예방하고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야 하며 수방자재 장비를 미리 확보하고 비축해 놓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고 습기를 제거한 후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하며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 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므로 농업분야 피해가 없도록 각 농가에서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어린이 맞춤 안전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재미와 흥미를 담은‘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올바른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맞춤교육을 기획했다. ‘지구가 뜨거워요’라는 제목의 공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지진 등의 재난 대처방법과 환경보호방안 등을 어린이들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구환경을 연구하는 박사와 로봇이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지구로 시간여행을 하며 북극곰을 만나 지구 해수면 증가로 위험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주는 모험을 겪는 줄거리이다. 뮤지컬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해 많은 어린이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부터 12월 10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재난 및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공해차단 위한 숲 조성 기업을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산업단지와 공장을 대상으로 공해차단 숲과 쉼터 조성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내 수목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인천시가 관내 기업체에 수목을 지원하고 기업체가 사업장 내 유휴 부지에 수목을 식재해 공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와 소음 등을 줄이는 방안으로 근로자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부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산업단지와 고속도로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온 인천시는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세먼지·소음·분진·악취 등 오염 근원지인 공장 내 유휴부지에도 수목을 식재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5개소의 양묘장 23만㎡에 69만주의 나무를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는 산업단지나 대규모 공장에 이를 전량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은 교목 외에 철쭉과 같이 꽃이 피는 관목도 공단 근로자들의 쉼터 조성 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차단숲 조성을 원하는 기업이 오늘부터 10월 29까지 인천시 녹지정책과를 통해 식재 지원을 신청하면 시는 선정기준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원 기업체를 선정한다. 인천시는 각 기업에 적합한 수목 선정은 물론 기획단계에서부터 관수, 시비, 병해충방제 등 관리에 이르기까지 컨설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조성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녹화보전 및 녹화추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원되는 수목은 사업체 소유가 되지만, 일정기간 내에 나무를 베거나 처분 할 수 없다. 단 공장의 용도 변경 및 재축 등에 상응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시와 상의해 처리하면 된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국장은“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주체는 따로 있을 수 없다”며“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인류의 자구책은 나무를 심어 탄소를 고정하는 방법으로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6차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9월 13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계속된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앞두고 500억원을 긴급 편성해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인천 최초로 시행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은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인천시가 부담하는 특례보증으로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난 1~5차에 걸쳐 12,720개 업체에 총 2,300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이자 대출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인천시가 대출이자를 직접 부담해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분할상환 기간에도 연 1%대의 초저금리를 계속 지원한다. 보증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덜어줄 예정이다. 다만, 올해 1~5차 인천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지원받았거나, 인천신보 보증 제한 업종, 보증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심사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한도심사 문턱을 낮춰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소상공인 대출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무이자 대출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으로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연장과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9월 13일부터 자금 한도 소진시까지이며 신청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보 각 지점에 방문하거나 인천신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회 상상e가득 시정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7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직자들의 시정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시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코로나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상상e가득 시정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정경연대회는 보다 폭넓은 제안발굴을 위해 군·구 직원까지 참여를 확대했고 실효성 있는 시책발굴을 위해 1차 부서심사, 2차 온라인심사, 3차 전문가심사 등 창의성 위주의 평가에서 실시가능성 위주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 이날 1등으로 선정된 최준호 소통기획담당관실 주무관이 제안한 ‘가상현실 게임 ‘제페토’연계 인천광역시 홍보’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되는 언텍트 마케팅 환경에서 MZ세대 대상으로 도시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서 및 전문가 평가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이음카드 연계를 통한 각종 지원 대책 홍보강화’,‘아동학대 조기신고 유도를 위한 칠드런세이버 실시’,‘인천시 3T 섬 투어 지원 사업’등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공모전 주제인‘코로나 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에 맞게 채택된 다양한 실효성 있는 제안들을 정책적으로 해석해 효율적으로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부평 신트리공영 주차장에 이어 이번에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수봉공원 추가 조성사업 등을 점검하며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 박남춘 시장은 9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일대에서 추진 중인 ‘수봉별마루 야간 명소화 3단계 사업현장’을 둘러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원도심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개선한 수봉공원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추가로 진행되고 있는 수봉공원 일원 명소화 사업을 더욱 꼼꼼히 챙겨 인천을 대표하는 공원 중 하나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봉별마루 야간 명소화 3단계 사업’은 수봉공원 주요거점을 연결해 야간경관축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관련 사업이 완료되면 수봉공원은 보다 향상된 인천 야간명소화로 자리매김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 바람길 숲 점검을 위해 현재 조성이 완료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수인선 바람길 숲’을 방문했다. 지난 7월 준공된 수인선 바람길 숲은 미추홀구 수인선 숭의역~인하대역 구간에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심 바람길 숲은 수인선을 포함, 서구 Y자 연결숲, 부평구 길주로 연결숲 등 3곳에 조성돼 있다. 도시 바람길 숲은 도시외곽 산림이나 숲에서 생성된 신선하고 시원한 공기를 도심 주민생활공간으로 공급하는 통로역할을 하며 민선7기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인천 전역에 총 13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도심 생활권 안에 녹지를 조성하는 것은 시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 도시와 숲이 공존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과 장기미집행공원 48개소 조성 등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민생행보와 더불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방역현장 점검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이날 민생현안 점검 차 방문했던 수봉공원·수인역을 비롯해 시민 다중이용 장소와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 설치된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의 방역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세 저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이라며 “백신접종률 제고와 접종기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오접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말했다. 이어 “특히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선별검사소에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며 “일상생활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집합금지 준수, 밀집·밀폐·밀접 3밀 환경 회피,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방역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남동구, 인천하나센터 등 북한이탈주민지원 관계기관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의 골자는 사전에 진행한 취업 컨설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구직자에 적합한 구인기업을 매칭하고 구직·구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면접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컨설팅은 구직서류의 이해 및 면접 준비 취업대비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인천하나센터에서 진행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채용 면접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남동구 북한이탈주민센터와 인천하나센터,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 곳에서 진행된다. 김두현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이 취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0년 9월‘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화상면접의 날’운영을 통해 22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기능전환 및 발전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소비시장과 접근성이 양호하며 최근 지속적으로 식품 관련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식품산업 지원 인프라는 시민 대상 안전교육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는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에 한정되어 있다. 인천시는 최근 I-Food Park의 준공을 계기로 식품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정비에 나서고 있다. 본 연구는 인천시의 의뢰를 받아 시민 대상 안전교육 위주의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육성을 포괄하는 지원 인프라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구체적으로는 식품 및 식품산업 영역을 식품위생·안전 교육 및 홍보, 시험·검사·인증 서비스, 기업 운영지원 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나누고 인천지역 내 분야별 수급 현황을 분석한 후,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인천연구원 서봉만 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는 인천식품산업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및 식품산업 관련 서비스가 시민과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전략적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천시 식품산업 행정서비스의 대상을 시민과 학생 대상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에서 영업자와 종사자까지 확대하고 동시에 서비스 범위를 교육 및 홍보, 시험·검사·인증 그리고 기업 운영지원 서비스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기능전환 할 것을 제안했다.
by인천시, 공무원 협치 역량 높이기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무원 대상 ‘민관협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인천광역시 나라배움터 e-러닝’에 강좌를 개설해 협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현재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강의를 영상으로 저장해 배포하는 교육 방식이 아닌, 전문 마이크로러닝 학습방식을 적용한 e-러닝 전문 교육 영상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첫 전문 협치 교육 콘텐츠로써, 명실상부한 협치 도시 인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다. 당초 ‘인천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근거로 기획된 본 사업은 교육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시나리오와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해 인천민관동행위원회 협치 교육 분과와의 긴밀한 협업과 자문을 통해 추진된 또 하나의 협치 사례이기도 하다. 본 교육은 군·구를 포함한 인천시 공무원이면 누구나 학습이 가능하고 인천광역시 나라배움터 e-러닝을 통해 매월 16일 ~ 25일 사이에 신청해 매월 16일 ~ 매월 말일까지 학습할 수 있다. 차시별 교육은 협치의 개념 및 필요성 협치에서 민과 관의 역할 협치 행정의 운영 원리 인천시정과 협치 협치 사례와 실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협치란 특정 부서의 업무영역이나 특정 사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시정 전반의 운영원리와 관련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모쪼록 인천시 모든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협치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에 협치를 녹여낼 수 있기를 바란다“ 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 콘텐츠 제작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내년에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위한 드라마 형식의 협치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협치 주체를 대상으로 하는 협치 캠페인을 통해 전반적인 협치 시정을 위한 토대를 더욱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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