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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되고 있다.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함께 갖추고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지어진다.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 현황,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확인이 이뤄졌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 점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활용 체계 구축"보고서를 발표했다.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인천시 지역상권의 매출액은 2024년을 기준으로 감소 전환하였다.이러한 인천시 지역상권의 위기는 높은 역외소비율과 매력적인 소비처의 부족, 방문인구의 소비성향 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이에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보고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체험경제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체험경제란 취향과 즐거움, 배움, 의미 추구 등을 만족하는 특화된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공급 체계를 의미하며, 인천시 지역상권을 보다 매력적인 소비처로 만드는데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또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체험경제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최근 중앙정부의 정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인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정책들의 연속성과 상권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이 연구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상권의 체험경제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체계를 제안하였다.로컬크리에이터의 활용에 앞서 그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이후 로컬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지역상권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 방안이 필요하다.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은 "인천시는 로컬자원이 풍부한 도시이다.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체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인천에서 성장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상권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by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 가정1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웃돕기 라면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가정1동 소재 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는 지난 9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871개를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였다.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정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원생들과 함께 "사랑의 라면 모으기"행사 진행하였다.최인화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나눔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가올 설 명절에 외롭고 힘드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김응숙 가정1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달받은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기탁된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1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계획이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세계와 만난 한국사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 △유럽사의 빛과 그림자 △세계의 웰니스 문화 △문학과 회화의 만남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모든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60명이다.참여 신청은 각 강좌가 시작되는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접수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소통과 공존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농촌교육농장은 기존 체험 농장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이번 과정은 농장주들이 단순 체험 제공자에서 벗어나 전문 교육자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 각 3회씩 총 6회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농촌교육농장 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농촌교육농장 운영 전략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초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농촌교육농장·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교육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촌체험 활성화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교육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체험기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서울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소비지출의 역외 유출이 큰 점이 인천 체험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분석되었다.연구진은 체험기반 산업육성은 단순한 서비스업 활성화 차원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이를 위해 '창작활동–사업화–유통–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역별 고유한 역사・문화・자연・스토리를 담은 거점과 거리, 지구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K-컬처 확산과 로컬리즘 확대로 증가하는 체험 수요에 대응하여 방문과 체류를 증진시키는 도시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고, 이의 밑거름이 되는 로컬 창작자와 민간 비스니스가 주도하는 정책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도 제시하였다.연구책임자인 최태림 연구위원은 "산업구조가 고도화된 도시는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그 도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질이 도시 경쟁력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라며, "인천은 항만・공항・도시・문화 자산을 결합한 체험기반 산업육성을 통해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by심우창 의원 사진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오는 2026년 1월 18일 오후 3시,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다시 찾아온 검단의 아침』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심 의원이 그간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정일지, 지역 발전을 위한 고민과 성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에는 검단 지역의 변화 과정과 함께 지역 정치인으로서 느낀 책임과 방향성, 주민과의 소통 경험이 담겨 있다.심우창 의원은 검단·불로대곡·원당·아라동을 지역구로 두고, 서구의회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해 온 지역 정치인으로, 제7대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심 의원은 "2026년 7월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그간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바쁘신 일정 중에도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참석을 당부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책을 통해 검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되었으며, 치킨·커피·피자·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5.3%가 원/부자재 품목에서 가맹본부로부터 필수품목 구입 강제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전체 품목 대비 구입강제품목 개수가 60% 이상이라고 응답한 가맹점사업자가 69%에 달해, 경영에 필수적인 품목의 절반 이상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구입이 강제되는 품목 중 91.3%는 시중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가맹본부의 구입강제품목 지정에 대한 탄력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2. 구입강제품목으로 인한 경영 부담 : 수익성 악화 및 높은 가격 부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된 품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응답한 가맹점사업자는 66%에 달했습니다.구입강제품목의 가격 수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4%가 시중가 대비"비싸다"고 답변했습니다.이 중 10~30% 정도 비싸다는 의견이 53.6%, 심지어 2배 이상 비싸다는 답변도 6.3%에 달해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가격 부담이 상당함을 보여주었습니다.3. 가맹점사업자의 제도변화 현장 체감 현실 : 낮은 가맹점주 의견 반영률 구입강제품목 불리 변경 시 협의가 실시된다는 응답은 37.7%에 그쳤고, 협의 후 가맹점 의견이 반영된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하여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품목 변경 결정에 가맹점사업자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났습니다.4.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 : 투명성과 합의 절차 강조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으로는 △가맹사업거래 가격산정방식 투명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가맹점사업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할 경우 '협의'에서 '합의'방식으로 전환 △구입강제품목을 독립된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으로 규정 마련 등이 제시되었습니다.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향후 과제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사업의 통일성이나 브랜드의 동일성과 무관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품목까지 필수품목으로 지정하여 강제 구매하도록 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관행이 가맹점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 가맹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맹점주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은"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점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센터는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인천광역시와 함께 가맹사업 분야의 공정성 제고 및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였다.분석 결과, 노인복지정책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재정의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노인복지가 단순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치료, 건강증진, 사회참여, 삶의 질 향상까지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의 비중은 39.6%에 달하며, 이 중 노인 부문 예산이 35.4%로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13.3% 증가하였다.다만, 노인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구조는 대부분 상위 정부의 보조사업으로 구성되고, 지방비 의무부담으로 재정운용의 자율성을 제약하고 있다.노인복지사업은 중앙정부 재원이 75%를 차지하며, 기초연금 등 소득보장정책이 약 80%가량 차지하는 수직적 재원 부담 구조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복지재정의 구조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게 하며,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복지정책을 주도적으로 수립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이 연구에서는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첫째, 중앙과 지방간 복지정책의 역할 재배분을 통한 서비스 전달체계와 재정 분담체계 개선, 둘째, 지역별 복지수요를 반영하는 사전예방적 노인복지정책 수립, 셋째, 사전예방적 노인복지정책을 건강수명 연장과 복지재정 부담 감소로 연계, 넷째, 수직적 재정구조를 벗어나 수평적 재정구조로의 전환을 통한 복지재정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전달자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살린 사전예방적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재정구조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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