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다가오는 미래에 대비한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 수산업경영인 2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통해 자립경영을 촉진하고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 동안 총 57명을 선정·발굴하고 약 165억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먼저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로 병역필·병역면제자 또는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고 어업 기반이 있거나 향후 기반 조성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우수경영인 신청자격은 병역필·병역면제자 및 여성으로 신청년도 1월1일을 기준으로 만 60세 이해야 하고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경영을 했거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이어야 한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수산업 기반마련을 위한 사업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거치식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연 1% ~ 2% 저 금리에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지원 받을 수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수산전문 인력 모집에 수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의욕 있는 청장년층과 여성어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관내 수산업경영인의 안정적 정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경영인 교육 등을 지원하고 정예 수산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