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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송현자유시장 철거’착공식을 개최하며,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을 알렸다.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원도심의 재도약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송현자유시장은 지난 8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 7개 동이 E등급, 3개 동이 D등급 판정을 받는 등 심각한 노후화로 안전 확보가 시급한 재난 위험 시설로 분류되었다.이에,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2월부터 거주자 이주가 완료된 1-1단계 구간부터 철거에 착수하게 되었다.송현자유시장 철거 사업은 총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1단계에 우선 6.6억 원을 투입하여 철거를 시작하고, 잔여 구간 또한 보상 및 이주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고 연속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동인천역 일원은 2007년부터 다양한 개발 시도가 있었으나,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유 시장은 취임 이후 이러한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동인천역 주변 지역의 전면 개발을 과감하게 결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개발구역 지정, 우선 보상구역 선정 및 보상 추진 등 지역 발전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착공식에서는 그동안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정복 시장이 송현자유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유정복 시장은 “송현자유시장 철거는 노후화된 동인천역 일원을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이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모델이 되어 주변 지역까지 활성화되는 확산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2026년,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인천시향은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we play innovation!’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독창성을 넘어 혁신적 방향성을 갖춘 오케스트라를 목표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2026년 시즌은 네 개의 핵심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더욱 강화된 기획연주회로 구성된다.△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말러 교향곡 전곡에 도전하는 대형 기획, △작곡가의 마지막 교향곡을 탐구하는, △매년 가을 브람스의 전곡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대폭 확장한다.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올해의 예술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선정되었다.인천 출신으로 세계 무대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3월과 6월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인천시향의 새로운 레퍼토리와 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시즌 오프닝 — 〈2026 새해음악회〉1월에는 〈2026 새해음악회〉로 시즌의 문을 연다.‘봄의 소리 왈츠’와 세 곡의 한국 가곡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가 2026년의 웅장한 시작을 선언한다.시리즈Ⅰ- 인천시향의 혁신을 집약한 〈Adventurous IPO〉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안할 〈Adventurous IPO〉는 인천시향의 혁신적 정체성을 가장 분명히 드러내는 시리즈다.3월,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라는 제목으로 관객과 만난다.인천시향이 창단된 1966년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윤이상의 대표작 〈예약〉을 연주해 상징성을 한층 강화한다.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그리고 올해의 예술가 이수빈이 협연하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이 더해져 다채로운 조화를 이룬다.시리즈Ⅱ - 말러 전곡 연주에 도전 〈IPO, Mahler Project〉말러 교향곡 전곡을 역순으로 탐구하는 대형 프로젝트 〈IPO, Mahler Project〉는 인천시향 2026시즌의 핵심축이다.4월에는 말러가 번호 없이 발표한 〈대지의 노래〉를 선보이며, 9월에는 초대형 작품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국내 최고 성악가 8인과 대규모 합창이 합류한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로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연말인 12월에는 가장 독창적인 매력으로 평가받는 〈교향곡 7번〉을 선보인다.세 곡 모두 인천시향의 60년 역사에서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시리즈Ⅲ - 절정의 순간을 향한 〈IPO, Last Symphonies〉작곡가들이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교향곡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IPO, Last Symphonies〉 역시 눈길을 끈다.6월 〈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에서 아시아 초연인 토마스 아데스 〈템페스트 서곡〉, 올해의 예술가인 이수빈이 연주하는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번〉, 그리고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이 무대에 오른다.시리즈Ⅳ - 가을엔 브람스, 〈Brahms in Autumn〉2026년부터 시작되는 브람스 전곡 프로젝트 〈Brahms in Autumn〉은 가을마다 교향곡·협주곡 전곡을 장기적으로 탐구한다.10월에는 〈교향곡 3번〉과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해 섬세함과 장대한 스케일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다양한 지휘자와 협연자가 참여하는 인천시향의 plays네 개의 시리즈 외에도 다채로운 정기연주회 무대가 준비된다.다양한 지휘자와 협연자가 참여해 관객들을 황홀경의 세계로 이끈다.5월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멘델스존 을 협연하고, 이어 드보르자크 을 통해 보헤미안적 정서를 전한다.7월에 선보이는 〈인천시향과 김대진〉에서는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모차르트 을 직접 연주·지휘하며, 이어 시벨리우스 을 통해 다층적인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10월에 열리는 〈인천시향의 버르토크〉에서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2025 우승자 이유빈이 하이든 으로 인천 데뷔 무대를 갖고, 이어 부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버르토크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 이어진다.11월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에서는 독일의 명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크리스토프 포펜이 인천시향과 첫 협연으로 베토벤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IPO plays〉 시리즈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무대의 뒷모습부터 신예의 등장까지, 2026 특별 기획다양한 기획연주회도 공개된다.8대의 첼로가 만들어내는 묵직하고 중후한 소리를 즐기는 〈실내악 콘서트Ⅰ〉,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바이올린 신승경, 더블베이스 김예은, 오보에 김다인이 인천의 젊은 음악가로서의 가능성과 역량을 펼쳐 보일〈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또한 무대 뒤 제작 과정을 오픈 리허설 형식으로 공유하는 〈과정음악회〉도 신설된다.지휘자의 손짓과 오케스트라의 호흡이 맞춰지며 공연이 완성되어 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어 다음 날 이어질 정기연주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6시즌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놀티켓에서 전석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예매 일정은 2025년 12월 15일 오전 10시 유료회원 선예매, 12월 17일 오후 3시 일반예매 순으로 진행된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5차 행사에는 인천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556명 신청자가 몰려 15.5대 1의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만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참가자들은 송도 도심이 시원하게 펼쳐진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1:1 순환대화 △만찬 △‘썸 매칭’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인연을 쌓았다.특히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5차 행사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행사 결과, 총 27커플이 성사되어 매칭률 54%를 기록했다.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좋았다”, “행사 운영에 신뢰가 갔다”, “지속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등 긍정 평가가 이어져,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누적 신청자 5413명, 참가자 460명을 기록했다.평균 경쟁률 11.8대 1을 보이며, 총 128쌍이 커플이 탄생하여 전체 매칭률은 55.7%에 달했다.유정복 시장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 미혼남녀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만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12월 9일부터 어린이 체험특별전 ‘가자! 갯벌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열려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놀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 형성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전시는 ‘갯벌도시’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해 바다와 갯벌을 매립해 새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어 온 인천의 발전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송도국제도시 등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기 전의 모습을 ‘갯벌마을’로 표현해 갯벌 생태와 도시 확장의 모습을 대비하며, 도시의 변화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과 생태, 도시의 복잡한 구조와 사람들의 모습을 대비해 제작한 체험교구와 포토존을 통해 어린이가 직접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인천의 바다 풍경을 실시간 영상 스케치 체험으로 꾸며보고, 인천의 대표 상징물인 인천대교를 가상으로 건너보는 활동도 제공한다.전시에는 어린이가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매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됐다.매립 재료를 살펴보는 활동과 매립 과정 전반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매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더불어 매립을 통해 새로 만들어진 땅에 도시를 계획하고 개발하는 ‘도시계획가’의 역할을 소개하고, 직접 도시계획가가 되어보는 체험도 제공한다.전시의 이야기꾼으로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내세운 점도 눈길을 끈다.오랫동안 송도와 남쪽 나라를 오가며 살아온 저어새가 갯벌이 도시로 바뀌는 과정을 지켜본 존재로 등장해 어린이에게 변화의 흐름을 친숙하게 전해준다.주걱 모양의 부리를 가진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진 저어새는 전시 몰입도를 높이고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도시역사관은 2022년부터 어린이 체험특별전을 운영하며 도시 역사와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2022년 ‘놀이터를 부탁해’특별전을 통해 1980년대 놀이터 문화를 소개했고, 2024년 ‘시골쥐의 도시여행’특별전에서는 도시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한 시기의 생활문화를 다뤘다.이번 전시 ‘가자! 갯벌도시’는 어린이가 일상을 보내는 도시의 현재 모습을 이해하도록 구성해 다양한 관람층의 공감과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인천도시역사관 3층 어린이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안전한 관람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10인 이상 단체는 반드시 전화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동절기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놀이터,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이다.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개인위생 준수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무신고 제품 사용·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들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점검과 병행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과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펼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동절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이노텍, 인천 서구에 이웃사랑 양곡 전달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이노텍로부터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양곡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노텍은 인천 서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송풍기 및 환풍기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이다.그동안 서구 지역에 선풍기 및 환풍기 등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이노텍 강태선 대표는 "우선 서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며, 추운 겨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양곡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되었다.
by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마을 청소 캠페인 실시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반짝반짝’마을 청소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곶지구대 인근 주택가 인도 및 길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올해 네 번째 진행된 캠페인으로, 우리 동네 환경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높은 애착과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황인선 검암경서동장 역시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는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에서 제6차 대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를 1㎍/㎥ 낮춘 22.5㎍/㎥를 목표로 △시민 생활권 집중관리 △산업·발전·수송 등 핵심 배출원 감축 △과학 기반의 예측·진단체계 강화 및 기관 간 협력 확대 등 분야별 고강도 대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을 제한하며, 무인단속시스템을 통해 위반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단, 저공해 조치 완료 차량과 긴급자동차·장애인차량·보훈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인 단속시스템을 활용해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1일당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다만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거나 긴급자동차, 장애인차량, 보훈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취약지역·교통량 많은 지역·산업단지 등 67개 구간, 총 985㎞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집중 투입한다.아울러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운영을 통해 재비산먼지를 억제하고, 인천지하철 역사 방송·전동차 내 광고물·시 누리집 등을 통해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적극 홍보한다.인천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해 건설공사장·사업장 밀집지역 등 취약지의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물인터넷 기반 비산먼지 원격감시체계도 강화해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자원회수시설 보수기간 일정을 조정해 불필요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자발적 감축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계절관리 기간 동안 분야별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의 ‘헨델 메시아’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5년 인도네시아 초청 연주로 한 해를 힘차게 연 인천시립합창단은 연말 최고 레퍼토리 중 하나인 헨델의 「메시아」 전곡 연주로 대미를 장식했다.공연에 앞서 정년을 맞은 단원의 간단한 은퇴식이 진행된 뒤 무대의 막이 올랐다.이어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서곡이 울려 퍼지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약 2시간 40분에 이르는 긴 공연 시간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헨델 「메시아」 전곡 연주는 이번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특히 올 한 해 동안 바쁜 연주 일정을 소화한 인천시립합창단이 연말의 대미를 전곡 공연으로 장식했다는 점에서, 예술적 완성도는 물론 기획적 의미 또한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제1부 ‘예언과 탄생’은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둔 계절적 분위기와 맞물리며 신비롭고 온화한 색채 속에서 기대와 환희가 교차하는 극적 요소가 가득했다.인터미션 이후 이어진 제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은 긴장과 서정성이 교차하며, 1부보다 합창이 작품의 중심에서 음악적 흐름을 견인했다.윤의중 예술감독의 치밀한 해석과 철저한 준비, 그리고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인천시립합창단의 호흡이 더해지며 이번 공연은 더욱 밀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소프라노 이윤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기찬, 베이스 우경식이 참여해 풍부한 색채와 균형 잡힌 울림으로 메시아 전곡의 구조를 견고하게 이끌었다.2024년 1월 취임 이후 합창단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윤의중 예술감독은 “경이로움과 감동이 가득한 헨델의 메시아처럼, 올 한 해 감동적인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2026년을 더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관객들은 “쉽게 들을 수 없는 메시아 전곡 연주를 가까운 인천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한 해를 웅장하고 깊이 있게 마무리한 공연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1981년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연맹, 미국지휘자협회 컨벤션 등 세계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되어 높은 평가를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이다.올해 1월 부임한 윤의중 지휘자와 함께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더욱 널리 알리고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2월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유치 협력 강화를 위한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책 연구 역할을 하는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과 민관 협의 채널인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통합 개최하여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먼저‘관광‧마이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 관광의 혁신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되었으며,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이어진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에서는 올 한 해 인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다.이번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는 인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학계, 업계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촉진하며 지역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시를 비롯한 인천관광공사, 학계, 업계 등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모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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