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직종, 240명의 도전 인천 기능경기대회 4월 7일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7일 개막한다.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5년 인천 기능경기대회를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능경기 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 및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의 우수 기능인을 발굴·지원해 사기를 높이고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업용 드론 제어를 포함한 34개 직종에 걸쳐 진행되며 인천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12일간 숙련기술인 포털사이트인 마이스터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됐으며 총 34개 직종에서 240명의 선수가 6개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들은 오는 9월 20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전국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메달과 상장, 상금이 지급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이 체결된 대기업 취업 시 우선 채용 혜택도 주어진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기능경기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 기능경기대회는 많은 기술자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저력 있는 대회로 인천의 경제산업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기술인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부터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접수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지원 규모는 3천만원이며 한 대당 300만원씩 총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한 후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인천시에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어린이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차량 전환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 인천 청년도약기지’ 3기 참여자, 28일까지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의 3기 참여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는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도록 돕고 지역 내 우수·유망 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3개월간 직무교육 및 유망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에는 준비된 인재 채용 기회와 함께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39세 청년 구직자면 누구나 3월 1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2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직무교육은 △경영일반 △인공지능 활용 영상편집 & 2D 그래픽 제작 △생산·품질관리 △인공지능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등 총 6개 과정으로 4월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과목당 20명씩 선발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교육기관이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교육 이수 후에는 기업과의 인턴 매칭을 통해 9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생산·품질관리’ 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과정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설된 교육과정은 기업에서 수요가 높은 직무 분야로 바이오, 로봇, 인공지능, 항공 등 미래 핵심 산업의 우수·유망 기업과의 인턴십 연계를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실효성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선발된 129명의 청년 중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일 경험 연계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고 총 4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로 통합 출범을 앞둔 중구 내륙과 동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한 첫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중구 소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중구와 동구 주민 소통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중·동구 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위해 중·동구 주민들의 정서적 통합과 화합이 필요하다는 지역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우선, 중구와 동구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자 각각 운영 중인 주민 소통단을 대상으로 첫 번째 자리를 갖게 됐다. 설명회에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출범 준비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제물포구 출범의 한 축인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이 ‘주민이 제안하는 제물포구 주민화합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와 조별 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논의된 의견들은 행정체제 개편 출범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통합 지역 주민들이 처음으로 만나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소통 및 주민화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앞으로 제물포구뿐만 아니라 영종구와 검단구로 개편되는 지역에서도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이제 중구와 동구는 둘이 아닌 하나로 출발하는 새로운 변화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비록 1968년 구제 시행으로 두 지역이 나뉘었지만, 오랜 시간 같은 생활권 속에서 이웃으로 지내온 만큼,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통해 옛 명성을 되찾는데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의 학대피해아동 사례관리는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5개 기관에서 담당해 왔다. 그러나 아동학대 사례 증가와 심층 사례관리 확대, 그리고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추가적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4년 12월 31일 서구 검암동에‘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을 마련했으며 올해 2월까지 사무실 공사 등을 마친 후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에 따라, 서구 원도심 내 아동학대 조사 지원 및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제공,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강화군과 서구 검단 지역을,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옹진군과 중구 및 동구를 담당하도록 관할 구역도 조정됐다. 서구 검단을 제외한 지역개소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신미숙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2024년 4월 공동 개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된 기부금 전액을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사무실 조성과 학대피해아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지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를 활용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부금을 조성해 관련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과 사회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준 만큼, 인천시는 더욱 안전한 아동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뿌리깊은 가문을 신규 선정해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준 데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3월 12일 샤펠드미앙에서 올해 신규 뿌리깊은 가문 2개 가문을 발굴해 기존 가문을 포함해 34개 가문 대표 및 종원 4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가문은 역사적 자료와 지역사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결정됐다. ‘인천뿌리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거주한 가문이나 인천 본관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을 받아 족보와 역사적 사료를 통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인천뿌리가문’은 인천에서 300~500여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성주이씨와 임천조씨 두 가문이다. 성주이씨는 본관이 경상북도 성주군으로 파시조는 고려 후기 문신이자 학자로 유명한 ‘이화에 월백하고’를 쓴 이조년이다. 성주이씨 후손들은 영원공, 명후공으로 분파해 인천 서구 마전동과 당하동 일대에 오랜 세월 정주해왔다. 이들은 조선 시대 다수의 과거 급제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후손들이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다. 임천조씨는 본관이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으로 대표적 인물로는 조선 숙종과 영조 시대 문신이었던 조정만이 있다. 그는 송준길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고 공조 및 형조 판서를 역임했다. 임천조씨 후손들은 인천 남동구 도림동을 중심으로 정주해왔으며 현재도 남동구 일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정만의 묘는 조선 후기 문신들의 묘역 중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0년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인천시에서 선정한 뿌리깊은 가문은 현재 총 48개 가문으로 이번 수여식에는 34개 가문이 참석했다. 주요 가문으로는 △강화 노씨 △교동 인씨 △안동 전씨 △창원 황씨 △순흥 안씨 △성주 전씨 △평택 임씨 △기계 유씨 △광산 김씨 △경주 김씨 △경주 김씨 △부평 이씨 △해평 윤씨 △인천 이씨 △창녕 성씨 △인천 이씨 △영일 정씨 △제주 고씨 △전주 이씨 △은진 송씨 △영월 신씨 △전주 이씨 △청송 심씨 △안동 권씨 △고성 이씨 △전주 이씨 △양천 허씨 △해주 정씨 △초계 정씨 △남원 양씨 △파평 윤씨 △성주 이씨 △임천 조씨 △ 광주이씨 등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존에 뿌리깊은 가문을 재조명할 뿐 아니라 신규 가문을 발굴해 인천을 오랫동안 지켜온 가문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인천사랑운동으로 확대해 인천의 정체성 계승과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 하는 데 목표를 뒀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의 전통과 고유한 가치를 계승해온 뿌리깊은 가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와 함께한 인천 뿌리깊은 가문의 자긍심과 전통적 가치를 높여 인천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인천 회의 준비를 위한 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2025 APEC 인천 국제회의 추진 TF’는 인천시 실·국·본부장과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발족했다. 인천에서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제3차 고위관리회의 △디지털장관회의 △식량안보장관회의 △여성경제장관회의 △반부패고위급대화 등 4개 분야 장관회의와 10월 △재무장관회의 및 구조개혁 장관회의가 개최된다. 같은 기간 총 200여 개의 제반 회의가 개최되고 APEC 회원국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각국 대표단 등 5,000여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위관리회의는 APEC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 및 결정을 이끄는 APEC 핵심 협의체다. 인천시는 TF 출범 후 열린 첫 회의에서 유관부서와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실국별 주요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논의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홍보, 문화·관광, 안전·위생 등 각 분야별로 총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철도망 등 높은 교통 접근성과 송도컨벤시아, 4·5성급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컨벤션 기반시설을 활용해 APEC 인천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APEC 인천회의 개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역량 결집을 통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옹진군수와 옹진군의회 의원, 고려고속훼리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협약은 인천과 백령항로를 운항하는 대형여객선을 신조로 운항해 인천시민과 옹진군 주민의 안정적인 해상이동권 보장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인천시는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에 따른 결손금 발생 시 그 일부에 대한 옹진군에 재정적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국회의원은 국비확보를 통한 결손금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옹진군은 고려고속훼리의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려고속훼리는 공모 및 제안서에서 제시한 요건을 모두 갖춘 대형여객선을 건조해 인천~백령항로에 취·운항 한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기존에 운항했던 하모니플라워호가 선령제한으로 2023년 3월부터 운항이 중단되어 대체선박 투입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민간선사를 대상으로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작년까지 9차례 공모를 실시했으나, 참여 선사가 부재 하는 등 공모가 성사되지 않아 올해 초 제10차 공모를 추가로 실시했다. 제10차 공모에서는 3개 선사가 응모해 고려고속훼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후 지난 10일 협상을 마무리했다. 고려고속훼리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국내 총 톤수 2천 톤 이상, 최고속도 41노트 이상, 승용차 기준 20대 등 차량 선적이 가능한 쾌속 카페리여객선을 발주해 2028년 취항을 목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형여객선 취항으로 수산물 운송과 차량 탑재등 섬 지역 주민들의 편리한 해상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다”며 “올해 인천형 아이바다패스 시행과 함께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지방세 납부액 3억원 이상 기업으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23개 기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국지엠㈜, 현대제철㈜ 등이 포함되며 이들은 지방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3년 국내 매출액 1천대 기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539개 사, 인천 37개 사, 부산 31개 사, 울산 25개 사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에 소재한 37개 기업의 2023년 지방세 납부액은 총 1,926억원이며 이 중 100억원 이상 납부한 기업은 6개 사, 10억원 이상 납부한 기업은 21개 사로 집계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들이 납부한 지방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인천·서울·경기,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회의실에서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의 교통정책 담당 국장이 참석하는 ‘제5차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최됐던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에서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중교통 데이터를 제공받아, 인천 i-패스, 기후동행카드, The 경기패스 사업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 분석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수도권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시행되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수도권 대중교통비 지원 대응방안 공동연구 시행, 광역버스 정류장 등 수도권 교통 현안 문제를 상호 협력해 해결해 왔다. 이번 제5차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에서는 K-패스 지원 기준 변경 관련 국비 확보 추진, 수도권 도시철도 요금 현실화 협조, 수도권 3개 시도 연계 교통현안 공동연구 등을 논의했다. 특히 중앙정부의 지방분권화 추세와 시민의 삶과 매우 밀접한 대중교통 현안 사항의 원활한 협의와 협력을 통한 수도권의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건설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실무협의회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수도권 교통현안 실무협의회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 수도권의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도록 활발하게 이끌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제1회 인천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미추홀타워 3층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기술인 간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명의 과학기술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박호군 인천연구원장이 ‘지역 주도 시대의 과학기술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최태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장 △신성영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현승균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 △최욱 인천대 산학협력단장 △김칭우 인천일보 편집국장 △함지연 도원바이오테크 대표가 참여해 지역이 주도하는 과학기술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포럼 참가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정책적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네트워킹 포럼은 인천의 과학기술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 주도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과학기술인들이 직접 모색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기적인 과학기술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 정책의 기조 변화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다양한 체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사회적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 운영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구성 및 운영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사회적경제 시민서포터스 운영 등이 포함된다. 먼저, 인천시는 3월 12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사회적경제 분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2025년 인천 사회적경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발대식,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 상담회, 사회적경제 시민서포터스 위촉식 등을 진행하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공공기관에 몰려 있던 사회적경제제품의 수요를 민간으로 확장하고 민간기업과 상생 협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판로확대 통합지원단’을 구성해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에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사회적경제제품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또한 126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사반장’과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청년공감기획단’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시민 서포터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홍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사회적경제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민·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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