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형 경기도의원, 곤지암도자공원 황톳길 개장식 참석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이 3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황톳길 맨발걷기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장한 황톳길은 곤지암도자공원 내 기존 산책로 구간을 자연친화적인 황토로 정비해 총 연장 320m 규모로 조성됐다. 이자형 의원은 2023년 정담회를 시작으로 2024년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참석에 이르기까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도비 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자형 의원은 “도자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 황톳길 맨발걷기를 통해 도민 삶에 힐링을 더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자연친화적 공간이 더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현재 광주시 곳곳에 추진 중인 흙향기 맨발길 사업 또한 도민의 쉼과 회복의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자형 의원은 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도비 확보에 앞장서 총 3억 1천5백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광주시 흙향기 맨발길 사업은 총 5개소에 230m 규모의 맨발 걷기 코스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광주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걷기 문화를 통해 건강과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겠다”며 “광주 전역에 맨발길이 확산되어 도민 모두의 일상 속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호텔선샤인에서 개최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시지회 대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지회장 선출 등의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올해 임대료 지원, 초저금리 특별자금 등의 소상공인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253억원을 증액한 원안을 의결했고 지난 임시회에서는 경영회복 지원을 위해 351억원의 추경 예산안을 처리했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민경경제특위가 출범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소상공·자영업인이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 “성공 기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6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함께 뜨며 건설공사의 차질없는 추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린 광역철도 기공식 행사에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과 서성란,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을 도봉산역에서 경기포천까지 연장하는 광역철도의 2단계 구간인 ‘옥정~포천 노선’은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정거장 4곳과 차량기지 1개소 등을 총 1조5,067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마무리되면 경기북부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포천에서 양주, 의정부, 서울, 광명, 부천을 거쳐 인천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허원 위원장은 “경기북부 주민들은 그동안 교통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한 많은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 왔다”며 “오늘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공식을 계기로 양주시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철도교통 혁신과 지역 발전의 시발점이 되도록 모든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이애형 위원장, 버드내노인복지관 수영장 및 관련 시설 리모델링 준공기념행사 참석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26일 ‘버드내노인복지관 수영장 및 관련 시설 리모델링 준공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고 준공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총 18억원 규모로 이 중 15억원을 이애형 위원장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행사는 24년 7월부터 8개월동안 진행된 수영장 및 관련 시설 리모델링 준공을 맞이해 △기념식 △감사패 전달 △엘리베이터 제막식·시승식 △수영장 리본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이애형 위원장은 “버드내노인복지관은 언제나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적·심리적 건강과 여가생활, 일자리와 돌봄까지 살펴드리며 지역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의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수영장 및 관련시설 리모델링이 단순한 공간의 변화를 넘어 보다 행복하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위한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우리 지역이 보다 살기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주민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5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제285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제1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 및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9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금선 의원은 점자 사용률이 저조함을 지적하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점자 명함 사용 등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유보통합과 관련해, 증원되는 교육청 인력의 시·구청 별 적정 인력 배치와 소규모 어린이집의 영아 전담 방안 등에 대한 검토를 주문하고 현장 목소리 청취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선유초 사건과 관련,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학생·교직원 심리 치료지원 등을 주문하고 전국적으로 화재로 비상 상황임을 언급하며 학교 현장에서도 화재예방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교육청의 복무조례 개정과 관련, 지침을 통해 학교 근무 공무원의 여건을 감안해 학습휴가가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일부 학교 급식실에 노조 쟁위행위 포스터가 게시되고 있음을 언급하고 학생들은 쟁의 대상이 아닌 만큼 교육청에서 노조측과 마음을 열고 협의와 설득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래 의원은 ‘대전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복합 시설의 설치 활성화 및 운영 사항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했다. 민경배 의원은 점자 해독 능력 신장을 위한 점자교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교육청의 복무조례 개정으로 지방공무원 특별휴가 일수 확대되는 것에 대해 직원 사기진작과 복리후생 차원에서 적절하다고 생각되나, 늘어나는 휴가 일수에 맞춰 업무 공백 예방 및 강화된 역할 수행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진오 의원은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배치 현황과 1층 재배치 소요 예산 등을 질의하고 늦은 귀가 학생의 안전과 화재 등 긴급상황 시 대피를 위해 돌봄교실 1층 재배치 검토를 요청했다.
by 편집국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지식3중 설립 ‘골든타임’ 사수… 정담회 열고 해법 모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2025년 제2회 과천교육현안 경기도의원 정담회’를 개최하고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과천지식3중 신설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현석 의원을 비롯해 과천 신설중학교 추진위원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천지식3중이 예정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현재 과천지식3중은 지난 2월 경기도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됐으나, 녹지보존을 둘러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간의 의견 차이로 지구계획 변경 고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현석 의원은 “이미 과천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31명에 달한다”며 “학생 수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학교 설립 절차가 제때 진행되지 않을 경우, 과밀학급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교육센터 이보람 팀장은 “경기도교육청은 적기 개교를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친 상태”며 “국토교통부의 고시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과천지식3중의 설립은 과천시 아이들이 미래에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28년 3월 예정된 개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석 의원은 과천 지역의 다양한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12일 제1회 과천교육현안 정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정책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김진경 의장, 26일 ‘산청 산불진화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경남 산청 산불진화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창녕군민체육관을 찾아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했다. 김 의장은 이날 경남 김해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를 마친 후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산청 산불로 숨진 진화대원과 공무원 등의 영정 앞에서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어 조문록에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한다 삼가 고개 숙여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조문 이후 “산불 진화 중에 산화하신 공무원과 진화 대원분들께 너무나 마음이 안타깝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청, 의성, 울주 등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이 한시라도 빨리 진화되어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산불은 예방이 최선인만큼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산불을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은 전날 열린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 25개의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by 편집국안계일 도의원, 주취자 보호시설 설치 근거 조례 발의 … ‘경찰력 낭비 줄일 것’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주취자 관련 신고가 매년 약 20만 건에 달하면서 경찰력 낭비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26일 주취자 보호시설의 설치 근거를 담은 ‘경기도 주취자 보호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내 112 전체 신고 가운데 주취자 관련 신고 건수는 196,22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28,731건은 현장에서 종결됐지만, 나머지 상당수는 경찰이 보호 또는 후속 조치를 하고 있다. 주취자가 신원이 불분명하거나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경찰관서에서 주취자를 장시간 보호하는 일이 빈번해, 일선 경찰의 업무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4곳의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 시설들은 의학적 응급조치가 필요한 소수의 주취자만 수용할 수 있어 경찰이 보호해야 하는 주취자 대부분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도 내 주취자 신고 196,222건 중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된 사례는 811건에 그쳤으며 보호자 인계 또는 관서 보호 후 귀가 조치된 건수는 33,268건에 달한다. 안계일 의원은 “도내에 전담 보호시설이 없어 경찰관서가 사실상 주취자 보호소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며 “이는 경찰력의 비효율적인 낭비뿐만 아니라 치안 유지 등 본연의 업무에 공백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자·타해 위험이 있는 주취자는 공공구호기관에 긴급 구호를 요청할 수 있지만, 경기도에는 이를 수용할 시설이 없어 단순 귀가 조치 이후 교통사고나 동사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과거 국회에서도 주취자 보호를 위한 법안이 5건 발의되었으나, 임기 만료로 모두 폐기된 바 있다. 이에 부산광역시와 서울특별시에서는 주취자 보호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기존 주취자응급의료센터를 ‘주취해소센터’로 확대 운영하는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응이 시작된 상황이다. 안계일 의원은 “경기도 역시 조속히 주취자 보호시설 설치와 운영을 의무화해 경찰력의 부담을 줄이고 도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주취자 보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제38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재난 취약계층에 따뜻한 희망 전해야”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3월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NH농협은행 경기본부의 기부금 1억원 전달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재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달식은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생활안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 복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실천 사례로서 기부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한다. 축사를 통해 임상오 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기반을 잃은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손길과 실질적인 지원이다”고 밝힌 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이 아니라, 도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연결고리이자 공동체 연대의 실현”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민·관이 협력해 재난 이후의 삶까지 보듬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업이 지속가능한 재난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김성록 본부장,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김재병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향후에도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업을 중심으로 민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재난 대응을 넘어 복지와 회복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김영민 의원, “지반침하 및 싱크홀 발생 예방을 위한 점검 체계 근거 마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은 지반침하 또는 싱크홀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 및 협의체 구축의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조례안에는 지하안전평가 또는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대상 현장에 대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 관계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를 발의한 김영민 의원은 “지반 침하는 상⋅하수도 등 시설과 굴착공사 부실 등에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꾸준한 점검과 관리로 사전 예방을 한다면 징후를 놓치지 않고 대응해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하며 “지하 안전은 도와 시⋅군, 관리청, 관리주체가 모두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다고 이번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총 303건으로 주된 원인으로는 하수관 손상, 다짐 불량, 굴착공사 부실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3월 24일 서울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 역시 지하 침하 현상이 오래 시간 방치된 결과로 사고 2주 전부터 주유소 바닥 균열과 구조물 파손 등 전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로 이어진 바 있어, 이번 개정안은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 관리 정책으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지반 침하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4월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김태희 도의원,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원 활동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5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센터 운영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논의했다. 이번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운영 지침’에 따라 탄소중립지원센터의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 기반을 구축하고 연간 사업계획의 효율적 실행을 위한 국가 및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원하는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경기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기준 1억 1600만 t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5년 센터 운영 사업계획 보고 △센터 운영 및 사업 추진을 위한 검토·자문 △센터사업의 효율적 실행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태희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제”며 “경기도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이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경기도의 탄소중립·녹색성장 시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의 효율적 관리·운영 방안을 심의하며 연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감사패 수상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이 지난 20일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쓰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개정조례 및 전국 최초 안전승하차 회차로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기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 의원은 소감을 밝히며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박 의원은 충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통해 도민의 복리 증진과 충남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도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심의를 통해 책임감 있는 예산집행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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